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3. 11. 22. 19:49

e체인 마이크로, 뉴 제너레이션 신제품신기술2013. 11. 22. 19:49

신제품e체인 마이크로, 뉴 제너레이션
제품코드G026453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케이블체인/케이블닥터/케이블
제품사양이중 스톱독 시스템(체인 브레이크)
모델명E2 micro
제조사이구스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한국이구스담당자한국이구스
전화번호032-821-2911휴대전화***
이메일bgil@igus.kr홈페이지http://www.igus.kr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함박뫼로377번길 109 남동공단 33B 14L(남촌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igus
제품상세정보
e체인 마이크로, 뉴 제너레이션e체인 마이크로, 뉴 제너레이션

'신제품신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소가스분석기  (0) 2013.11.22
일체형(모터 장착) 직동 가이드  (0) 2013.11.22
미니파워릴레이 GSR  (0) 2013.11.22
누설전류계  (0) 2013.11.21
LCR미터  (0) 2013.11.21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11. 4. 19:45

필드버스 신제품신기술2013. 11. 4. 19:45

신제품필드버스
제품코드G024411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로봇/자동화기기 > 산업용네트워크
제품사양필드버스
모델명BL20시스템
제조사TURCK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독일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베스틴담당자베스틴
전화번호031-439-0183휴대전화***
이메일bestin@bestineng.co.kr홈페이지http://www.bestineng.co.kr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42 (고잔동, 크리스탈빌딩606호)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bestineng
제품상세정보
필드버스

'신제품신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스플레이허브, 휘는 LED 전광판 출시  (0) 2013.11.05
LS전선, 지능형 통합배선 시스템 ‘심플윈’ 개발  (0) 2013.11.05
회로차단기스위치  (0) 2013.10.24
전선코드릴  (0) 2013.10.23
워터호스릴  (0) 2013.10.23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8. 12. 19:29

케이블 신제품신기술2013. 8. 12. 19:29

신제품케이블
제품코드G019775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케이블체인/케이블닥터/케이블
제품사양제어용 케이블, 특수 PVC
모델명F-CY-JZ
제조사헬루케이블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에스에이치시스템담당자SH SYSTEM
전화번호051-319-1919휴대전화***
이메일ksh7574@hanmail.net홈페이지-
주소부산광역시 사상구 괘감로 37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SHSYSTEM
제품상세정보
케이블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30. 11:17

전기자재 전문기업 ‘탑스텍’ 기업소식2013. 7. 30. 11:17

탑스텍.jpg 

탑스텍 김창포 대표

 

Q, 귀사에 대한 소개.

A. 대구전기재료관에 위치한 탑스텍은 전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국제케이블체인 대구?경북 지역 에이전트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경쟁업체들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꾸준한 고객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리고 있다.

 

Q. 어떠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나.

A. 케이블체인, 토마스케이블, ABB전력기기, 배관자재, 전기박스, 모터, 감속기, 동력전달 제품 등 다양한 전기관련 자재들을 유통하고 있다.

동사가 공급하고 있는 국제케이블체인의 제품은 상당한 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개발이 뒷받침된 제품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질에 대한 부분, 혹은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을 드리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비전은.

A. 향후로도 더욱 고객을 위해 노력하며,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앞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탑스텍 http://blog.yeogie.com/tops1467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자재 전문기업 ‘탑스텍’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하반기 해외 수주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건, UAE에서 1건, 인도에서 1건 등 총 1억 4,700만불 규모에 달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 5건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사우디에서 수주한 3건의 프로젝트는 사우디 전력청(SEC-COA)에서 발주한 것으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부근 신규 변전소를 기설 변전소 및 또 다른 신규 변전소와 연결하는 초고압 지중케이블 송전선로 공사이다. 수주 규모는 각각 5,900만불, 4,800만불, 2,100만불로 사우디에서만 1억 2,800만불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이곳에서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자재를 납품하고, 테스트를 포함한 전기 공사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UAE에서도 아부다비 송전청(Transco)이 발주한 850만불 규모의 132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수주했다. 

