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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전기 및 석유 절감한 혁신적 기술 공정 선보여

 

 

글로벌 화학 및 제약 기업인 바이엘(한국지사: 바이엘 코리아, 닐스 헤스만 대표이사)의 화학부문 자회사인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 WEC)에서 전기 및 석유 등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자사의 혁신적 기술 공정을 소개했다.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 생산·기술 총괄 대표(Head of Industrial Operations)이자 최고위 경영진 보드멤버(the Board of Management)인 토니 반 오셀러(Tony Van Osselaer) 박사는 CO2포집 및 활용 기술에 관한 세션의 연자로 참석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플라스틱 제조 공정에 주요한 기반이 되는 원유 대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고품질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하는 ‘드림 프로덕션(Dream Production)’과 화학 제품 생산 공정에 필수인 염소 생산 공정에서의 전력 소비량을 30% 가량 획기적으로 감축시킨 에너지 절약형 ODC(Oxygen Depolarized Cathode) 공법을 소개했다.

드림 프로덕션이라 불리우는 바이엘의 혁신 기술은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만 추출해 폴리우레탄 폼의 기초 물질인 폴리올 전구체를 생산하는 기술로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가 독일 정부의 지원하에 독일 아헨공대, 에너지회사 RWE와 함께 수 년간 진행해 온 연구 프로젝트의 결실이다.

2011년부터 파일럿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공정에서 생산된 폴리우레탄 폼을 자체 실험한 결과 안전성이 뛰어나고, 기존에 화석 연료로 생산한 소재와 동일한 정도의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처: 바이엘코리아>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바이엘, 전기 및 석유 절감한 혁신적 기술 공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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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코리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PDU 제품 선봬

 

에이텐코리아(대표 첸순청, www.aten.co.kr)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전원분배 기능뿐만 아니라 장치의 스케쥴링, 전력소모량 측정, 과전류 감지, 리포팅,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PDU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에이텐코리아의 NRGence 에코 PDU 및 전원분배 장치 제품군은 각각 8개, 16개, 24개의 AC 아웃렛을 포함해고 있으며, 다양한 IEC 또는 NEMA 소켓 구성에 사용가능 한 지능형 PDU 제품이다. 데이터 센터 내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시리얼 데이터 장비의 안전, 통합, 지능적인 전원관리뿐 아니라 데이터 센터 환경 상태를 모니터 할 수 있다. TCP/IP 및 내장된 10/100 이더넷 포트를 통한 원격 제어는 물론 세이프 셧다운(Safe shutdown) 지원, 원격 사용자가 브라우저 웹 페이지를 통해 PDU/Outlet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브라우저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설정 및 조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패스워드 보안과 향상된 암호기술이 포함된 강력한 보안 기능, 전원이 없는 동안 타이머 동작 유지를 위한 RTC 지원한다. 에이텐코리아의 에코 센서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는 동일한 인트라넷의 모든 PE 장치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원격 실시간 전력 측정 및 실시간 환경센서 모니터링, 모든 PE 장치 플로팅,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텐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이텐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포스터를 가지고 에이텐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공구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출처: 에이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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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지시스템, 라트비아 발미에르시와 MOU 체결

 

에이오지시스템(Aogsystem)은 이달 라트비아를 방문, 발미에르시와 태양열 온돌 난방 시스템과 온돌 난방 시스템의 지속적 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온돌 난방 기술의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오지시스템은 지속적인 태양열 온돌난방 및 온돌 난방 관련 기술 지원으로, 발미에르시의 효율적 난방 시스템 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체화 하기로 하였다.

이희곤 대표는 “라트비아에 우리 온돌과 태양열 온돌 난방 시스템 보급이 한 발 더 내딛게 됐으며, 유치원, 교회, 중앙난방 등에 온돌난방 관련 기술적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트비아는 유럽 북동부 발트해(海)의 동해안에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와는 1991년 10월 22일 수교하였으며 1996년 10월 투자보장 협정, 2003년 5월 비자면제 협정, 2008년 6월 이중과세방지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AOG시스템은 온돌의 세계화란 큰 비젼과 무료난방 실현의 미션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온돌의 표준화와 방향성은 학계와 정부관련부처에서 이미 제시한 건식 & 복사 난방 조립식 온수온돌 시스템으로 AOG SYSTEM의 조립식 온수패널 '온돌장군'은 세계 온돌 시장에 한국의 대표 온돌로 자리매김 할 세계 최고의 온수온돌이다.

