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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 15:52

무접점 릴레이- AC/DC모터전용 M-TYPE 광고업체2013. 7. 1. 15:52

신제품무접점 릴레이- AC/DC모터전용 M-TYPE
제품코드G017332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회로보호기
제품사양AC/DC모터전용 M-TYPE > DC클러치 /브레이크 적용 1C접점
모델명WKS-0220MAB
제조사삼화DSP(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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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 구로구 구로3동 235-2번지 에이스하이-앤드타워 1110호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samwha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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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접점 릴레이- AC/DC모터전용 M-TYPE
:
Posted by 매실총각
신제품무접점 릴레이-단상1회로차단형 SQ-TYPE
제품코드G0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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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회로보호기
제품사양무접점 릴레이(보호기능 내장형 SSR)포함
모델명WK-1225SQT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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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접점 릴레이-단상1회로차단형 SQ-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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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 15:44

모터보호 및 예방보전 계전기 광고업체2013. 7. 1. 15:44

신제품모터보호 및 예방보전 계전기
제품코드G017330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회로보호기
제품사양전압,전류,절연저항,온도 기반 계전기/전류 경제형(AOM/AOL=>4E급 계전기 ZCT 내외장
모델명DSP-AOL(과전류,역 결상,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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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호 및 예방보전 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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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상코일값 달라지면, 예비모터를 준비해야

 

 

Q. 모터 선간 저항이 많이 틀리는 경우 예를 들어 5Ω, 5Ω, 20Ω일 경우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요? 모터 운전 시 전자개폐기의 불꽃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어떠한 점을 의심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A. 모터코일의 고장은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선, 단락, 절연파괴 등이 있습니다. 단선이나 절연파괴의 경우는 테스터기로 쉽게 찾아지는데, 단락의 경우는 테스터기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대용량 모터의 경우 상코일값이 1Ω 미만이기 때문에 이게 단락인지, 정상인지 파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내부에 코일이 바니쉬 코일로 절연 처리되어 바로 이웃코일과 전기적으로 붙지 말아야 하는데, 바니쉬절연처리의 불량으로 코일 층간 단락현상인 레어쇼트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 상간 저항값이 이렇게 언벌런스하게 나오겠지요.

층간 일부 단락인 상태로 모터를 운전해도 사고가 진전되지 않고 그럭저럭 운전이 잘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코일값이 언발런스하면 층간 단락을 의심해야 하고 층간 단락인 경우, 저항값이 점점 작아지는 쪽으로 진전되면 선 전류가 점점 증가하게 되겠고 그러다가 정격전류 이상 흐르게 되면 모터 소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상코일값이 달라지면 사고대비 예비모터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렇게 층간 단락을 발견하는 경우는 잘 없고 대개 모터가 나자빠져서 맛이 갔을 때가 되어서야 발견하게 되지요.

 

 

   

Q. 뇌우경보가 발령되면 새벽에라도 나가 혹시라도 모르는 상황에 비상발전기를 시운전 했었는데요. 정전이 발생해 수동으로 ATS를 조정했었던 것 같은데 이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A. 발전기&ATS를 자동으로 놓으면 정전 시 모든 게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동작 개요입니다. 정전 시 정전을 감지한 UVR에 의하여 Main차단기가 차단이 되고 ATS에 있는 정전감지용 계전기 27RELAY에 의하여 발전기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ATS가 발전기에서 공급하는 전원을 84RELAY로 감지하여 ATS가 자동으로 절체되어 발전기 전원이 공급됩니다.

그런데 상위의 발전기나 ATS를 수동으로 놓았을 경우에는 수동으로 조작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본은 평상시에 모든 S/W를 자동으로 놓아야 합니다.

 

 

   

Q. CT, VT 관련 질문입니다. 만약 CT가 2,000/1A짜리 CT라면, 1차측 전압을 200V로 간주해, 1차측에 2,000A가 흐르는 전류를 2차측에서 1A로 변성을 해주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N(권수비)=I1/I2=V2/V1에 의해서 1A로 변성해 주면 2차측에는 전압이 2,000×200=400,000V가 흐른다는 말인데 이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CT, PT가 TR구조라고 알고 있는데 상호 어떻게 변환해서 전류비 전압비를 검출하는지요?

   

A. CT는 2차측 전류가 무조건 5A이고 PT는 2차측 전압이 무조건 110V입니다. CT와 PT는 계량기 검침용 및 전압계 전류계 등의 측정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1차 전류가 2,000A이고 CT가 2,000/5일 경우 2,000A가 흐르면 2차측에는 5A가 흐르고 1,000A가 흐르면 2.5A가 됩니다. 그리고 전압이 만일 1차 전압이 6,600V이고 PT가 6,600/110일 경우 6,600V이면 110V가 될 것이고 3,300V가 되면 55V가 되겠지요.

 

   

 

Q. 아파트에서 발전기는 무부하 운전으로밖에 안 하는데, 부하운전을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아는 것은 아파트에서 정전시키기가 힘이 드는 관계로 못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사항이 있나요?

   

A. 먼저 도면을 보시고 비상전원에 관계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아마 비상전원은 공용설비 전원에만 들어가기 때문에 잠깐 공용 전원만 정전될 것입니다.

단, 입주민들에게는 발전기를 점검&검사한다고 공고하시고요. 검사를 할 때는 ATS에 있는 한전측 전원을 차단하면 자동으로 발전기가 돌고 ATS가 동작하여 비상전원으로 공급을 받는 공용설비에 전원이 공급 부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Q. 옴(Ω)의 법칙을 보면, V=IR 즉 전압은 전류와 저항에 비례하고 전류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하고, 저항은 전압에 비례하고 전류에 반비례하죠.

그럼 전압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려면 전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 저항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나요?

전류를 증가시켜도 전압이 상승하고 저항을 증가시켜도 전압이 상승하는 것인가요? 하지만 전류와 저항은 서로 반비례하니깐 저항을 증가시키면 전류는 감소하고, 전압은 그대로인 것 아닌가요? 전압을 상승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방법 좀 알려 주시겠어요?

   

A. 공식은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압은 각 기기에서 요구하여 정하여진 것이기 때문에 전류나 저항으로 전압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단, 옴(Ω)의 법칙은 전압, 전류, 저항의 3요소 중 두 가지를 알면 나머지 하나를 알 수 있게 한 법칙입니다.

때문에 “전압은 가만히 있고, 일정하고 사용하는 저항에 의하여 전류가 가변이 된다”라고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즉, 전류를 알면 부하의 용량이나 저항값 등 부하의 성질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발전기에서 만들어 내는 것도 전압입니다.

 

 

   

Q. 1. 차단기 내리고 2차측을 측정하면 전압이 측정되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단로기와 차단기가 차단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그럽니다.)

