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03.jpg

 

포스하이메탈은 4월 24일 고순도 페로망간(FeMn) 공장 전기로 출탕량 누계 50만 톤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2011년 6월 14일 전기로 가동(Power On)을 시작으로 연간 7만 5,000톤 체제로 출범한 고순도 페로망간 공장은 조업안정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3년 9개월 만에 출탕량 누계 50만 톤 달성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
포스하이메탈의 고순도 페로망간은 포스코그룹 기술 경쟁력의 핵심인 월드 프리미엄(WP: World Premium) 제품의 하나로 자동차용 TWIP(Twin Induced Plasticity)강 및 후판용 고망간강 제련 시 투입되어 철의 연성과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문현 사장은 “출탕량 누계 50만 톤 달성을 목표로 불철주야 힘써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올해가 포스하이메탈의 설립 목표이기도 한 ‘세계 최초 고순도 용융 페로망간 공급’을 실현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해나가자”고 격려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포스하이메탈, 전기로(고순도 페로망간 공장) 출탕량 누계 50만 톤 달성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