인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인도 동남부 전력청(APTransco)에서 발주한 것으로 수주금액은 1,000만불 규모에 달한다. 대한전선은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지중송전망 공사에 필요한 220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인도지역은 뭄바이 민간전력사업자인 릴라이언스(Reliance)로부터 220kV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추가 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기간망 확충으로 인한 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며 “올해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지역 및 제품에 따라 영업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영업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영업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사우디·UAE·인도서 1억 4천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그룹의 광통신케이블 전문기업인 대한광통신은 국내 최초로 전 파장대역에서 전송 손실률을 최저로 낮춘 극저손실 광섬유 개발에 성공, 출시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대 광섬유업체인 미국 코닝(Corning)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AW-파인(AW-Fine)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광섬유는 기존 광섬유의 기술적 한계로 여겨진 단파장 대역에서의 빛의 산란에 의한 손실과 수분에 의한 손실, 장파장 대역에서의 구부림 손실 등을 동시에 낮춘 제품으로, 기존 광섬유보다 10% 이상 향상된 전송거리와 전송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기존 전송망에 포설되어 있는 무수광섬유와 동일하게 광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 포설된 광케이블과 즉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신제품은 도시통신망(Metro망), 광가입자망(FTTH) 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에도 응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 광섬유에 비해 광케이블을 가볍고 가늘게 할 수 있어 케이블 제조비용 및 망 구축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이번 광섬유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 단계 진보된 기술 집약적 제품”이라며, “전송효율이 높은 만큼 시스템 구축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특히 장거리전송 망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 기존광섬유 시장(2012년 수요: 약 2억 km)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확률이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광통신, 국내 최초 극저손실 광섬유 개발 출시
:
Posted by 매실총각

역률보상은 저압 부하측부터 해야 효과적






Q. 리액터로 3단 기동을 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터고장으로 수리 보내고 안착하기전 테스트 중인데 50%, 80%, 100% 모두 440V가 나옵니다. 제가 알기론 감전압 기동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기동순서가 1단 기동후 개방되면서 2단 투입 2단 개방되면서 3단 투입 이순으로 되어야 할 텐데 기존 작동순서가 1단 투입 t초후 2단 투입 t초후 1, 2단 개방 3단 투입됩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리액터 기동은 감전압이 맞습니다. 전압을 어디에서 측정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부하를 걸지 않고 측정을 하면 전압은 그대로 440V가 다 나옵니다. Motor를 연결하고 Motor로 가는 Line의 전압을 측정하여야 합니다. 기동전류는 Tap에 비례하고 기동토르크는 전압²에 비례합니다. Magnet은 투입 후 개방이 되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Q. 수배전반 고압 측에서도 역률을 계산하나요? 변압기 뒤쪽 저 압측부터 역률을 계산하지 않나요? 고압 측은 피상전력 아닌가요?



A. 고압반에서의 역률은 종합 역률이라 합니다. 하지만 역률 보상은 저압 부하측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상전력은 고압이나 저압 어디서든 존재합니다. 단, 역률이 나쁠 땐 무효전력이 많아 그만큼 커지는 것이고 1일 때가 가장 적습니다. 이때는 유효 = 피상전력이 되는 것입니다.





Q. 현재 낮시간대에는 380V~385V로 부하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에 조명부하를 사용하면 전압강하로 인해 350V로 전압이 낮아집니다. 물론 간선케이블 규격을 큰 것을 사용해서 개선 해야 하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변압기 텝을 1텝정도 조정해서 승압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낮부하가 385V인 상황에서 텝을 조정하여 405V(실제는 400V 정도일 걸로 예상) 정도로 승압했을시 낮부하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야간부하: 조명(메탈 1KW, 2KW), 낮부하: 모터(분수, 펌프) 일반부하(일반조명, 냉장고, 컴퓨터 등)



A. 실제 부하들은 기본적으로 380V ± 10% 이내에서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전전압은 부하전압과 다릅니다. 수전 전압은 기본적으로 기기사용전압의 + 5%가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일반적으로 Motor들은 전압이 상승하면 전류가 줄어들고 Motor가 더 힘이 좋아지고 열도 적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등 등은 수명은 적을 때보다 단축이 됩니다. 주의하여야 할 것은 Condenser인데 그것도 10% 이하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Condenser의 용량은 전압²에 비례하여 커지기 때문에 비례하여 발열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ndenser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정격전압 및 최고전압: 콘덴서가 설치될 곳의 정격전압 및 운전 중에 발생하는 최고전압

