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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너지기술개발에 8천억 투자한다
에너지공급, 에너지수요관리, 글로벌 전문기술 등 분야 집중

 

 


정부는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은 에너지공급, 에너지수요관리 및 에너지혁신 등 3대 부문에 8,06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에너지공급과 에너지수요관리 및 글로벌전문기술 등이며, 중장기 및 단기과제의 형태로 지원한다.
또 연구 수행자의 창의·자율성 제고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진입이 가능한 기술 또는 현장애로기술을 자유공모 방식으로 122억원 규모를 지원키로 했다. 사업은 4월 말에 공모분야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사업수행자를 6월까지 확정하고 협약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에너지기술개발 계획을 정리했다.  이승재 편집장 sjlee@engnews.co.kr

 

 

Special Report 1 I 정부 에너지 정책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사업 8,063억원 지원

Special Report 2 I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 보급 ‘닻’ 올려

Special Report 3 l 전시회 l 오토메이션월드 2014
지능형 로봇·에너지 효율·3D 프린팅 기술 ‘주목’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정부, 에너지기술개발에 8천억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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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형광등, 국내 최초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 www.solarluce.com)는 자사의 LED형광등(형광램프 대체형 LED램프-컨버터 내장형)이 국내 LED조명 가운데 최초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LED램프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증 조건을 통과해야 한다.
LED램프의 광속유지율(램프의 초기 밝기가 일정수준까지 지속되는 정도) 2,000시간, 연색성(물체 색이 본래의 색에 가깝도록 보여지는 비율) 75 이상, 광효율(전기 1W 사용시 노출되는 빛의 밝기) 105 lm/w 이상을 기본으로 개폐 반복시험 50,000회 이상, 고온과 상온을 오가는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솔라루체 LED형광등은 모든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솔라루체 LED형광등이 획득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이란 에너지 사용 기자재 중 에너지 효율 및 품질시험 검사 결과가 정부 고시 기준 이상을 만족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제도화되거나 조달청 우선구매 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정부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최근 지하주차장을 비롯하여 건물 내부의 형광등을 모두 LED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이 활발한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특히 선호하는 추세이다.
솔라루체 LED 형광등은 전용 안정기로 교체하지 않아도 기존의 형광등을 바로 대체할 수 있는 편의성 높은 제품이다. 기존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안정기와 모두 호환되도록 하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것은 솔라루체가 유일하다.
또 기존 LED형광등의 소비전력이 27W인데 반해 솔라루체의 제품은 이를 10% 이상 줄인 24W에 불과하다. 광효율 부분에서도 타사 LED형광등이 105~110 lm/w 수준이지만 112 lm/w를 낼 수 있어 전력은 줄이고 더 향상된 밝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설치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솔라루체만의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에 안전 스위치를 달아 제품이 완벽하게 설치되기 전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이런 안전성을 기반으로 지난 달에는 KC 안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 솔라루체 LED조명 제품들과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양 끝단에 녹색의 테두리를 적용하고 타사 대비 램프의 지름을 2mm 감소시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LED형광등, 국내 최초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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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개인용 전자기기를 위한 다상 DC/DC 컨버터 출시

 

 

