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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16:21

2015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 행사소식2015. 4. 27. 16:21

조명기기전시회.jpg


 

■  2015. 5. 19~22 / COEX(Hall A, C, D)
■  주최 : (주)한국이앤엑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  담당자 : 김종완
■  TEL : 02-551-0102  ■  FAX : 02-551-0103
■  Website : www.kobashow.com
■  E-mail : koba@kobashow.com
■  전시품목 : 모바일 & 시험 및 계측장비, 음향관련기기, 스피커, 앰프, 마이크, 믹서, 조명관련기기, LED, 무대관련기기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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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20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행사소식2015. 4. 27. 16:20

국제전기전력전시회.jpg

 

■  2015. 5. 13~15 / COEX(A Hall)
■  주최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KOTRA 
■  담당자 : 박동배
■  TEL : 02-2182-0722  ■  FAX : 02-581-1891
■  Website : www.electrickorea.org
■  E-mail : pdb6482@keea.or.kr
■  전시품목 : 지능형전력망 설비 및 시스템, 송전 변전 및 배전, 전력전자/전기품질 및 네트워크 시스템, 전기설비 및 관련 기자재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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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18

전력 용어 전력용어/영어2015. 4. 27. 16:18

■ 전력계통(Electrical Power System)
원활한 전기의 흐름과 전기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의 흐름을 통제·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물리적 측면에서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발전설비, 송변전설비, 배전설비, 기타 부대설비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 전력구 감시제어 시스템
전력구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을 말한다. 주요기능으로는 전력구내 출입자, 침수, 가스, 환경, 화재 등 상시 전력구의 운전상태 감시와 케이블 표면온도 측정 및 펌프, 환풍기 등의 원방 제어 등이 있다.


■ 전력량계(Meter)
전력의 생산량 및 소비량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로, 전기의 자기장 발생을 이용한 유도 원판형(기계식) 전력량계와 전자소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한 전자식 전력량계가 있다.


■ 전력수급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공급자가 단일구매자인 전력회사에 전력을 판매하는 형태로서 변동비는 실적으로 보상하고, 고정비 보상은 협상에 의해 매년 일정한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 전력수급기본계획
전기사업법 제25조에 의거·수립되는 국가 계획으로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2년마다 수립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전력수급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전력수급의 장기전망에 관한 사항, 전기설비 시설계획에 관한 사항, 전력수요의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 전력수급조정
전력의 수요와 공급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수요량 또는 공급량을 조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전력수요 억제를 위한 부하관리, 공급능력 확충을 위한 발전설비, 정비일정 조정 등이 수급조정의 방법에 속한다.


■ 전력조류계산(Power Flow Calculation)
전력계통에 흐르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상태 및 계통 내 각 지점에서의 전압이나 조류가 어떤 분포를 하게 될 것인지를 수학적 방법에 의해 조사하는 것을 전력조류계산이라고 한다.


■ 전압붕괴(Voltage Collapse)
전력계통에서 고장발생 및 기타원인으로 무효전력의 수요가 많은 양이 급속하게 증가해 모선전압이 허용 가능한 한계치 이하로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 전압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적인 압력을 말한다.


■ 전력시장감시(Electricity Market Monitoring)
전기사업법 규정에 의한 금지행위 및 기타 전력시장에서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한 공정한 전력거래와 경쟁적 전력시장 조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말한다.
전력시장감시는 전력시장운영규칙의 규정에 따라 전력시장감시위원회가 수행하며, 전력거래자료 등을 분석해 금지행위, 시장지배력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전력거래소 또는 시장규칙대상자 등에게 추가적인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현장조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 전력조류(Power Flow) 
전력계통을 구성하고 있는 전력설비에 흐르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흐름을 전력조류 또는 조류라고 한다. 유효전력 조류는 전원 측에서 부하 측으로 전압의 위상차에 의해 흐름이 결정되고, 무효전력은 전압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흐르는 특성이 있다.


■ 전력조류도(Power Flow Diagram)
전력계통의 구성도에 발·변전소와 송전선로의 전력조류의 흐름, 수도권 융통전력, 지역별 부하 등을 표시한 도면을 말한다.

