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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발광(Electroluminescent) 저항 효과(Resistive Effect)에 기반한 저항 랜덤 액세스 메모리(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RRAM)는 비(非)휘발성(Nonvolatile) 메모리로 구조가 간단하고,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밀도가 높고, 신속히 해독할 수 있는 등 강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 잠재력이 제일 큰 이머징 메모리 기술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동시에 웨어러블(Wearable) 전자 디바이스의 신속한 발전에 따라 플렉시블 전기 발광 저항 재료와 플렉시블 저항 메모리 디바이스 연구개발은 현재 과학기술계와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과학원 자성 재료 및 디바이스(Magnetic Materials and Devices) 중점 실험실(닝보 재료 기술 및 공정 연구소) 리룬워이연구원 연구팀은 최근 관련 연구를 통해 무기 및 유기 재료의 저항 효과 및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실행해 다양한 혁신적 과학연구 성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BiFeO3(Appl. Phys. Lett. 97, 042101(2010)), ZnO(Adv. Mater., 24, 3941 (2012)), HfO2(Adv. Funct. Mater. 24, 2110(2014)), 산화 그래핀(Appl. Phys. Lett. 95,232101(2009), J. Mater. Chem. 22, 16422(2012)), 폴리 쉬프베이스(PA-TsOH)(J. Am. Chem. Soc, 134, 17408-17411 (2012)) 박막 등 재료 시스템 속에서 전기 필드 제어 활성 금속 이온 혹은 산소 이온 이전, 기능 그룹 흡수/탈착, 유기 이온 도핑 등 물리화학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저항 효과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금속 유기 프레임 워크 재료의 전기 발광 저항 효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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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에너지 사용과 관련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전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고자 호주 그리피스 대학(Griffith University)의 연구진은 에너지 저장 및 공급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 및 공급 시스템은 저전압 전기 분산 네트워크(Low Voltage (LV) Electricity Distribution Network)와 관련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전기를 제공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예측 기반의 3단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스케줄링 및 운영 시스템은 전기 사용량이 최대로 높아지는 피크 수요(Paek Demand)의 문제를 해결하고, 태양광발전으로부터 얻어지는 전기에 대해 개선된 관리 및 효율적인 부하 분산(Load Balancing)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 중인 Chris Bennett는 사우스이스트 퀸즈랜드(South-East Queensland)를 기반으로 하는 128가구에게 LV 분산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케줄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도시 전체에 적용될 수 있다면 피크 발전 비용을 낮추고, 그리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고비용 문제를 완화하며, 평균 정전시간을 줄이고, 전력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tewart 교수와 Bennett는 분산 에너지원과 스마트 전력 제어는 그리드에 대변혁을 가져오면서 사용자들에게는 전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 네트워크에 유용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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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취임식 개최돼…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지난 3월 31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제17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환·노영민·이상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무영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 오두석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상근부회장, 김이원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 곽기영 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상복 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남준현 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정현교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김재철 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유해출 전기철도협력회 회장 등과 전·현직 임원들이 자리를 빛냈다.

 

 

유상봉 회장,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쓸 것”

 

제17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으로 재임한 유상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50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위해 함께 전진하자”며, “100만 전기인 및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협회가 처해있는 주변 환경은 정형화돼 있지 않고, 매우 가변적이기 때문에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회장은 “올해 연간 18억 원 규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이 지난 2월27일 수주가 확정돼 앞으로 전망이 아주 밝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제 협회가 구심점이 돼 100만 전기인의 공존과 발전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한편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때”라고 전했다.
또한 “16대 회장으로 재임기간 중 수립한 협회 중장기 발전계획인 4대 전력 28개 추진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회원의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회장은 부산대 전기공학과와 한양대 대학원 전기공학과를 나왔으며 전력기술인협회 서울남부회 6대와 7대 회장, 직무교육 강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정부와 공공기관 기술심의, 평가 및 자문위원(현 국토해양부 중앙건설심의위원), 용인송담대학교 부총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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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주요사업 추진성과 발표 및 신임 집행부 소개도 진행