2. 배터리 용량 확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12V 배터리가 있는데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3. 차단기에 사용 가능한 용량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주워듣기에는 후크로 전류를 측정해서 차단기 스위치에 쓰여 있는 암페어(A) 이하로 나오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A. 1. 차단기는 흐름을 끊을 수 있지만 단로기는 끊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단로기는 S/W으로써의 역할만 합니다. 전압이 나오지 않는 것은 똑같습니다. 차단기는 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에서도 On, Off를 할 수 있지만 단로기는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만 On, Off를 할 수 있습니다.

2. 일반 배터리의 잔여 용량은 쉽게 측정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칭전압보다 높으면 용량이 남아 있고 공칭전압보다 낮으면 거의 다 사용을 한 것입니다. 축전지는 방전 검사를 한다거나 내부저항을 측정하거나 배터리 비중, 전압으로 확인합니다.

3. 사용 가능한 용량은 정격전압×차단기의 정격전류입니다. 하지만 사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차단기의 80% 이하가 되도록 합니다.

 

 

 

Q. 안방에 있는 벽 콘센트에 연결된 멀티 탭을 켜는 순간 쇼트가 나더니 콘센트 자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는데요. 문제는 이거 1개만 나간 것이 아니라 거실에 있는 벽 콘센트 1개, 작은방에 있는 벽 콘센트 1개까지 같이 나가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선행돼야 겠네요. 멀티

탭에 연결된 부하측(TV 등)을 제거하시고 멀티 탭을 뺀 후 세대분전반(전기차단기 박스)에 Off되어 있는 차단기를 올려 보시고 콘센트 전원이 복구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복구되었다면 멀티 탭을 콘센트에 연결하시고 멀티 탭에 빼놓은 플러그를 하나씩 꽂아 보세요.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플러그를 꽂는 순간 분전반에 있는 차단기가 Off될 겁니다. 문제가 발생한 부하측을 A/S처리 하시면 완료됩니다.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하여 멀티 탭에 적정 이상의 문어발식 사용을 하시면 안 됩니다.

 

 

   

Q. 6,600V / 440V 600킬로짜리 변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차측은 Y결선으로 되어 있고요. 중성선에 OCGR이 걸려 있는 상태고요. CT도 걸려 있습니다. OCGR의 동작원리와 CT의 전류 산정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중성선에 OCGR이 걸려 있는 상태고요. CT도 걸려 있습니다. 직접접지 방식에서 중성선에 걸려 있는 OCGR은 불평형 전류까지를 검출하여 동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3상 4선식 계통에서 중성선에 설치한 CT로 지락이나 불평형 시에 중성선에 흐르는 전류를 검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CT를 중성선에 설치를 하였다 하여 NCT라 합니다.

그리고 설정치는 기본적으로 정격전류의 30% 이하로 설정합니다. 이에 변압기 정격전류는 440V에 600kVA이므로 787A가 됩니다. 그리고 CT는 1,000/5이고 OCGR은 1.18A에 세팅하여야 하는데 1.18은 할 수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1.0에 하면 됩니다. 따라서 약 25%에 세팅하는 것이 됩니다.

 

 

   

Q. 안정기 교환 시 전등 단자대에서 두 선 중 한 선을 분리하다가 등기구 샷시 부분에 닿았을 때 펑 소리와 함께 누전 차단기가 트립되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지락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확실하지 않아서요.)

누전차단기가 아닌 배선용 차단기의 경우 전선이 샷시 부분에 닿아도 트립이 되질 않는 것이 정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맞게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이전에 선임자에게 중성선이 샷시부분에 접촉 시 불꽃이 발생하지 않고 그냥 트립된다고 배웠는데 이것이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A. 등기구 샤시가 접지가 잘 되어 있다면 샤시에도 하나의 전극(접지극)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중성선과 같은 전극인데 전위는 중성선보다 높습니다. 하여 펑 소리와 함께 누전차단기가 Trip이 된다면 이것은 중성선이 아닌 Hot Line과의 단락, 지락입니다.

단상에서의 Hot Line 지락은 단락과도 같습니다. 단, 그 전류는 접지저항에 의하여 흐릅니다. 접지저항이 크다면 적게 흐르고 적다면 대전류가 흐릅니다. 하지만 중성선이 지락되었을 경우 중성선과 접지 간에 전위차가 적고 접지저항이 크다면 접지로 흐르는 전류가 적어 Hot Line이 접지되는 것처럼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전으로 인하여 차단기가 Trip될 경우 Hot Line과 중성선 Line을 바꾸면 Trip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Q. 철심의 자화가 반만큼 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갑자기 변압기의 성능 자체가 변할 것 같진 않은데요. 100V→200V로 만들어 주는 것에 갑자기 100V 넣었는데 100V가 2차측에 나올 것 같진 않은데요. 설명 부탁해요.

 

A. 전선에 전류가 흐르듯 철심에는 자속이 흐릅니다. 전선의 저항이 크면 전류에 의하여 전압강하와 열이 발생하듯 철심에도 자기 저항이 크면 열이 발생합니다. 열이 발생하면 전선의 절연물이 녹고 그 열에 의하여 절연이 파괴됩니다. 철심도 열이 발생하면 주위의 절연물들을 과열시켜 절연을 파괴합니다. 전압과는 무관합니다. 전압은 권수비에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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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고정관념을 깨라’

전기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바꾸는 기술

 

HVDC·ESS·에너지 하베스팅… 경제성, 효율성으로 시장성 담보

 

‘HVDC·ESS·Energy Harvesting’

초고압직류전송기술,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하베스팅. 전력에너지 시장의 혁신을 불러오고 있는 신기술이다. HVDC는 전통적인 송전기술의 변화를 야기하는 것으로 고효율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송전할 수 있다. ESS는 일정한 전력을 저장해 전력 비상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태양광, 풍력 등 발전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주위환경의 모든 움직임을 통해 얻어내는 에너지 획득방식이다. 전기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첨단기술의 현황을 알아본다.

 

이승재 편집장 sjlee@engnews.co.kr

 

 

 

 

Special Report l HVDC / 시장현황

 



 

‘송전기술의 꽃’ 초고압직류 송전 기술이 뜬다

 

 

초고압 직류(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송전기술이 전력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자원을 연계,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장거리 고압전력 전송 프로젝트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남북한 및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HVDC 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가 절실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HVDC는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HVDC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0년 70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0여 개의 국가에서 HVDC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십 여개의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세계시장은 ABB, 지멘스, 아레바 등 해외 3사가 HVDC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관련 기술 상용화에 주력해왔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만만찮은 상황이다.

외산이 시장 90% 점유… HVDC 기술 국산화 절실

 

우리나라 역시 수도권 부하 집중에 따른 북상선로의 송전제약 해소, 신재생에너지 연계, 해저송전, 고장전류 저감, 계통안정도 향상 등을 위해 대용량 직류송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향후 남북 및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로 나아갈 것을 대비하려면 기술력 확보는 필수다. 우리나라는 1998년 제주와 해남을 잇는 30만kW급 HVDC 제1선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연말 준공을 목표로 제주~진도 20만kW급 HVDC 제2선로를 건설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자체 기술로 HVDC 시스템을 설계하고 건설한 경험은 없는 실정이다.

