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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7. 17:06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행사소식2015. 7. 27. 17:06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jpg

■  2015.9.9~11 / KINTEX(제1전시장)
■  주최 : (주)인포더
■  담당자 : 이상열
■  TEL : 02-719-6931   ■  FAX : 02-715-8245
■  Website : www.exposolar.org
■  E-mail : expo@infothe.com
■  전시품목 : 에너지, 환경, 생태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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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7. 17:05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행사소식2015. 7. 27. 17:0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jpg
■  2015.9.2~4 / BEXCO(1,2 Hall, 야외전시장)
■  주최 : 부산광역시, 국제신문 
■  담당자 : 최종대
■  TEL : 051-740-7456  ■  FAX : 051-740-3404
■  Website : www.entechkorea.net
■  E-mail : jdchoi@bexco.co.kr
■  전시품목 : 냉난방, 에너지, 환경, 생태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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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한국전력공사2.jpg

 


‘에너지신산업펀드’ 출자 협약식 가져

한국전력은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정재훈 원장, 한국벤처투자 조강래 사장과 에너지신산업 창출 및 전력에너지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펀드’ 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신재생에너지와 ICT 등 산업간 융합 통해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발굴 및 집중 육성

최근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와 ICT 등 산업간 융합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신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금년 4월에는 연도별 구체적인 정책을 포함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및 핵심 기술개발 전략’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민간 중심의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에너지신산업 펀드는 이러한 정책의 연장선상으로 한전이 250억 원을 출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민간투자자 등으로부터 250억 원을 모집하여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한전은 이를 활용하여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분야 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함과 동시에 전력에너지ICT 및 차세대 전력에너지 융합 산업 분야에서 R&D 협력, 창업 지원, 중소기업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력·에너지산업 발전과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에너지신산업펀드’ 통해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 위해 노력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은 한전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에너지신사업 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한전의 펀드 출연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지방이전 후에 한전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하였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출자협약식이 상생의 협력체제 구축과 함께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성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분야의 창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창출과 성공적인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www.kepco.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력·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벤처투자 에너지신산업펀드 출자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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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jpg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덕적군도내 지도(섬)가 선정돼 5월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 2종 이상을 융합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어려운 도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총 4종의 융·복합 지원모델을 계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 연속으로 공모 사업자로 선정돼 약 80억 원의 사업비로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젤발전기 가동을 줄이는 등 본격적으로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에너지자립 섬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는 2013년 공모사업을 통해 덕적군도 내 백아도를 완료했으며, 2014년 공모사업으로는 덕적본도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과 융·복합지원 사업을 연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덕적군도 내 지도에는 태양광, 풍력, 스마트그리드 등을 구축해 전력 수요관리 효과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100%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자립 섬으로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불안정한 전력수급으로 겪었던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 편의 향상, 디젤발전 가동율 저감에 따른 운영비 경감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천시, 덕적군도 내 지도(섬)에 친환경 에너지자립 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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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한 눈에!

 

지난 6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 세계의 친환경 기술·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이 개최돼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1개의 국내기업과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기업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의 바이어 360여 명이 참가해 전시회 현장에서 2,500여 억 원의 구매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업계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환경 신기술 및 상품들이 선보여…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 상품 등 총 2,000여 종의 기술·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주)의 쏘나타 1.4 T-LPDi(터보 LPG 직접 분사) 적용차량과 쌍용자동차(주)의 주행거리 확장 전기자동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및 Lean Burn 터보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 한국가스공사의 시내버스용 수소-천연가스 혼합연료(HCNG)엔진 및 충전 인프라구축기술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 외에도 Tier-4(StageⅢB:유럽) 대응 오프로드 엔진(트랙터 엔진)를 출품한 국제종합기계(주),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 & 고체 암모늄반응기를 선보인 (주)화인, 고복원율 DPF(자동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시스템을 선보인 (주)동아이엔씨 역시 업계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볼거리 풍성

 

‘광복 70주년, 환경 35년’ 기념 ‘환경기술 성과전시회’도 함께 운영했던 이번 전시회는 그간 환경기술·정책의 성장과정과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또한 숭실대, 이화여대 등 13개 대학에서 선보인 미공개 신기술 120건과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공동연구 등 상담을 진행한 ‘대학공동관’에 대해 특히 긍정적인 평이 줄을 이었다.
그 외에도 이번 전시회는 캐나다 대사관 및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직접 주최하는 환경기술세미나와 한·중 환경기술교류회와 함께 열려 해외의 최신 환경쟁점 및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www.envex.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환경을 살리고, 경제 살리는 새로운 기술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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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9. 11:27