■ 전리층
대기의 상층부에서 태양으로부터 받은 자외선 등에 의해 기체 분자가 전리된 층을 의미한다.


■ 전압 안정도(Voltage Stability)
전력계통이 정상상태에 있거나 또는 외란(Disturbance)에 의해 동요가 발생하였을 경우, 모든 모선의 전압을 규정된 범위(허용 가능한 범위) 이내로 유지할 수 있는 전력계통의 능력을 말한다.


■ 전압강하(Voltage Drop)
송전단 전압과 수전단 전압의 대수적 차를 말한다.


■ 전압변동율(Voltage Regulation)
부하 상태의 변화에 따라 발전기, 변압기 등에 나타나는 전압변동의 정도를 의미한다. 변압기의 경우 1차(전원측) 전압이 일정해도 부하의 역률 등에 따라 2차(부하측) 전압이 변동하게 된다.
전압변동율은 2차 측의 전압·전류·주파수 및 역률이 정격 값이 되도록 1차 측에 전압을 가하고, 1차 전압을 변동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2차 측에 부하변동이 발생할 경우 나타나는 2차 전압 변동분의 2차 정격전압에 대한 비로 나타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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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17

온도를 감시하는 서모·스태트 신제품신기술2015. 4. 27. 16:17

그림5.jpg그림6.jpg

 

 

전기에 의한 열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열원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뛰어난 점은 온도를 간단히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온도의 조절에는 기구가 이용되는데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장치를 서모·스태트라고 한다. 서모·스태트에 바이메틀이 있는데, 바이메틀이란 열팽창률이 높은 금속과 낮은 금속을 붙여서 한 장의 판으로 만든 것이다.
금속은 일반적으로 가열되면 팽창하며, 팽창률은 금속에 따라 서로 다르다. 온도가 올라가면 열팽창률이 큰 금속 쪽이 더 많이 늘어나므로, 적게 늘어나는 금속 쪽으로 바이메틀이 구부러진다. 그래서 바이메틀에 접점을 설치해서 전류가 흐르도록 설치한다.
전류가 흘러 온도가 상승할 경우에는 바이메틀이 구부러져 접점이 떨어지면서 전류가 끊기고, 온도가 내려갈 경우에는 원래대로 복귀해서 접점이 연결되어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 서모·스태트는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열기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바이메틀의 서모·스태트는 불필요한 시간의 지연이 생기는 등, 결점도 있어 미세한 온도조절은 곤란한 점이 있다. 이에 비해 서미스터에 의한 서모·스태트는 정밀한 온도조절도 가능하다.
서미스터는 열저항 소자로서 온도에 따라서 전기저항이 크게 변하는 재료를 이용한 것이다.
서미스터는 망간(Mn), 코발트(Co), 니켈(Ni), 철(F2), 구리(Cu) 등의 산화물을 혼합시켜 구어서 굳힌 반도체이며, 이 서미스터를 전기기구에 사용해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 전열기구의 온도가 상승하면 서미스터의 저항이 적어져 전류가 증가하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릴레이를 작동시켜 전열기구에 흐르는 전류를 끊게 만드는 것이다.
또 서미스터와는 반대의 온도 특성을 가진 포지스터(정특성서미스터)란 소자가 있다. 이것은 온도가 상승하면 저항이 커져 이를 이용한 온도 조절은 회로가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서미스터나 포지스터는 전자모포나 전자앵커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서미스터를 사용한 서미스터 온도계는 미터 직독식 또는 기록식의 편리한 온도계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온도를 감시하는 서모·스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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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16

자기조리기의 비밀 신제품신기술2015. 4. 27. 16:16

그림3.jpg그림4.jpg

 


