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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최고만을 지향해온 다임러그룹(Daimler AG)의 차세대 전기차에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최근 다임러그룹과 소형차종인 스마트(Smart)의 차세대 전기차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다임러가 출시할 2016년형 ‘스마트(Smart) EV’ 모델부터 배터리 셀을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된 셀은 다임러의 협력업체에서 팩 형태로 제조되어 차량에 탑재된다.
‘스마트(Smart)’는 현재 2인승과 4인승 등 두 종의 차량이 출시되고 있는 소형차 브랜드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임러그룹 중형차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매년 10만대 가량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모델이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만들어 온 다임러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 미래 시장 선점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실제로 LG화학은 지난달 다임러그룹이 핵심 공급자들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독일 슈트트가르트(Stuttgart) 벤츠 센터에서 개최한 ‘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에 리튬이온배터리 업체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서플라이어 데이는 다임러그룹의 전 세계 수천 여개의 부품 공급사 중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가져갈 수 있는 핵심업체만이 초청되는 행사다.
LG화학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다임러그룹의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LG화학, 다임러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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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는 MS4640B 시리즈 VectorStar짋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VNA)에 적합한 MN4765B O/E 캘리브레이션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0Gb/s 부품과 트랜시버 측정을 위해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성이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학식 리시버의 역할을 제공하는 MN4765B를 통해 엔지니어는 R&D 및 제조 기간 동안 레이저 모듈레이터 및 포토 리시버에서 매우 정확하고 안정적인 광전자 측정을 수행할 수 있다. MN4765B는 광학식 트랜스미터, 리시버, 트랜시버를 특성화할 수 있도록 VNA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크기 및 위상값은 NIST에 의해 특성화되는 주요한 표준을 사용해 얻을 수 있고, 안리쓰 보정 랩에서 수행된다. MN4765B가 VNA의 70kHz~70GHz의 폭넓은 주파수 범위를 제공하는 VectorStar와 함께 사용되면 측정 불확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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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40Gb/s 부품 및 트랜시버에서 정밀 측정에 적합한 O/E 캘리브레이션 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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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세이코 인스트루먼츠가 차량용 초소형 센서 신호 증폭에 최적화한 AEC-Q100 표준을 충족시키는 제로 드리프트 2중 연산증폭기(Zero-Driftop-Amp)인 ‘S-19611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S-19611A’ 증폭기는 센서 신호를 증폭할 수 있게 하는 주위 온도와 오프셋 온도 표류가 0.1μV/°C(마아크로볼트/°C)에서 입력 오프셋 전압이 매우 낮은 17μV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류를 매우 정밀하게 감지하고 전류를 감지할 때 저항 가치를 낮춤으로써 ECU(전자 제어장치)의 전력 소모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보정하지 않고 고도로 정밀하게 증폭할 필요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이를 적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고정밀 전류 센서, 고정밀 센서 신호 증폭기, 압력 마노미터(Manometers)용 스트레인 게이지(Strain Gauge) 증폭기, 중량 측정기 등이다.
S-19611A의 작동 온도 범위는 -40~105°C이고 AEC-Q100 그레이드 2등급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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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AEC-Q100 표준 준거 혁신적 차량 애플리케이션용 제로 드리프트 2중 연산증폭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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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르크로이 코리아가 자동화 USB 3.1 트랜스미터(Tx)와 리시버(Rx) 컴플라이언스 테스팅, 특성 분석 및 디버그를 위해 특별한 USB3.1 테스트 스윗(Test Suite), QPHY-USB3.1-Tx-Rx 패키지를 발표했다.
