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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협력회사간 진정한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해 배전공사 협력회사 운영제도 중 22,900V 배전선로에서 전기공급 중단없이 작업을 시행하는 특수공법(활선 또는 무정전작업)에 대한 인력운영 제도를 개선하여 협력회사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일용전공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전은 특수공법 공사 현장에서 일시적인 작업물량 증가 등 현장여건 변동 상 인력증원이 필용한 경우에도 현행 제도에는 추가 일용전공 운영기준이 없어 사실상 적법한 추가인력 고용이 불가능 했었다. 

한전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의한 후 협력회사가 시공현장 여건상 특수공법 일용전공을 추가 고용이 필요한 경우 해당사업소에 사전신고(인원·기간·자격증)와 공사시공부서장이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한전은 특수공법 인력운영제도 개선을 통해 한전-협력업체간 Win-Win 파트너쉽 구축으로 전력산업 동반성장에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특수공법 일용전공 약 3,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전, 협력회사 무정전 작업인력 운영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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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대표 전기, 전력 연구기관간 연구자 및 국제협력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동아시아 대표 전기·전력 연구기관간 협력과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는 ‘2013년 동아시아 전력연구기관 기술회의(2013 East Asia Electric Technology Research Workshop)’를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ERI 박경엽 선임연구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중국전력과학원(CEPRI), 일본전력중앙연구소(CRIEPI), 대만전력연구소(TPRI) 등 중국, 일본, 대만의 과학자 및 국제협력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 전문가들은 워크숍에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초고압직류송전(HVDC), 설비유지운영관리(Maintenance), 전기재료(Materials) 등 5개 분야에서 총 27편의 기술논문을 발표했다. 

동아시아 전력연구기관 기술회의의 역사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일본전력중앙연구소(CRIEPI)는 1988년부터 해마다 KERI 본원이 위치한 창원과 CRIEPI가 위치한 일본 동경에서 전력기술 워크숍을 번갈아 개최하며 당해연도의 협력실적과 차기년도의 협력계획, 중장기연구계획 및 주요 연구성과, 국제공동연구추진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협의하고, 이를 토대로 긴밀하게 협조를 해 오고 있다. 

2004년부터 중국전력과학원(CEPRI)이 참여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국제회의의 틀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해마다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이 번갈아 전력 및 전기기술 관련 기술발표회를 개최해 왔다. 2009년에는 대만의 전력연구기관인 TPRI와 한전 전력연구원이 참관기관(observer) 자격으로 참여하면서 외연이 더욱 확대되었고, 마침내 TPRI가 정식 회원이 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진행되고 있다. 

KERI는 이번 기술회의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HVDC 등 창조경제의 핵심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관련 해외 기관들과 공동 대응하는 한편, 나아가 인력, 정보교류 활성화 및 국제공동연구 추진 기회 창출을 통해 동북아 및 동남아 지역의 타 전력연구기관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들은 각 기관별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가 다르고 기술축적수준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제공동연구 등을 수행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 공통분야, 공동 관심 분야에서 상호 윈윈하는 연구과제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전 지구차원의 문제나 국가차원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예를 들어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설비진단기술 등은 모든 국가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들 기술부터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구온난화, 지구환경변화와 화석연료고갈에 따른 태양광, 태양열 등 솔라에너지, 바이오메스, 풍력발전, 조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클린에너지 관련 기술에 공동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는데 동의했다. 

