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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9. 11:40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행사소식2014. 10. 29. 11:40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The 5th LED/OLED Application & Technology Show, 2014

서울국제LEDOLED산업전.jpg

■  2014. 11. 5~8 / COEX(B Hall)
■  주최 : 서울특별시, 코엑스
■  담당자 : N/A
■  TEL : 02-6000-1108  ■  FAX : 02-6000-1309
■  Website : www.ledshow.or.kr
■  E-mail : digisign@coex.co.kr
■  전시품목 : LED/OLED 소재 및 부품, 응용제품, 제조 및 테스트 장비, 조명, 디지털사이니지 H/W, S/W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10. 29. 11:39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행사소식2014. 10. 29. 11:39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The 5th LED/OLED Application & Technology Show, 2014

■  2014. 11. 5~8 / COEX(B Hall)
■  주최 : 서울특별시, 코엑스
■  담당자 : N/A
■  TEL : 02-6000-1108  ■  FAX : 02-6000-1309
■  Website : www.ledshow.or.kr
■  E-mail : digisign@coex.co.kr
■  전시품목 : LED/OLED 소재 및 부품, 응용제품, 제조 및 테스트 장비, 조명, 디지털사이니지 H/W, S/W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5회 서울 국제 LED/OLED산업전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10. 29. 11:38

2014 사물인터넷전시회 행사소식2014. 10. 29. 11:38

2014 사물인터넷전시회 
IoT Korea Exhibition 2014 

사물인터넷전시회.jpg


■  2014. 11. 5~7 / COEX(C Hall)
■  주최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  담당자 : 장현태
■  TEL : 02-555-7153  ■  FAX : 02-556-9474
■  Website : www.iotkorea.or.kr
■  E-mail : jykoo@kfairs.com
■  전시품목 : IoT 디바이스, 디바이스 플랫폼, 통신모듈, 센서 및 부품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4 사물인터넷전시회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10. 29. 11:36

전력용어 전력용어/영어2014. 10. 29. 11:36

■ 유입변압기(Liquid-Immersed Transformer)
절연유 속에 철심과 권선을 넣어 내부절연을 유지하고 냉각하는 변압기이다. 대부분의 전력용변압기와 배전용변압기가 이에 해당한다. 


■ 유입자냉식(ONAN, OA), 유입풍냉식(ONAF, FA)
유지보수가 간단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권선과 철심의 발열량은 전도에 의해 절연유에 전달되고, 절연유의 열이 외함과 방열기에 전해지며, 외함과 방열기의 표면에서 방사와 공기의 대류에 의해 냉각된다. 외함과 방열기에서 냉각된 절연유는 하강하여 다시 내부를 냉각하고 상승 순환하게 된다. 유입풍냉식으로 운전시 송풍기를 2개의 군으로 나누어 변압기 권선의 온도상승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유자격소비자(有資格消費者, Eligible Customer)
구조개편 이전의 지역독점 판매·배전회사로부터 벗어나 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소비자를 지칭하며 현재 전기사업법에서는 전력시장(Exchange or Pool)을 통해 직접 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인 전력직구매자만 개념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나라마다 유자격소비자와 유사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경쟁소비자(Contestable Customer), 비프랜차이즈소비자(Non-Franchise Customer), 비규제소비자(Non-Regulated Customer), 비포획소비자(Non-Captive Customer) 등 그 명칭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 권한과 내용에 있어서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 유전손
유전체에 교류 전계를 가했을 때에 생기는 손실을 말한다. 