한국전력은 국내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HVDC 전담부서를 꾸려 기술 국산화에 힘쓰고 있다. LS산전, LS전선, 대한전선 등과 손잡고 제주 HVDC 실증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향후 2014년 제주~육지 제3선로 구축 사업을, 2018년에는 서해안권 대단위 풍력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북아와 한일 간 연계도 구상 중이다.

신재생전원의 보급 확대 및 국가 간 계통 연계 등의 필요성에 따라 고신뢰 원거리 전력전송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대정전사태 사전방지를 위한 전력시장의 수급안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HVDC 송전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HVDC 전력전송기술의 개발 및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송전한 뒤 수전점에서 다시 교류로 변환해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류송전방식을 두고 변환절차가 번거로울 뿐 아니라 고가의 변환설비가 들어가는 직류송전방식에 주목하는 이유는 뭘까. 지금까지는 전압을 바꾸는 즉 변압이 용이한 교류가 직류보다 더 많이 사용됐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른 곳으로 보내려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전압을 높여야 한다. 이를 일반 가정이나 수요가에 공급하려면 전압을 낮춰야 하는데 직류는 전압이 낮고 변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HVDC 기술이 개발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고압의 직류를 만들 수 있어 송전효율이 좋으며 전압이 낮아 절연체 수량과 철탑 높이를 줄일 수 있다. 송전거리에 제약이 없을 뿐 아니라 건설비도 저렴하다. 이에 따라 섬이나 국가 간 송전 등 장거리 송전에 사용된다.

전압이나 주파수가 다른 두 교류 계통을 연결해 계통 안정도를 높일 수 있으며 계통에 이상이 생길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남한과 북한은 전압과 주파수가 모두 다르고 품질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HVDC를 이용하면 북한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 주도로 국내 처음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CD) 전문회사를 설립한다.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국내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조건으로 글로벌기업과 HVDC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해부터 ABB·지멘스·알스톰 등과 기술이전에 무게를 두고 합작사 설립을 협의해 왔다. 최근 알스톰·도시바 등 복수의 기업과 진척 사항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알스톰과 합작하면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 하지만 한전은 기술이전 범위나 지분 참여 등의 합의점을 도출하기 쉽지 않을 때를 대비해 도시바 등 일본 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합작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한전은 합작사에서 확보한 HVDC 기술을 국내기업 1~2곳에 전수해 국산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국내기업은 제품 개발 및 국내 시장 독점 권한을 포함해 한전과 함께 해외사업에도 참여한다. LS산전·효성·현대중공업 등이 기술이전 대상업체로 점쳐졌다.

정부는 지난해 중국 기술을 응용, 제주도 금악변환소에 80kV급의 HVDC를 설치해 실증사업을 벌인다. 해외에선 지난해부터 250kV·500kV급 HVDC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보다 기술과 시장 모두 몇 걸음 앞선 셈이다.

 

 

 

국산화 본격화, 한전, 효성 LS전선 등 개발 박차

 

그러나 HVDC는 엄청난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지멘스나 스웨덴의 ABB사가 전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제주와 해남 사이에 30만 kW급 HVDC를 설치해 운영 중이나 아레바(AREVA, 옛 알스톰)가 핵심기술을 공급했다.

이에 국내에서도 기술력과 시장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KEPCO가 LS산전, 대한전선, LS전선 등 3개사와 공동으로 HVDC 국산화 기술개발 협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HVDC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LS산전이 부산에 11,156m2 부지에 HVDC 공장을 건설하고 HVDC 기술 상용화에 4년 간 약 1,060억원을 투자했다. ‘송전기술의 꽃’이라고 불리는 HVDC에 대한 시장이 본격화한 것이다.

한국전력공사은 LS산전, 대한전선, LS전선 3개사와 공동으로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해 80kV HVDC 실증단지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실증단지에는 80kV 60MW급 변환소 2개소가 201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며, 철탑 1기와 5.3km(가공 4.8km, 지중 0.5km)의 송전선로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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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장기수명을 유지 위해 전압 불평형 1% 이내 억제해 






Q. 전동기 3상 220V 와이델타 결선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통상적으로 몇 Kw 전동기부터 와이델타 결선을 하는지? 법적인 기준은 있는지? 



A. 와이델타 결선을 하는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기동 시 기동전류가 커서 전원용량이 부족할 때 전압 Drop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계적인 충격을 적게 하기 위하여 합니다. 하여 큰 사업장에서는 대형 고압 Motor들도 직립으로 기동을 많이 합니다. 법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결론은 Motor를 기동하는데 문제에 따라 용량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VCB 판넬에 캠스위치가 안 좋으면 정전 시 복구가 잘 안 되나요? 조작 전원을 내렸다가 올리고 풀턴하면 됩니다. 정류기 밧데리는 괜찮고요. 이것을 교체하려면 자동복귀형을 사야 하나요 아니면 걸림형을 사야 하나요. 암페어는 몇짜리로 해야 하고 교체 시 조작 전원 내리고 단자 연결하고 조작 전원 올리면 되는 건가요?



A. 조작 전원을 내렸을 때 Reset이 되어 조작이 되는 것으로 보아 혹시 UVR 이 동작이 된 것을 Reset을 시키지 않아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UVR 이 동작되면 전면에 Lamp가 켜질 것인데 Lamp도 확인해 보세요. 구매 교체 시는 S/W 뒤에 형명과 Maker가 적혀 있을 것입니다. 그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교체는 차단기만 내려도 될 것입니다만 그래도 도면을 다시 한번 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Q. 변압기 운전 후 2차 측(저압)에서 전압 불평형이 심하게 생기는데 이때 불평형이 생겨도 변압기 운전에 이상이 없는 허용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1차 측 전압은 R, S, T 값이 거의 비슷합니다. 1차 측은 고압이고 2차는 220V로 저압인 변압기입니다.



A. 전압의 불평형은 전동기의 효율저하, 출력의 감소, 국부 가열로 전연물의 열화, 전류의 불평형 등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압의 불평형이 5~6%에 달하면 권선의 국부가열이 문제가 됩니다. 장기간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압의 불평형을 1% 이내로 억제하여야 합니다. 불평형 전압의 조건에서 운전시 전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각상의 전류 Unbalance 둘째 동손의 증가와 함께 전류가 증가하여 온도가 상승된다.

셋째 출력이 감소하고 입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Torque와 효율이 저하된다. 

넷째 역률 저하 전압 불평형율의 간략 계산법(NEMA) 전압 불평형율은 상중의 최대(혹은 최소)전압치- 각상의 평균 전압치/각상의 평균 전압치 × 100% 전동기의 온도상승은 거의 전압 불평형의 2승의 2배가 됩니다. 전압의 불평형에 대한 특별한 보호계전기는 없고 3상 4선식에서 전류가 불평형일 때는 OCGR계전기(변압기정격 30%설정)가 동작 할 수 있습니다.