에이오지시스템은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지원모델 개발에 앞장서기 위해 ‘KOTRA 장보고상’을 제정, 장려상에 우리의 온돌 시스템과 신재생 분야의 최고 효율의 태양열 온돌난방 시스템을 해외 홍보, 수출하는 에이오지시스템이 선발되기도 했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KOTRA 장보고상은 신라시대, 아시아를 넘어 아라비아까지 나아갔던 해상왕 장보고의 씩씩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기업들이 21세기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정했다”며 “향후 한국의 300만 중소기업이 수출기업화, 글로벌화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지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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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에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화재 예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가 있다. 전기 누전, 과열 등 화재가 우려되는 곳의 미세한 온도차이까지 선명하게 찾아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알아내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와 Testo 890이다.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열화상 카메라 및 온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보다 뛰어난 성능의 측정력을 가진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Testo 885 및 Testo 890은 선명한 해상도와 넓은 화상영역 인식으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최신 열화상 카메라다.

Testo 885는 76,800개의 온도측정 포인트로 열화상을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여주며, 30도의 넓은 각도의 표준 렌즈로 화상 영역을 바로 인식할 수 있다. 회전이 가능한 접이식 디스플레이와 핸들 등 세련된 인체공학기술로 설계된 디자인은 사용자의 머리 위나 바닥 등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화상을 기록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의 화재 가능성까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esto 890은 스크린터치 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 초정밀, 초고온 측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테스토의 열화상 카메라다. 측정 대상을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307,200개의 온도측정 포인트의 고품질 열화상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측정하고, 시간에 따른 열 변화의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고도 분해능인 Super Resolution 기능을 추가하면 1280×960 Pixel의 4배 선명한 이미지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화재 진압 이후 건물을 재정비하거나 전기시설 점검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출처: 테스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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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 불가능 지역, 해줌 핫스팟 지도에서 확인

 

 

태양광 전문 웹사이트 해줌(www.haezoom.com)은 태양광발전사업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한 제보를 받아 태양광 핫스팟 지도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줌 핫스팟 지도는 이미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가 너무 많아 선로 용량이 초과한 지역으로, 신규 태양광 발전사업이 불가능한 곳을 표시한 지도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서는 변전소로부터 계통연계를 해야 한다. 변전소의 계통연계 용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태양광 발전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에서는 용량 포화로 추가 발전사업이 불가능하다.

지난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김동철(광주 광산 갑)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계통연계가 불가한 변전소가 전남이 9곳, 강원 2곳, 전북·경북·제주가 각각 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발표 이후 신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는 예비발전사업자와 태양광 업계에 중요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계통연계가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국전력의 해당 지사에 태양광 선로가 확보될 수 있는지 직접 문의해야 했다. 즉시 대답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공문을 요청하거나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기도 한다. 즉, 기간은 1개월 이상 소요되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여 인허가 신청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포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해줌 핫스팟 지도를 이용하면 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초기에 신규 발전소 설치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전력계통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한 제보는 해줌 홈페이지(www.haezoom.com)의 핫스팟 지도에서 ‘제보하기’를 클릭하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입력된 정보는 해줌에서 확인 후 해줌 핫스팟 지도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해줌 핫스팟 지도는 사용자들의 제보로 완성해가는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해줌(주식회사 이든스토리 대표 권오현) 관계자는 “한국전력에서 수시로 변경되는 선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사용자들의 제보를 통해 만들어질 수밖에 없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는 한국전력의 해당 지사에 확인해야 하며, 태양광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자들 간에 소통하는 차원에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줌은 태양광을 어렵게 인식하는 일반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을 이해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줌 홈페이지에서는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햇빛지도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사업타당성 분석과 견적비교가 가능한 태양광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 밖에 태양광 주택, 지붕 및 토지의 임대/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줌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점은 해줌 홈페이지의 ‘문의하기’나 (service@haezoom.com)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이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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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승용·SUV 전 차종에 차량용 충전기 기본 지급

 

 

현대자동차(주)는 세계 최초로 10월 1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되는 승용·SUV 전 차종(아래 표 참조)에 시가라이터 대신 충전용 USB를 기본 적용한다.

