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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5. 17:34

전기기사 기출문제 II 전기기출문제2016. 1. 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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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6. 1. 25. 17:32

전기기사 기출문제 I 전기기출문제2016. 1. 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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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6. 1. 25. 17:29

전력 용어 전력용어/영어2016. 1. 25. 17:29

■ 통신채널(Communication Channel)
멀리 떨어진 두 지점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로를 의미한다.
통신채널의 매체로는 전화선, 동축케이블, 광케이블, 마이크로파, 통신위성 등이 사용된다. 또한 텔레비전 방송이나 무선통신에서는 특정국에 할당되는 주파수 대역을 말하기도 한다.


■ 태양전지(Solar Cell)
반도체의 PN 접합면에 빛을 가하면 기전력이 발생하는데, 이처럼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하는 PN 접합 반도체소자를 태양전지라고 한다.
반도체 재료로는 실리콘, 칼륨비소, 카드뮴텔루르, 황하카드뮴, 인듐인 또는 이들의 복합품이 있으며, 실제 사용품은 인공위성, 무인등대, 무인중계소 등의 전원으로 적합하다.


■ 태양열발전(Solar Power Generation)
화석연료 대신 태양열을 이용해 고온·고압의 증기를 발생시킴으로써 증기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을 말한다.
집열방식에는 곡면집광방식과 타워집광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곡면집광형(분산형)은 포물면 등에 곡면거울을 분산 배치하고, 각각의 장소에서 열로 변환시켜 열에너지를 한 군데로 모아 발전한다.
타워집광형(집중형)은 여러 개의 평면거울을 이용해 높은 타워의 꼭지점에서 태양빛을 집광한 후 한 군데에서 열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 터빈(Turbine)
흐르는 물이나 증기, 가스, 공기 등의 운동에너지를 기계적인 회전운동으로 변환시켜 동력을 얻는 기계장치를 말한다. 이용 유체의 종류에 따라 수력터빈, 증기터빈, 가스터빈 등으로 분류되고 발전, 선박 등에 주로 사용된다.


■ 풍력발전
풍력발전 공기의 유동이 갖는 운동에너지를 이용하여 회전자를 회전시킴으로써 기계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를 다시 발전기를 회전시켜 발전하는 방식이다.


■ 프라이밍(Priming)
증발 중 보일러 튜브에서 생성된 기포가 수면에 도달하여 물방울과 같은 미립자로 비산함으로써 증기에 혼입되는 현상을 말한다. 드럼수면이 너무 높거나 부하의 급격한 변동이 있는 경우, 또는 규정압력 이하의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 평균전력
주어진 기간 중 부하전력의 평균값을 의미하며 단위는 ㎾, ㎿ 등으로 표시한다.

 

■ 풍력발전소(Wind Power Plant, Wind Power Station)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말한다. 풍력발전소는 풍차를 이용해 바람의 힘을 기계적 회전에너지로 변환시켜 발전기를 가동함으로써 전기를 생산한다.


■ 폴리머애자(Polymer Insulator)
폴리머는 같은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고분자를 중합시켜 생기는 화합물을 말하며 이 중합체를 이용하여 만든 애자를 폴리머애자라 한다.
폴리머애자는 초경량성, 방폭성, 내진성, 경제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코로나, 아크, 자외선에 취약하며 사용기간이 길지 않아 장기수명 예측이 곤란하고 경년변화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어 있지 않다. 외국에서는 Vandalism(무의식적인 파괴 충동욕구 및 파괴행위)으로 사격이나 투석에 의한 애자파괴가 빈번히 발생되어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폴리머애자를 사용하기도 하나 부드러운 외피절연부를 조류가 쪼아 손상이 발생되기도 한다.


■ 피뢰기(Lightning Arrester)
뇌 또는 회로의 개폐 등에 기인하는 과전압의 파고치가 어떤 값을 초과했을 경우, 방전에 의해 과전압을 제한하여 전기시설의 절연을 보호하는 한편 속류를 단시간동안에 차단하여 계통의 정상상태를 무너뜨리지 않고 원상으로 스스로 복귀하는 기능을 가진 장치를 말한다.

 

■ 판매수입
전기를 판매하고 받아들이는 수입으로,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의 합계를 말하며 연체료, 부가가치세, 농어촌융자금 등은 제외한다. 


■ 표피효과(Skin Effect)
직류전류가 전선을 통과할 때는 모두 같은 전선밀도로 흐르지만 주파수가 있는 교류에 있어서는 전선의 외측부근에 전류밀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현상을 전선의 표피효과(Skin Effect)라고 한다.


