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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BT 드라이버 기술의 선두 업체인 파워 인테그레이션스는 90-500㎾ 인버터 및 컨버터용 2SC0115T2A0-12 듀얼 채널 게이트 드라이버 코어를 출시했다. SCALETM-2+ 집적 회로와 DC/DC 전력 및 스위칭 신호 전송용 절연 트랜스포머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드라이버 코어는 옵토커플러의 필요성을 없앰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높여준다. 이 드라이버 코어의 강화된 전기적 절연은 주로 1200V IGBT 모듈용으로 작동 전압이 900V인 시스템을 타겟으로 하며, IEC 60664-1과 IEC 61800-5-1의 PD2 및 OV II 요건을 준수한다. 2SC0115TA0-12 게이트 드라이버 코어는 최대 2400A의 모듈과 최대 50㎑의 스위칭 주파수를 지원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옵토커플러가 필요없는 Power Integrations의 1200V 듀얼 채널 게이트 드라이버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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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인스트루먼츠가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과 신뢰성 및 정확도가 높은 양극 래치(Bipolar Latch)형 홀 효과 센서 IC(집적회로)인 S-57P1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57P1시리즈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의 팬 및 동력 조향장치용 모터이다. S-57P1시리즈는 최고 작동 온도가 150˚C이고 작동 전압이 26V로, 주로 수요가 많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홀 효과 센서 IC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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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는 업계 최초의 완전 통합형 5A 단일 셀 리튬이온(Li-ion) 배터리 충전 IC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보다 빠르게 낮은 온도에서 충전할 수 있는 고유의 MaxCharge 기술을 적용해 충전 시간을 기존 배터리 충전 IC 대비 최대 60%까지 단축시켰다. bq25892 스위치 모드 충전 IC는 사용자에게 안전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급속 충전의 이점을 극대화한다. MaxCharge 기술은 더욱 빠른 충전 시간과 낮은 온도의 충전을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태블릿, 드론, 파워 뱅크, 산업 및 의료용 장비를 비롯한 많은 리튬이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전자기기의 전체 수명을 연장시킨다.
고효율 충전 IC는 3.5A 충전 시 최소 18˚C만 상승한다. 최대 14V 입력 전압을 지원하기 위해 좁은 전압(NVDC) 전원 경로 관리와 TI의 MaxCharge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낮은 온도에서 충전할 수 있는 동시에 최대 5A 충전 전류를 제공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MaxCharge 기술로 배터리 충전 시간 60%까지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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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자동차 전자 스로틀 제어에 사용되는 DC 브러시드 모터(Brushed Motor)용 소형 모터 구동 IC인 ‘TB9051FTG’의 출시를 발표했다. ‘TB9051FTG’는 구동 회로로 DMOS 트랜지스터를 적용함으로써 초저형 On 저항을 통해 높은 효율의 소형 P-QFN28 패키지(6 x 6㎜)를 구현했다. 샘플은 2015년 9월부터 출하되며, 2016년 10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새로 개발된 장치는 초기에 전자 스로틀 및 밸브 제어와 같은 자동차 엔진 부분에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윙 미러와 트렁크 락과 같은 최대 5A로 구동되는 온보드 시스템 제어에도 적합할 수 있다.
도시바는 또한 다양한 시스템 장애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 안전 분석을 수행해왔으며, 고객들에게 안전 분석과 설계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제시할 예정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차 전자 스로틀 제어에 사용되는 DC 브러시드 모터용 소형 구동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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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업계 최소형 반도체 디바이스인 ‘포토모스’(PhotoMOS) C타입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낮은 전류 소비를 구현해 장비 소형화에 기여하는 솔루션인 포토모스는 낮은 소비 전류로 작동되며 이로 인해 장비를 구동하는 배터리 작동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는 계측 장비, 프로브 카드, 웨어러블 기기, 보안 장비, 의료장비의 안정적인 작동을 구현한다. ‘포토모스’ CC타입 시리즈는 이미 출하 계획을 마친 상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업계 최소형 반도체 디바이스 ‘포토모스’ 출시… 낮은 전류 소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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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전통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이 배터리락TM 시스템을 채용한 ‘배터리락 플래시 라이트’를 출시했다. 랜턴으로 오랜 기간 전 세계 캠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콜맨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배터리락TM(BATTERYLOCKTM)은 간단한 잠금 조작만으로 건전지를 회로에서 완전히 분리해 평상시 전지 소모를 차단함과 동시에 이로 인한 건전지의 누액 위험까지 줄여주는 새로운 기능이다.
배터리락TM 시스템을 채용한 건전지 LED 플래시 라이트 ‘배터리락 플래시 라이트’는 전지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아 전지 교체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켜 주고, 건전지를 넣은 채로 보관하여도 전지 소모나 누액을 방지하여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 시에도 건전지 교체 없이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일반 가정에서 비상 시 상비용으로 구비하거나 소방서 등 산업 안전 관련 기관에서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혁신적인 건전지 방전 및 누액 방지 기술을 접목한 ‘배터리락 플래시 라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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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는 CW, 멀티 톤, 최고 18㎓까지 디지털변조신호, CW의 실제 RMS 및 Multi-tone 측정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삼중 경로 구조가 사용된 보급형 USB 전력 센서(제품명: MA24208A/MA24218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고 수준의 측정 속도와 과전력 보호 기능 레벨을 제공하는 MA24208A/MA24218A는 실험실, 대량 제조 및 필드 환경에서 처리량을 증대시키고 테스트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A24208A/MA24218A는 -60 +20 dBm의 광범위한 측정 범위와 1,600readings/s 연속형을 초과하는 측정 속도 및 11,000readings/s를 넘는 측정 속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MA24208A/MA24218A는 10㎲ 미만에서 최고 +30dBm CW 및 +34dBm피크의 최대 손상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보급형 USB 전력 센서 출시… 업계 최고 수준 측정 속도 및 과전력 보호 레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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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최신 IGBT5와 혁신적인 .XT 인터커넥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세대의 PrimePACKTM 전력 모듈을 출시했다.
IGBT5는 정적 및 동적 손실을 낮춤으로써 더 높은 전력 밀도를 가능하게 하고, .XT 인터커넥션 기술은 열 및 파워 사이클링 성능을 향상시켜 수명을 연장하도록 한다. 따라서 새로운 PrimePACK 모듈은 풍력발전, 태양광, 산업용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고전력 인버터를 위한 탁월한 솔루션이다.
새로운 PrimePACK 모듈이 채택하고 있는 인피니언의 최신 IGBT5 칩은 25K 더 높은 최대 동작 정션 온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Tvjop=175°C 까지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 대비 향상된 소프트 스위칭 동작을 달성하고 총 손실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1200V 및 1700V 애플리케이션으로 더 높은 전력 밀도를 가능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동일한 PrimePACK 풋프린트로 애플리케이션의 출력 전류를 25%까지 높일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수명 연장 및 높은 전력 밀도 달성 위해 IGBT5와 .XT 인터커넥션 기술 결합한 PrimePACK 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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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L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방안들이 선보이는 LED와 OLED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5’가 6월 23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13회째 개최됐다.
올해는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진 양상이며 금호전기, 필룩스, 유양디앤유, 쏠라사이언스, 알에프세미, 에버라이트, 파나소닉, 웰라이텍, 광전자정밀, 창조코퍼레이션, 에버파인, HZO, BJB, CITEL, 재진가로등, 와이에스솔루션, 옵토레즈, 티제이엘, 넥스트아이, 카스 등 국내외 LED 선두기업을 포함해 약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최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였다.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다수 출품된 ‘국제 LED & OLED EXPO 2015’