■ 유전체
유전체는 절연물을 말하며 절연물을 평행 전극판 사이에 넣으면 전극 사이의 정전 용량이 커진다. 또한 변화의 정도는 절연물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유중가스분석(Dissolved Gases in Oil Analysis)
유입기기 내부에서의 이상 현상은 절연파괴현상이나 국부과열과 같은 발열이 수반된다. 이 발열원에 접촉한 절연유, 절연지, 프레스보드, 베크라이트 등의 절연재료는 그 열에 영향을 받아 분해, 반응하여 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탄화수소계열의 가스 등을 발생시킨다. 이 발생된 가스의 대부분은 절연유 중에 용해되므로, 변압기에서 채취한 절연유 중의 가스를 추출, 분석하고 그 가스의 양 및 성분 구성에서 변압기 내부이상의 유무 및 그 정도를 추정할 수 있다. 유중가스분석은 변압기를 정지하지 않고, 극히 미소한 고장까지 조기에 감지할 수 있으므로 현재 가장 널리 보급된 진단기술이라 할 수 있으며 가스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분석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융통전력한계(融通電力限界, Limit of Power Transfer Through Tie Line)
수도권과 연결되어 있는 6개의 송전선로(765㎸ 신태백, 신서산T/L, 345㎸ 아산, 신제천, 서청, 신용인T/L)를 통하여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전력조류의 합을 수도권 융통전력이라 하며 한 개(병행2회선)의 송전선로가 정지되어도 광역정전이나 고장파급이 일어나지 않도록 융통전력을 제한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융통전력 한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과부하 및 전압 불안정이 있다.
과부하는 선로 고유의 정격 용량으로, 일반적으로 선로의 굵기에 따라 결정되며 정격용량 초과 시는 많은 열이 발생하여 선로가 쳐지거나 녹아떨어질 수 있으며 주로 154㎸ 이하 송전선로의 운전 한계를 결정한다.
전압불안정은 선로에 흐르는 전력이 커질수록 수전단의 전압이 급격히 저하되고 심할 경우 전압이 붕괴되어 광역정전에 이르게 될 수 있다. 이는 선로 길이, 계통 구성, 부하 특성, 전압 보상설비, 전력조류 분포 및 크기 등 계통특성에 따라 결정된다.


■ 이도(弛度, Dip)
가공 송전선로의 전선은 큰 장력을 가하여 수평으로 당겨도 어느 정도 처지게 된다. 이와 같이 쳐져 늘어지는 정도를 이도라 한다. 이도는 전선의 길이를 일정하게 해도 온도차에 의한 전선의 팽창 및 수축, 전선에 부착하는 빙설(氷雪)의 무게, 풍압하중 등에 의하여 크게 변화한다. 송전선로의 최악 상태에서도 전선이 안전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장력을 선정한다. 


■ 음압
공기 따위의 음을 전달하는 매질 속을 음파가 이동할 때 매질 내에 진동적인 압력 변화가 생긴다. 이 압력의 변화를 음압이라고 한다. 


■ 응력
물체에서 외력을 가했을 때 물체 내부에 생기는 저항력을 지칭한다.


■ 유효전력(有效電力, Active Power, Effective Power)
전등을 켜거나 전동기를 돌리는 등 전원에서 공급되어 부하에서 실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하며, 무효전력에 대응되는 용어이다. 


■ 이론 공기량(理論 空氣量, Theoretical Air)
연료의 완전연소에 필요한 이론적인 최소 공기량을 말한다. 그 양은 연료의 성분에 따라 결정된다. 


■ 이론 양정(理論 楊程, Theoretical Pump Head)
원심 펌프의 날개차가 회전하고 있을 때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말한다. 펌프 내의 손실이나 관로에서의 손실을 생각하지 않고 에너지가 모두 물에 주어진다고 했을 때 펌프의 양정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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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매실총각
2014. 10. 29. 11:35