Q. 동기기란 무엇이고 자기여자란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동기기란? 항상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는 기계죠. 우리나라 발전기는 동기발전기입니다. 자기여자현상이란? 장거리 송전선로에 용량이 작은 발전기로 연결하게 되면(또는 장거리 송전선로에 무부하나 경부하시) 선로의 대지정전용량에 의해 전기자 반작용의 증자작용이 발생하여 발전기에 여자전류를 공급하지 않아도(잔류자기가 있다는 가정) 발전기의 단자전압이 이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자기여자 현상이라고 합니다. 





Q. 도체저항 측정 시 굵은 전선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 알고 있나요? 하이테스터로 도체저항을 측정할 때 전선 굵기 얇은건 잘 측정이 되는데 두꺼운건(35sq, 50sq, 100sq...) 할 때 집게가 작아서 그런지 정확하게 측정이 안 되네요. 간단한 해결 방법 없을까요?



A. 35sq, 50sq, 100sq와 같이 굵은 일반전선의 도체저항은 너무 작아서 일반측정기로 측정을 할 때 측정기 Lead Wire에 비하면 매우 적기 때문에 전선과 같은것은 아주 장거리가 아니라면 단선 & 접촉불량 유무 정도만 확인하고 Maker의 자료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예기는 그 정도 굵기이고 거리가 짧다면 일반 Tester 등으로는 저항이 Zero로 나타날 것입니다. 정확한 측정이 불가합니다. 예로 35SQ 전선의 저항은 Ω/km가 0.524Ω입니다. 여기에서 거리가 100m라 한다면 왕복 200m이므로 0.524×0.2 = 0.1Ω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Q. 현재 사용하려고 하는 Solenoid Valve의 안전 등급이 EEx me II T3입니다. 여기서 질문인데요 ‘me’ 이 부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내압은 ‘d’ 압력은 ‘p’ 유입은 ‘o’ 안전증 ‘e’ 본질은 ‘i’ 등으로 표현하는데, ‘me’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A. Ex m: 몰드 방폭구조: 전기불꽃, 고온발생부분을 콤파운드로 밀폐한 구조

Ex e: 안전증 방폭구조: 정상운전중에 점화원 발생방지위해 기계적, 전기적 구조상 혹은 온도상승에 대해 안전도를 증가한 구조

상기 몰드와 안전증이 결합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Q. 수변전설비판넬 중에 정류기 판넬이 있는데요. 이 판넬은 항상 120V가 뜨더라고요. 역할은 정전 시 수변전판넬내의 VCB, ACB 같은 차단기에게 자동이든 수동이든 동작시킬 수 있는 전기를 넣어주는 역할이라고만 알고 있는데요. 정전 시와 평상시 역할 좀 궁금해서요.



A. 정전 시: 정전된 후에는 발전기 기동시간 전까지 의 비상조명등을 점등해줍니다.

전기실에 보면 레이스웨이 형광등 사이로 백열전구가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는데 이들 전원 역활을 해줍니다. 또한, 통신용 전원 비상기구 자동제어 회로의 DC 전원 및 표시등 점등 전원 역활 말씀하신 것처럼 차단기 투입시의 조작 전원으로 사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상시: 정류기로 축전지의 충전 역할을 하게 됩니다.





Q. 순간정전이 2회 있었습니다. 그 후 변전실 ELD 누전경보기가 작동되었는데요. 0.3mA 정도 누전이 발생합니다. 점검 결과 공조용 보일러 2대 기동 시 각각 0.15mA씩 발생이 됩니다.

그러나 절연저항계로 체크결과 절연상태는 양호합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누전경보기는 계속 작동이 되어 상태는 정상이고 점검결과 이상이 없고 혹시 해결방안이 있으신지 문의드리겠습니다.



A. 일반적으로  Motor 기동 시에 누설전류도 기동전류와 같이 운전시보다 6~7배 정도 더 흐릅니다. 그리고 주위에 대용량 Motor와 같은 대 전류가 흐르는 전선로가 있다면 이것도 유도전류로 누설전류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ELD가 동작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다시 한번 절연과 실제 누설전류 유무를 확인해 보세요.





Q. 전자 접촉기 코일 전원이 AC, DC 용이 있는데 차이점과 코일 전원이 DC일 때 극성을 신경 써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직류와 교류의 차이는 직류에서는 Coil에 흐르는 전류가 순수 Coil의 저항값에 의해서만 흐르고 교류 Coil은 인덕턴스도 작용 Z에 의하여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직류 Coil은 교류 Coil에 비하여 저항이 크고 Coil이 가늘어 크기가 작아 집니다. 즉 AC 전용 Coil에 DC를 가하면 전류가 많이 흘러 Coil이 바로 소손이 될수 있습니다. 



Q. 아래 변압기 사용목적 5가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승압, 강압용 : 송전손실 저감용(저항)

2. 전압조정: 부하량이 많아지면 전압강하가 심해지는데 탭을 이용해서 그것을 조정해 준다는 말인지?

3. 전기적 절연: 변압기는 자기적인 링크라 전기적으로는 절연

4. 필터로 기능: 고조파 필터로 동작한다.(커패시터 설치 시 LC 회로가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자세히 모르겠네요.)



A. 1. 장거리 송전을 위해서는 전압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전력손실은 전압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송전 시에는 변압기로 승압을 해서 송전을 하고 부하단에서 다시 강압을 하여 수전에 적당한 전압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2. 변압기에는 OLTC나 ULTC 등을 부착하여 전압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압강하가 심해지면 탭을 변동시켜 2차 측 전압을 조정하여 전압강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변압기는 코일이 철심에 감겨져 있고 1차 측과 2차 측 코일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1차 측에 전압이 가해지면 자속이 발생하고 그 자속에 의해 2차측으로 전압이 유기되는 원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1, 2차 측이 분리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uto Tr의 경우에는 하나의 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적으로도 분리되지 않은 변압기도 있습니다.

4. 변압기는 주로 L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고조파 발생 시에 L 성분을 투입시켜 C 성분과의 공진을 이용하거나 평활리액터 작용을 하여 고조파를 없애는 필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 마그네트가 붕하고 떠는소리가 납니다. Off 후 On 하면 멈춥니다. 그러다 또 수십일 후 다시 납니다. 원인이 뭘까요? 참고로 100w 외등 15여 개 정도 걸리는 부하입니다. 노후? 교체 아니면 수리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A. 가장 많은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어전압이 낮을 경우

2. Magnet 접촉면에 이물이 많이 있을 경우

3. 진동에 의하여 Magnet의 고정 Bolt, Magnet 자체의 Bolt 등이 풀렸을 때입니다.

위와 같은 상태일 때 Magnet의 가동자와 고정자 철심이 접촉 불량하여 붕~ 하고 이음이 발생합니다. 