한편, 각 기관들은 29일 조정역 회의를 통해 2014년도 회의는 CRIEPI 주최로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3 동아시아 전력연구기관 기술회의’ 한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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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부산시는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고리원자력본부 3층 회의실에서 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과 지역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리 1호기 대규모설비교체, 사용 후 핵연료 등 최근 이슈 문제에 대한 자문 및 현장점검을 위한 ‘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와 지역전문가 현장 합동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문제가 된 고리 1호기 디젤발전기 교체현장, 사용 후 핵연료 임시저장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원전운영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시의 원전안전 대책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회의는 우선 시 자체 원자력 안전대책 추진경과 보고 후 고리원자력본부로부터 최근 이슈화된 △고리 1호기 주요설비교체 추진상황과 향후 스트레스테스트 계획 △사용 후 핵연료 포화대비 향후계획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안전 개선대책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이어 관련내용에 대한 자문 및 토론을 거친 후 고리 1호기 디젤발전기 교체현장 등 현장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과 지역전문가들은 고리원전의 정기점검과 주요설비 교체 시 참관은 물론 사용 후 핵연료 대책 공론화시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고리원전운영 상황과 원전안전 개선대책 추진상황을 고리본부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받는 등 현장중심의 감시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면서, “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원전안전성 강화와 이행상황 감시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적극적인 활동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부산시, 원전안전대책위·지역 전문가 고리현장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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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에너지 환산단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온 것은 불과 100년 전의 일이지만 근대화작업이 촉진되면서 전기의 이용은 급격히 증가하여 이제는 전기 없이는 생활을 꾸려갈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과 밀접해졌다.

1961년 우리나라의 연간 전력소비량은 11억kWh이었으나 1980년에는 327억kWh로 늘어났으며 10년 뒤인 1991년에는 다시 1,044kWh로 증가하였다. 1991년의 우리나라 전력소비량을 용도별로 1980년과 비교해 보면 주택용 소비전력은 총 소비량의 6.8%이던 것이 1991년에는 18.7%로 증가했다.

공공서비스 전력도 5.7%에서 18.9%로 증가한 반면 생산부분의 소비전력은 87.5%에서 62.4%로 크게 떨어지고 있어 우리의 주거생활과 공공서비스분야의 전력소비가 상대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에너지단위 환산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단위 가운데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다수국가에서 통용되는 미터법과 다른 것이 적지 않다. 길이는 m와 cm 대신 ft와 in로, 질량은 kg 대신 lb(파운드)로, 온도는 ℃ 대신 ℉로, 부피는 m3나 l 대신 gal(갤런)이나 bbl(배럴)로 나타낸다. 가령 170cm는 몇 ft, 몇 in이고 130lb는 몇 kg인지 단위가 바뀔 때면 환산을 해야 한다.

이와 비슷하게 에너지의 단위도 다양하여 단위가 바뀔 때면 수량을 환산해야 한다. 대표적인 에너지의 단위로 J(줄)은 1N(뉴톤)의 힘으로 1m를 움직인 일의 양이고, cal는 물 1g의 온도를 1℃만큼 데우는 열량으로 1cal= 약 4.2J이다. 또 미국에서 통용되는 Btu(영국 열량단위)는 물 1lb의 온도를 1℉만큼 데우는 열량으로 1Btu= 252cal이다.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길이, 부피, 질량, 온도, 열량 등의 단위환산은 단순한 산술적 계산으로써 어느 자료를 찾아 보아도 아래와 같이 일정하다.

그러나 에너지량을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 자원의 수량으로 나타내는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 특히 화석연료는 화학적으로 다양한 물질의 혼합물로서 산지에 따라 그 물성 즉 조성, 비중, 발열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각종 에너지량을 함께 다룰 때에는 그 기준값을 정해주어야 한다. 예컨대 원유 1톤은 부피로 몇 Bbl이 되는지는 그 비중에 따라, 또 석탄 몇 톤이나 천연가스 몇 m3와 같은지는 각각의 발열량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이 기준값은 통일된 것이 없고 기관과 자료마다 약간씩 달라서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

한편 우리정부는 원유를 비롯한 각종연료의 기준 발열량 등을 연료 및 열의 석유환산기준이란 제목으로 고시한다. ’90년 고시에는 발열량이 원유 10,000kcal/kg, 경유 9,200kcal/l, 프로판 12,000kcal/kg, 천연가스 10,500kcal/Nm3(또는 13,000kg/kg), 무연탄 4,500kcal/kg, 유연탄 6,600kcal/kg로 되고, 따라서 석유환산계수는 각각 원유 1.00kg/kg, 경유 0.92kg/l, 프로판 1.20kg/kg, 천연가스 1.05kg/Nm3(또는 1.30kg/kg), 무연탄 0.45kg/kg, 유연탄 0.66kg/kg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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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가정/상업/산업용 부문의 유망 부품/소재

 

 

전력 반도체 소재

 

가정/상업/산업용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있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력 반도체란 전력 변환 시스템에 사용되는 반도체로 대표적인 전력 변환 시스템으로는 교류를 직류로 변화시키는 정류 장치직류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인버터 등이 있다.