→ 콘덴서는 정격 이상의 인가전압에 취약하므로 설치에 주의를 요합니다. (최고전압 Max 110% 이하, 리액터 % L에 의한 전압상승 포함)





Q. 거실에서 콘센트가 쇼트 되어 정전되었습니다. 이때 현관에 있는 누전 차단기(50A)는 그냥 있고 전열 1(5A)만 내려가고 밖에 있는 배선용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누전 차단기는 내려가지않고 계량기 밑에있는 배선용 차단기가 내려가나요? 그리고 배선용 차단기 가 투입(On)이 잘되지 않네요. 50A입니다. 계속 올려도 올려가지 않고 다른 분이 와서는 바로 올리던데 초보인 저는 궁금하네요? 세탁기에서 누전되었을 때는 누전 차단기 동작 되었습니다. 



A. 배선용 차단기는 크게 단락및 과부하에 동작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누전 차단기는 거의 다 배선용 차단기능에 누전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님의 누전차단기도 정격전류가 50A라고 쓰여있다면 당연히 단락 및 과부하에 동작합니다. 하지만 상기의 상황에서 누전차단기가 동작을 안 한 것은 배선용 차단기가 먼저 동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차단기에는 차단 특성이 있습니다. 차단기의 특성곡선인데 최대값과 최소값이 있습니다. 차이에 의해 똑같은 용량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배선용 차단기만 먼저 Trip이 될 수도 있습니다 





Q. 도면에 보면 VCB, ACB, LBS, ATS Control 로 돼있는데 어떻게 콘트롤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L-E540은 변전실 판넬 표시등인가요?



A. 수·변전시설에 한전 측이건 자체 수용가 측이건 단전이 되면 위의 언급된 차단기류를 구동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복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 차단기류의 동작전원은 모두 직류전원입니다. 이를 위해서 평시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여 정류반 축전지에 충전시키고 정전 시 충전된 축전지의 직류를 정류반에서 교류로 변환하여, 계전기, 차단기류의 구동 전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 역활을 하는게 정류반 입니다. 그래서 평시 정류반 축전지 관리를 잘하시고 수명이 다하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전기안전공사의 안전검사 수검 시 축전지 상태불량 시 불합격되고요, 정전시 축전지 출력부족시 차단기류의 수동 조작이 가능합니다.





Q. 먼저 저희 회사 장비는 단상 장비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차단기는 3상 차단기입니다.

단상 장비 12,000Kw(R, S상)+단상 장비 12,000Kw (R, T상) → R상만 2번 들어감.

인입 전압 220V / 60Hz 역률이 0.9라고 가정한다면 3상 차단기는 몇 A를 사용해야 하나요? 구하는 공식과 함께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A. 단상장비가 그렇게 큰 장비 24,000kW도 있나요. 그것도 220V로 혹시 24kW 아닌지?

220V라면 R상의 전류는 12,000/(0.9×220)×√3 = 105A입니다. 가장 큰 부하 상의 전류를 기준으로 합니다. 장비가 일반부하라면 차단기는 105A×1.25 = 131A이므로 150A로 하면 됩니다. 만약 용량이 큰 전동기가 있다면 전동기 정격전류×3+나머지 부하정격전류하면 됩니다.





Q. 전압 교류 100V를 50V 정도로 다운하는 방법이 있나요? 어떤 물체를 부착시켜서 다운하는 방법은요. 가변저항을 연결한다고 들었는데 가변저항 용량도 알고 싶습니다. 가변저항을 사용해서 3일 정도 효과를 보다가 타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A. 변압기로 Down을 시켜야 합니다. 가변저항으로 전압을 Down 시키더라도 가변저항은 부하이기 때문에 그 전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Q. 다름이 아니라 모터 마그네트에 과부하계전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과부하계전기에 보면 암페어 설정값을 세팅하는게 있는데 설정 값을 모터의 정격전류×1.25로 계산해서 하면 되는 것인지요? (모터명판이 있는 전류값) 만일 명판이 없다면 P=√3×VICOS 값으로 계산해서 부하전류 구해서 곱하기 1.25 해주면 되는 것인지요?



A. 왜 1.25로 하는지? 기본적으로 과부하라 하면 정격을 Over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격이라는 의미도 알아야 합니다. 전기기기에서 정격은 Limit입니다. 즉 한계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과부하입니다. 그래서 Setting은 그 정격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해서 과부하 Setting은 Motor만을 보호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계도 보호 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Motor 최대 운전전류 < Setting 전류 < Motor 정격전류입니다.