현대차는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며 흡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사회적 추세와 차량용 시가라이터를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이 급감하고 있다는 자체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가라이터 대신 활용률이 높은 USB 충전기를 지급한다. 또한 이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인상은 없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의 이번 조치로 이동 중 휴대전화 충전 등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키고 운행 중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가 제공하는 차량용 USB 충전기는 기존 USB 단자 대비 충전속도가 7배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폰 기준으로 통상 1시간 정도면 완충된다.

특히 현대차는 신규 USB 충전기에 과부하 보호회로, 전자파 보호회로 등 신뢰성과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수회로를 적용했으며, 품질문제 발생 시 일반부품과 동일한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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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LED 집어등 보급 확대를 위한 시범 조업 착수

 

 

고효율 저탄소 LED 집어등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본격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동해수산연구소(강릉 소재)는 LED 집어등의 보급 확대를 위한 시험 조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LED 집어등 개발 초기에 제조업체의 난립과 과다 경쟁으로 저품질의 제품이 공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신뢰가 떨어져 기존 제품의 사용에 익숙하고 LED집어등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신하지 못한 어업인들이 사용을 꺼려해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 2012년 개발한 광(光)효율이 높고 선박운항 시 배광(配光)과 어선의 무선장비 방해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180W급 고출력 LED 집어등의 효율성 검증 시험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첫 시험 조업은 10월 14~15일 동안 갈치채낚기어업의 대표 항구인 성산항 연안에서 현재 조업 중인 어선 2척(5톤, 10톤)에 LED 집어등을 설치해 이뤄졌다. 이번의 시험 조업은 LED집어등의 효과를 확신하지 못해 설치를 망설이고 있던 성산항 인근 어촌계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또한, 10월 21~24일 동안 동해안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채낚기 어선(10톤)에도 LED 집어등을 설치해 어획성능과 경제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기존 집어등 대신 LED 집어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어입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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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기술신용보증기금, 기술 사업화 체결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 www.keri.re.kr)은 26일 오후 창조경제시대에 걸맞은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 R&D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KERI 보유 기술의 기술이전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 R&D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보증기금은 KERI 보유기술의 기술이전 거래를 위한 참고용 기술 가치 평가 금액에 따른 평가 연계 보증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KERI가 주최하거나 참가하는 기술설명회에 기술신용보증기금도 참가하고 금융제도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보 주도의 기술수요기업 발굴을 통한 KERI 기술의 기술이전 및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출처: 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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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유동욱 박사, 이달의 KERI인상 수상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 www.keri.re.kr) 유동욱 박사(전력변환연구센터장)이 최근 <이달의 KERI인상>을 수상했다.

유동욱 박사(55)는 풍력발전용 대용량 전력변환장치(PCS)의 고효율 및 경량화를 위한 설계·제작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박사는 대용량 전력변환장치 병렬운전 시 전력 불균형을 개선하는 장치이자 핵심기술인 커런트 밸런서(Current Balancer)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계통연계형 전력변환장치 출력 필터 설계·제작기술’ 및 ‘계통연계형 제어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주)맥스컴 등 4개 기업에 이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유 박사는 관련 연구에 대한 결과물로 16건의 국내외 특허(국내 14건, 국외 2건)를 출원하였으며, 전력전자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2011.07), Journal of Power Electronics 최우수 논문상(SCIE, 2011.11)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학술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인정받아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개발과정에서 확보된 핵심기술을 관련 기업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향후 대용량 전력변환장치 관련 대형과제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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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 ‘한·중 전력기술 컨퍼런스 2013’ 개최

 

 

한ㆍ중 양국 간 전력기술 분야의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 오션스스위츠호텔에서 중국전력기업연합회(이사장 Liu Zhenya)와 공동으로 ‘한ㆍ중 전력기술 컨퍼런스 201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전력산업계 주요인사와 전력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기술에 관한 주제발표와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시작된 컨퍼런스 주제발표는 우리 측에서 ▲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가 “스마트그리드 활성화를 위한 국가정책 방향”을 ▲윤용범 한전 전력연구원 처장이 “한국의 대규모 전력계통에 적용되는 대용량전력저장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측에서는 ▲Zhang Dongxia 국가전망공사 산하 전력과학연구원(China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부소장이 “Technology Development and Standardization of Smart Grid in China”로 △Xu Guosheng 중국전력투자집단공사(China Power Investment Corporation) 부국장이 “Achieve Low Carbon and Clean Development to Build a Beautiful China”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편, 전기협회는 연례적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전력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대한전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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