■ 표준경간(Standard Span)
표준경간은 송전선의 표준이 되는 경간으로 송전선로의 계획 설계상 기본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주로 전압, 회선 수, 전선의 종류 및 굵기, 철탑의 구조, 기상조건, 지형지질 및 용지사정 등을 검토해 경제적인 경간이 선정된다.


■ 펄스(Pulse)
파형이 급격히 상승하여 일정한 시간동안 지속된 후 다시 급격히 하강하는 비 정현파 신호(과도신호)를 말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은 트리거펄스나 클럭펄스 등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디지털 신호로 사용되는 방형파도 포함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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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6. 1. 25. 17:27

어스의 역할은 무엇인가 전기산업특집2016. 1. 25. 17:27

어스의 역할은 무엇인가

 

어스(接地)를 하지 않은 채, 전기세탁기를 사용하면 감전할 위험성이 있다. 또 가솔린 탱크차는 반드시 쇠사슬을 늘어뜨려 어스를 하고 있다. 도대체 어스의 필요성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전기는 편리한 반면, 사용하는 사람에게 감전이란 위험을 준다. 감전이란 대개의 경우 전기기구에서 인체를 통해 지면(大地)으로 전류가 흐름으로써 일어나는데, 지면은 전기에 있어서 양도체(良導體)이다. 지면이란 흙인데 양도체라니 하고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나, 다음과 같은 실험으로 확인해 보면 의문이 풀릴 것이다.


지면의 떨어진 두 군데에 철봉을 꽂은 다음, 테스터로 도전 시험을 하면 지면의 건조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전류가 잘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면에 전류가 잘 흐르는 이유는 흙의 입자 사이에 수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기기구를 어스한다고 하는 것은 전기 기구의 바깥 부분이나 사람의 몸이 닿을 우려가 있는 곳의 전위를 0볼트로 하려는 것이다. 지구의 전위가 0볼트라는 것은 지구를 무한히 큰 도체로 보고 전위의 기준을 정할 필요성에서 지구를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전기기기의 노출 부분을 어스시킴으로써 전기기기와 대지는 동전위가 되며, 따라서 기기의 외부를 만져도 감전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회로로부터 절연되어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도 만일에 대비해 어스시켜 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를테면 세탁기, 탈수기, 냉장고, 쿨러, 전자렌지 등이나 물을 사용하는 전기제품은 확실하게 어스시켜야 한다. 어스를 하지 않아 감전사한 사례도 많기 때문이다.
어스선은 튼튼한 전선을 사용해서 직접 땅 속에 묻든가, 금속의 수도관에 연결하면 된다. 가스 파이프는 전류가 흐르면 위험하므로 어스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어스의 역할은 무엇인가
:
Posted by 매실총각
2016. 1. 25. 17:25

콘덴서, 정전기의 저수지 전기산업특집2016. 1. 25. 17:25

콘덴서, 정전기의 저수지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를 콘덴서(축전기)라고 한다. 라이덴 병도 콘덴서의 일종인 셈인데, 18세기에 네덜란드의 라이덴시(市)에서 발명된 것이다. 콘덴서는 간단한 전기부품의 하나로 절연된 두 장의 금속판을 접근시켜 마주보게 한 구조로 되어 있다. 두 장의 금속판 사이는 공기일 수도 있지만, 유리, 종이, 밀랍, 도자기 등의 절연체가 끼워져 있는 것도 있다.
여기에서 콘덴서의 작용을 생각해 보자.

 

그림1.gif


그림처럼 공기를 절연체로 하고 두 장의 금속판을 평행으로 마주보게 한 평행판 콘덴서에 전지의 양극과 음극을 연결한다. 그러나 그대로는 두 장의 극판은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폐회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스위치 S를 넣는 순간만은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를 닫으면, 전지의 양극이 극판 A에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A의 자유전자는 전지의 양극에 끌려 이동하여 극판 A는 양으로 대전한다. 이 A의 양전하 때문에 정전 유도에 의해 극판 B의 표면에는 음전하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극판 A와 B에는 각각 양과 음의 전하가 저장된다. 이들의 전하는 S를 열어도 서로 영향을 받는 인력 때문에 거기에 머물러 있는데, 이것이 콘덴서의 원리이다.


콘덴서에 전하를 머물게 하는 것을 충전이라 하고 저장한 전하를 도선(導線) 등을 통해서 잃는 것을 방전이라 한다. 콘덴서에 저장되는 전하 Q(쿨롱)는 극판의 전위차 V(V)에 비례해 Q=CV가 되는데, 비례상수 C는 콘덴서의 모양과 크기에 따른 일정한 값으로 콘덴서의 전전용량이라고 하며, 전전용량의 단위는 패럿(기호는 F)이 쓰인다.