 

이날 행사에서는 내·외빈의 축사에 이어 협회 주요사업 추진성과 발표와 신임 집행부 소개가 진행됐다. 아울러 새롭게 선출된 협회 분야별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지난 4월 1일에는 이용두 전 소상공인진흥원장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돼 취임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www.keea.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17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취임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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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에너지관리공단 등과 공동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관리공단, 가스안전공사, 소방안전협회 등 에너지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형 국제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MOU)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 행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이상권 사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5개 기관장들은 인천시민의 에너지 재해 예방과 관내 주요 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기 관련 안전점검 공동 수행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그동안 전기와 가스, 보일러, 소방시설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규모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공조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도 합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과 인천시민 안전 확보에 앞장

 

이상권 사장은 “인천형 국제안전도시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 간의 체계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협약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앞서 공사를 포함한 각 기관들은 지난 3월 19일(목),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에너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시범 실시한 바 있다.
각 기관들은 앞으로 매 분기 기관 간 협업과 소통을 위한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다 다채로운 공익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www.kesco.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기안전공사, 유관기관과 에너지안전 협력 ‘어깨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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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확한 성능으로 전력분석의 새 시대를 연다

전력분석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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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Nestons4TH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해온 (주)뉴튼스포스 코리아가 최근 잇따라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며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빠른 응답성과 정확한 계측을 통해 최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것이다. 전기, 전자 분야의 높은 경쟁력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를 제공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전력분석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

영국에 본사를 둔 Nestons4TH(이하 N4L)의 전력분석 장비를 국내 시장에 공급해온 (주)뉴튼스포스 코리아가 최근 더욱 정밀해지고 빠른 응답성이 요구되는 전력분석 장비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제품의 높은 성능이 그들의 기술력과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한 차원 높은 측정기술이 도입된 N4L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를 소개한 도정국 대표이사는 “최근 전력분석 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장비들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보다 빠른 응답성과 정확한 측정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한 N4L이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를 만나 국내 시장에서도 상승세에 날개를 달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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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도정국 대표이사(左), 김푸름 차장(右)

 

 

전력분석의 선두주자 Nestons4TH

영국의 N4L은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뉴튼(NEWTON)의 정신을 계승해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인 관성, 힘과 속도의 비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이은 4번째 법칙을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담은 기업으로, 2010년 영국 Queen's Award의 혁신기업에 선정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파워 전력분석기로 유명했던 기업인 볼텍 출신의 메인 엔지니어로부터 출발한 N4L은 1997년 창업 이래, 높은 기술력과 꾸준한 연구개발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해왔다. 이들의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탄생된 N4L 한국지사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역시 2012년 설립 이래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를 충족시켜왔으며, 특히 지사 설립 첫 해에는 전 세계 지사 중 당당히 매출 1위에 오르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안전하고 효율 높은 제품을 위한 필수 솔루션

(주)뉴튼스포스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전력분석기와 내전압 테스터기, AC SUPPLY 등 주로 전기·전력 분야의 계측에 적용되는 장비이다.
각종 기계나 가전 등 전기·전자 제품의 경우 제품의 효율과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전력 인증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장비가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제품의 입·출력 전력은 물론이고 동작하는 동안의 전력 변화 역시 실시간으로 계측해 수치로 그 결과를 출력함으로써 제품의 테스트와 효율 증명에 필수 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도정국 대표이사는 “전기·전자 분야의 핵심 인증기관과, 이러한 인증을 염두에 두고 개발해야 하는 개발자들이 우리의 고객인 셈”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전력의 효율성과 안전을 위해 더욱 그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만큼 계측 장비에도 높은 사양이 요구되고 있다”고 동향을 전했다.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확인하라