배터리의 방전과 충전 전기산업특집2014. 10. 29. 11:35

배터리의 방전과 충전 

전력상식그림3.jpg

한번 사용한 건전지는 다시 쓸 수 없다. 이러한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이에 대해 축전지처럼 한 번 사용한 전지라도 충전만 하면 몇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전지가 있다. 2차 전지가 그것이다.
자동차의 배터리 등 평소 흔히 쓰이는 축전지의 대표적인 것에 연(납)축전지가 있다. 축전지는 전기를 저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화학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것이다. 
묽은 황산 속에 이산화연(PbO2)판을 (+)극으로, 순수한 납(Pb)판을 (-)극으로 넣고, 연축전지의 두 극을 도선으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즉 묽은 황산 용액 속에는 황산이 전리되어 수소 이온 2H+와 황산이온 SO4--로 된다. (-)극에서는 납이 용액에 녹아 납 이온 Pb++가 되어 연판에 전자를 남기기 때문에 음전기를 띤다. 납 이온 Pb++는 용액 속에서 즉시 황산 이온 SO4--와 결합해서 황산연 PbSO4가 되어 극판에 붙는다.
한편 (+)극에는 수소 이온 H+가 모여 극판에서 전자를 취해 H로 됨과 동시에 이산화연 PbO2에서 산화되어 물 H2O가 된다. 그때 PbO2는 환원되어 Pb++가 생기지만, (-)극과 마찬가지로 SO4--와 결합되므로 역시 황산연 PbSO4 가 되어 극판에 붙는다. 
여기에서 두 극을 도선으로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는데, 이것을 방전이라고 한다. 방전에 의해 두 극판이 모두 황산연 PbSO4 로 변하고 동시에 묽은 황산은 물이 된다. 그리고 기전력도 감소되어간다.
연축전지는 비중 1.25 정도의 묽은 황산을 쓰므로 기전력은 약 2V이다. 축전지를 방전하면 기전력은 1.8V, 비중은 1.15 정도로 내려가게 된다. 이때 외부에서 반대방향의 전류를 흘리면 전과는 전혀 반대의 화학변화가 일어나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는데, 이것을 충전이라고 한다. 앞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기대되는 전지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배터리의 방전과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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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9. 11:34

건전지의 구조 전기산업특집2014. 10. 29. 11:34

건전지의 구조

전력상식그림2.jpg


볼타의 전퇴(電堆)에서 발전한 것이 건전지인데, 요즘 가장 손쉽게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건전지이다.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건전지는 회중전등에나 이용될 뿐, 활용가치가 적었지만 지금엔 여러 가지 전기제품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전지 1개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어느 정도인가. 1.5볼트짜리 건전지는 외부 저항 5 Ω에서 500분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용할수록 점점 전압이 떨어지는 특성을 가진 전지는 평균 1.3V의 전압으로 방전했다고 가정하면 역학적 에너지로 환산해 1kg의 물체를 1,000미터 높이로 들어 올리는 에너지가 발생한다.
건전지는 1878년 프랑스의 르크랑셰란 사람이 발명한 르크랑셰 전지를 휴대용으로 편리하게 간소화한 것인데, ‘망간전지’라고도 한다. 건전지의 구조는 중앙의 탄소봉(炭素棒)을 (+)극(양극), 바깥쪽의 아연통을 (-)극(음극)으로 하고 있다. 염화암모늄의 포화수용액에 이산화망간의 분말과 흑연의 분말을 반죽한 것으로 탄소봉의 둘레를 싼 다음, 이것을 다시 염화암모늄의 포화용액을 전분질로 풀처럼 만들어 굳힌 것으로 싸서 아연통속에 넣은 것이다. 
그럼 이 건전지에서는 어떻게 해서 전기가 만들어지는 것일까. 
염화암모늄은 용액 속에서 전리해서 다음과 같이 암모늄 이온 NH4+과 염소 이온 CH-이 된다. 음극인 아연 Zn은 아연 이온 Zn++이 되어 용액 속에 녹고 아연 통에는 전자를 남긴다.  그 때문에 아연통은 마이너스 극이 된다. 액 속의 암모늄 이온은 연 이온 NH4+에 Zn++의해 쫓겨나 탄소봉에 모이게 되고, 탄소봉에서 전자를 얻어 암모니아와 수소로 분해된다. 따라서 탄소봉은 전자가 부족하므로 플러스극이 된다. 
탄소봉의 주위에서 발생한 수소는 그대로 두면 탄소전극에 밀착되어 버리므로 전지의 능률이 떨어진다. 그 때문에 이산화망간의 산화작용을 이용하여 수소를 물로 변화시켜 버린다. 이런 작용이 일어나도록 사용하는 이산화망간과 같은 물질을 소극제(消極劑)라고 한다. 탄소봉과 아연통과의 사이에 전위 차가 있으므로, 두 극 사이를 도선으로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건전지의 구조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10. 29. 11:32

개구리 다리에서 전지가 생겼다? 신제품신기술2014. 10. 29. 11:32

개구리 다리에서 전지가 생겼다?
 