1볼트의 전위차를 주었을때 1쿨롱의 전기량을 저장할 수 있는 콘덴서의 용량을 1패럿이라고 정하였다. 즉 전전용량은 전하를 저장하는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장을 예로 든다면 풀장의 용적에 상당하는 것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콘덴서, 정전기의 저수지
:
Posted by 매실총각
2016. 1. 25. 17:22

콘덴서의 구조 전기산업특집2016. 1. 25. 17:22

콘덴서의 구조

 

그림2.gif

그림3.gif


절연물질 분자 내의 전자는 모두 원자핵에 붙잡혀 있어 금속에서처럼 자유전자가 될 수는 없다. 그 때문에 전기가 흐르기 어려운 것이다.


이 절연체에 양(+)의 대전체를 접근시키면 분자 속에 붙잡혀 있던 전자가 양의 대전체의 방향으로 끌려 분자 안의 양과 음의 전하의 중심이 어긋난다.


그 결과 분자는 양의 대전체 가까운 쪽에는 음의 전하가, 반대쪽에는 양의 전하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분극(分極)이라 하고 양과 음의 전하의 쌍을 전기쌍극자라 한다.


전계 속에서는 절연체의 분자는 전부 전기쌍극자가 되어 전계의 방향으로 늘어서기 때문에 전체로서 보면, 대전체에 가까운 쪽에는 다른 종류의 전하가, 먼 쪽에는 같은 종류의 전하가 나타난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이러한 현상을 유전분극(誘電分極)이라 부른다. 절연체는 유전분극을 일으키기 때문에 유전체라고도 한다. 이 현상은 금속의 정전유도와 흡사하지만, 금속의 경우에는 자유전자의 이동에 의한다는 점이 다르다.


콘덴서의 극판 사이에 절연체를 넣으면 전계 때문에 유전분극을 일으켜 극판의 전하가 보다 많이 달라붙게 된다. 그 때문에 콘덴서의 전기용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전체로서의 작용을 교묘하게 응용한 것에는 전자계산기 등에 적용되는 액정(液晶)이 있다. 액정이란 액체 결정의 약칭이며, 이것은 액체와 같이 유동성을 가지면서 결정성을 나타내는 유기화합물의 유전체이다.


액정의 분자는 봉상(棒狀)의 분자로서 전기쌍극자가 되어 있다. 그래서 두 장의 유리전극에 액정을 봉입하고 전압을 가하면 전계 때문에 분자배열이 변하고 빛의 반사율이나 투과율이 변해서 문자나 화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콘덴서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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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전기공사업 양도 후 시공 중인 공사

[질의]

전기공사업을 양도함에 있어 시공 중인 공사가 있거나 하자담보 책임기간 중에 있는 경우 발주자와 양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양도자가 책임지기로 한다면 전기공사업법 제8조의 규정에 반하는 것인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8조 제1항에서는 공사업자가 공사업을 양도함에 있어 시공 중인 전기공사가 있을 때에는 그 발주자의 동의를 받아 시공 중인 전기공사의 도급에 따른 권리·의무를 함께 양도하거나 당해 전기공사의 도급계약을 해지한 후가 아니면 이를 양도할 수 없도록 하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공사업자가 공사업을 양도함에 있어 양도자가 완공한 전기공사로써 하자담보 책임기간 중에 있는 것에서는 그 하자보수에 관한 권리·의무를 함께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사업의 양도·양수가 비록 사인간의 계약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발주자의 이익을 해하지 않아야 할 것이므로 양도할 당시에 시공 중인 공사가 있는 경우 및 완공한 공사로써 하자담보 책임기간 중에 있다면 발주자의 동의를 받아 양도하거나 당해 전기공사의 계약을 해지한 후에 양도해야 하며, 하자보수에 관한 권리·의무도 함께 양도하도록 하여 발주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규정된 것입니다.
따라서, 발주자, 양도인, 양수인이 합의하여 완공된 공사로써 양도 이후에 발생하는 하자담보 책임을 양도인이 부담한다거나, 시공 중인 공사가 있을 때 그 공사를 양도인이 계속하여 시공한다고 하는 것은 동 법령의 입법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법 제3조제1항에 따라 전기공사는 공사업자가 아니면 도급받거나 시공할 수 없는 바, 공사업을 양도한 이후 양도자는 전기공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공사업자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발주자 동의 없이 전기공사업 양도 가능 여부

[질의]