이렇듯 전기·전자제품 탄생을 위해 필수 장비로 인식되고 있는 전력분석기. 그 중에서도 N4L의 제품은 유럽의 까다로운 인증 요건을 측정하기 위한 장치로 통용되고 있을 정도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후발 주자로 출발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유럽권에서는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아왔다”는 도 대표이사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장비의 성능은 최고라 자부한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자신했다. 0.5W 이하 값에 대한 정확한 측정(IEC62301/EN50564/CEC규격)이 자신감의 근원이었다. 거기에 더해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는 타사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 역시 확연히 줄였다. “더 좋은 제품이 더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분명한 메리트를 내세워 보다 적극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며 그는 앞으로 펼쳐질 (주)뉴튼스포스 코리아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장비의 높은 분석력, 직접 비교해보세요

국내의 전력분석기 시장에 후발업체로 등장해 조금씩 그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는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타사의 높은 점유율에 대항하는 전략을 묻는 질문에 도 대표이사는 당당하게 “성능비교”라고 대답했다.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수치로 표현해주는 계측장비인 만큼 직접 비교해 눈으로 확인시키는 것이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이를 위해 성능비교 수치를 산출하고 직접 그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다양한 영업활동들을 소개했다. 전기·전자 제품들 중 계측이 어렵기로 소문난 제품을 찾아 타사 장비와 N4L 제품을 함께 적용해봄으로써 발생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증명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L사의 세탁기에 적용된 모터를 양 사의 계측기로 분석하는 동영상이 개발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를 더욱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세탁기 모터의 경우 실시간으로 모터의 방향과 속도가 급변하는 특성이 있어 빠른 응답성이 필수적인데, 이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N4L의 장비가 월등히 많은 데이터를 산출해내면서 우수성을 증명한 것이다.

 


까다로운 규격인증도 N4L로 해결!

이렇듯 성능과 가격에서의 분명한 차별화를 내세운 N4L 전력분석기는 세계 시장에서도 IEC61000-3-2/3 규격 측정을 만족하는 장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IEC의 최신 규격에 추가된 항목의 만족 여부를 확인하는 장비 테스트에서 N4L 제품이 가장 섬세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측은 “세계적 규격기관이 인증한 장비의 적용을 통해 고객들은 시행착오 없이 수출 인증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N4L 본사가 IEC의 자문역할을 하는 위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N4L의 계측 장비는 전기·전자 관련 이슈에 지속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N4L 장비의 높은 기술력은 국내에서도 KRISS(한국표준연구원)를 비롯한 각종 연구기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도 대표이사는 “장비를 직접 비교하고 분석해본 국내 전력 분석 권위자들에게 잇따라 장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뉴튼스포스 코리아의 전략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빠른 대응으로 국내 시장에서 N4L의 이름을 알려나갈 것

국내 시장 진입 3년 만에 1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안정적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는 인증을 비롯한 각종 이슈들을 계기로 삼아 N4L이 국내 시장에 더욱 많이 알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증명된 제품의 우수성을 많은 고객들에게 직접 확인시켜나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빠른 대응과 직접적인 수치비교가 중요한 국내 시장을 위해 (주)뉴튼스포스 코리아는 전국의 대리점과 온라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각종 산업전시회 참여로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학회 뿐 아니라 전기, 전자, 자동차 분야 학회, 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제품 Precision Programmable Power Source(N4A06, 18, 30, 68)와 Power Analyzer(PPA5530, PPA4530, PPA1530, PPA530), Impdecance Analyzer(PSM3750, IEC Harmonic& Flicker(PPA5531)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가 현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는 전기·전자 분야가 산업과 생활에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을 내놓은 도정국 대표이사는 “그만큼 전력분석 장치의 역할도 커지고 성능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뉴튼스포스 코리아의 비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전하기도 했다.
세계적 기술력의 장비를 통해 국내 전기·전자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는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국내 시장에 펼쳐질 그들의 완벽한 전력분석 솔루션이 국내 산업에도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

 

 

▼ 한국표준연구원 전자기기센터 연구실 측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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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튼스포스 코리아  www.n4l.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분석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 (주)뉴튼스포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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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을 통해 냉난방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다!

