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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5. 17:14

11월 Book Story 전기산업특집2013. 11.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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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Book Story

 

 

뻔하고 명백하고 확실함을 넘어서서

질문을 디자인하라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또 핵심 질문(킬러Q)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FIRE 시스템)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 세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알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필 매키니 (지은이) | 김지현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생각의 사각지대

블라인드사이드

 

우리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두뇌의 허점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정리하고 있다. 21세기 현재의 인간들이 처한 경제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과 안목으로 통찰하여 다양한 역사적·경제적 사례들로부터 그 원인을 끌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책을 풀어내고 있다.

조너선 기퍼드 (지은이) | 이은주 (옮긴이) | 아름다운사람들

 

 

 

불확실성과 충격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

안티프래질 Antifragile

 

베스트셀러 『블랙 스완』의 저자이자 이 시대의 가장 으뜸가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시대에 대한 해독제를 들고 나타났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와이즈베리

 

 

 

적게 써도 행복해지는 소비의 비밀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쓸 것을 제안한다. 심리학 교수인 엘리자베스 던과 하버드 경영대학원 마케팅학 교수인 마이클 노튼은 수많은 사례 연구를 통해 ‘행복한 지출을 위한 5가지 방법’을 도출, 제시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 (지은이) |방영호 (옮긴이) | 알키

 

 

 

스티브 잡스의 사람 경영법

왜 따르는가

 

스티브 잡스가 직접 고용해 자신의 멘토로 삼았던 제이 엘리엇. 잡스를 곁에서 직접 경험했던 그가 잡스의 이면을 이야기하고, 특별히 그가 조직 안팎에서 그토록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던 비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제이 엘리엇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흐름출판

 

<자료제공 : 알라딘 www.aladi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11월 Boo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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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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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낙지, 꽃게로 차리는 진수성찬‘서산 가로림만 별미 기행’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가로림만이 있다. 남북으로 길이가 25km 정도 되고 폭은 2∼3km이며 바닷물은 북쪽으로만 열린 지형을 통해 드나든다. 서산의 황금산이나 벌말포구에서 바다 건너 태안의 만대포구까지는 불과 2.5km 내외. 밀물과 썰물이 드나들 때면 수위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 바다다. 당연히 차진 갯벌이 발달했고 곳곳에 포구가 형성돼 있다.

서산 시내에서 가로림만으로 접근하면 팔봉면에서 구도포구, 지곡면에서 중왕리포구, 대산읍에서 벌말포구 등을 만나게 된다. 유명 관광지는 없지만 한적한 어촌 풍경과 다양한 계절 별미가 기다린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자연산 대하, 전어, 낙지, 꽃게 등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가로림만 맛 기행 잔치가 벌어지는 세 군데 포구 중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구도포구이다. 서산 시내에서 태안 방면으로 가다가 팔봉면사무소 쪽으로 우회전해 내처 달리면 구도포구에 닿는다.

이 길에서는 서산의 진산인 팔봉산(362m)이 내내 보인다. 황금 들판 위로 솟은 팔봉산은 등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제법 유명하다. 일대에서 가장 높이 솟은 팔봉산은 8개의 바위 봉우리가 올망졸망 이어진다. 본디 9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가장 작은 봉우리를 제외하고 팔봉이라 하니 해마다 연말이면 무시당한 그 봉우리가 슬피 운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능선에서는 가로림만의 리아스식 해안이, 정상에서는 말미잘의 촉수처럼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간 태안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조선시대에는 날이 가물면 이 산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암봉에 철계단과 로프 구간이 잘 만들어져 있다.

가로림만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구도포구는 가로림만 안에서 조용히 숨 쉬는 고파도행 여객선을 탈 수 있는 곳이라 피서철이면 방문객이 제법 많아진다. 하나뿐인 슈퍼에서 배표를 판다. 구도 출항 시각은 오전 7시 30분과 오후 4시 10분, 고파도 출항 시각은 오전 8시 20분과 오후 5시다. 고파도 서북쪽에 한적한 해변이 숨어 있어서 외부와 잠시나마 단절된 세상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민박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오후 3~4시경 구도포구에 가면 작은 어선들이 입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선에는 대개 부부가 타고 있다. 이들은 가로림만이나 연안에서 대하나 전어를 잡아온다. 대부분 자연산이라서 크기는 비록 작아도 고소한 맛은 월등하다. 횟감을 사 간다고 하면 식당에서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을 채워 포장해준다. 새우는 구이, 찜, 튀김 등으로 요리해서 손님상에 낸다. 구이나 찜 가격은 시가이며, 1인분 메뉴로는 해물칼국수나 낙지덮밥 등을 권한다.