전기와 자기는 형식은 다르지만 어느 것이나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자계에 의한 유도전류를 열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도가열이란 것이 있다. 자계를 발생하는 코일 중에 가열물이 들어있는 전기의 양도체인 그래파이트(흑연)로 만든 용기를 넣고, 코일에 교류전원을 연결해 교류전류를 통하게 한다. 그렇게 하면 코일에는 교류자계가 발생하고 코일 내의 도체인 그래파이트 용기에 패러데이의 전자유도의 법칙에 따라 와류전류가 발생한다. 이 와류전류에 의한 주울열에 의해 도체가 가열된다.
와류전류의 크기는 자계의 변화의 빠르기에 비례하므로 교류전원에 고주파가 사용된다. 그런데 이 현상은 가열코일을 1차 코일로 하고 가열용기를 2차 코일로 본다면 마치 1개의 변압기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유도가열은 공업 방면에서 물질의 가열이나 금속의 용해 등에 이용되어 왔으나, 현재에는 가정 전기기구에까지 적용되기 시작했다. ‘자기조리기’가 바로 그것이다.
자기조리기는 세라믹으로 만든 톱·플레이트가 입혀져 있을 뿐, 아무런 장치도 보이지 않으나, 내부에 비밀이 담겨져 있다. 톱·플레이트 밑에는 모기향과 같은 모양의 코일이 설치돼 있는데, 이 코일에 2만㎐ 이상의 고주파 전류가 흐른다. 플레이트에 냄비를 얹고 스위치를 넣으면 자력선이 냄비 밑을 통과해 냄비 밑에 와류전류가 생기고 주울열이 발생하게 된다.
자기조리기의 특징은 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열에 의한 오염이 없고, 또 불필요하게 열이 소비되는 일도 없다. 또한 열효율도 80%정도 되므로 다른 열원, 즉 가스렌지 40%, 전열기 53%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기조리기의 비밀
:
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15

전자렌지의 원리 신제품신기술2015. 4.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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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jpg

 


전열기는 주울열을 이용한 것이지만, 조리기구 중에는 그보다도 고도의 열을 내는 것이 있다. 전파로 식품을 데우는 마이크로·웨이브·오븐, 흔히 전자레인지라고 부르는 것이 그것이다. 전열기나 가스등은 식품을 외부에서 가열하지만 전자레인지는 식품 전체가 전파의 에너지를 직접 받아 일률적으로 가열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전파는 마이크로웨이브로 레이더나 전화의 중계 등에 사용되는 전파와 같다. 전자레인지에서는 주파수가 2,450㎒, 파장은 약 12㎝의 전파가 사용된다.
식품이 마이크로웨이브로 가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식품은 전분이나 단백질 등의 생물체의 구성물질로 되어 있다. 이들의 물질은 전기적으로는 유전체 즉 절연체이다. 즉, 두 장의 전극 사이에 유도체를 삽입하고, 여기에 직류전류를 가해 전극 사이에 전계를 만들면 유전체의 분자는 양과 음의 전하를 가진 전기쌍극자가 된다. 여기에서 전압의 극성을 바꿔 전계의 방향을 반대로 하면 전기 쌍극자의 방향도 바뀐다. 따라서 전극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그 방향이 변화하는 전계(고주파 전계)를 가하면 쌍극자로 되어 있는 유도체의 분자도 같은 속도로 반전한다. 이 때문에 분자와 분자 사이에 마찰열이 일어나서 가열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웨이브가 식품에 쪼여지면 마이크로웨이브의 진동전계에 의해 식품 속의 분자가 1초간에 24억5천만 회나 진동해 마찰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는 마그네트론이라는 발진기에 의해 만들어진다.
마그네트론은 금속성의 2극 진공관이다. 중앙의 음극에서 나온 전자는 주위에 있는 양극을 향해 튀어 나간다. 그러나 상하 방향으로 작용하는 강자계 때문에 진로가 휘어 소용돌이를 돌면서 양극으로 향한다. 양극의 공동에 전자가 들어가면, 공동은 코일과 콘덴서의 직렬회로와 같은 작용을 하여 진동전류를 일으켜 마이크로웨이브를 발진한다. 이 마이크로웨이브는 도파관으로 전파돼 회전하는 금속날개에 부딪쳐서 골고루 식품에 쬐어지게 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자렌지의 원리
:
Posted by 매실총각

[질의]

전시연출에 필요한 배관배선, 조명등기구 등의 전기설비를 전문건설업종인 실내건축공사업이 시공할 수 있는지, 만일 할 수 없다면 전기공사업자에게 하도급 줄 수 있는지의 여부.