전력상식그림1.jpg

자연현상에 불과했던 전기로 드디어 기전기(起電機)까지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실용화된 것은 아니었다. 다만 불꽃방전을 즐기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전기가 실용화된 것은 ‘전지’가 발명되고서부터였다. 전지는 발전기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1780년 이탈리아의 동물학자 갈바니는 기묘한 현상을 발견했다. 두 종류의 금속을 연결해서 죽은 개구리의 발 근육에 갖다 대자, 발이 경련을 일으켜 움찔거렸던 것이다. 몇 번이나 실험을 거듭한 끝에 갈바니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전기란 개구리의 신경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것을 두 종류의 금속으로 연결하면 축전병의 안쪽 주석박(箔)과 바깥쪽 주석박을 도선으로 연결할 때와 같이 방전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는 ‘동물전기’란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이것은 당시에 대단한 화젯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다투어 실험을 했기 때문에 개구리들은 때 아닌 수난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 종류의 금속으로는 어떤 방법을 써도 되지 않았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었는데, 같은 이탈리아 사람인 볼타라는 물리학자였다. 이윽고 볼타는 전기의 근원이 생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종류가 다른 두 금속을 접촉하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갈바니의 동물 전기설을 비판했다. 
그는 1800년에 볼타의 전퇴(電堆)라는 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두 금속, 이를테면 은판과 아연판 사이에 소금물이나 알칼리 용액으로 적신 천 조각을 끼운 것을 여러 쌍 겹쳐 쌓는 것이었다. 전퇴의 양끝에 전선을 연결하면 전류를 빼낼 수 있었다. 그때까지 기전기를 만든 전기는 순간적으로 흘러 없어져 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대단한 발견이었던 셈이다. 따라서 볼타의 전퇴는 오늘날의 동전기 시대의 개막을 여는 열쇠가 되었다.
이 전퇴의 원리를 이용해서 묽은 황산 속에 구리와 아연을 담근 것을 볼타 전지라고 한다.  구리와 아연에서는 아연 쪽이 이온화 경향이 커서(이온이 되기 쉽다) 아연 이온 Zn++로 되어 액에 녹아 나온다. 두 극을 전선으로 연결하면 아연판의 전자는 동판으로 이동하고 수소 이온 H-에 전지는 전자를 주어서 수소 가스 H₂로 된다. 전지는 이온화 경향이 큰 쪽의 금속이 음극, 작은 쪽이 양극으로 된다.
볼타에게 주어진 최대의 명예는 전압의 단위에 볼트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개구리 다리에서 전지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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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법령 관련 질의회신 사례

철도신호설비.jpg


[질의] 

철도신호설비 공사진행중 신호설비공사의 일부분인 소프트웨어 개수공사의 전기공사업법 적용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 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서 전기공사라 함은 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발전·송전·변전·배전 또는 전기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기계·기구·전선로 기타의 설비, 전력사용장소에서 전력을 이용하기 위한 전기계장설비, 전기에 의한 신호표지 등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및 이에 따른 부대공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법 시행령 별표1에서는 철도신호설비공사를 전기공사의 종류로 예시하고 있는 바, 전기신호설비, 역무자동화설비, 전기신호기설비, 자동열차정지장치, 열차집중제어장치, 열차행선 안내표시기 및 각종 제어기설치공사를 포함합니다.
한편,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조에서 ‘소프트웨어’라 함은 컴퓨터·통신·자동화 등의 장비와 그 주변장치에 대해 명령·제어·입력·처리·저장·출력·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지시·명령의 집합과 이를 작성하기 위해 사용된 기술서 기타 관련 자료를 말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사업자’라 함은 소프트웨어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된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서 규정한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나, 철도신호설비와 연계되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의 변경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전기공사업법에 의한 공사업자와의 공동 작업으로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의] 

아파트 MCC판넬 교체, 펌프 동력선 연결공사, 기계실 전등설비공사, 자동제어공사를 포함한 지역난방전환공사를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않은 에너지절약기업(ESCO)이 설치할 수 있는지,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아니한 자에게 발주한 경우의 처벌규정.

