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

« 2015/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1나노: 10억분의 1미터) 8Gb GDDR5(Graphics Double Data Rate 5) 그래픽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4Gb GDDR5 D램(속도 7Gb/s)의 용량, 속도 한계를 극복해 업계 최대 용량인 8Gb와 최고 속도인 8Gb/s를 최초로 구현했다.
그래픽 D램은 동영상, 그래픽 데이터 처리에 특화되어 일반 D램보다 수 배 이상 빠르게 동작하는 메모리로 최근 3D 게임과 초고화질 컨텐츠의 사용이 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번 8Gb GDDR5 그래픽 D램은 게임 콘솔 최대 용량인 8GB 용량의 D램을 단 8개의 칩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대용량 D램이다. 또한 일반 노트북에 8Gb 칩 2개로 2GB 그래픽 메모리를 구성하면 데이터 처리속도가 빠른 만큼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칩의 실장 면적을 절반으로 줄여 더욱 슬림한 노트북 디자인이 가능하다.

제품소개배경삼성전자.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세계 최초 20나노 ‘8기가비트 GDDR5 그래픽 D램’ 양산
:
Posted by 매실총각

현재 전 세계에서 40억 대의 HDMI 지원 제품이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HDMI라이선싱은 2015년 1,600여 개의 HDMI 기술채택사(HDMI Adopters)가 HDMI 준수 제품을 7억 대 이상 출하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전체 HDMI 기술 채택사의 절반 가까이가 HDMI 2.0 규격의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스티브 베누티(Steve Venuti) HDMI라이선싱 대표는 “4K/60 fps와 18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HDMI 2.0 규격은 제조사와 콘텐츠 제공업체가 4K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HDMI 인터페이스는 싱글 케이블의 단순성으로 최고 품질의 무압축 디지털 오디오와 동영상을 제공해 왔다”며 “규격과 규격 채택사, 업체 교육 및 적합성 검사를 아우르는 우리의 전체 생태계는 모든 HDMI 지원 제품이 상호 호환을 구현하는 한편 소비자가 기대하는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제품소개배경HDMI.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40억 대 이상의 소비자 기기로 싱글 케이블의 단순성과 탁월한 디지털 품질 확장
:
Posted by 매실총각

도시바 코퍼레이션이 도부철도에 동력에너지저장시스템(TESS)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TESS는 열차가 역에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면서 만들어진 동력 에너지를 저장해 열차 출발 가속 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를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도부 어번파크라인 운가역에 구축됐으며 도시바의 SCiB™ 충전지를 사용해 회생전력을 저장하며, SCiB™은 고도의 안전성과 폭넓은 충전량(SOC) 범위, 저온에서의 안정적 작동 등 두드러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동력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배터리 용량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충전과 방전을 구현하며, 충전-방전 독점 기술을 채용해 SCiB™의 폭넓은 SOC 범위를 십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외에도 동력에너지 손실 방지 및 최대전력수요 관리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적화 설정이 가능하다.

 

도부철도.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도부철도에 동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
:
Posted by 매실총각

세이코 인스트루먼츠는 최신 컨비니언스 타이머 시리즈인 ‘S-3571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조절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 EV 배터리 안전을 증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S-35710 시리즈는 ‘유로6(EURO 6)’와 같은 엄격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들 규제는 엔진 정지 후 Fi-EC(연료 분사 장치)의 다양한 단계에 대한 상태 관리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경과 시간과 온도에 기반한 촉매 활성화 상태 제어, 연료 기화량의 주기적 관리(연료 누수 점검을 위한 압력 감지), 차량 비운행 기간의 연료 기화량 측정 등을 요구한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보통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구동해야 한다. 하지만 전류 소비가 200nA에 불과한 S-35710 컨비니언스 타이머 시리즈를 적용함으로써 비측정 시기에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전력을 유지할 필요가 사라졌으며 이로써 ECU(엔진 제어 장치)의 대기 중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제품소개배경세이코.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위한 혁신적인 ‘컨비니언스 타이머 IC’ 출시
:
Posted by 매실총각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주)(이하 대성히트펌프)는 히트펌프업계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지열 히트펌프 ‘150RT(난방 533㎾, 냉방 55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정격난방 기준 COP가 업계 최고인 3.72로, 개정된 신재생에너지 기준을 통과한 최대 용량의 제품이다. 대성히트펌프는 지난 2014년 11월 제품의 인증 시험을 마치고 신재생 에너지 설비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대성히트펌프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열 신재생 에너지 설비 인증 대상이 530㎾까지 확대됨에 따라 개발을 진행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인해 지열 시장에서 대용량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성히트펌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지열 히트펌프의 인증은 정부에서 2016년부터 시행 예정인 RHO(신재생 열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에도 부합하는 제품으로, 향후 지열 히트펌프 시장 확대에 기여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품소개배경대성히트.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업계 최대 용량 ‘지열 히트펌프(150RT)’ 출시
:
Posted by 매실총각