먼저 원인을 확인하시고 전압이 낮은 경우가 아니면 수리가 가능합니다. Off 후 On 하면 멈추는 상기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2번이나 3번의 경우입니다. 2번의 경우는 완전히 분해하여 접촉면을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하고 (약간 기술필요) 3번의 경우는 Bolt조임을 하여 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Q. 제가 근무하는 곳이 석회석 광산인데요. 설비중 모터 380v 15HP 을 사용하는 스크린이 있는데요. 이것이 요즘 자꾸 속을 썩여요. 정상동작 중 한 번씩 마그네틱 콘탁이 떨어지면서 부동이 되는데요.

마그네틱도 한 단계 큰 용량으로 교체해봐도 똑같은 현상이네요...

판넬이 워낙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어 분진도 많고 판넬 문 열면 한숨 밖에 안 나올 지경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점검을 하면서 문제를 찾을 수 있을까요?



A. 판넬이 워낙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어 분진도 많고 판넬 문 열면 한숨 밖에 안 나올 지경이라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 상태에서의 전기라면 고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기와 같은 현상은 간헐현상입니다. Relay의 접점 어느 곳이 진동  등으로 접촉불량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간헐동작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운전관련 회로의 단자들을 조여 주세요. 단자의 접촉불량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은 운전관련 Relay들을 전체 교체 하여 주세요.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었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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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발전기와 변압기는 완전 별개로 인지해야...




Q. n 상은 대지전위와 평형을 이루기 때문에 감전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등기구 교체 작업 중에 스위치를 내리고 혹시나 스위치에 하트 상이 아닌 n 상으로 결선하면 스위치를 내려도 전기가 살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검전기로 한번 더 체크하였습니다. 그리고 등기구 교체하면서 조인하다가 찌릿찌릿 n 상측은 등공통이고 작업하는 등기구는 스위치 Off 스위치 내려도 n 상은 등공통이라 다른 등기구에 전원공급 중이였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느끼던 것은 부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n 상을 만지면 감전이 안 되지만 부하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n 상측 전선을 만지면 전기가 올 거 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A. 전원 측의 중성점은 2종 접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성선은 부하 쪽으로 다른 R, S, T상과 같이 가서 부하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평형 전류는 중성선을 통하여 변압기로 귀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성선도 전력선이라 합니다.

단 변압기 중성점에서 접지와 중성선이 같이 연결 Common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성선 전류는 부하를 거쳐서 변압기 중성점으로 되돌아오는 전력선이고 접지는 평상시에 회로가 없어 전류가 흐르지 않고 대지와 같은 전위로 0 전위를 유지합니다.

중성선의 저항은 기본적으로 전력선 1선과 같은 굵기의 전선을 사용하므로 저항이 매우 적고 정상적으로 중성점에 연결이 되어 있을 경우는 크게 대지 전압과 전압  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하여 중성선의 저항이 커지거나 단선 시는 매우 위험 합니다. 이때는 부하 측 중성선이 대지와 전압이 걸려 있기 때문에 대지와 절연이 안된 상태라면 중성선을 만져도 감전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Q. 1. 신발을 신고 어디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상을 만지면 전기가 통합니까?

2. N 상이 공통이라고 들었는데 상과 N 선을 동시에 만지면 감전되나요?

3. 전기공사관련 질문인데요, 선의 굵기를 정하는 이유가 머줘 ? 

4. 전기공사할때 도면 볼 줄 알고 도면보고 할 줄 알고 빠르게 정확하게 하면 전공됩니까? 



A. 1. 감전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체의 저항이 평상시 5,000옴 정도라고 합니다. (의류, 신발 등 착용시), 물에 젖거나, 땀을 흘릴 경우, 인체 저항 값은 급격히 감소됩니다. 만약 신발의 저항이 무한대의 값을 가지고 있고, 저압 Hot Line 한 상만 접촉시, 감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압이 높아진다고 하면, 대지와 절연이 되었다고 하지만, 정전용량이 형성되게 됩니다. 즉 전압이 많이 높아지게 되면, 식에 의해서 정전용량에 의한 계산 값 만큼의 전류가 흐르게 되어, 감전될 수도 있습니다.

(콘덴서를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개의 전극 사이에 유전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2. 감전됩니다.! 폐회로가 구성이 되어, 바로 감전됩니다. KCL을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다 똑같은 전선인데 굵은 거 쓸 때도 있고 얇은거 쓸 때도 있고 전선의 굵기에 따라서 허용전류가 달라집니다. 전선의 굵기가 굵게 되면, 그만큼 많은 전류를 흘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압변압기를 살펴보시면 1차 측 Cable은 굵기가 2차 측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늘고 2차 측 Cable은 1차 측 Cable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다는 것을 관찰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2차 측이 전압은 낮아졌지만, 전류는 그만큼 더 많이 흐른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이 허용전류가 상당히 중요한데, 1[A] = 1[c/s]입니다. 그리고 1[c/s] = 1[j/s] = 0.24[cal/s] 가 됩니다. 

즉, 허용전류가 올라가면 발열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열이 많이 발생하면 선이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까, 발열에 대한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 더 많은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게 전선이 굵어지는 겁니다.

4. 전기업종에 근무하고는 있지만, 전기공사 관련 업무는 부족하여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들지만, 시공이든 설계든 도면이 기초가 됩니다. 무언의 약속이라고 볼 수 있는거죠. 즉 도면을 볼 줄 모르면, 단순 작업(케이블 터미네이션 등 제외) 시공도 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변압기가 22900/770V를 사용하고 1750kVA입니다. 고주파열처리로 이용하여 쇠를 녹여 제품을 만드는데 현재 변압기 2차 측 전압이 745V고 2번 탭에 놓여져 있습니다. 

탭을 3번부터 5번까지 올려볼려고 하는데 만일 탭을 높였을 때 변압기 용량에서 출력이 저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앞에 있던 전기기사와 공사업체의견으로는 변압기 탭을 올리면 출력이 오히려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A. 변압기 TAP은 일반적인 경우, 1차(고압) 정격전압의 ±5% 범위 내에서 정격 탭을 포함하여 5개의 탭 전압(1번 23.9kV, 2번 22.9kV, 3번 21.9kV, 4번 20.9kV, 5번 19.9kV)을 두고 설치되며 3~5번까지 올리면 2차측 전압 745v는 780V, 815V, 850V가 됩니다. 전압이 상기와 같이 올라가므로 출력이 커져 과부하 등에 대하여 검토가 필요합니다.