컨버젼스 어셈블리(Convergence Assembly) 기업, (주)엠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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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Storage System과도 동일하게 쓰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는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전기자동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ESS는 특히 주야간의 전력 소모량과 시간대별 전력 생산에 변동이 불가피한 태양광, 태양력, 풍력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을 축적해,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연구되어온 대용량 전기 축전 장치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사실 ESS 시스템의 개발은 기대보다는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대용량의 전기를 배터리 형식인 화학적 에너지로 전환시켜서 전해물질에 축적해야만 해 기술적인 문제와 경제성을 함께 풀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복합 ESS’가 에너지관리공단이 실시한 에너지절약 제품 공모에 선정돼 냉난방 에어컨의 표준모델로 채택된 제품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 <전기산업> 5월호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전기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차원의 시스템에어컨 전용 ESS를 개발한 (주)엠투파워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주)엠투파워, 세계 최초로 ‘IoT 기반 융복합 ESS’ 개발!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술과 전기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차원의 시스템에어컨 전용 ESS 제품을 개발한 (주)엠투파워(이하 엠투파워)는 지난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모한 에너지절약 제품에 응모해 ESS & EMS 사업자로 선정됨과 동시에 동사의 제품이 표준 모델로도 채택돼 업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엠투파워는 지난 2014년 초에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동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ESS제품은 ‘IoT 기반 융복합 ESS’로 크게 에너지 절약, IT 기술을 통해 대량의 시스템에어컨을 원격으로 관리 및 지원, 전기 절약 배터리 기술 등 세 가지 관점에서 관련 업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엠투파워의 김영수 대표이사는 “ESS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KC 인증을 획득했고, 조달청의 조달품목으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초기 단계인 국내 ESS 시장에 창조적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만일 한전의 심야전력 대상기기 선정, 국토부 건축물설비기준의 냉난방전용 ESS 적용 등이 이뤄질 경우 공공, 사업, 교육, 업무빌딩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에너지세이빙(Energy Saving)은 물론 국가 전력피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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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주)엠투파워 대표이사

 

 

ESS 시장에 창조적 혁신 예고!

업계에서는 현재 ESS의 수요에 대해 향후 절대적인 급성장 추세에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2015년부터 1㎿ 이상의 소비전력 건축물에 대해서는 법제화시켜 ESS의 사용을 의무화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의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와 연계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효율화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용화가 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이러한 ESS 시스템을 연계시켜 전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향후 ESS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게다가 기존의 무정전전원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ystem)와도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도 ESS의 성장은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점차 ES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 시점에 엠투파워의 제품은 ESS 시장에 창조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계획에 착수해 개발한 ESS 시스템 에어컨은 VE 기법에 의한 냉난방전용 ESS로 원가혁신에 의한 가격인하, 옥외설치환경 대응, 3상(380V) 전기품질 확보 등의 개발 목표가 이뤄낸 성과이다”라며, “핵심부품인 배터리는 중국 기업이 생산하는 리튬인산철(LiFeo4)로 무게는 기존 리튬이온 보다 두 배지만 가격은 40%, 수명은 반영구적으로 ESS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라고 언급한 김 대표이사의 설명은 큰 규모, 고가라는 ESS에 대한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엠투파워의 제품은 원격유지보수를 위한 PMS가 도입돼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제품개발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온 동사는 에어컨과 ICT 결합이라는 점에서 솔루션 기법은 유노믹이라는 솔루션 회사와 손잡고 ‘IoT Manager’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 인프라를 관제하는 M2M센터를 365일 24시간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ESS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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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과 가격을 한 번에!