Q. 문제는 3P3W 220V에서 단상 220V를 사용 하여 ZCT로 누설전류를 검출하려고 합니다.

3P4W에서 R-N 상을 ZCT에 관통 하였을 때 평상시 ZCT의 벡터 합은 “0”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3P3W에서 ZCT에 R-S 상을 관통 하였을 때에도 벡터 합이 “0”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누설전류 검출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A. 3P4W에서 R-N 상을 넣거나 3P3W에서 ZCT에 R-S상을 넣어도 ZCT에 넣는 전선이 1회로라면 벡터합은 0입니다. “키르히호프법칙에서 1회로의 합은 0이다.”입니다.





Q. 현재 고주파 유도로 설비(유럽)가 있는데 380V, 50Hz용입니다. 이 설비를 440V, 60Hz에 적용했을시 인덕터, 리액터, 커패시터에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 적용했을 때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요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XL은 주파수에 비례하고 XC는 주파수에 반비례합니다. 해서 인덕턴스는 1.2배가 증가하고 케페시스턴스는 1.2배가 감소합니다. 해서 440V에 사용을 하면 인덕턴스는 XL이 6/5가 되어 전류가 (440/380)/1.2 = 0.96으로 줄어들어 출력이 96%가 됩니다. 하지만 케페시스턴스는 XC가 1/1.2가 되어 (440/380)×1.2 = 약 1.4배로 용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되어 발열 사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Q. 상 4선식 회로에서 중성선 굵기 문의합니다. 제가 알기론 상 부하가 불평형이 되면 중성선에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상 불평형률이 심해서 중성선에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상 불평형이 잘못되었다고 봐야 하므로 부하를 바꾸어야 할 것 같고, 정상적인 경우에는 중성선 전류가 상전류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중성선의 케이블 굵기도 작게 해도 되지 않는지? 지금 삼상사선식 380V로 조명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용량은 750kVA 정도인 데, 물론 부하 불평형은 생기겠지만 30% 이하 일 거라 행각 됩니다. TR 2차에서 ACB까지의 케이블 선정 시 보통은 각 상 케이블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 정도 용량의 TR 사용할 경우, 중성선에 흐르는 전류는 얼마 정도 되며, 케이블 사이즈는 각 상의 케이블보다 작게 설계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A. 각 상 케이블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한데 불평형이 30%만 되는것이 아닙니다. 부하가 단상으로 적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땐 불평형은 100%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락계전기의 Setting은 단순히 불평형에 대한 Setting이 아닙니다. 정격전류의 30% 이하로 합니다. 하지만 불평형 전류가 정격전류 이상은 되지는 않습니다. 해서 대부분의 3상 4선식 부하의 전선은 4C Cable을 사용하면서 상전선보다 바로 밑 굵기인 중성선이 들어 있는 전선을 사용합니다. 예로 16SQ×3+10SQ, 25SQ×3+16SQ 750kVA의 정격전류가 1,140A입니다. Cable은 정격전류를 가지고 허용전류 표에서 선정하시면 됩니다.




Q. UPS 축전지 수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출력 220V에 축전지 12V에 셀 수가 16, 18, 20셀 등 축전지 수량이 다른데 기준이 있습니까. UPS 용량에 따라 축전지 셀 수량이 결정되는지요? 16셀을 사용하다가 18셀로 사용 가능한지요? 수량에 바뀌면 세팅도 다시 해야 하는지요?



A. UPS의 축전지 전압은 정류부의 균등충전(또는 균등충전 구분이 없는 축전지는 통상 충전전압)을 기준으로 각축전지의 충전전압으로 나눈 수량을 씁니다. 정류부의 전압은 UPS의 인버터 설계 시 전력 반도체(FET, IGBT, SCR 등)의 특성에 맞춰 선정됩니다. 12V짜리 16개와 18개는 전압차이가 크므로 정류부의 충전전압과 인버터의 입력전압에 영향이 없는지 제조처에 문의해 보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혹 보수를 위해 2V짜리를 한, 두 개 더하거나 빼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보수가 끝나면 원래 수량으로 맞춰줘야 합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

활선상태 설비 접근시 안전거리 확보해야

 