낚시가 목적인 여행객들도 종종 만난다. 이들은 갯지렁이를 미끼로 삼아 망둥어를 낚아 올린다. 망둥어는 반으로 가르면 회가 두 점 나온다. 가을 망둥어는 씨알이 굵고 맛이 달착지근해 우럭이나 광어회 뺨친다. 망둥어는 무를 넣고 조림으로 요리해도 맛이 기가 막히고, 바짝 말려서 튀김 등 밑반찬으로 해먹어도 좋다.

 

 

 

박속밀국낙지탕, 여행객 입맛 사로잡아

 

가로림만의 중왕리포구는 매년 봄 서산갯마을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바지락 캐기, 바지락 빨리 까기, 바지락 무게 맞히기 등이 축제의 주요 이벤트다. 가을에는 박속밀국낙지탕이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서산의 낙지탕은 전남 영암이나 무안 지방과 달리 박속을 썰어 넣어서 끓인다. 가로림만 갯벌에서 잡힌 세발낙지는 살이 무척 부드럽다. 예전에 서산 갯마을 사람들은 낙지를 잡아서 탕을 끓일 때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박속을 무처럼 나박하게 썰어서 넣었다. 또 쌀이 귀했던 보릿고개에는 밀가루로 수제비를 뜨고 칼국수를 넣어서 양을 불려 온 식구들의 끼니를 해결했다. 이런 연유로 박속밀국낙지탕이 생겨났다.

낙지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박속으로 끓인 육수에 적당히 데쳐 먹어야 좋다. 그다음에 수제비나 칼국수를 넣는데 이것이 ‘충청남도식 밀국’이다.

가로림만 북쪽, 태안의 만대포구가 마주 보이는 곳에는 벌말포구(일명 벌천포)가 머리를 내밀었다. 대산읍을 종단하는 77번 국도에서 오지리 벌천포로 가기 위해 실핏줄처럼 가는 지방도를 탄다. 이내 웅도리로 들어갈 수 있는 삼거리를 만난다. 가로림만 안에서 고파도보다 약간 더 큰 섬인 웅도는 하루 두 번 썰물 때마다 갯벌 위에 놓인 차도가 드러난다. 현재 길을 1m 정도 높이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웅도를 드나들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진다. 웅도는 반농반어의 농가가 60호 정도 거주한다.

벌말포구에 닿기 전에는 대오염전 등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을 두 군데나 볼 수 있다. 사진을 찍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벌말포구의 가을날 오후는 꽃게를 잔뜩 잡아서 들어온 어선들, 꽃게를 대량으로 실어가려는 활어 트럭들, 소매로 구입하려는 여행객들로 잠시 파시가 형성된다. 올해는 특히 꽃게가 풍년이라서 포구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만일 가로림만 별미 기행으로도 뭔가 아쉽다면, 또는 시간이 부족해서 가로림만에 들르기 어렵다면, 서산 시내 진국집(041-665-7091)에 들러 게국지를 맛봐도 좋다. 게장 담근 간장으로 끓인 우거지찌개가 서산 향토 별미인 게국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 여행정보 TIP

 

■ 찾아가는 길

·자가운전

1.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 32번 국도 → 팔봉면사무소 앞 → 구도포구 → 중왕리포구 → 벌말포구, 벌천포해변

2.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 77번 국도 → 석문방조제 → 대호방조제 → 대산읍사무소 입구 → 벌말포구 → 중왕리포구 → 구도포구

 

·대중교통

- 서울 → 서산 :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20분 간격 운행(06:00-21:50), 1시간 50분 소요 또는 광명시내에서 11번 이용, 뒷골에서 7-1번으로 환승

서산 시내에서 구도포구, 중왕리포구, 벌말포구 방면 시내버스 하루 5~9회 운행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하, 낙지, 꽃게로 차리는 진수성찬‘서산 가로림만 별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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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3. 11. 5. 16:44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병 건강2013. 11. 5. 16:44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병

 

 

 

감기

 