최근에 발표된 USB3.1 스펙에 따라 Gen 1(5Gbps)와 Gen2(10G bps) 디바이스는 모두 새로 발표된 테스트 패키지인 USB 3.1 테스트 툴에서 측정이 가능하다. Tx 테스팅은 고대역폭 16 GHz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해 실행되며 반면에 Rx 테스팅은 PeRT3(Protocol Enabled Receiver and Transmitter Tolerance Tester)을 사용해 실행된다. 새로운 QPHY-USB3.1-Tx-Rx 소프트웨어는 측정 다이어그램 제공, 오실로스코프 자동 동작 및 테스트 보고서 자동 생성을 제공하는 QualiPHY 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툴이다.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의 강력한 사양은 PeRt3의 특별한 사양과 결합해 통합된 Tx/Rx 솔루션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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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새로운 USB 3.1 End-to-End Test Suit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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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심 와이어리스가 802.11a/b/g/n/ac규격의 듀얼 밴드를 지원해 차세대 초고속 무선 액세스가 가능한 오리노코(ORiNOCO짋) USB-9100 무선 어댑터를 출시했다.
오리노코 USB-9100 무선 어댑터는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의 최신 규격인 802.11ac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11ac 액세스포인트와 라우터에서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 컴퓨터로 고속 무선 접속이 가능하다. 듀얼 내장형 안테나 디자인은 무선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한편 첨단 MIMO 기술을 통해 밀집된 사무실 환경에서도 시스템 전송량을 향상시켰다. 또한 오리노코 USB-9100 무선 어댑터는 최신 WPA2 기능이 탑재된 초고속 USB 3.0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안을 약화시키지 않고도 어댑터와 컴퓨터간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을 구현한다. 여기에 콤팩트하고 날렵한 디자인은 데스크탑 클러터를 감소시켜 기업용과 가정용으로 모두 적합하다. 기업용 수준의 각종 기능을 갖춘 오리노코 USB-9100은 경쟁이 치열한 가정용 무선 어댑터 시장에서 더욱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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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업용 수준의 802.11ac 규격 무선 어댑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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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드웨어 및 올인원PC 전문기업 (주)한미마이크로닉스가 대용량 파워서플라이 ‘퍼포먼스(PERFORMANCE) Ⅱ HV 시리즈’ 850W와 1000W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포먼스(PERFORMANCE) Ⅱ HV 850W와 1000W 2종은 지난 3월 11일 열린 마이크로닉스의 2015 신제품 발표회에 선보인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인 ‘애프터쿨링(AFTER COOLING)’을 도입해 전원공급장치의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Ⅱ HV에 적용된 애프터쿨링 시스템은 PC 전원이 꺼지더라도 내장된 온도 센서를 통해 시스템 내부의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하드웨어가 안전한 수준(45℃ 이하)으로 발열이 제어될 때까지 자동으로 쿨링을 지속하는 마이크로닉스만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1W 미만의 대기전력만으로 쿨링팬의 컨트롤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완벽한 컨트롤이 이뤄지도록 설계되어 전원공급장치의 컨디션을 늘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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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애프터 쿨링’ 파워 PERFORMANCE II 850/1000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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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는 업계 최저전력의 32-bit ARM® Cortex®-M4F MCU인 MSP43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48MHz MCU는 TI의 축적된 초저전력 MCU 전문 기술을 통해 전력 손실 없이 성능은 극대화했다. 또한 고속 14-bit 1MSPS 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ADC)와 같은 업계 선도적인 성능의 아날로그 주변장치가 포함되어 있어, 전력 효율과 성능을 추가적으로 더욱 향상시킨다.
MSP432 MCU는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와 향상된 저전력 성능을 필요로 하는 산업 자동화, 빌딩 자동화, 산업용 센싱, 산업용 보안 패널, 자산 관리, 소비자 가전 등의 초저전력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새로운 MSP432 MCU는 TI의 초저전력 혁신에 있어 가장 앞선 제품들로서, 167.4점의 ULPBench™  점수를 획득해 시중의 어떤 Cortex-M3 및 M4F MCU보다도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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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초저전력으로 최대의 성능을 제공하는 32-bit MSP432 마이크로컨트롤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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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여러 대의 에어 컴프레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각 기기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전용 시스템은 아직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 착안해 산업용 컨트롤러 및 환경계측장비 전문 업체 (주)두텍이 산업용 에어 컴프레서를 다중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 패널 DX380-30을 출시했다.