TI(대표이사 켄트 전)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15A 다상 스텝다운 컨버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LP8755는 첨단 쿼드 코어 프로세서 및 옥타 코어 프로세서의 전력 요건을 충족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시켜준다. 또한, 이 제품은 전체 솔루션 크기가 70mm2에 불과하고, 2.5V~5V의 입력으로 최대 15A를 제공하면서 90%의 효율을 달성한다. (샘플 및 평가 모듈 주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ti.com/lp8755-pr 참조)
FET를 내장한 LP8755는 2개의 I2C 인터페이스를 통해 출력전압을 변경할 수 있는 동적 전압 스케일링(DVS) 기능을 관리할 수 있고, 자동적으로 위상 추가 및 쉐딩(Shedding) 기법을 이용해서 출력 전류 전반에 걸쳐서 최고 수준의 효율을 유지한다. 경부하 동작 시, 레귤레이터는 컨버터는 저전력 모드로 진입하여 코어당 10mA(Iq) 정도의 전류만 소모함으로써 경부하 효율을 극대화한다. <출처: T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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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국내 최초 전기차 추진모듈 평가시스템 구축 개발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국내 최초로 소·중·대형 전기자동차의 핵심추진모듈(추진전동기, 인버터, DC/DC 컨버터)을 시험할 수 있는 성능평가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련 기업에 대한 시험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전기자동차의 실생활 보급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전기자동차의 성능 향상 및 기술 지원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기술연구회의 ‘일반연구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전기자동차는 향후 고효율 및 경량화를 위해 전동기(모터)가 고속화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전개 되고 있다. 고효율화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핵심 추진모듈인 인버터 및 전동기는 차량의 성능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고속 전동기 시험평가 대응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전동력연구센터 구대현 박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시험 부하용량 및 최고속도를 모두 만족하는 국내 최고 사양의 전기자동차용 추진모듈의 평가설비를 구축했다. 연구팀은 국내외 선진기업의 전기자동차 개발 동향 및 성능 평가시스템의 동향을 면밀히 조사하여 추진전동기 및 드라이브를 출력 및 속도에 따라 측정 정밀도 및 안정성을 높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KERI의 평가시스템은 소형급으로는 연속출력 60kW 15,000rpm, 중형급으로는 연속출력 150kW 15,000rpm, 대형급으로는 연속출력 250kW 12,000rpm이 시리즈로 구성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ISO 10816-3 기준의 허용 진동 이내로 전 속도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데이터 취득장치(Data Acquisition System: DAS)는 토크, 속도, 전력, 전압, 전류, 온도, 저항 등도 동시 취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항온항습 챔버를 구성하여 환경시험이 가능하며, 대용량 직류전원을 필요로 하는 시험도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번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성능 특성 분석 및 이를 통한 전기차의 성능 개선과 안정성 확보를 한층 촉진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업계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의 한 축인 전기자동차의 경쟁력 향상과 보급촉진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ERI는 CO2 저감 및 에너지 절감 등에 대한 새로운 산업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를 시작한 이후 1993년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여 시범운행에 성공하는 한편, 핵심부품인 2차전지에서부터 모터, 충전인프라 테스트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자동차의 전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다.
KERI는 특히 최근 전기자동차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추진연구본부를 통해 전기차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요소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및 표준 선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용 모터, 인버터, 전력변환장치, 급속충전기 등 전기자동차 구동의 핵심 부품 연구는 물론, 리튬전지의 에너지밀도 향상과 신형 전지의 개발, 엔진 자동차에는 꼭 필요한 트랜스미션과 기어가 없는, ‘4바퀴 직축구동 전기자동차’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의 보급촉진을 위해 경남지역내 충전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전기자동차 조기 실용화를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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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 출시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심야전기를 활용한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는 국내 전력수급 균형 및 전력부하 관리에 대한 필요성 증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효율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 제품을 선보인다.
‘LG 휘센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는 심야전력으로 공기열원 히트펌프(Heat Pump)를 가동해 발생시킨 온수를 전용 저장고인 축열조에 저장했다가 난방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일반 심야 전기보일러가 열효율이 낮은 히터를 사용하는 반면 LG 휘센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는 흡수한 대기열 에너지를 이용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량을 최대 68% 줄일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국내 업체 중 가장 먼저 2011년부터 실제 고객 대상으로 제품을 시범 운영해 성능 검증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연간 심야 전력 사용량이 사용 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고 LG 휘센 시스템에어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LG전자는 용량기준 16/25킬로와트(kW) 모델을 각각 출시한다.
한편 한국전력이 ‘LG 휘센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 등 심야전기를 활용한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를 포함한 고효율기기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급 등을 검토하고 있어 관련 업계는 심야전기를 활용한 시스템 보일러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김제훈 한국AE마케팅담당은 “LG 휘센 시스템에어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LG 휘센 심야 시스템 보일러는 제품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국내업계 중 유일하게 실제 고객 대상 품질 신뢰성까지 검증받아 심야 시스템 보일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LG전자, 고효율 심야 축열식 시스템 보일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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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태 전력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Top 5 전망

 


 
전력 수요가 최고치에 달하고 석탄값이 안정되고 동남 아시아 경제가 되살아나는 것에 힘입어 2014년 아시아 태평양 전력 발전(Power Generation) 산업에 투자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14년 아시아 태평양 전력 발전(Power Generation) 산업에 대한 5가지 전망을 내놓았다.


1.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최고치 달성

전력 수요가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2014년 아태지역 전력 발전량이 4.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IMF 전망에 따르면, 2014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국가들이 합한 GDP 성장률이 5.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데에는 현지 소비 상승과 신용 확대, 중산층 증가가 뒷받침됐다.