[회시]

질의하신 배관배선, 조명등기구, 기타 연출설비 등의 전기설비는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별표1에서 예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건축물의 전기공사에 해당하며, 전기공사업법 제3조에 따라 전기공사업자만이 도급받거나 시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제42조제1호에 해당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따른 처벌 규정이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같은 법 제2조제6호 및 제14조에 따라 전기공사업자가 아니면 하도급을 받을 수 없으며, 귀 질의의 경우 전기공사업자가 발주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질의]

주차관제전기설비 및 시계설비 중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 모두 전기공사에 해당하는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제1호에 의하면 전기공사는 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에 따른 전기설비, 전기계장설비, 전기에 의한 신호표지 등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및 이에 따른 부대공사로써 대통령령이 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2호에서는 산업시설물·건축물 및 구조물의 전기설비공사를 전기공사에 포함하고 있으며, 제2항에 따라 별표1에서는 주차관제전기설비, 전기시계설비를 모두 건축물의 전기공사로 분류해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차관제설비는 건물 내에 설치된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도하며, 공공도로에 접한 부분에서 입출고하는 차가 교통의 흐름을 저해하지 않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도록 설치하는 설비로 루프코일, 경광등, 검지기박스, 유도등, 신호등, 신호제어반 등으로 구성되며 전기를 동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전기설비로 분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호제어함은 전선로·보안통신선로·개폐기·차단기·제어반 등으로 조합된 전기설비로써 그 구성품이 대부분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전기용품에 해당하며, 주차관제설비에 주기능인 전기설비의 작동을 위해 부수되는 일부 통신공사가 수반될 수 있으나, 이는 전기설비의 작동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주는 전기공사의 부대공사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시계설비의 경우 아날로그방식이냐 디지털방식이냐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약전설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전기공사에 해당함을 알려드립니다.

 

[질의]

승강기 신설 및 교체 공사에 전기공사업 면허도 필요한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라 산업시설물·건축물 및 구조물의 전기설비공사는 전기공사에 해당하며, 같은 법 시행령 별표1에서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곤도라 등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하는 반송용 시설의 전기설비공사를 건축물의 전기설비공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반송용 설비의 전기공사는 승강기에 전력 공급을 위한 전원과 승강기간의 배선공사 및 승강기내 결선공사 등으로써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승강기 설치공사업의 시공 영역과 구분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승강기를 작동하기 위한 전기 배선공사 등은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시공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질의]

전기레인지 전원코드에 플러그를 연결하는 작업행위 및 전기용량을 맞추기 위해 배전반에 전원선을 연결 후 전기레인지에 전원코드와 연결하는 작업행위가 경미한 전기공사에 해당하는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서 전기공사라 함은 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발전·송전·변전·배전 또는 전기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기계·기구·전선로, 기타의 설비, 전력사용장소에서 전력을 이용하기 위한 전기계장설비, 전기에 의한 신호표지 등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및 이에 따른 부대공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법 시행령 별표1에서는 배전반, 전력간선, 분기선 및 배관 등의 설비공사는 건축물의 전기공사의 예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전반에 전원선을 연결하는 공사는 전기공사로서 같은 법 제3조에 따라 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시공해야 합니다.
다만,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경미한 전기공사의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는 바, 전기용품안전 관리법에 따른 전기용품 중 꽂음접속기를 이용해 사용하거나 전기기계·기구(배선기구는 제외한다. 이하 같다) 단자에 전선(코드, 캡타이어케이블 및 케이블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부착하는 공사를 포함하므로 질의하신 사항 중 전기레인지 전원코드에 플러그를 연결하는 작업행위가 이에 해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의]