[회시]

질의하신 사항 중 아파트 MCC 판넬 교체, 펌프 동력선 연결공사, 기계실 전등설비공사, 자동제어공사 등은 전기공사업법 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공사로써 같은 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도급받아 시공해야 합니다.
아울러 같은 법 제42조 제1호에 해당하여 전기공사업을 등록하지 아니하고 전기공사발 도급받거나 시공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지역난방공사와 동 전기공사를 분리하여 발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 에너지절약기업으로 제한하고자 할 경우에도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로 해야 할 것입니다.



[질의] 

발전설비 열성능 진단을 위한 계측기의 설치 및 철거공사를 할 경우 전기공사업 면허가 필요한 지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 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서 전기공사라 함은 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발전·송전·변전·배전 또는 전기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기계·기구·전선로 기타의 설비, 전력사용장소에서 전력을 이용하기 위한 전기계장설비, 전기에 의한 신호표지 등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및 이에 따른 부대공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법 시행령 별표1에서는 전기공사의 종류를 발전설비공사, 산업시설물의 전기설비공사, 전기설비의 설치를 위한 공사 등으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이고, 발전설비의 열성능 진단을 위한 계측기는 보일러를 안전하게 제어하기 위한 계장설비로서 각 센서의 역할이 안전과 직결되며, 전체적인 시설물의 특성 및 해당공사의 성격 등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온도계의 경우 각 시스템의 안전 허용온도를 설정하여 둠으로써 보일러 설비를 이루는 각 부분품의 안전 운전 및 부분품의 용착(鎔着)과, 과열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센서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정확한 계측을 위해 전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압력계의 경우 역시 보일러의 폭발 또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수위, 온도, 연소 등 2중, 3중의 안전시설과 연동되는 센서 등 전기적 사항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신호용 전선의 전기케이블을 UTP케이블로 대체할 경우 각 센서부에서 계측된 물리량이 TM/TC를 통해 정확히 중앙관제실로 전달되지 못해 계측량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보일러의 오작동 요인 우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계장설비공사는 기계 및 전기적인 사항과 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영역이 혼재된 부분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설비의 보전에 관한 업무영역이 전기직의 통제 하에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전문적인 전기 지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러한 계측기의 설치 및 철거공사는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공사업법령 관련 질의회신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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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XEE 2014 스마트 그린 시티 행사 개최

지능형 수요관리 및 스마트 그리드 분야서 검증된 기술력과 다양한 솔루션 소개
태양광, 수처리, 데이터센터, 빌딩 관리 등 분야별 에너지 관리 최신 트렌드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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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Xperience Efficiency 2014 스마트 그린 시티’ 컨퍼런스를 열고 에너지 관리 기술 트렌드와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수요관리 시장이 열리는 등 국내에서도 ICT 기술이 접목된 에너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전략과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스왈도 카쉬니(Oswaldo Kaschny)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틸리티글로벌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그리드의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최초의 ‘지역(District)’ 단위 스마트 그리드 프로젝트인 이시그리드(IssyGrid), 리용지역의 그린리스(GreenLys) 사업 등이 그 좋은 예이다.
또한 기욤 페르네(Guillaume Fernet) 에너지풀 사업개발 디렉터는 유럽 및 일본 시장에서의 수요관리 및 한국 시장에 던지는 시사점을 소개했다. 전력 수요관리란 건물, 공장 등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곳에서 전력 사용을 줄여 새로운 전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전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와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축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풀은 이미 프랑스 50여 개 산업에서 다양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 1기 용량에 해당하는 1.2GW의 수요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에너지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에서 국내 수요관리 1위 기업인 벽산파워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최근 수요관리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에서도 에너지 관리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올해 두 번째로 Xperience Efficiency스마트 그린 시티 컨퍼런스를 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국내외에서 쌓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고객들의 당면 에너지 과제를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전략을 수립, 운영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www.schneider-electri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슈나이더 일렉트릭 XEE 2014 스마트 그린 시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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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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