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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9. 10:29

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기업소식2015. 5.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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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중동 최대 전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전선은 4월 14일 사우디 전력청(National Grid)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전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과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우디 현지에 적용되는 전력케이블 설계와 설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사우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우디는 오는 2023년까지 발전설비 및 송배전 시설 확충에 총 1,600억 달러(약 175조 원)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동 최대 전력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3년간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380㎸급 이상의 초고압케이블을 50% 이상 점유하며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대형 메트로 공사인 ‘리야드 메트로’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우디에서 약 2억달러(2,000억)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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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전력산업의 신기술 트렌드 집합소,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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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5)가 지난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 A홀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해외바이어관, 광주·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관, 전력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관,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 LED조명관, 에너지저장장치관, 서울특별시 미니태양광 홍보사업관 등이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전력기자재 분야 최대의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발전 6사 등 21개의 기관·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전력기자재 분야 최대의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5)가 지난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 A홀에서 개최됐다.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6사 등에서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해오고 있으며,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 협회, KOTRA, 전력업계가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한 전시회로서, KOTRA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범국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신제품 통해 이슈몰이 나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본 전시회는 전시품목별 테마관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발전, 원자력, 송배전, 신재생 및 스마트그리드 등 국내외 첨단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다수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소개하며 업계의 이슈몰이에 나섰다. 먼저 로타렉스 그룹의 국내 독점 대리점인 (주)로타렉스 루스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Fire DETEC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Fire DETEC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열 감지 튜브를 이용해 개발된 소화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주로 전기 캐비닛 내부에 설치되는데 유연한 센서 튜브로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며 특히 화재가 발생되는 가장 근접한 곳의 튜브가 120℃의 온도를 감지하면 튜브 파열과 함께 감압을 통한 밸브를 작동시켜 약제를 방사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소화가 가능하다.
한편 전원 및 통신, 신호용 Surge 보호기를 선보인 북성베스텍은 고품질형, 보급형, 혼합·분리형 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북성베스텍의 Surge보호기는 주 전원 입력측 저압 수전반, 배전반 판넬 및 대용량 UPS 입출력, 조명 판넬, 통신장비, 정밀기계, 산업용설비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전력의 과도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다양한 전력관리 솔루션 ▲플리어시스템의 열화상카메라 ▲이피코리아의 메가와트급 모듈형 UPS Symmetra MW 등이 출품됐다.

 

 

연계행사로 전기전력전시회로서의 위상 높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전력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전기전력설비 전문·실무교육, 나라장터 전자입찰 실무교육, 신기술·신제품 무료설명회, 최적화된 공동주택 설계·감리를 위한 세미나,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세미나, 스마트그리드 춘계학술대회, KESCO 전문가 그룹 기술세미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수출연계형 인력교류 세미나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KOTRA가 주관한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2015 Power-Tech Korea)에는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85개사 105명의 바이어사가 참가하여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해 해외시장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전시회 관계자는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를 통해 전기인의 전문 기술력 향상과 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 전기전력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및 안정적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산업의 신기술 트렌드 집합소,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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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기차 산업의 명실상부한 세계 전시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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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 28)가 5월 3일(일)에서 6일(수)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최돼 화제를 낳았다.
‘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 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회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45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미래지향적 교통수단으로써 전기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공유했다는 평이다.

 

 

 

전기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 자리에

 

‘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를 주제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EVS 28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관, 북미전기자동차협회(EDTA)와 유럽전기자동차협회(AVERE) 협력,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됐다.
EVS28은 전기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행사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기자동차 트렌드 및 기술 진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전기자동차 전문가 및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전 세계 144개 기업, 406개 부스를 선보였다. 전시 업체 중 56%가 해외 업체로 국내 전기자동차 관련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기자동차 전문인들, 개막식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

 