케이스차단기(OCB) 1차측 붓싱부에 접촉되어 감전화상사고

 



 

1. 「사고개요」

발생장소옥외 수전실

행위형태변압기(22,900V 1Φ 10KVA) 명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압용량: 22.9kV 1,510kW

사고기기케이블

피해정도인명 피해(부상 1)

 

 

2. 「사고내용」

수용가 옥외 지상에 시설된 수전설비  조작용 변압기(22,900V 1Φ 10KVA) 명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세가 불안정하여 미끄러지면서 인접되어 설치된 차단기(OCB) 1차측 C(지표상 1.8m) 충전부에 오른쪽 손등 부분이 접근되면서 아크가 발생하여 손등 일부와 오른쪽 발바닥 앞쪽 부위에 2도의 전기화상을 입은 사고이다.

 

 

3. 「사고 원인」

수전실 바닥에  등이 자라지 않도록 자갈을 깔아놓은 것을 감안하여 활선상태에서는 안정된 자세가 요구되었으나 사고 당시 명판이 안쪽에 위치하여 이를 확인하고자 접근하다 자갈에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으려다 인접된  차단기(OCB) 1 C상에 접촉됨,활선작업 상태에서 필수적인 안전장구(안전모고압절연장갑활선경보기)등을 착용하지 않았다.

 

 

4. 「재발 방지 대책」

○필요한 경우 전원을 개방하여 사소한 행동 또는 미끄러짐 등이 감전사고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활선상태에서 설비에 접근시는 안전거리 확보  안전장구를 착용하여야 한다.

:
Posted by 매실총각

                                     


 

 

빌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7세대가 살고 있음) 오래된 빌라라 접지가 안 되어 있어요. 컴퓨터 전원 꼽는 콘센트만 수도관에 접지선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이게 위험하지 않는가요? (서울 도심이다 보니 밖에 땅에는 묻을 수가 없음) 분명히 이 수도관이 우리 집 뿐 아니라 같이 거주하는 세대들 수도관 연결이 됐을 거 같은데, 만져봐야 미세전류만 흘러서 괜찮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도 있을 거 같고, 그럼 수도관에 접지를해도 누가 해를 입을 일이 전혀 없는 거 맞죠?

오래된 건물은 접지가 시설되지 않은 곳이 많은데, 아쉬운 대로 수도관을 접지로 활용하는 것이며 적법한 것입니다.

다음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제21조 (수도관 등의 접지극)

� 지중에 매설되어 있고 대지와의 전기저항 값이 3Ω 이하의 값을 유지하고 있는 금속제 수도관로는 이를 제1종 접지공사・제2종 접지공사・제3종 접지공사・특별 제3종 접지공사 기타의 접지공사의 접지극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금속제 수도관로를 접지공사의 접지극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에 따라야 한다.접지선과 금속제 수도관로의 접속은 안지름 75mm 이상인 금속제 수도관의 부분 또는 이로부터 분기한 안지름 75mm 미만인 금속제 수도관의 분기점으로부터 5m 이내의 부분에서 할 것. 다만, 금속제 수도관로와 대지 사이의 전기저항 값이 2Ω 이하인 경우에는 분기점으로부터의 거리는 5m를 넘을 수 있다. 접지선과 금속제 수도관로의 접속부를 수도계량기로부터 수도 수용가측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수도계량기를 사이에 두고 양측 수도관로를 전기적으로 확실하게 연결할 것.접지선과 금속제 수도관로의 접속부를 사람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손상을 방지하도록 방호장치를 설치할 것.접지선과 금속제 수도관로의 접속에 사용하는 금속제는 접속부에 전기적 부식이 생기지 아니하는 것일 것.

� 대지와의 사이에 전기저항 값이 2Ω 이하인 값을 유지하는 건물의 철골 기타의 금속제는 이를 비접지식 고압 전로에 시설하는 기계기구의 철대(鐵臺) 또는 금속제 외함에 실시하는 제1종 접지공사나 비접지식 고압전로와 저압 전로를 결합하는 변압기의 저압 전로에 시설하는 제2종 접지공사의 접지극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제1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금속제 수도관로 또는 철골 기타의 금속체를 접지극으로 사용한 제1종 접지공사 또는 제2종 접지공사는 제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접지선은 제19조제1항(제4호 및 제5호를 제외한다)의 규정에 준하여 시설하여야 한다.