CCTV 설치공사가 전기공사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2조제1호에 의하면 ‘전기공사’라 함은 전기사업법 제2조제16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설비를 포함해 전력사용장소에서 전력을 이용하기 위한 전기계장설비 및 전기에 의한 신호표지 등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및 이에 따른 부대공사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2항과 관련, 별표1에서는 방재 및 방범설비공사중 ‘도난방지를 위한 전기설비의 전기공사’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CTV 기능 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설비공사(배관·배선)는 주전원과 전기적으로 연결돼 작동되는 것으로써 Main Control 전원부에 AC220V가 공급되는 전기설비이며, 같은 법 제2조 및 같은 법시행령 제2조에서 규정한 전기공사에 해당하므로 같은 법 제3조에 따라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가 시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공사업법령 관련 질의회신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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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 전력그룹의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협력, 금융권의 금융 지원 등 3개 분야 협약이 잇따라 체결돼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전방위적 투자 유치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기업유치 통해 고용창출 토대 마련
협약에는 한전,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그룹과 나주시, 기초전력연구원, 전기산업진흥회, 투자기업 10개사, 외환은행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업 투자협약의 경우 전라남도는 3월 초 한전과 함께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는 전력그룹과 함께 전력·에너지신사업·ICT 분야 10개 기업이 추가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혁신산업단지, 나주신도산업단지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공장을 설립하는 등 총 329억 원을 투자해 322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협력,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기초전력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이전기업 연구개발 지원, 창업보육 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할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에너지밸리센터는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16년 준공 예정으로, 약 200억 원이 투자되며, 이전기업·연구개발 지원 및 창업보육 등 중소기업 지원과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한다.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도 급물살을 탔다. 한전은 창조경제의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외환은행과 자금지원서비스를 위한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을 체결했다. 빛가람 에너지론은 우수한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보유 기술을 담보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하는 신용 대출제도다.

에너지밸리 통해 창조경제의 결실 기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투자를 결정한 기업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업의 이전과 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기업 인센티브 확대 운영, 인력 양성 확대, 유관기관 지원 시스템 구축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혁신도시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 역시 “10개 기업 유치와 함께 중소기업 연구개발(R&D) 및 금융 지원을 패키지로 협약, 전방위적인 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이 본 궤도에 올라 창조경제가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기여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라남도청  www.jeonnam.g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빛가람 에너지밸리, 전방위 투자유치 토대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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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5. 4. 27. 16:07

전력시장의 동향 파악! 국내외 뉴스2015. 4. 27. 16:07

본 내용은 전력시장감시위원회가 전력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이상현상을 신속하게 감지함으로써 시장감시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기정산 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한 월간 전력시장감시보고서를 재조명한 자료이다.
전력시장감시위원회는 공정한 전력거래 구현과 경쟁적 전력시장 조성을 목적으로 전력시장운영규칙 제6.2.1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전기위원회 산하기구로서, 전기사업법 제21조의 금지행위를 비롯한 전력시장에서의 제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시정조치를 담당하고 있다.

 

 


1. 전력시장 현황

 

(1) 전력수요와 일반발전설비 공급가능용량

 

그림1.jpg

 


그래프를 보면 SMP곡선의 움직임이 예측수요 및 일반입찰 기여량과 비슷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전력수요 대비 일반발전설비 공급가능용량의 점유율이 전력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1월 일반설비의 전력수요 기여율을 살펴보면, 평균기여율은 30.5%로 전년도 동월의 평균 32.1%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저발전기 입찰량 평균은 전년 동월 대비 2,458㎿ 증가한 42,916㎿였고, 예측수요 평균은 전년대비 1,930㎿ 늘어난 62,280㎿를 기록했다.
기저발전기 평균 입찰량은 대폭 상승했으며, 평균예측수요 또한 증가하면서 일반설비의 전력수요기여율이 소폭 감소했다. 일반설비 전력수요 기여율 최대치는 1/28 수요일 10시에 41.1%(기여량 29,227㎿)를 기록했다.