개막식에는 윤대성 EVS 28 전시후원 위원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만도 김경수 기술 총괄 사장,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한국닛산 사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래리 니츠(Larry T. Nitz) GM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선우명호 EVS28 대회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학용 새누리당 국회위원, 한문식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이기상 현대기아자동차 전무, 질 노만(Gilles Normand) 르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회장, 프랑스와 프로보(Francois Provost)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조에리 드 리데르(Joeri de Ridder) 유럽전기자동차협회 회장 등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정부 및 산학연 인사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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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을 위한 전기차 시승 행사로 더욱 다채롭게!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Ride & Drive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시승식에서 소비자들은 GM 스파크, 기아자동차 쏘울, 르노삼성 SM3 Z.E., 르노 트위지, 닛산 리프, BMW i3, 파워프라자 피스, Share’N Go가 선보인 Shandong Xindayang 전기자동차, 만도 풋루스, 이탈로 오토사이클스(ITALO OTOCYCLES)가 출시한 전기자전거, 그리고 CM파트너의 썬바이크 전기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해 EVS 28의 관계자는 “전 세계 전기자동차 산업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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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www.evs28.or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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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9. 09:41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을 하다! 업체탐방2015. 5. 29. 09:41

전력기기·시스템 분야의 전문기업 (주)화정산전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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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와 전력시스템 분야의 종합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주)화정산전은 전력기기·자동화, 콘덴서, 변압기, 전선류, 부스닥트, 전기배관자재, 고조파필터, 스마트 감시 시스템, IGR 누전차단기, LED, 전기공사 등에 주력하고 있는 전기·전자기기 유통기업이다. 신규 아이템 추가는 물론, 구매솔루션, 해외시장개척까지 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동사의 새로운 각오를 2014년에 취임한 신현수 대표이사와 신유철 대표이사를 만나 들어봤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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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화정산전의 신현수 대표이사(좌)와 신유철 대표이사(우)

 

 

전력기기·전력시스템 분야의 종합전문기업, (주)화정산전

1991년 창업이래, 고객과 긴밀한 협력관계와 신뢰관계를 쌓아오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전력기기 및 전력시스템 분야의 종합전문기업인 (주)화정산전(이하 화정산전)은 전력기기 부문에서 100여 개의 제품군을 다루고 있으며, 전력시스템 분야에서는 전등 및 전열라인 시스템, 부스닥트, 원격검침 시스템 등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과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10년 넘게 LS산전 특약점 중 전국매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자만은 타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문구를 잊지 않고 있으며, 항상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화정산전의 신현수 대표이사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보다 손쉽게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2014년부터 신현수 대표이사와 신유철 대표이사의 공동 지휘 하에 운영되고 있는 화정산전은 전력솔루션, 자동화솔루션, 부스닥트&전선, 특고기기, 하이브리드 변압기 등 다수의 전기·전력기자재 공급은 물론, 고조파진단, 전력솔루션 설계 및 시공, 디지털 보호기기,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상담 등 Before Service도 진행하고 있으며, 노후 전력기기 진단 및 교체, 전력품질 분석 및 고조파 분석, 전력품질개선, 전기공사 등의 After Service도 실시하고 있다.

 

 