“엠투파워의 ESS는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국내 공공물량은 물론 민간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엄청난 시장 형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Energy Korea 2014)’ 스마트 그리드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국내 기업들은 물론, 특히 미국에 있는 기업들도 높은 관심을 보여 미국 시장 진출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높은 평을 받고 있는 엠투파워의 ESS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세 가지 요소로 설명했다. 먼저 에너지 절약에 강하다는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시스템에어컨 ESS의 가장 중요한 가치 가운데 하나로 전기 사용량이 가장 낮은 심야나 여유 있는 시간에 배터리를 통해 전기를 저장해 놓았다가 무더운 한여름 등의 에어컨 가동률이 가장 높을 때 공급이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비용절감은 물론 원자력발전소(1~2기) 건설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요소에 대해 “IT 기술을 통해 원격으로 대량의 시스템 에어컨을 관리 지원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다. 즉 시스템 에어컨 관리 및 지원은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요청을 받아 해당 기업이 개별적으로 그때그때 지원을 해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떨어졌으나,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IT 인프라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노믹의 M2M 기술을 접목시켜 수백만 개의 배터리 셀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원격으로 즉각 지원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라며, “유노믹의 M2M센터를 통해 관제하는 항목은 배터리 사용량, 축전지 상황 등 총 17개”라고 전했다.
마지막 요소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엠투파워와 중국 기업이 리튬인산철(LiFePo4)을 이용해 개발한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개발한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수명도 반영구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폭발위험이 거의 없고, 납을 원료로 개발한 배터리보다 수명이 6배 이상 더 길다고 한다. 참고로 엠투파워는 중국 렌다그룹에서 OEM(주문자 상표 부착)으로 공급하고 있다.

 

 

과감한 편견에서의 탈피, 컨버젼스 어셈블리 기업 엠투파워!

“ESS 시장이 규제 시장에서 창조경제 하에서 민간 중소기업형 시장으로 바뀌면서 중소기업이 해야 될 사업 중 하나가 바로 ESS 사업”이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이사는 “국내 ESS 사업 역량을 키워 새로운 먹거리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기술관점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도 중요하지만 ESS가 중소기업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성을 우선 확보하는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와 더불어 “망치로 두들기는 것만이 제조업이 아니다”라며, “부가가치는 컨버젼스에 있다”고 덧붙였다.
즉, 기존에 구축돼 있던 ESS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며 소프트웨어 기술과 전기 기술을 접목시켜 전기량이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엠투파워와 유노믹는 ‘세계 최초’라는 평을 받게 됐다. 엠투파워가 개발한 ESS 제품이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틈새를 노려 ESS 수용가용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엠투파워, “무더운 올해 여름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올해에 공공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다부진 포부를 밝히며, “중장기적으로 전기자동차 시대를 가기 위해서는 ESS는 필수가 될 것이므로 엠투파워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는 김 대표이사의 전망이 실현될 시점이 머지않아 보인다.

 

 

 

▼ 옥외보관함 전시 사진

 

엠투파워전시사진.jpg

 

 

 

(주)엠투파워   www.m2power.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컨버젼스 어셈블리(Convergence Assembly) 기업, (주)엠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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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는 최근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효율을 상당 수준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바이오배터리 공정은 전력과 열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가스, 오일, 식물성 탄소를 생산할 수 있다. 바이오배터리 공정은 전력 생산, 해양 또는 항공 연료, 연료 또는 비료 혼합물 등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개발을 통해 화학물질 생산 산업의 기본 구성물의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바이오배터리는 모듈식이며, 전력 생산을 위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열저장, 기화기, 엔진과 같은 환경친화적 기술이 집약돼 있다.
이번 콘셉트의 핵심은 열촉매 개질(Thermo-Catalytic Reforming, TCR)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가스 플랜트나 바이오에탄올 공정에서 발생하는 발효 잉여물, 산업 바이오매스 폐기물, 하수 슬러지, 농업 부산물, 폐목재, 동물 분뇨와 같은 폐유기물 자원을 오일, 가스, 바이오매스 코크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Andreas Hornung 교수는 “바이오배터리의 특징적인 장점은 매립 비용이 높은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하수 슬러지를 전기와 엔진 오일로 전환시키는 바이오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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