DX380-30은 산업 현장에서 운용 중인 대부분의 에어 컴프레서에 적용 가능한 다중 제어 시스템이다. 기존 제품들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운용 효율 저하 및 잦은 오류 발생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시스템으로, 특유의 에어 컴프레서 대수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최대 8대의 장비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각 장비의 운전 누적 시간을 개별적으로 측정해 운전 시간이 적은 장비를 우선적으로 가동시킴으로써 효율적 운전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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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에어 컴프레서 다중 제어 시스템 패널 DX380-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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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코퍼레이션은 최대 정격 50V/2A를 지원하는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신제픔 ‘TB67S269FTG’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샘플 출하는 이미 시작했으며, 양산은 10월에 개시될 예정이다. 모터 드라이버는 프린터, 사무자동화 장비, 현금자동지급기(ATM), 지폐감식기, 오락게임기, 가전제품 등에 탑재된다.
최근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에 힘입어 장비 소형화가 빨라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지난해 최대 정격 50V와 4.0V을 지원하는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TB67S109AFT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변환 속도를 높이고 동사가 개발한 모터 드라이빙 기술(ADMD)을 적용해 열 발생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TB67S269FTG는 TB67S109AFTG과 핀 호환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현재 정격 전류는 다수 오락게임기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2.0A로 설정돼 있지만, 고객들은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각 사의 수요에 최적화된 전류 설정을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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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최대 정격 50V/2A의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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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산업 및 IT산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하 EMK 2015)이 지난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며 기술자와 기업인의 만남의 장을 선사한 EMK 2015는 최점단 전기·전자 제조기술의 세련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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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전기·전자제조기술 현황 한 눈에!

 

첨단 전기·전자제조기술의 향연이 펼쳐진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5)이 지난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 Hall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 LG 등 국내 유수의 전기·전자 기업들의 신기술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신제품이 전시되어 최첨단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 이른 한국전자제조산업의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여섯 가지 전시회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이번 EMK 2015는 총 여섯 가지 전시회(▲SMT/PCB & NEPCON KOREA ▲LED장비재료 산업전 ▲터치 & 플렉시블 전시회 ▲포토닉스 서울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로 16회 차를 맞이한 SMT/PCB & NEPCON KOREA에서는 날이 갈수록 작아지고 빨라지는 첨단 기술의 발전 양상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고속자동화 디바이스 AutoPRO-3204VTL을 시연한 (주)컴파스시스템은 수동에 의존하던 기본 Device Copy 작업을 개선해 설비를 이용한 자동화를 실현함으로써 생산성의 최대화 및 불량률의 최소화를 제공했다.
한편, LED장비재료 산업전에서는 날이 갈수록 빛을 더하는 한국의 LED 산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학 렌즈, LED조명 전문업체 (주)플러스텍(이하 플러스텍)은 라인조명시리즈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플러스텍의 라인조명은 조명 전면에 부착되어 있는 렌즈효과에 의해 조사범위 조절이 가능하고, 광을 집광시켜 라인 센서용 LED조명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해 플러스텍 관계자는 “고휘도 LED사용으로 안정된 광량을 얻을 수 있어 대상물의 미묘한 음영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며 제품의 특징에 대해 덧붙였다.
터치 & 플렉시블 전시회에서는 터치패널 및 플렉시블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 및 기판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자재뿐만 아니라 테스트, 측정, 검사장비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또한 포토닉스 서울은 광 부품 및 소재, 레이저, 광학측정 및 시험분석장비 등을 선보였으며,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에서는 PE소재, 소자 및 응용제품, 공정장비 등이 전시되었다. 더불어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에서는 필름 공정에 사용되는 도료, 접착제, 첨가제와 같은 원재료부터 광학, 반도체, 태양전지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필름과 증착·검사·측정·가공기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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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대행사 통해 색다른 즐거움 선사

 

전시회와 함께 열린 부대행사는 참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이 주최한 2015 KAMP 춘계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전자장비 패키징에 필요한 핵심기술 및 전자산업계 제조에서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광학회에서 진행한 차세대 리소그래피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소자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회 참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3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납땜왕 선발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 및 최신 기술을 통해 한국전자제조산업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주)컴파스시스템 부스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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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첨단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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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