유효성분 누설전류 동작형, IGR 누전차단기

“IGR 누전차단기는 실제 감전 및 전기화재에 영향을 주는 유효성분의 저항성 누설전류(IGR)와 전선과 대지간의 대지정전용량 또는 디지털 장비 전원 공급기의 고조파에 따른 무효성분의 용량성 누설전류(IGC)를 각각 분리해 실제 누전(IGR)에서는 민감(18㎃)하게, 무효성분(IGC)에서는 둔감(90㎃)하게 동작하는 신개념 스마트 누전차단기이다”라고 소개한 신유철 대표이사는 “이 제품은 (주)재신정보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당사에서는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화정산전과 재신정보는 영상변류기에서 측정한 누설전류와 선로전압간의 위상차를 산출하는 시그널 신호처리방법으로 누설전류에 대한 유효성분(IGR)과 무효성분(IGC)의 크기를 산술적 공식에 의해 유효성분을 분리해내는 방식의 특허기술(등록번호 제10-0876651호)를 개발함으로써 누전과 관련한 다양한 응용 서비스 등의 기술 확장이 용이해졌다.동사의 IGR 누전차단기는 현재 무효성분의 용량성 누설전류에 의해 누전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는 장소에 대해 적용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 LED조명(교통신호등, LED가로등, LED경관등, LED주차등, 일반 LED등)에서의 누전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는 곳이나 기존 가로등 및 보안등 등 누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 지하철역 분전반과 분수대, 터널 안과 공장, 통신실, UPS 출력측에 누전차단기를 쓰지 않고 MCCB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위험이 있는 장소 등에 주로 사용된다.신유철 대표이사는 “세종로 공공 건물의 PC 및 ATM 기기 공급용 누전차단기 트립 문제, 지하철 스크린 도어용 누전차단기가 수시로 떨어지는 문제 등을 해결했다”며 다양한 설치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최근 입소문을 타고 매출량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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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솔루션으로 유통업계에 새바람을 몰고 오다!

최근 화정산전은 ‘구매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전기자재 온라인단가표 및 발주 사이트를 운영하며, 가입한 고객에게 실시간 단가 확인은 물론 상세한 제품정보와 발주로 인한 납품일정확인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즉, 견적에서 주문, 발주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화정산전은 직접 방문 혹은 유선상으로의 구매방안에서 과감히 탈피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했다.신유철 대표이사는 “고객들마다 원하는 품목이 각각 다르다. 또한 화정산전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확인해 견적서를 제공하는 것에 무리가 있었으나 구매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제품의 단가를 바로 확인하고 전자견적서를 받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구매솔루션을 통해 물류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하는 것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화정산전의 구매솔루션에서는 사고팔고 게시판을 통해 각 User가 가지고 있는 불용자재를 게시판에 올려 사고 팔고 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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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화정산전 건물 전경

 

 

신시장 개척,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화정산전!

“신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신현수 대표이사는 “거창한 것보다는 한 번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이 화정산전에 발주하는 것은 당사를 믿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화정산전은 최근 내실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유철 대표이사는 특히 “올해는 특히 전력품질과 부스덕트 쪽의 강화를 목표에 두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화정산전은 또 한 번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계획중이다. “국내 시장은 이미 과포화 상태로 판단된다. 그에 따라 해외 시장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라는 신현수 대표이사는 “사실 제조사가 아닌 유통업체로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 다소 어렵기는 하다”고 토로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해외 마케팅 인력 양성, 쇼룸 준비 등 유통업체로서의 도전은 끊임없이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다부진 계획을 밝혔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생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비상하고자 하는 화정산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자 하는 그들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주)화정산전 www.hjis.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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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16:27