상기 내용을 근거로 가정에서 수도관을 접지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기능회로측정기(멀티테스터)를 준비하고, 수도꼭지에 전선 한 가닥을 연결하여 인출한 것과 세대분전반 메인차단기 선로와의 전압을 측정하여 OV 가까운 값이면(OV 가까이 측정되지 않으면 접지로 사용 불가) 접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좀 더 확실히 하려면 절연저항계(일명 메거)를 준비하여 수도꼭지에서 인출한 선과 세대분전반 선로와 측정 시 0V 가까이 측정된 선로와의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그 값을 확인하면 됩니다(상기 내용 참조) 이 때 중요한 것은, 세대분전반의 접지측 전선과 절연저항을 측정하기 전에 반드시 세대분전반 차단기를 내리고 1차 접지측 선로와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2층 사무실인데(전체층 9층) 분전함을 열어보니 3상4선식 메인MCCB가 100A입니다. 몇kW가 들어 왔는지 알 수 있나요? 약 100평 규모에 컴퓨터 110대를 사용하게끔 각 컴퓨터마다 콘센트 작업을 하여야 하는데요. 컴퓨터 1대당 300W(프린터포함) 잡고 110대면 33,000W 전류를 계산하면 150암페어 전력증설을 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먼저 정확한 단위 사용에 좀 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power119/134830를 참조 하세요)

질문 내용에서, 정상적인 설계가 되었다는 전제하여 일반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2층 분전함의 메인차단기 정격전류가 100AT라면, 3상 4선식 380/220V 기준으로 P = √3×.38×100 ⇒ 약 65kW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통상 최대사용전류를 차단기 정격전류의 약 80%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장하므로 P = 65×80% ⇒ 52kW 입니다.

말씀대로 컴퓨터 대상 소요전력이 300W이라면 총 대수 110대 ⇒ .3×100 = 33kW(단상 합산 용량임), 3상으로 부하 분담 시 각 상 11kW로 메인차단기의 용량에는 여유가 있지만, 다음 변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2층 사무실 메인차단기 100AT가 공급하는 전체 부하 또는 100AT가 담당하는 사무실 총면적으로 환산한 부하(현재 부하가 없는 경우)

▲ 각 사무실의 냉난방 전력공급 담당 여부

▲ 즉 차단기 100AT가 담당하는 부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상기 컴퓨터 사용(PC방 추정) 외 타 사무실의 입주자가 추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전력은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계시는 곳 주변의 전기공사업을 하는 분에게 문의를 드리면 증설 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

 

 

송변전 개통에서 공칭이 등장하는데 정격과 공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공칭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定格 [정격] 발전기(發電機)ㆍ전동기(電動機)ㆍ변압기의 전동기(電動機) 기기(器機)에 대(對)하여 제조자(製造者)가 규정(規定)한 사용(使用) 한도(限度).

公稱[공칭] 공적(公的)인 명칭(名稱),

위 한자에서 보듯이 정격은 기기들의 사용 한도 등을 규정 한 것이고 공칭은 전선로 등의 전압 등을 공식적으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해바라기 타이머를 달고 싶은데 타이머에 전원은 차단기에 접속하면 되고 나머지 공통 AB 접점은 마그네틱 어디에 접속해야 하나요? 공통 하나랑 A 접점을 마그네틱 위쪽 전원부에 물리나요? 이러면 셀렉터 스위치 자동으로 했을 때 타이머가 작동할까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또한 셀렉터 스위치를 어떻게 설치하는냐에 따라서 질문자가 선택하면 됩니다. 일단 해바라기 타이머 사용하는 이유가 타이머 출력 용량이 부족 하거나 아니면 배기휀의 전원이 3상일때 MC를 사용하죠. 그렇다면 MC의 A1, A2, (보편적으로 상단 두 개 접점)에 코일 전원을 인가하면 됩니다. (보편적으로 220V죠) 그렇다면 해바라기 타이머의 경우 2가지 종료가 있습니다.(물론 꼭은 아닙니다)

하나는 입력 2 단자, 출력 2단자, 두 번째는 입력 2단자, 출력 3단자(공통, A, B) 그럼 여기에서 공통은 MC의 A1으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A든 B든 A2로 가면 됩니다. (그 이유는 A든 B든 어차피 해라바기 꽃의 시간을 정정하면 됩니다. (즉 핀으로 넣고 빼는 것을 반대로 하면 A나 B가 반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셀렉타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수동일 때 커지고 자동으로 해바라기 타이머를 쓴다면 해바라기 출력측으로 가는 A1, A2 두 선 중 한 선을 선택하여 셀렉타 A접점(양단)으로 하면 됩니다.