레바논 베이루트 에너지 박람회 행사소식2015. 5.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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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6. 2~05 / 레바논 베이루트
■  전시장 : Beirut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Leisure Center
■  주요참가국 : 이탈리아, 터키, 스위스, 이란, 프랑스
■  TEL : +961(5)959-111  ■  FAX : +961(5)959-888
■  Website : www.energy-lebanon.com
■  E-mail : info@energy-lebanon.com
■  전시품목 : 보안·안전설비, 에너지, 엔지니어링, 전기, 전자, 환경, 생태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레바논 베이루트 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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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6. 2~5 / COEX(A, B Hall)
■  주최 : 환경보전협회 
■  담당자 : 정현진
■  TEL : 02-3407-1540~1543  ■  FAX : 02-3407-1598
■  Website : www.envex.or.kr
■  E-mail : byjeong@epa.or.kr
■  전시품목 : 환경산업기술 분야(수질, 대기, 폐기물, 친환경상품, 화학), 그린에너지 분야(그린자동차 산업, 풍력, 수소, 연료전지)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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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전기공사협회)가 대표단체로 신청한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4월 4일 사무국 개소식을 열었다. 정부는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을 전담하는 11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인자위)를 선정, 발표했다. 이는 인력양성사업의 실질적 권한과 주도성을 산업계로 넘겨 공급자 중심의 직업능력교육을 수요자·현장 중심으로 전환, 현장 적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자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조직역량, 위원회 운영·사업계획, 예산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사무국 개소식에는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자위의 주요 구성원인 △대한전기협회 김무영 부회장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곽기영 이사장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김상복 이사장 △대한전기학회 김희준 회장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유해출 회장 △한국광업협회 김영범 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이용두 부회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박창형 부회장 △한국광해협회 김혜찬 부회장 △해외자원개발협회 이철규 상무이사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송석훈 사무국장 △한국BEMS협회 박병훈 사무총장이 참석해 전기·에너지·자원 산업 인자위에 쏟는 산업계의 관심을 증명했다. 세계 각국과 유수기업은 전기를 포함한 에너지원과 자원을 필사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미래시장이 에너지·자원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기·에너지·자원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경쟁 역시 치열해 지고 있다. 정부도 국정과제를 통해 전기·에너지·자원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 의지를 천명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선 상황이나, 기술환경 변화를 뒷받침할만한 교육훈련 인프라가 부족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자위의 발족은 해당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하고 활용하는 데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우선, 사업별로 공모·선정 절차를 거쳤던 정부 및 공단의 사업방식이 일원화 되어 ‘인자위’가 핵심 인적자원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고, 전기공사협회를 비롯한 산업계 대표 협·단체와 핵심기업 대표 등이 ‘인자위’ 위원으로 참여하여 현장친화형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주요 의사를 결정하게 된다.
전국 1만4천여 전기공사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전기공사협회는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자위 대표단체로서 향후 전기와 에너지, 자원분야의 인력수급과 NCS, 신직업자격기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주관의 각종 정책위원회에도 산업계 대표로 참여하는 등 전기·에너지·자원 산업분야 인력양성의 심장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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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에너지 사용과 관련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전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고자 호주 그리피스 대학(Griffith University)의 연구진은 에너지 저장 및 공급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 및 공급 시스템은 저전압 전기 분산 네트워크(Low Voltage (LV) Electricity Distribution Network)와 관련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전기를 제공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예측 기반의 3단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스케줄링 및 운영 시스템은 전기 사용량이 최대로 높아지는 피크 수요(Paek Demand)의 문제를 해결하고, 태양광발전으로부터 얻어지는 전기에 대해 개선된 관리 및 효율적인 부하 분산(Load Balancing)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 중인 Chris Bennett는 사우스이스트 퀸즈랜드(South-East Queensland)를 기반으로 하는 128가구에게 LV 분산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케줄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도시 전체에 적용될 수 있다면 피크 발전 비용을 낮추고, 그리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고비용 문제를 완화하며, 평균 정전시간을 줄이고, 전력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tewart 교수와 Bennett는 분산 에너지원과 스마트 전력 제어는 그리드에 대변혁을 가져오면서 사용자들에게는 전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 네트워크에 유용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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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R 컨트롤러 및 환경계측장비 전문 업체 주식회사 두텍이 산업용 에어 컴프레서 절전 관련 VSD+, UX300 시리즈를 시작으로 제조업 에너지 절감 솔루션 시장 개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용 중인 대부분의 에어 컴프레서는 컴프레서가 정속으로만 작동되며, 장비 기동 시간 지연 및 내구성 저하 등의 문제로 작동을 중단시키기도 어려워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피할 수 없었다. 반면 VSD+는 기존 정속형 에어 컴프레서(Y-△ 방식)의 제어 방식을 인버터 기반의 VSD(Variable Speed Drive: 가변 속도 제어) 방식으로 간단히 변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켜 주는 외장형 제어장치다. 기존 장비에 VSD+를 적용할 경우 실시간 공기 사용량에 따라 컴프레서의 회전수를 미세하게 조절해 최대 30~4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평상시 에어 컴프레서의 운용 효율성이 낮을수록 VSD+ 설치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에어 컴프레서의 운용 효율은 해당 장비의 부하율을 측정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작업에는 특별히 고안된 에어 컴프레서 부하율 측정장치 UX300이 사용된다. UX300은 압축공기 사용 시 에어 컴프레서의 전류량 변화를 감지해 해당 장비가 평소 어느 정도의 부하율을 가지고 운전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문 계측장비이다.
두텍은 VSD+ 설치 전 정확한 측정을 통해 예상 에너지 절감량을 보다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운용 중인 에어 컴프레서의 부하율을 일주일 이상 정밀 측정해 수치 데이터로 환산, VSD+ 설치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면밀한 절차가 선행됨에 따라 실제 VSD+는 설치된 현장 대부분에서 만족할 만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 제품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제품 구매비 및 설치비)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1~2년이면 회수할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텍, 에어 컴프레서 제어기술 중심의 제조업 에너지 절감 솔루션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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