자카르타 전기부품 박람회 행사소식2015. 4. 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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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5. 20~22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전시장 : Jakarta International Expo Kemayoran
■  주요참가국 : 호주,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한국, 대만, 미국 외
■  TEL : +62-21-5435-8118  ■  FAX : +62-5435-8119
■  Website : www.gem-indonesia.net
■  E-mail : info@gem-indonesia.net
■  전시품목 : 전기, 전자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카르타 전기부품 박람회
:
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20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행사소식2015. 4. 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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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5. 13~15 / COEX(A Hall)
■  주최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KOTRA 
■  담당자 : 박동배
■  TEL : 02-2182-0722  ■  FAX : 02-581-1891
■  Website : www.electrickorea.org
■  E-mail : pdb6482@keea.or.kr
■  전시품목 : 지능형전력망 설비 및 시스템, 송전 변전 및 배전, 전력전자/전기품질 및 네트워크 시스템, 전기설비 및 관련 기자재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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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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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민간에 친환경 전기차 575대를 보급한다. 전기차를 구매하는 민간에 최대 2,500만 원의 보조금도 지원 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4월부터 가정·기업·법인·단체 등 민간에 전기차 575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전기승용차에서 전기트럭, 전기 이륜차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 또한 절감할 수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바 있다. 지난해에는 총 182대를 보급했으며, 시민들의 만족도 역시 94.6%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좋은 편이다.
시는 우선 전기자동차는 ▲1분야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가구(50대) ▲2분야 일반시민(330대) ▲3분야 시 소재 기업·사업체(120대) ▲4분야 비영리법인·민간단체(10대) 등에 총 55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대당 1분야 1,800만 원, 2분야 1,650만 원, 3분야 1,500만 원, 4분야 2,000만 원이다.
보급차종으로는 기아자동차의 레이EV.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GM의 스파크 EV, BMW의 i3 등이 있다.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개인·기관은 차량가격에서 보조금을 제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기트럭, 전기이륜차에 대한 지원도 신설됐다. 우선 전기트럭은 파워플라자의 0.5t(라보) 35대, 파워테크닉스의 1t(봉고) 10대를 보급하며, 크기에 따라 0.5t에는 대당 1,800만 원, 1t에는 대당 2,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도 KR모터스의 50cc급 이륜차 20대를 보급하고 대당 25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은 220V 콘센트를 이용하는 ‘이동형 충전기’를 선택할 수 있고, 공동주택 거주자는 ‘충전기 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다. 충전기 셰어링은 완속충전기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이 관리하고 다른 입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올해 전기車 575대 보급…최대 2,500만 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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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전 국내 최초로 민간에 전등을 켠 날을 기념하는 전기의 날 행사가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렸다. 한전 본사의 나주 이전에 따라 전기의 날 기념식을 포함해 전력산업계의 다양한 행사들이 앞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종로의 전차 매표소와 가로등을 점등한 것을 기념해 1966년 제1회 기념식이 열렸다. 전력산업계의 최대 행사로 정부와 한전의 후원 아래 전기 산업계의 중심단체인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해 현재 격년제로 치르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개최됐는데 한전 본사의 나주 이전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의 날 기념식도 나주에서 치르기로 결정된 것이다.
기념식에는 국회 산업위원장, 산업부 장관, 광주·전남 시도지사, 한전 사장, 전기관련 단체장, 전력산업 관계자, 전기협회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기산업 유공자 포상과 우수 전기공학도 15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 전기산업인 공로탑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수배전반 전문 제조업체를 설립해 지난 25년 간 꾸준한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서전기전 홍춘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은탑산업훈장은 전력IT기업을 설립해 전력계통 운영기술 개발 및 국내 기술자립에 헌신한 송암시스콤(주) 이해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대용량 첨단사업시설 대상 ‘무정전검사’ 제도 도입, 국제기준(IEC) 및 글로벌 전력산업 기술환경에 부합하는 검사기준 방법 적립 등 전기안전관리체계 선진화를 통해 2013년 기준 총 2.1조 원에 달하는 생산손실 기회비용을 절감하는데 공헌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부사장이 선정됐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의 날’ 50주년 기념식 나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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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그동안 중소기업체에서 규제개선을 요구한 USB 또는 건전지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제품의 전자파 인증규제 개선을 반영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공표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해당 제품의 전자파 위해정도를 시험·분석해 디지털체중계 등 6종과 케이블류를 적합성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한편, 시험항목을 실질적인 전자파 위해가능성을 고려해 8개 항목에서 2개 항목으로 축소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안전은 지속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기업체에게는 USB/건전지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제품의 시험비용 부담을 현재보다 최대 70%정도 절감할 수 있도록 규제가 개선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통합공공망용 무선설비, 도로정보감지 레이더용 무선기기 및 승강기를 인증대상으로 편입했다.
이는 국민 생활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기업들에게는 관련 제품의 시장출시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USB/건전지 전원사용 전기제품의 전자파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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