산업지멘스.jpg

 

▲ 지멘스에너지솔루션즈는 포스코건설과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완공했다.(사진.한국지멘스)

 

 

지멘스에너지솔루션즈는 포스코건설과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24개월 만에 완공된 액화천연가스(LNG) 안산복합화력발전소는 지멘스 H클래스가 사용된 열병합발전소로서 834㎿의 전력을 생산하며, 아시아에서 4번째로 발전효율 60% 이상의 H클래스 기술이 적용되어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로, 전력생산과 함께 안산 거주민을 위한 지역난방을 제공하고 있다.
동 발전소는 열병합발전을 통해 연료 이용률을 75%까지 끌어올렸으며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7?으로 한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운영은 안산에 본사를 둔 에스파워(S-Power)가 담당한다.
지멘스는 안산복합화력발전소에 ▲SGT6-8000H 가스터빈 2기 ▲SST6-5000 증기터빈 1기 ▲SGen6-2000H 수소냉각발전기3기 ▲BHI폐열회수보일러 2기 ▲SPPA-T3000 계측제어 시스템 등 주요 장비를 공급했다. 이 발전설비는 다축(multi-shaft) 방식으로 건설 되었으며 지멘스는 가스터빈에 대해 장기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멘스에너지솔루션즈의 로후스 베그만 사장은 “지멘스와 포스코건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고효율 H클래스 발전소를 최단기간에 완공하게 됐다. 지멘스는 비용 효율적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경기도에 공급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서성택 포스코건설 프로젝트 매니저는 “포스코건설은 한국 정부의 장기적 전력 공급 계획에 맞춰 안산 열병합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년에 이르는 건설기간 동안 안산시와 함께 지역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지멘스 H클래스 가스터빈을 도입하고 지멘스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활용했다. 지멘스와의 파트너십은 성공적이었으며 안산복합화력발전소는 국내 민자발전의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지멘스, 포스코건설과 안산복합화력발전소 완공
:
Posted by 매실총각

 산업파워프라자.jpg

▲ 강동구청이 차량인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파워프라자)

 

(주)파워프라자(이하 파워프라자)는 작년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기트럭 실증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전기트럭 피스(PEACE) 4대를 모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심택배용, 화물용 전기트럭 실증사업은 올 5월까지 시범적으로 전기트럭을 운용하여 전기트럭의 성능과 경제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와 함께 개인이 전기트럭을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실증사업에서 객관성 있는 성능검증을 위해 서울시립대가 참여하여 전기트럭의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다방면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워프라자는 지난 2014년 12월 17일 서울시 환경정책과 에너지시민협력반(1대)에 차량인도를 시작으로 강동구청(2대), 광진우체국(1대) 총 4대와 충전을 위한 홈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시에 인도된 전기트럭 피스(PEACE)는 환경정책과 에너지시민협력반에서 서울형에너지복지 사업 및 원전하나줄이기 체험교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강동구청에서는 둔촌역 전통시장상인회 배송차량과 도시농업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도된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에 배치되어 우편업무에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파워프라자는 또한 이번 실증사업에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외 상용화를 추진 중인 1톤 개조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1톤 개조 전기차의 경우 이미 2009년에 개발을 완료한 바 있으나, 환경부 전기차 보급 사업 참여를 위해 작년부터 다시 개발을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1톤 트럭 1대를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5.9㎏, 미세먼지 배출량은 0.4㎏ 줄일 수 있고, 제작연도가 오래될수록 대기 질 개선 효과는 더 크며, 오래된 경유 트럭에 대기오염 물질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하는 방법을 사용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톤 트럭의 경우 0.5톤 트럭보다 시장수요가 더 많고, 더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이 전망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워프라자, 서울시 전기트럭(피스) 실증사업 차량 인도 완료
:
Posted by 매실총각