2. 석탄이 아시아 선택 연료로 부상, 하지만 국제 자금 조달엔 제약

저렴한 가격과 활용 범위가 넓다는 이유로 아시아 지역에서 2014년에도 석탄이 선택 연료로 남아있을 것이다. 더욱이 미국에서는 천연 가스비가 저렴해 미국산 석탄을 아시아로 수출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어났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전력 부족량을 줄이기 위해 주로 석탄 화력 발전소의 용량을 방대하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3년 말, 미국 수출입 은행과 유럽 부흥 개발은행은 석탄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해외 자금 조달을 중지할 것이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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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도 동요 없이 원자력 발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

2011년 후쿠시마 재해 여파로 전력 생산에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2012-13년간 일본 탄소 배출량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현재 에너지 상황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일본은 원자력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 원자력 계획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실행에 옮길 것으로 보인다. 애초 2017년 착수하려 했던 베트남의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정치적인 문제로 좀 더 일찍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4. 가격 안정과 정부 지원에 힘입어 태양광 및 다른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
지난 2년간 아태지역 많은 국가들이 각기 다른 전력용 신재생 자원에 대한 발전차액지원제도(Feed In Tariff : FIT)를 도입해 기존의 관제 제도에 순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2012년 일본에 도입된 태양광 발전차액지원제도는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2013년 태양광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전기 요금은 이미 아주 높아졌고 태양광 요금은 안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2014년에도 2013년과 마찬가지로 태양광 시장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인도네시아는 국내 수많은 지열, 바이오매스 및 기타 신재생 에너지(RE) 프로젝트들의 착수를 독려할 수 있도록 발전차액지원제도를 개정했다.
태국은 2014년 말까지 태양광 1,000MW를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발전차액지원제도가 2006년도에 도입된 이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태국의 발전차액지원제도는 기한이 10년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기존 정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태국의 국가 에너지 정책위원회(NEP)는 지상이나 옥상 태양광 설치 모두에 대한 발전차액지원제의 유효기간을 25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는 2014년 태국 신재생 에너지 시장 성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필리핀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풍력이나 하이드로, 태양광, 바이오매스에 대해 시행하던 발전차액지원제도에 대해 필리핀 신재생 에너지 개발업체들의 만족도는 낮았다. 하지만 2014년 일부 바이오매스나 소규모 수력 및 풍력 프로젝트에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업인 Tortech와 말레이시아 기업인 CHE group이 베트남에 바이오매스 화력 발전소들을 건설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베트남의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인 경우, SEDA(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가 2014년 발전차액지원제도하에 풍력 발전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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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자자 신뢰 유지를 위해 주요 규제 완화 및 전력 시장 개혁

일본 정부는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아베 정부의 우선 순위로 꼽는 전력 개혁에 도화선이 될 전기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혁안의 핵심 제안들은 바로 국가 그리드와 전력 시장 자유화이다. 유틸리티 자유화로 독점 시장의 막을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까지 전력 부문 개혁에 2,99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아베 총리는 말했다. 2곳의 석탄 화력 발전소와 13 곳의 가스 화력 발전소는 2014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전력 공급량은 석유로 생산하는 전력량의 약 20%를 차지할 것이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전기 요금 완화와 보조금 축소에 초점을 맞춘 2011-2015 새로운 에너지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안은 전력 산업의 전력 생산, 전송, 배급, 이 세 가지 모든 분야에 많은 투자를 권장할 것이다. 관련 규정에서는 개인이나 공공에서 에너지 효율 장비를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주게 되어 있다. 이처럼 아태지역 국가들이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전력 분야 개혁안들이 실현되는 것이야말로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간의 전력 시장 조화를 이뤄내는 길일 것이다. <출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유틸리티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시장, 2023년 25억달러 전망
 