 

 

일요일 새벽에 ACB 정전이 되었습니다. 갑 측에서 왜 발전기가 안 돌았느냐고 하기에 부하측 정전이라 발전기가 안 돌았다고 하고 ATS 수동 사용법을 찾아서 메뉴얼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된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우선 Hitu 100이라는 ATS 컨트롤러 쓰는 중인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매뉴얼이 있긴 하던데 자동이야 큰 문제 없는데 수동 시 인터넷에서는 한전측전원이 차단 되었을 때만 절체 된다고 본 거 같은데 수동 시에 만약 수동 절체 시험을 하려면 무조건 한전측 전원이 차단되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자동 시 발전기 절체조건이 메인 Vcb Uvr 접점에 의해서 동작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부하측 VCB나 ACB 차단될 경우 발전기를 돌리려면 수동으로 하는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컨트롤러 보면 퓨즈라고 쓰인 것이 두 개 있고 그 위에 파워 스위치라고 있는데. 이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퓨즈라고 하는 것과 파워스위치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동이야 큰 문제 없는데 수동 시 인터넷에서는 한전측 전원이 차단 되었을 때만 절체된다고 본 거 같은데 수동시에 만약 수동 절체 시험을 할려면 무조건 한전측 전원이 차단되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잘못 아신 것입니다. 수동/자동 선택 스위치(1번)를 수동으로 놓고 발전기 전원만 정상적으로 공급되면 한전측 전원과 무관하게 PB (8번, 9번)스위치에 의해 절체가 가능 합니다. 이때는 Timer 와도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 시 발전기 절체조건이 메인 Vcb Uvr 접점에 의해서 동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발전기 운전조건인데 Main 차단기 UVR이 아니고 대부분 ATS의 1차 Feeder 한전측 전원(ACB 등)에서 검출 발전기가 운전됩니다. 만약 Main VCB라면 실제 정전이 되지않고 ATS의 Feeder용 차단기가 Trip이 되면 ATS는 동작을 하지 못합니다. 만약 부하측 VCB나 ACB 차단될경우 발전기를 돌리려면 수동으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발전기 Start 신호가 어디서 오는지 도면을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무진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보면 퓨즈라고 써진 게 두 개 있고 그 위에 파워스위치라고 있는데. 이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퓨즈라고 써진 것과 파워스위치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Fuse는 기기가 정상 작동이 되려면 전원이 항상 공급 되고 있어야 하므로 감시용입니다. 파워스위치는 한전이나 발전기의 전원을 검출하여 ATS 조작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압 모터를 사용하는데 정확한 교체 주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래는 사양입니다. 모터사양: 230kW, 4P, F 종사용용도: 하수처리장 송풍기 모터로 Air를 불어넣어주는 역할기동방식: 리액터 기동, VCS & VC 사용함.설치년도: 7년 사용함.교체이력: 자체적으로 3년 전에 베어링 교체함.기타

고압 모터는 10년 이후 부터 절연 파괴, 운전 시 온도 증가, 소음 증가로 인해서 소손이 많이 발생한다고 일본 자료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고압 모터에 대해서 베어링 교체 주기, 모터 Overhaul 주기 등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0년 전에 모터 Overhauld을 진행하려고 보고서 작성 시 정확한 주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히 Motor 교체주기는 정하여진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용용도와 사용방법 주위환경 등 조건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고압 Motor는 대형이고 Bearing Type이 Grease Type이거나 윤활유 Type일 것입니다. Motor가 230kW 정도라면 기본적으로 Grease 주입 Type이고 Grease는 년 150g 정도 주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earing Size에 따라 다름) 해서 기본적으로 Grease 주입 Motor의 Bearing 교체는 5년에 1회(1일 24시간 운전 시)정도 합니다.

윤활 Type의 Motor는 컨디션 상태에 따라 진행하고.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관리라 함은 Grease 주입 등 윤활유보충, 진동점검 등을 잘하였다면 오래갈 것입니다.