전기공사를 시공하는 도중에 전기공사업을 분할

하고자 하나 발주기관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승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의 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8조제1항에 따라 공사업자는 시공 중인 전기공사가 있는 공사업을 양도하려면 발주자의 동의를 받아 전기공사의 도급에 따른 권리·의무를 함께 양도하거나 그 전기공사의 도급계약을 해지한 후에 양도해야 합니다.
이는 공사업의 양도·양수가 비록 사인간의 계약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시공 중인 공사가 있는 경우에는 발주자의 이익을 해하지 않아야 할 것이므로 발주자의 동의를 받아 양도하거나, 당해 전기공사의 계약을 해지한 후에 양도하도록 하여 발주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규정된 것입니다.
따라서, 시공 중인 공사가 있을 때 전기공사업을 양도하고자 한다면 시공의 주체가 달라지므로 발주자는 이를 동의할 것인지, 아니면 계약을 해지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발주자의 동의가 없거나 계약이 해지되지 않는 한 시공 중 전기공사업의 양도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사업자의 대표자 변경 가능 여부

[질의]

개인 업체로 사업자등록은 공동대표로 선임하였으나 전기공사업의 등록은 대표자 1인으로 등록한 경우 대표자 변경의 가능여부.

[회시]

전기공사업법 제9조제1항에 따라 공사업자는 등록사항 중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호 또는 명칭, 영업소소재지, 대표자, 자본금, 등록된 전기공사기술자 등 중요한 사항이 변경된 경우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등록사항의 변경신고 대상 중 대표자의 변경은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제2항제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바와 같이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출해야 하므로 법인의 경우에 한하여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이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경우 전기공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자연인 한사람에게만 부여한 것으로써 법인에게 전기공사업 등록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사업자로 전기공사업의 등록을 한 사람은 대표자 변경을 할 수 없으며 납세의무의 주체가 되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 등록과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사업자등록은 부가가치세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사업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한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등록하는 것이 원칙이며, 같은 조 제2항제2호에 따라 법령에 의하여 허가를 받거나 등록 또는 신고를 해야 하는 사업의 경우에는 사업허가증 사본이나 사업등록증사본 등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공사업법령 관련 질의회신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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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도 에너지 신사업 시장 본격 진출
인도 국영 송전회사인 인디아파워그리드社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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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도 에너지 신사업 분야 진출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1월 13일(수) 인도 뉴델리에서 푸자리(Shri Pradeep Kumar Pujari) 인도 전력부 차관 등 인도 전력산업 관계자와 집중적 협의를 통하여, 인도 전력난의 주원인인 전력 손실 문제와 효율향상을 위한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등 신산업 분야에 진출하기로 하고 인도 전력부는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

이러한 사업의 구체화를 위하여 한전은 인도 최대 전력회사인 인디아파워그리드(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와 인적교류 및 사업개발을 위한 공동 T/F를 구성하여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력분야에서 26%가 넘는 전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한국의 선진 원격검침 기술을 통하여 송배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킴은 물론 ESS를 통한 발전소 출력향상 프로젝트도 추진하여 이에 따른 이익을 공동 향유하는 방안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 계기로 인도 에너지사업 본격화

한편, 한전 조환익 사장은 인도 모디 총리와의 면담에서 ESS,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신기술을 이용한 효율향상 사업의 참여를 표명했으며, 모디 총리는 특히 ESS에 대해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회답했다.
한전은 이번 인도 전력부와 인디아파워그리드와의 협력을 계기로 인도 전력시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개발을 통해 인도 에너지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www.kepco.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전, 인도 에너지 신사업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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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연내 착공 등 본격 추진
국토부·서울시·GS건설 등 기술지원·에너지성능 향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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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협약 체결
지난 2015년 12월 10일(목) 선정된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업무지원·협조를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시범사업자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력 협약(MOU)이 2016년 1월 13일(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체결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서울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2,840세대, 조합·GS건설)’ 및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107세대, 동도연립조합)’, ‘아산 중앙도서관(아산시)’ 등 3개소이다.


기술지원 및 건축물 에너지성능 향상 등 상호 적극 협력
이번 협약은 제로에너지빌딩 설계검토·컨설팅 등 기술지원, 건축물 에너지성능 향상, 시범사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 등과 협력을 통해 연내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철거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 중앙도서관은 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사업 적기 이행을 위해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착공할 예정으로, 2014·2015년 선정되어 추진 중인 진천군 제로에너지시범단지(진천군), 송도 공동주택단지(현대건설) 등과 함께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사업 추진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통해 신시장 창출 노력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 관련 법령·제도가 마련되고 시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2016년은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 정책의 기반 공고화 및 민간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이번 업무협약 참여기관 모두 힘을 모으고, 앞으로 신시장 창출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업무협력 협약 개요
· 체결주체: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사업자(장위4구역주택재개발조합·GS건설, 천호동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아산시), 제로에너지빌딩 지원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 시범사업: 장위4구역주택재개발사업(2,840세대/조합·GS), 천호동가로주택정비사업(107세대/조합), 아산중앙도서관(아산시)

· 협약내용: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적 이행계획 및 내용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연내 착공 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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