과거 배터리는 비용, 안전성, 내구성 및 효율성의 문제로 유틸리티 그리드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날 전기화학 분야의 기술 진보로 그리드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첨단 배터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Navigant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 저장용 첨단 배터리 시장은 2014년도 1억6천4백만 달러에서 2023년 25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단연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이는 대부분의 에너지 저장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에너지 밀도, 부피 밀도, 수명, 안전성 및 비용의 최적화된 성능 조합을 보인다. 그러나 다른 배터리 기술도 여전히 생존할 것이다. 흐름전지(Flow Battery)는 장시간 지속되는 에너지 저장 애플리케이션에서 뛰어나고 첨단 납축 전지는 전력 집중형 애플리케이션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이 보고서는 유틸리티 부문 에너지 저장 용도로서의 첨단 배터리 시장 기회에 대해 조사 분석하고, 그리드 자산 최적화, 재생에너지 통합, 보조 서비스, 재정거래(Arbitrage) 등 유틸리티 부문의 주요 용도 분석, 첨단 배터리 기술 종류와 개요, 설비 발전능력 및 매출 예측(용도, 기술, 지역별), 주요 기업 개요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글로벌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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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장의 새로운 흐름 Curved TV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 Flat TV로의 변환으로 10여 년이 지난 지금 CRT 브라운관 TV는 눈에 띄지 않게 되었으며, 파나소닉 등 PDP TV 업체의 잇따른 사업 철수가 말해 주듯, Flat Panel Display 중 PDP와 LCD의 경쟁은 LCD가 주류가 되었고 앞으로 OLED TV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LCD TV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LED 광원 사용, HD 고해상도화, 3D TV 등장, 대화면화 등으로 전개되었으며, Full HD의 4배 해상도에 이르는 UHD (4K2K: 3840×2160) TV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TV의 고해상도화, 대화면화에 따라 현장감 있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나 아직 화면 외곽부는 한눈에 인지되지 못하고 왜곡되며 Contrast Ratio도 시야각 증가에 따라 저하되게 된다. 
하지만 TV 시청 환경의 인체 공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화면을 곡면 설계하게 되면 화면의 중심부와 외곽부에 적절한 시청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화면의 왜곡이나 시야각 증가에 따른 Contrast Ratio의 저하 없이 현장감 있는 화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경제 불황의 그늘 아래서도 새로운 TV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UHD 고해상도의 도입 및 대화면화에 더하여 보다 현장감 있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Curved TV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TV 잠재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야 할 것이다.
2013년 9월 Sony의 65″ FHD Curved LCD TV 출시를 시작으로 10월 독일에서 열린 IFA에서는 Samsung이 세계 최초로 UHD 해상도가 적용된 65″ Curved UHD LCD TV 및 55″ Curved UHD OLED TV를 출품하였으며 LG에서도 OLED 중 가장 큰 크기인 77″ Curved OLED TV를 출품하였다. 이어 중국의 Changhong도 중국 내의 전시회에 55″ Curved LCD FHD TV를 출품하였다. 2014년 1월 CES에서도 LCD와 OLED를 막론하고 다수의 Curved TV가 출품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에 Curved TV가 출시될 계획이어서 2014년은 UHD 및 Curved TV의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SNE리서치>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4 아태 전력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Top 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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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4. 4. 3. 10:27

효성, 가사도에 1.25MW EES 공급 전기산업특집2014. 4. 3. 10:27

 

 

효성, 가사도에 1.25MW EES 공급

 


효성이 최근 전라남도 진도군 소재 가사도에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시스템과 연계하는 1.25MW/3MWh ES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독립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국내 도서지역에 설치된 ESS 중 용량이 가장 크다. 효성은 오는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가사도 160여가구 주민 380여 명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저장장치이다. 전력변환장치(PCS)와 리튬이온전지, ESS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ESS는 크게 ▲전력피크 대응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한 용도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신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전력공급 보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사도의 경우, 육지의 전력을 직접 끌어와 쓰기 어려운 상황으로 자체적으로 디젤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발전해왔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풍력·태양광 등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이 구축된다.
효성은 지난해 말 제주특별자치도 ‘탄소 없는 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파도 내 풍력발전연계용 ESS를 설치했고, 삼성SDI 기흥사업장에도 1MW급 ESS를 구축해 전력요금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구리 농수산물공사에 250kW/500kWh ESS를 공급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및 활용을 돕는 등 국내 ESS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다. 홍콩전력청과도 400kW급 계통연계형 ESS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효성은 2009년부터 ESS 관련 기술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고, 국책과제에도 참여해 다양한 용도의 ESS 개발 및 연구에 힘쓰고 있다. 국내 최초로 ESS 제품을 상용화해 국내 시장은 물론 홍콩 전력청 수주에 성공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이다.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 전략상’을 수상하며 효성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해 인정받았다. <출처: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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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효성, 가사도에 1.25MW EES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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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4. 4. 3. 10:26

효성, 가사도에 1.25MW EES 공급 전기산업특집2014. 4. 3. 10:26

 

 

효성, 가사도에 1.25MW EES 공급

 

 