 


(2) 예측수요와 일반설비의 전력수요 기여율

 

그림2.jpg

 


예측수요와 기여율 분포도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전 구간에서 일반설비의 전력수요 기여율이 전력수요가 상승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변동비가 낮은 기저발전기는 거의 전 구간에서 입찰량 대비 높은 발전율로 운전하므로, 전력수요가 변동하는 부분의 운영에는 변동비가 높은 일반설비가 기여하기 때문이다.
1월 일반설비의 전력수요 기여율을 살펴보면, 평균 기

여율은 30.5%로 전월 33.2% 대비 줄어들었으며, 전년 동월 32.1%에 비해서도 소폭 감소했다. 이는 전년대비 기저발전기 평균입찰량은 2,458㎿ 증가하고, 예측수요 평균은 1,930㎿로 이보다 적게 증가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3) 전력시장가격과 전력수요

 

그림3.jpg

 


1월 예측수요와 시장가격간의 상관계수는 0.906으로 전년 동월(0.830)보다 소폭 증가했다. 상관계수의 증가는 예측수요가 상승할 때 시장가격의 늘어나는 정도가 커진 것을 의미하는데, 1월에는 시장가격에 미치는 전력수요의 영향도가 전년 동월에 비해 커졌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안정된 가격결정이 발생됐으며, 이는 1월 공급능력이 전년에 비해 평균 7,164㎿가 증가해 대폭 확충되었으나, 예측수요 평균은 1,930㎿의 상승에 그친 영향이 반영된 것이다. 이와 같이 공급능력이 확충됐으나, 수요는 그보다 적게 증가한 가운데 SMP 평균값은 전년대비 0.8%p 하락했다.
1월 SMP 최대치는 1/21(수) 8시 a_복합#2CC가 결정한 151.35원/㎾h였고, SMP 최저치는1/25(일) 14시에 b_복합CC#4가 결정한 130.42원/㎾h였다.

 


(4) 거래규모와 정산단가


1월 전력거래량과 정산단가의 상관계수는 0.892로 전년 동월 0.809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여기서 상관계수의 증가는 정산단가에 미치는 전력거래량의 영향이 상승한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정산단가에 미치는 전력거래량의 영향도가 전년 동월에 비해 커졌음을 뜻한다.
=정산단가 최고치는 125.71원/㎾h로 1/12(월) 10시에 발생했다. 이는 a_복합#2CC가 가격을 결정하면서 SMP도 높은 수준이었으며, 일반발전기 입찰기여도도 높은 수준을 기록한 시기였다. 평균 정산단가는 106.05원/㎾h로 전년 동월대비 11.4% 상승했는데, 이는 평균 SMP는 하락했으나 정산조정계수가 상향 조정된 결과이다.

 

그림4.jpg

 


(5) 가격지속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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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격대별 지속시간을 살펴보면, 높은 가격대의 피크치가 많이 완화됨과 동시에 낮은 가격대에서도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이뤄진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150원/㎾h 이상 구간의 가격결정발생 비율이 전년 동월에는 35.3%를 차지했으나, 금년에는 단 0.7%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발전단가가 높은 제주지역 발전기, LNG기력의 가격결정비율 감소와 공급능력이 전년에 비해 평균 7,164㎿가 증가됐으나, 예측수요는 이보다 적은 1,930㎿의 증가한 영향이 반영된 것이다.

 


(6) 가격변동성


1월 평균시장가격은 140.76원/㎾h로 전년 동월대비 1.7% 줄었으며, 전월대비 2.3% 하락했다. 금년은 전월대비 LNG 평균 열량단가는 상승했으나 기저발전기 입찰량이 증가했고, 금년 1월부터 직도입 가스(77,107원/Gcal)를 사용한 c_복합#1과 d_열병합이 SMP를 5회 결정한 것에 기인하며, 전년 동월대비 열량단가가 높은 유류의 SMP결정비율 하락 및 기저발전기 입찰량 증가 등이 하락요인이 됐다.
LNG복합의 가격결정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4.3%P 증가해 100.0%로 모든 거래시간의 가격을 결정했으며, 유류는 1.5%p 국내탄은 1.3%p, 유연탄은 1.5%p 감소해 가격을 결정한 사례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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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력계통현황

 

(1) 발전원별 발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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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원별 1월 평균 발전율(입찰용량대비)은 유연탄기력 98.88%, 무연탄기력 89.43%, 중유기력 25.05%, LNG 52.25%, 원자력 99.98%를 나타냈다. 전체 평균 발전율은 80.0%로 전월대비 3.9%p, 전년 동월 대비 6.0%p 하락했다. 전월 대비 하락한 요인은 발전량은 감소(-1.0%)했으나, 입찰량은 증가(+3.8%)했기 때문이며, 전년 동월대비 하락한 요인으로는 발전량 증가율(+4.7%)보다 입찰량 증가율(+12.6%)이 큰데 기인한다.
전반적으로 원자력 및 유연탄, 무연탄기력 등 기저발전기는 월평균 100%에 가까운 발전율로 운영됐으며, 기타 중유기력 및 LNG의 경우는 발전율이 전력수요의 영향을 받아 변동하는 패턴을 보였다.