 

 

건물은 오피스텔이고 발전기 용량은 600kW(대우발전기) 입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 시운전을 해본 결과 전압: 380V 주파수: 63Hz Rpm 1,600 모두 정상인 것 같은데 발전기 판넬에 Under Voltage 램프 불이 들어옵니다. 왜 이런 증상이 일어나는 걸까요?

발동 발전기라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발동기 부분에서는 정상적으로 가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전수에 의한 전압은 비례하니까요. 발전기측에서 계자전원 공급하는 루트에 문제가 있습니다. 설치 장소에 의한 문제도 있겠지만 우선 발전기측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전측의 기기 후면부 뚜껑을 열어보시면 회전측 부분에 계자권선 전력 공급용 다이오드를 살펴 보셔야 합니다. 다이오드의 특성 불량에서 오는 경우가 거의 맞을 겁니다.

테스터기를 활용 가능 하시면 측정이 가능한데요 전문 지식이 없으시면 오판을 초래하니 좀 더 내공이 깊으신 분께 의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Under Voltage 램프의 센서는 판넬의 제어PCB에서 인출된 것으로 제어PCB에서 부품 결함으로 점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경보 복구(리셋트) 버튼으로 해결 가능하지만 실제로 부하투입 후의 전원 전압이 어느 정도 변화에 민감한지는 표현하지 않으셨더군요. 좀 더 관심 있게 표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판넬에서의 Under Voltage 램프 점등되었는데 부하를 투입 전 인지 부하 시 인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거든요.

발동기만 기동시켜서 판넬에 떠있는 계기의 전압과 주파수와 Rpm은 중요하지 않으며 참고에 불과합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부하를 투입하고 실제의 전력량에 따라 전압과 전류와 비례하는지, 발동기의 Rpm은 정상인지 정확히 측정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이 60m 정도 됩니다. 선간 라인체크 시 Test기 도통에 노코 볼트 같은 곳에 하나 찍고 케이블 하나씩 찍어봐야 하는가요? 그럼 반대 쪽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 말이 이해가 안 가시면 선간라인체크 하는 법 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센서 케이블입니다

센서 케이블이 혹시 정온선형 감지선인지 먼저 전선의 선간측정은 기본적으로 Line의 단선 & 단락(숏트)유무를 점검 하는 것으로 측정하고자 하는 선간의 저항을 측정합니다.

측정방법은 단선유무: 측정하고자 하는 두 선의 말단에서 단락을 시키고 저항을 측정합니다. 이때 전선의 저항이 적게 나오면 정상이고 나오지 않으면 중간 어느 부분에서 단선이 된 것입니다.단락유무: 측정하고자 하는 두 선의 말단을 분리하고 부하가 있으면 부하차단하고 저항을 측정합니다. 이때 저항값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만약 저항값이 나오면 나오는 정도에 따라 선간에 절연상태가 나쁜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형 크레인과 같은 이동 및 하역 중장비에 사용되는 특수 릴(Reel)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발전소, 항만 등에서 사용되는 크레인의 전력 공급 및 운전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것으로 릴(Reel)에 감겨서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유연성과 내구성이 특히 요구되는 케이블로 이제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전력 공급과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 중압(MV : Medium Voltage) 광복합케이블과 소형 크레인과 이동용 컨베이어벨트에 주로 사용되는 저압(LV : Low Voltage)급 전력 케이블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유연성을 바탕으로 내마모성과 인장력 강화, 뒤틀림에 잘 견디는 특수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먼저 특수 섬유 편조(textile braid)로 구성된 피복이 케이블을 감싸 내구성을 높이고, 그 위를 습기, 유지, 용제, 화학약품에 견디며 난연성과 유연성 특질을 지닌 폴리클로로프렌(polychloroprene) 피복이 케이블을 보호한다. 따라서 고중량과 굽힘, 비틀림, 화재 등 극한 상황에서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S전선의 제품은 사용현장 환경을 고려한 다양하고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당진화력발전소에 적용되었다.

이 제품은 그동안 유럽 케이블 메이커들만이 생산이 가능했다. 따라서 이번 개발로 인해 LS전선은 국내 신항만과 발전소 등 특수 이동용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선박의 대형화, 무역량 증가에 따른 해양 물류의 증가에 따라, 국내외 특수 케이블 시장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