Q. 정전 시 비상발전기가 자동모드에서 운전하지 않아 수동으로 운전시킨 후 한전 전압이 복귀된 후 상용전원으로 복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발전기의 ACB를 가장 먼저 차단한 후 발전기의 기동을 완전히 정지시킨 후 VCB를 투입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비상발전기의 자동모드 운전시처럼 발전기의 ACB를 개방하지 않고, 발전기를 정지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VCB를 투입하면 되는 건지? 어떤 방법으로 상용전원으로 복전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A. 한전전압이 복귀된 후 상용전원으로 복전하는 방법은 먼저 VCB를 On 시키고 ACB(ACB가 UVR로 TRIP이 되었있을경우)를 투입시키면 자동으로 ATS는 한전 전원 쪽으로 절체가 됩니다. 한전 전원이 공급이 되면 발전기는 자동으로 되어 있었으면 자동으로 Stop이 될 것이고 수동으로 운전하였었다면 수동으로 Off 시켜야 합니다. 전원 투입은 전원 측부터 하는 것으로 VCB 그다음 ACB입니다.





Q. 인버터를 이용하여 모터를 구동시킬 경우에 모터용량보다 인버터 용량이 한 단계 더 클 경우에 차단기 선정 기준을 인버터 용량으로 하나요? 아니면 모터 용량으로 하나요?

그리고 저의 회사 도면에 보면 순서가 MCCB - N/F(노이즈필터) - 리액터 - 인버터 - 모터 이렇게 되어 있던데 노이즈필터랑 리액터의 위치는 현재 도면 순서가 좋은가요? 아니면 리액터 다음에 노이즈 필터를 설치하는게 좋은가요?



A. 차단기는 인버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인버터는 기동전류가 직입기동의 1/4 정도 밖에 안됩니다. 고로 인버터 차단기는 Motor 정격전류의 1.5배 정도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단기는 Motor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Motor의 보호는 Inverter와 Motor 사이에 Thermal을 설치하여 보호합니다. Filter와 Reactor의 배치는 MCCB 바로 Filter를 설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인버터 관련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인버터 운전에서는 모터의 가속에 맞추어 주파수와 전압을 올리므로 기동전류는 150%(최고 200%) 이하로 제한됩니다. 상용전원에서의 직입기동으로 모터 정격전류의 6~7배의 기동전류가 흐르는 것에 비해 인버터 구동으로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동 토크는 150% 이상으로 전부하 그대로도 기동 가능합니다. 





Q. 변압기 4대에 변압기와 변압기 사이에 ACB TIE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첫 출근한 직장이라 메뉴얼 보다가 한대의 변압기가 고장이나면 발전기 기동 후 부하 측 중요한 부부만 제어 후 ACB TIE로 이상 없는 변압기로부터 절체하라고 되어 있는데 발전기와 ACB TIE는 같이 투입되는 건가요? 아님 발전기를 먼저 돌린 후 ACB TIE를 수동으로 절체 후 발전기는 정지 시키는 건지?



A. TIE ACB는 일반 정전 시 TIE시키지 않고 즉시 복구되지 않는 변압기 고장사고 시에 TIE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전기와 변압기는 완전 별개입니다. 발전기는 비상전원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정전이 되면 비상기기에 전원을 공급하여 주어야 하고 TIE는 변압기 고장으로 전원을 공급 할 수 없을 때 고장이 난 변압기를 대신하여 이상이 없는 변압기로 전원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TIE시 주의할 점은 1대의 변압기로 두 Feeder 부하용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지를 필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Q. 460v 3상 3선식 110kW Motor 와이델타 기동 시 MCC 차단기가 TRIP 됩니다. 차단기 용량은 배선용 225A 65KA인데 와이기동할때 Timer를 6초에 맞혀놓고 T초 후 델타로 운전되는 순간 차단기가 Trip 됩니다. 그런데 후크메타를 걸었을 때 와이운전 실전류는 50A 정도밖엔 안 됩니다.

델타로 넘어가는 순간 Trip 되네요. 또 이상한 건 타이머를 8초로 맞춰 운전하면 TRIP 없이 정상 가동이 됩니다. (무부하땐 시간관계 없이 Trip이 안됩니다.) 차단기 용량이 작은 것도 아니고 Motor 메가 저항 베어링 모두 이상이 없는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A. Motor 메가, 저항, 무부하시에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립니다. Motor 부하중 GD가 큰 부하 Compreser, Blower & 원심분리기 등과 같이 부하의 회전체가 지름이 크고 길이가 길고 무거운 부하는 기동시간이 깁니다. 이런 부하는 일반 Pump와 같은 GD가 적은 부하에 비하여 많게는 5~10배 정도가 됩니다. 하여 기동 Time Setting이 Motor 기동시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어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Time Setting을 Y가 충분히 기동시키고 델타가 되도록 하세요. 6초에서 Trip이 되고 8초에서 Trip이 되지 않으면 그대로 8초에 Setting을 하시면 됩니다.





Q. 디서브에서 -신호가 나오는지 +신호가 나오는지 알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테스터기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어반 만들 때 R상하고 S상하고 쇼트 났는지 체크해보라고 하는데요. 삐삐거리는 걸로만 해봤는데 모 저항을 보고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어떤 방법이죠. 또 A/S 나갈 때 테스터기로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A. DC 전압을 측정하는 것과 N 선을 찾는 방법은 Tester의 극성에 맞도록 P에 +를 N에 -를 하여 전압을 측정 하였을 때 나오는 값이 정상값입니다.

만약 측정값이 -로 나온다면 극성 표시를 잘못하였던지 무언가의 원인에 의하여 전압이 틀린 것입니다. 하지만 단락, Short의 유무는 Tester 저항값으로 측정 시 0옴에 가까이 나오면 단락입니다. 하지만 수옴~수십 옴 정도가 나오면 부하가 연결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부하에 따라 저항값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무한대라면 부하가 없거나 단선입니다.





Q.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전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22C, 28C와 같은 규격들이 계장에서 어떤 규격으로 표기가 되어 지는지 궁금합니다. 전기는 전선관 파이프가 22C, 28C, 36C 등등 크기가 다양하지만, 계장에서는 3/4″ 있고 1 1/2″ 도 있고 다양 하더라구요. 

정말 알고 싶은 건 전기에서 22C가 3/4″ 로 표기되는지 1 1/2″ 표기되는지 궁금합니다. 22C부터 104C까지 궁금합니다. 



A. KS 규격이 있으므로 22C, 28C..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계장에서 배선의 전선관은 KS 규격을 사용하고, 계장과 연결된 Air Line 등은 강관으로 Inch를 사용합니다.  16C(1/2″), 22C(3/4″), 28C(1″), 36C(1 1/4″), 42C(1 1/2″), 54C(2″), 70C(2 1/2″), 82C(3″), 92C(3 1/2″), 104C(4″) 





Q. 옥내에 고압케이블(CNCV.CNCO)을 케이블 덕트 안에 포설하려 합니다. 어느 전선을 포설하여야 바람직하나요



A. 케이블 트레이라면 FR-CN/CO-W를 사용하여야 하지만 밀폐된 케이블 덕트는 CN/CO-W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N/CO-W를 트레이에 사용할 수 있지만, 조건이 난연성 도료를 뿌리고 난연성 도료의 성적서를 안전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냥 쉽게 트레이엔 난연성인 FR-CN/CO-W. 밀폐된 케이블 덕트에는 CN/CO-W입니다.