두산중공업이 중앙아시아 지역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발전소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중앙아시아 발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중공업은 발주처인 KUS(Karabatan Utility Solutions)와 3,400억 원 규모의 310M㎿급 카라바탄(Karabatan)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라바탄 발전소는 카스피해 북쪽 아티라우 州 경제특구에 건설되며,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감리,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m(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Management) 방식으로 2018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아티라우 州 경제 특구에는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카라바탄 복합화력 발전소는 이 곳 화학단지에 사용되는 전기와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2020년까지 23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김헌탁 EPC BG장은 “1조 8,000억 원 규모의 베트남 응이손 II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카자흐스탄 발전소까지 수주함으로써 그동안 노력해 온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의 결실을 연이어 보고 있다”면서 “2015년에도 중앙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새로운 기회가 많은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수주고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카자흐스탄에서 첫 발전소 수주
:
Posted by 매실총각

산업계양전기.jpg

 

▲ 자동차, 전기, 모터(사진. 계양전기)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동공구 계양전기(주)(이하 계양전기)의 자동차 전장 부문은 미래성장 가능성 및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4대 일류화 성장 품목을 선정해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양전기는 국내와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유럽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 부문의 일류화 성장품목은 파워 시트 모터(Power Seat Motor) 및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조정용 모터(Tilt & Tele Motor),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용 엑츄에이터(Electric Parking Brake Actuator), 전동식 오일펌프용 BLDC Motor(Electric Oil Pump Motor) 등 4개 품목으로, 계양전기는 4개 품목에 대한 개발 및 판매에 매진중이라 밝혔다.
특히 동사의 파워 시트 모터는 국내 시장의 현대/기아 자동차 신규 차종에 대해 지속적인 수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해 자동차용 모터 시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 개발로 해외 북미 시장 대상의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중이다.
계양전기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조정용 모터는 최근 유럽시장에 진출해 다임러 크라이슬러 및 BMW 차량 적용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용 엑츄에이터(EPB)는 글로벌 시장에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품목으로, 최근 동사는 EPB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인 유럽의 TRW와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계양전기, 자동차 전장 부문 4대 일류화 성장 품목 선정
:
Posted by 매실총각

산업솔라루체.jpg

 

▲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증서를 받고 있다.(사진. 솔라루체)


LED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에서 엄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LED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는 솔라루체는 이번 ‘초슬림(엣지) 평판’ 포함 총 40개 제품이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됨에 따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3년간 우수조달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로써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조달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특히 조달시장 주력 제품인 ‘초슬림(엣지) 평판’은 13.5㎜의 얇은 두께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투박한 디자인과 무거운 중량 문제를 안고 있던 기존 평판조명과 차별화를 뒀고 벌레, 먼지 등의 이물질이 침투할 수 없는 밀폐형 구조로 설계돼 빛의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LED모듈에 절연 압출가이드를 이용, 쇼트나 스파크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고, 외부의 전기적 특성 변화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켰으며 이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장에 설치하는 기본타입 이외에 펜던트 타입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여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용으로도 사용중이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우수조달제품 선정은 지난 12년간 우수한 LED조명 개발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그간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던 만큼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계기로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의 모든 인증을 획득해 다시 한 번 대성쎌틱의 높은 품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한-호주 FTA가 발의된 만큼 향후 호주 수출 전망이 연 500만불 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조달 강자’ 솔라루체 LED조명, 우수조달제품 신규 선정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