전력 변환 시스템은 그동안 전동기 제어고급 가전제품의 전원 장치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문제는 이러한 전력 변환 과정에서 전력 손실이 발생하며전력 손실은 곧바로 열에너지로 바뀌어져서 시스템의 안정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있다는 것이다최근 이러한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있는 반도체 기판 소재가 개발되고 있는데 탄화 규소(SiC),질화 갈륨(GaN), 산화아연(ZnO)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실례로 초고순도 SiC 소재를 적용한 SiC 에너지 반도체 소자는 기존의 실리콘 소자 대비 인버터와 컨버터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함으로서 에어컨의 경우 전력 손실  70% 감소산전 기기의 경우 스위칭 속도 4 향상  전력 손실 50% 감소가 가능하다이러한 절감 효과로 인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불리우는 SiC, GaN, ZnO 소재에 대한 연구가 기업과 학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LED/OLED 소재

 

또한 기존 조명기구/디스플레이에 비해 저전력 소비  장수명의 특징을 가진 LED, OLED  미래의 중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LED 대형 TV 노트북의 백라이트로 사용되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LED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워낙 비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조명시장 분야도 향후 기술 발전에 따른 원가 절감 에너지 효율에 대한 니즈 증가 등으로 빠른 성장을  것으로 예상된다.

OLED무기 발광소재를 사용하는 LED 달리 유기 발광소재를 사용하며 향후 응용 분야가 소형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ED OLED 각각 발광 소재에 의해 특성이 결정되므로 우수한 발광 특성을 갖는 발광 소재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있다.

적색 LED에는 인화갈륨(GaP) 계열 반도체 등이 사용되며녹색  청색에는 인듐갈륨질소(InGaN), 그리고 자외선은 GaN 등이 사용되고 있다현재 고효율이 개발된 적색  청색과 달리 녹색은 고효율이 개발되지 않아 고효율 녹색 발광소재 개발이 중요하다.

그밖에 LED 높은 효율과 휘도를 구현함에 있어 발광 소재뿐만 아니라 기판 소재의 특성도 중요하다현재 LED 기판으로 사파이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그외 ZnO, SiC, GaN 기판들도 개발 중이다.

한편 OLED 인광 발광 소재와 형광 발광 소재로 구분되며 차세대 소재라   있는 인광 발광 소재에는 이리듐을 포함하는 유기금속 화합물이 사용되고 있다.

 



 

 

 

단열 소재

 

건물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건물의 단열이 매우 중요하다예전부터 발포 스타이렌 수지(일명 스티로폼) 폴리 우레탄 등의 단열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단열재를 많이 사용할 수록 건축물의  두께가 점점 두꺼워져서 공간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건축비가 상승하는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에 얇으면서도 단열 효과가 뛰어난 단열재에 대한 니즈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단열 효과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진공 단열재가 개발되면서 차세대 건축 자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진공 단열재란 기밀성을 갖는봉지재에 그라스울이나 흄드 실리카 등을 넣고 내부를 진공으로 처리한 제품으로 기존 단열재에 비해 최고 10배의 단열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도심내에 열섬 현상으로 에너지 소비가 가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열 도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차열도료의 주요 원리는도료가 건축물으로 흡수되는 태양 열에너지를 차단함으로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것이다.

그밖에 다공성 소재를 넣어 단열 효과를 가미한 단열 도료 그리고 차열 도료의 단점을 보완한 열교환 도료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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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2. 12. 11. 15:13

와이지마트 광고업체2012. 12.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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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