효성이 최근 전라남도 진도군 소재 가사도에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시스템과 연계하는 1.25MW/3MWh ES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독립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국내 도서지역에 설치된 ESS 중 용량이 가장 크다. 효성은 오는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가사도 160여가구 주민 380여 명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저장장치이다. 전력변환장치(PCS)와 리튬이온전지, ESS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ESS는 크게 ▲전력피크 대응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한 용도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신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전력공급 보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사도의 경우, 육지의 전력을 직접 끌어와 쓰기 어려운 상황으로 자체적으로 디젤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발전해왔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풍력·태양광 등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이 구축된다.
효성은 지난해 말 제주특별자치도 ‘탄소 없는 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파도 내 풍력발전연계용 ESS를 설치했고, 삼성SDI 기흥사업장에도 1MW급 ESS를 구축해 전력요금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구리 농수산물공사에 250kW/500kWh ESS를 공급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및 활용을 돕는 등 국내 ESS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다. 홍콩전력청과도 400kW급 계통연계형 ESS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효성은 2009년부터 ESS 관련 기술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고, 국책과제에도 참여해 다양한 용도의 ESS 개발 및 연구에 힘쓰고 있다. 국내 최초로 ESS 제품을 상용화해 국내 시장은 물론 홍콩 전력청 수주에 성공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이다.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 전략상’을 수상하며 효성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해 인정받았다. <출처: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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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새로운 방향의 평가/보상 모색
Collaboration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인식을 바꾸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평가/보상 제도를 바꾸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개인 중심의 평가/보상 제도를 집단 중심으로 바꾸어 구성원 간의 Collaboration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틀린 해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답이라고 볼 수도 없다. Washington 대학의 Michael Johnson 교수는 개인 평가에서 집단 평가로 바꿀 경우, 구성원들은 평가 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호 간에 협력은 하게 되지만, 업무의 질적인 수준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과의 Collaboration은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Carol Dweck 교수는 동기 부여 요인 중 하나인 자기 학습을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평가 지표 중에서 자기 학습과 관련된 항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경우, 구성원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더 많은 탐색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Collaboration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15미터 법칙 적용 
앞서 언급하였듯이 Collaboration은 당사자 간 인간관계의 질적 수준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 간의 잦은 비공식적인 상호 작용을 유도하기 위해 회사 건물 구조를 사람들이 자주 마주치도록 만드는 기업들이 많다. 기업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MIT의 Thomas Allen 교수의 연구 결과에서 나온 ‘15미터의 법칙’을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15미터의 법칙이란 구성원 간의 상호 작용 빈도는 거리에 반비례하는데, 거리가 15미터를 넘을 경우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의 빈도가 급격히 주는 현상을 말한다. 즉, 근접성(Proximity)이 구성원 간의 상호 작용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최근 New York 대학의 Anne Laure 교수는 여기에 더하여 Collaboration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구성원들이 근무 시간 중에라도 다른 사람(특히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적인 공간(Privacy)과 조직 차원의 승인(Permission)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숙성의 시간 부여
한편, 자주 만나서 친해졌다고 하더라도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숙성 기간이 필요하다. 직무 이론의 대가인 Richard Hackman 교수는 “사람들을 묶어서 팀이라는 조직 형태를 만들더라도 이들이 바로 팀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구성원들이 진정한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숙성 기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성원들은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되고, 그 예측에 기반하여 자신의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형태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같은 공간 안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간에도 일정 시간의 숙성 시간이 필요한데, 조직 간 경계를 넘어서는 구성원들 간의 Collaboration에는 보다 더 많은 숙성의 시간이 주어져야 함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조직이 숙성의 시간을 고려하지 않거나, 그 시간을 참고 기다려주지 않으며, 때로는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며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많다. 이 경우 애초에 기대했던 Collaboration의 효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Collaboration형 인재에 대한 인정
Collaboration을 촉진하기 위해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보상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실제로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고 어느 정도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영업 사원의 경우 자신의 담당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을 같이 판매할 경우, 이를 Collaboration으로 인정하고 이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Southern California의 Paul Adler 교수는 Collaboration의 속성상, 개인별 공헌도를 정확하게 가려내기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공헌도에 맞게 공정하게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구성원이 늘어나게 될 경우, 오히려 개인들은 자신의 공헌도를 줄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한 두 번은 Collaboration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Paul Adler 교수는 Collaboration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조직을 만들고자 한다면 Collaboration을 잘 하는 구성원들이 더 흥미롭고 중요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는 개인별 명성 평가(Reputational System)를 도입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조언한다.

 

 

Collaboration의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
IDEO에는 Tube라는 내부 Collaboration 시스템이 있다. 애초에 Tube 구축을 담당한 팀에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다양한 온라인 Collaboration 시스템 중 하나를 골라 도입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검토 과정 중에서 이 팀이 깨달은 것은 시스템만으로는 Collaboration을 촉진할 수 없고,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방해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이후 IDEO의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Collaboration 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사람들이 왜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지, 혹은 나누지 않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이 고민에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개정판이 나올 정도로 무수한 수정을 거쳐 지금의 Tube가 완성되었다. IDEO는 Tube라는 시스템이 없던 시절에도 구성원간 Collaboration이 잘 되기로 유명한 회사이고, 그 구성원은 채 500명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은 사람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적지 않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출처: LG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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