 


(2) 일별 공급예비력 추이


1월 평균 공급예비력은 18,439㎿로 전년 동월 12,844㎿ 대비 5,596㎿, 전월 14,118㎿ 대비 4,321㎿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공급능력은 7,758㎿가 상승했으며, 최대전력도 2,111㎿ 증가한 영향이 반영됐다. 전월 대비 공급능력은 평균 3,238㎿ 상승했으나, 최대전력은 1,253㎿ 감소함으로써 공급예비력이 4,321㎿ 증가했다.
최저공급예비력은 1/08(목)에 발생한 1,271㎿이다. 해당 일 운영예비력도 충분히 확보돼 별도의 전력수급경보 발령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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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찰기준 예비력과 전력시장가격


1월 송전단 기준 최대전력은 1/8(목) 10시 74,752㎿를 기록해 전년 동월 73,840㎿ 보다 1.24% 증가한 수치로 집계됐다. 월 평균전력(발전단기준)의 경우는 65,284㎿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해 전년대비 최대전력과 평균전력이 모두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월간 피크 시 설비용량은 신규 발전기의 준공(e_복합#9CC, f_복합#2CC)으로 5,856㎿ 증가한 92,825㎿에 이르러 6.7%의 증가율을 보였고, 공급능력은 전년 대비 6,421㎿(7.6%) 증가한 90,501㎿를 확보했다. 최근 6년간('10~'15)의 연도별 1월 실적을 보면 최대전력 증가율은 2.7%로 나타났고, 월평균전력 증가율은 2.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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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력시장가격과 입찰기준 예비율


전력시장가격과 입찰기준 예비율과의 관계를 살펴보게 되면, 전반적으로는 반비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입찰기준 예비율이 증가할수록 전력시장가격이 낮아지는 것이다. 입찰기준 예비율 증가에 따라 전력시장가격이 낮아지는 정도는 상관관계로 비교할 수 있는데, 전월 입찰기준예비력과 시장가격의 상관관계가 △0.782이었던 것에 반해 1월에 △0.864로 시장가격에 예비력이 미치는 영향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포도를 살펴보면 전월과 시장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형성돼있다. LNG가 가격을 전부 결정한 상황에서 LNG 평균 열량단가는 상승했으나 기저발전기 입찰량이 증가했고, 직도입 가스를 사용한 c_복합#1와 d_열병합이 SMP를 5회 결정한 것에 기인하며 그 결과 평균 전력시장가격이 전월 144.10원/㎾h에서 1월 140.76원/㎾h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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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약발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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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총 제약발전량(CON)은 3319.51GWh로 4,681.89억 원의 정산금이 발생했다. 이는 총 부가정산금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월 대비 제약발전량은 15.2%, 정산금은 10.2%, 전년 동월 대비 제약발전량은 19.3%, 정산금은 8.1% 증가했다. 기타 항목에서의 각 정산금 비중은 시운전 발전량 실정산금(REBCO) 비중이 49.15%, 그 외에는 기동비용정산금(SUAP) 비중이 1.00%를 차지했다. 연료원별로 제약발전량(CON)을 살펴보면, 원자력, 유연탄 등 기저발전기의 점유율은 낮고, 유류가 전체의 15.8%, LNG가 전체의 83.5%를 차지하며 점유율이 높았다. 1월 제약발전이 많은 발전기는 복합에서는 시운전중인 e_복합9C, f_복합2CC과 송전 계통제약이 있는 g_복합CC#1,2 등이며, 유류발전기는 h_#4, #5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시장의 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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