외부와 내부 온도의 차이가 심한 겨울철에 감기의 발병이 잦은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으나 조금만 주의하면 겨울철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겨울 감기가 흔하면서도 잘 낫지 않는 것은 추운 공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실내가 너무 건조한 것이 더 큰 원인이다. 온도 조절만큼이나 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감기가 시작되려는 때에 특히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 금방 회복할 수 있다. 감기 기운이 약간 들려고 하면 외출을 삼가고 일찍 귀가해서 생강 1개를 동전 굵기와 크기로 잘게 썰어 푹 달인 물에 꿀을 충분히 타서 저녁 내내 2~3잔 마신 다음 방안에 가습기를 약하게 틀어놓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 이미 감기가 들어 있는 상태라면 감기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음주를 금하는 것이 기본이고 평소보다 수면을 많이 취하고 과로하지 않아야 한다. 목 감기, 기침 감기가 심한 경우는 1)은행 볶은 것을 하루 저녁에 다섯알씩 먹는다. 2)매실을 설탕에 재워두고 우러나오는 물을 마신다. 3)모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마신다. 4)무를 얇게 썰어서 꿀에 재어 2~3일 두어 나오는 물에 더운물을 타서 마신다. 5)도라지 달인 물을 마신다. 6)배를 껍질째잘게 썰고 꿀, 물을 붓고 삶아서 나온 물을 마신다. 몸살 감기는 생강 썰은 것, 대파 흰 뿌리를 달여낸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기의 한방치료는 침입한 바이러스가 아닌, ‘인체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인체의 면역력’을 돋우어 줌으로써 감기가 저절로 물러나게 하는 치료다. 한방 감기 치료의 장점은 치료기간 동안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전반적인 컨디션이 향상되며 양약을 먹고 난 후의 불쾌감이 없다.

 

 

 

피부 건조증·피부 소양증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피부 제일 바깥 면의 각질층이 건조해지고 부스러지면서 가려움증(피부소양증)이 심해진다.

대처법: 1)샤워 후에는 피부의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 크림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보호한다. 2)식사 전후가 아니더라도 물을 되도록 많이 섭취해서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3)피부에 닿는 속옷은 순면(純綿)을 입도록 한다. 4)때 수건으로 피부를 밀거나 사우나를 자주 하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쉽게 일어난다. 목욕은 5∼10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정도로 한다. 샤워는 하루 1번, 욕조에 들어가 씻는 것은 주 1회가 적당하다.

 

 

 

호흡기질환

 

추운 날씨는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폐 질환을 더더욱 악화시키기도 하며, 특히 추운 날은 폐렴, 천식 및 비염.. 등과 같은 질병들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겨울철에 호흡기질환 및 기관지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피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며 밖에서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비타민D 결핍

 

대부분 햇빛에 의한 화학작용을 통하여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 결핍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비타민D 결핍이 생기면 치매, 뇌졸중, 골다공증 및 심혈관질환.. 등과 같은 질병들이 발병하는데 연관이 있고,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선 연어 및 참치.. 등과 같은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섭취 또는 매일 15분가량 햇빛을 쬐주는 게 좋다.

 

 

 

허리, 발목, 손목 염좌

 

겨울철 눈 위에서 미끄러져서 허리, 발목, 손목을 삐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평소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나 뼈가 약한 노인들은 눈이 온 뒤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미끄러지면서 손목이나 발목을 다친 경우, 병원으로 가기 전 응급처치로 얼음찜질과 붕대로 압박하는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도 다친 부위를 심장 높이보다 위로 올리고 있는 것이 우선이다. 병원에서 엑스선 검사를 받은 후, 정도에 따라 깁스를 착용하거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찜질은 발병 당시로부터 24~48시간 동안은 얼음으로, 이후에는 뜨거운 것으로 하는 것이 순서이다.

허리 염좌도 찜질의 순서는 위와 같으며 노인의 경우는 골반이나 대퇴뼈에 골절이 없는지 자세히 검사해 보아야하며 뼈에 이상이 없다면, 연부 조직이 붓고 통증이 발생한 것을 한의원에서 침 치료나 한약 요법으로 일정기간 동안 꾸준히 다스려야 한다.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5세 이하의 영유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염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높아 소수로부터 수백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다.

식중독이라 하면 여름철에만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 원인의 40%를 차지하고 연중 발생비율로 보면 6월 다음으로 12월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균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분포를 월별로 살펴보면 11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12월의 발생 수는 10월과 비교 시 10배, 11월과 비교 시 2배 정도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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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3. 11. 5. 16:39

[11월 만평] 가을바람이 부네 전기산업특집2013. 11. 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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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3. 11. 4. 19:45

필드버스 신제품신기술2013. 11. 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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