 

LED와 OLED 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 전문 무역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5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 4홀에서 열렸다.
금년이 13회째인 동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LED·OLED 전시회로 국내외 15개국 240여개의 기업이 LED칩, LED·OLED 조명, 장비 및 부품 등 제품을 출품 전시했으며, 특히, 올해는 최근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OLED 조명 양산형 제품과 지향성 LED 투광등 등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다수 출품돼 국내외 1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이다.
전시 규모는 금호전기, 필룩스, 유양디앤유, 알에프세미, 넥스트아이, 티제이엘, 옵토레즈, 에스솔루션 등 국내·외 LED 선두기업을 포함한 250여개 기업, 800여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전시 품목은 ▲LED ▲원자재(Raw Materials) ▲LED 조명제품(LED Lighting Products) ▲LED 공급·전원장치(LED Drivers&Power Supply) ▲LED 제조장치(LED Manufacturing Equipments) 등이 출품됐다.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및 최신기술 동향 공유

 

국제 LED & OLED EXPO 201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 유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하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해 업계의 시장판로를 열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전시회 기간 중 LED산업포럼은 LED 기술동향, LED 융합산업, 빛환경, OLED 조명산업, LED 광소자 및 ‘세계 빛의 해’ 특별세션 등 6개 분야, 총 30개의 주제발표로 이뤄진 LED산업포럼도 함께 열려 LED·OLED 관련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LED·OLED 산업계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LED산업, 2020년 1,041억 달러 시장 전망

 

한편, LED산업은 세계적으로 매년 평균 14.3% 성장하면서 2020년에는 1,041억 달러 시장이 전망되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LED조명의 경우 ‘LED조명 2060 계획’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보급 확대 정책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더불어 OLED도 현재는 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나,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한 단가 인하 시 고부가 조명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개막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조명제품을 개발한 (주)필룩스 등 신기술우수기업 5개사를 비롯해 LED산업 대중소 상생협력에 공헌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한창훈 부장 등 개인 유공자 4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하면서 정부는 LED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로 개척을 위해 IT·해양·농생명 등 타산업과 LED 융합 기술, 고효율 광원 등 연구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고, 최근 LED조명 중소기업 적합업종 해제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 LED & OLED EXPO   www.ledexpo.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빛의 향연 ‘국제 LED & OLED EXPO 201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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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과학문화 발전을 기리는 ‘제17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닉스윈의 나병철 대표이사, 자인테크놀로지(주)의 신민철 대표이사, 금속공예의 박봉현 대표, (주)4H힉스황칠의 김대건 대표이사가 각 분야의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과학기술의 큰 정신 계승,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장영실선생의 과학기술에 대한 큰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의 주관하에 1999년에 만들어진 상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6월 9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동 행사는 우리별 1, 2, 3호와 과학기술위성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최순달 박사, 중국 베이징 삼안과학기술집단 장링위 총재, 일본의 ‘국제창조학자’로 널리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 대학 나카마스 요시로 교수 등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과학기술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기기술과학 대상에 (주)제닉스윈 수상

이번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의 전기기술과학 분야의 대상은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기업인 (주)제닉스윈이 수상했다. 일반적인 누전차단기와는 달리 내부 전자회로를 외부 전원선과 전기적으로 절연함으로써 서지가 누전차단기 내부 전자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사의 제품은 누전을 인식하는 측정회로를 이중으로 배치하고 디지털 방식의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누전측정 회로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오동작을 최소화시켰다.
(주)제닉스윈의 나병철 대표이사는 “일반 누전차단기보다 설계 개념이 복잡하고 보홈부품이 추가로 장착돼 제작단가가 고가인 편이다. 따라서 가정용보다는 산업용으로 특화시켜 누전차단기의 오동작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는 시설에 집중적인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소감에 대해서는 “이 상을 수여받은 것이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용기내 도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17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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