Q. SCR 동작 방법과 어떻게 활요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어렵게 나와서 이해가 안되서요, 쉽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A. SCR을 이해 하려면 먼저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합니다. 반도체는 4가원소를 가진 Si(실리콘)와Ge(게르마늄)같은 물질에 불순물을 섞어 극성이 P형(정공)이나  N형(전자)성질을 가지도록 한것 입니다. 

P형 반도체는 정공(+)이라는 케리어가 존제하고 N형 반도체는 전자(-)라는케리어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다이오드는 여기에서 P형과 N형 반도체를 접합하여 만든것 이고 P극에다 +를 N극에다가 -의 전압을 가하면 정공은 -로 전자는 +로 가면서 전류가 흐르는데 이것을 순 방향이라 합니다. 

반대로 P극에다 -를 N극에다가 +의 전압을 가하면 정공은 -로 전자는 +로 밀리면서 반도체 중간에는 공ㅍ현상이 발생하여 전류가 흐르지 못하는데 이것을 역방향이라 합니다.   

SCR : Silicon Controller Rectifier 이라고 합니다. 

SCR은 4(P-N-P-N)소자 3단자 [P(에노우드) - N - P(게이트) - N(케소오드)]로 되어 다이오드와 마찬가지로  P(에노우드) - N(케소오드)간에  에노오드에 + 케소오드에 -를 걸고 게이트에 +를 가하여 주면 SCR이 Turn On이되어 케이트를 떼어도 전류가 흐릅니다.

해서 SCR은 Turn On되는것을 이용 정류도 할수 있고 Control하면 위상제어를 할수 있어 전력을 제어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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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전압 높으면 전선의 굵기는 상대적 적어져야

 



 

 

 

Q. 안녕하세요자동역률조정기(APFR) 점검중 VCB 트립 발생되었습니다역률이 떨어져서 자동 역률조정기 APFR 이의 Power Reset 위해 PT단자를 취외하는 순간 6.6KV Incoming VCB 51G  27계전기 동작으로 Trip 되었습니다. APFR 모델은BELUK회사 제품이며 RESRT 위해서는 단자를 취외할수 밖에 없는 모델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PT단자를 취외하는 순간 CT  상이 오픈되어 결상이  경우 같습니다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으니 고수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A. 당연히 Trip 됩니다. APFR 전압 & 전류 그러니까 PT & CT에서 Source 받아 동작합니다. 51G CT에서 APFR 같이Loope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렬 Series 되어 있지요그런데 CT Line 단선되면 영상전류  불평형 전류가 흐르는(잔류전류) Line으로 전류가 흘러 지락으로 인지 Trip  것입니다. 27계전기는 System구성시 같은 PT에서 사용하면서 APFR보다후단에 설치되었을 경우 동작이 됩니다해서 수전반의 CT & PT 관련된 작업을 할때는 필히 계전기관련을 검토하고 CTT & PTT 안전하게 조치를  다음 하여야 합니다본인도 지난일이지만 VCB Trip 시킨적이 있습니다.

 

 

 

Q. 기존에 인버터로 모터 구동을 하고 있는데요추가로 볼륨저항을 달아 주파수 제어로 속도제어를 할려고 하는데요인버터 결선법 알려주세요. VR + V1 + CM 어떻게 결선하면 외부볼륨으로 모터 속도조정 하는게 되는지요고수님들 부탁드려요p1 cm 다시 결선을 해주어야 하나요파라메타는 어떤  바꾸어 주어야 하나요?

 

A.  번째 질문은 저항 1~5 KΩ. 0.5w 이상 쓰시고 VR.V1.CM  연결 하신 다음  드라이브그룹 Frq 값을 3으로 하십시오 번째 질문은 인버터에 장착된 터치패드로 ON/OFF 하시면 CM-P1 결선하실 필요 없습니다만약 외부에서 스위치로 ON/OFF 하시려면 CM-P1 스위치 접점을 연결 하시고 드라이브그룹 Drv 값을 1 하십시오.

 

 

Q. 전기 완전초보입니다저희 건물 지하층에 전등라인 누전차단기가 트립되어서 복귀가 안됩니다전등라인이 있는 장소는 수족관 여과설비가 되어 있는 관계로 상당히 습합니다그래서 제습기(40L용량) 설치하여 하루동안 가동하고 나니 차단기가 다시 복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등라인이 있는 곳에서 스위치로 전등을 끄고 다시 켜보니 켜지지가 않습니다분전함을 확인하니 차단기가 또다시 떨어져있었습니다.  차단기를 다시 복귀시켜보니 복귀되지 않고 계속 트립됩니다스위치를 켜놓고 차단기를 올리면 차단기가 올라갑니다그런데 스위치를 다시 끄면 차단기는 떨어집니다누전체크를 해봐야 되는건지어떻게 누전 체크를 하는지 상세히 설명 해주십시오.

 

A. 누전이란 정상적으로 전류가 흐르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말합니다 접지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말합니다전류가 흐르려면 길이 만들어져야 흐릅니다접지로 전류가 흐를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그것을 점검하는 것이 절연점검입니다이것은 정상인 회로와 접지간에 저항을 측정하여 확인을 합니다길이 아니어냐 하므로 저항으로 측정하면저항값이 매우 크게 나와야 합니다그런데 저항값이 적게 나오면 전류가 잘흐르도록 길이  났다는 것입니다측정기기는 절연Tester 측정하면 됩니다기본은 220V에서는 0.2 이상이면 됩니다현재 상태는 절연이 무진장 나쁜 상태입니다점검하여 수리하여야 합니다.

 

 

 

Q. 안녕하십니까 공사업에 뛰어든 사람입니다그런데 분명 자격증은 취득했으나차단기 용량 선정법이 기억나질 않네요책을 봐도 도통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구요.

1. 부하전류는 어떻게 구하는 거죠?

2. 누전차단기 용량 설정할때 누설전류값도 포함 시켜야 하는데 누설전류는 어떻게   ?

3. 용량은 어떤 공식에 의해 구해지는 겁니까.

 

A. 1. 부하기기에 적혀진 정격전류를 가지고 기본으로 하지만 없을 경우엔 부하용량을 가지고 계산을 합니다.

2. 누설전류는 차단과 관련이 있고 용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3. 일반부하에서는 부하정격의 1.25 이상이 되도록 하면 됩니다그리고 Motor에서는 직입기동시 정격전류의 3배로 합니다.

 

 

Q. 총길이 6,000m 선로에 35sq/4c케이블로 380/220v 포설하여 1,000m간격으로 단상부하를(2kw) 5개소에 설치하고5,500m지점에 단상부하(5kw)1개소를 설치하여 운영 할려고 합니다전압강하가 만만치 않을  같아서  케이블 사이즈 변경없이장비들을 운영할  있느 방법이 없을까요배관은 이미 포설한 관계로 트랜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거리가 만만치 않군요기본적으로 전압을 높이면 전선의 굵기는 상대적으로 전류가 비례하여 적어지므로 전압강하가 적어집니다부하가 2kW씩이라면 380/220v 공급시에 10A씩이 되겠네요. 2kW 부하가 1회로인지는 모르겠네요아무튼 거리가 멀어 10A라도 전압강하 무시 못하는 전류입니다상황으로 보아 이미 전선과 배관은  상태 같습니다.

상기의 경우라면 낚시꾼은 여러 회로라면 Cable 허용한 전압으로 최대한 전압을 높여서 전압은 750/450V 3상으로 보내고 부하 Feeder  지점마다 만들고 거기에서 다시 Down TR 설치하면   같습니다.

 

 

 

Q. 에어컨 결선법 궁금합니다(부하측) RSTN 이렇게 차단기가 있네요선은 3C 2C, 에어컨 3상이 RST 물렸있고(3C) 나머지 두선(2C) 어디에 물려놓을지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실외기 전원선 같은데 어디에 물려놓을지 모르겠습니다전에 한선은 n상에물려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시험삼아 t상에 하나물리고 n상에 물려놓으니깐 바로 트립됩니다실외기 220v인것같고 압축기가380v 라고 적혀 있더군요그리고 N상에 2C 물려놓으니 에어컨이 작동되다가 실외기가 돌아가는 동시에 에어컨이 정지됩니다.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질문하는데  어렵네요.

 

A. 3 에어컨 결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일단 전원케이블은 분전함 차단기에서 실외기로(34 또는 33)가고 실외기에서 단상을 끌어서 실내기로 연결합니다.

1. 실외기 내에 트랜스가 있어서 380V 220V

  변환가능할 

  분전함 차단기(r, s, t) 33

    실외기(r, s, t) 단자 

    실외기내의 트랜스(r, s, t  아무거나 개를 트랜스에 연결)

    실내기(220V)

2. 실외기 내에 트랜스가 없을 

  분전함 차단기(r, s, t, n) 34

    실외기(r, s, t, n) 단자

    실내기(r, s, t  한선과 N) 220V

 

 

Q. 안녕하세요. C 릴레이와 H 릴레이의 에이징 테스트를 단시간에 처리해야  일이 생겼는데요. 50~92V 사이에서 접점과Coil 고장나는 시점을 테스트  보려합니다단시간에 에이징 테스트 하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A. 테스트를 테스트로 끝낼 것이면 님의 생각이 좋지만테스트결과를 제품사용의 자료로 사용할 것이면 적당한 방법이 아닙니다테스트의 결과에는 객관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객관성이 증명되려면 테스트 환경장비신뢰도방법이 시험규격대로 실행되어야 합니다궁금해서 개인적으로 해보시는 데는제한된 방법으로 특정한 환경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에이징이란  그대로 시간의 흐름이 필요한 시험입니다단기간에 주위온도나 전압.전류만 맞춰 시험하면 릴레이 내부에 있는스프링이나접점주변의 금속피로도플라스틱 패키지의 변형이나 약화개폐횟수와 반복시간에 따른 접점표면의 변형 정도는 알수 없습니다이러한 요소는 굉장히 중요한 것들입니다릴레이를 정격전압에서 사용해도 작동불능이 되는 요소들이거든요따라서 제조업체에 질문서를 보내서 분석하는 것이 나름대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해보고 싶으시면 주위온도 60 정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 접점최대 전류의 부하를 연결하고 SSR스위치로 /오프하고 시그널 발생기로 SSR구동신호를 가변적으로 주시면 어느정도의 결과물을 얻을  있습니다.

 

 

 

Q. 저희 아파트에는 유입변압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변압기에는 온도계가 설치 되어있구요매일 온도를 체크하는데 요즘46~48 정도 나오네요제가 궁금한건 절연파괴나 문제가 발생하지안게 하기위해 지켜야하는 온도한계점입니다보통 최고 허용온도나 권선온도상승한도로 계산한다고 하는데 저희 변압기에는  온도상승(50) 표시되어있습니다계산법도 모르겠고온도는 자꾸 올라가고 걱정입니다계산법이나 방법 부탁합니다.

 

A. 유입변압기 유온도는 50 권선온도55 입니다이건 JEC라는 일본규정이구요유입변압기는 통상적으로 A종절연물을 사용하기  유온도보다 5 높다고 보고 있고 여유 온도라 함은 권선의 안쪽과 바깥쪽이 온도가 같지 않으므로 10도의 여유를 주는겁니다.(안쪽코일이 열이 더날수 있으므로또한 이건 일반 호흡기타입이구요콘서베이터 타입은 밀봉타입이므로 유온도상승한계가 55도입니다.

하지만 근래는 JEC보다는 국제규정인 IEC 많이 쓰는데요. IEC 유온도 60 권선온도 65입니다같은 A종이라 하더라도 여유온도 10도를 쳐주지 않죠다시 설명하자면  온도상승한계는 60(권선온도상승한계는 65최대주위온도 40 지금 쓰고계시는 변압기의 온도계표시가 47도이므로 주위온도  변압기만의 유온은 47-25(주위온도) = 22

따라서 JEC규정으로 봤을때 28도의 여유가 있는 거네요변압기에 부착되어 있는 온도계의 지침이 90 이상을 지시하지 않으면변압기는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Q. 모터부하나, MOLD TR부하의 경우에 VCB 2차단에 Surge Absorbar Surge Arrester 설치하는데요.그렇다면 VCB 개폐서지의 방향은 전원측이 아니라부하측이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이러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또한서지의 방향에 대해서 서술된 기술서나논문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 제가 답변드리고자  내용은 변압기 1차측 또는 VCB2차측 입니다.  제가 윗글에서 언급한것은 부하측을 VCB 2차측을 이야기  것입니다그러므로 SA설치는 변압기 1차측이 맞습니다이상전압은 변압기 또는 변압기 2차측(부하) 인덕턴스에 의해발생 하는 것입니다서지는 부하측으로부터 전원측으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변압기 1차측에 SA설치하는 이유는 VCB 차단할때 또는 트립될때 개폐서지가 발생하는것은 맞습니다그이유는 변압기 내부인덕턴스에 저장된 에너지가 어디론가 발산이 되어야 합니다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이 임펄스 형태 전압입니다. e=-L×di/dt 에서 dt 무지하게 작고 di 부하전류 이므로 큰전류가 흐를 것입니다또한 L(인덕턴스)크고 그러면 e(이상전압) 커지게 됩니다. 차단기 차단시간이 짧으냐 기냐에 따라 이상전압은 달라지게 됩니다이것이 파라데이 전자유도법칙입니다변압기 절연물손상을 막기 위해 SA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결론을 드리자면 차단기 트립차단시 부하측변압기 인덕턴스 에의해 저장된 에너지가 발산이 되어 임펄스전압으로 되어 전원측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기위해 SA 변압기 1차측 VCB2차측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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