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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전기 자재 제조업체인 앵커전기(Anchor Electricals)는 최근 상업 및 숙박업소들을 위해 276가지의 프로페셔널 LED 조명(Professional LED Luminaires)을 론칭했다. 
앵커전기는 이미 2013년 주거용 LED 조명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프로페셔널 LED 조명기구에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게 됐다. 회사는 2018 회계연도에 시장판매 42억 5,000만 INR(인도 루피) 이상의 매출로 인도 내 선도적인 조명 솔루션 제공업체로 부상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스마트한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지속적인 비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앵커전기는 상업 및 숙박 시설을 위해 획기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조명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염두에 두고 이 새로운 분야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전력이 부족한 인도에서 에너지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아키(SmartArchi) 최고급 건축 조명기구는 고품질의 조명 설계 실현을 통해 빛의 질에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건축가에게 자유를 부여’한다는 컨셉으로 일본에서 생산된 이 시리즈는 총 92가지의 모델을 갖추었다. LED 다운 라이트, LED 베이스 라이트, LED 스포트라이트 등 다양한 상업 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제품 종류는 월등한 기능과 프리미엄급 스타일, 크기, 밝기 및 색조에 따라 분류된다. 
전 세계 세 번째 규모의 조명시설 제조회사인 파나소닉은 모든 공간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험을 시도함으로써 개인의 삶에 가치를 추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들을 통해 파나소닉은 사무실과 점포, 그리고 모든 형태의 시설들에 더 나은 품질의 조명기구를 제공해 인도의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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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앵커전기, 인도에서 프로페셔널 LED 조명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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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라 그룹(Isola Group)이 CAF(Conductive Anodic Filament)저항용 적층판 재료에 대한 Class 2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솔라 그룹은 첨단 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용 동박적층판 및 유전 프리프레그 재료 분야의 선도기업이며, 적층판 재료는 자회사인 이솔라 패브릭스(Isola Fabrics)가 직조한 유리 직물로 구성되었다. 
3년간에 걸친 HELP 프로젝트(산학협력 공동 연구팀)를 통해 이솔라는 신뢰성 높고 비용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공동 개발해 온 끝에 CAF저항용 적층판 재료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전자제품들은 고온의 레진 시스템 PCB(인쇄회로기판)를 이용하는 전기 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전기 모빌리티는 전기자동차 구동 기술, 차량 내 정보제공장비, 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개념이며, 인프라 연결을 통해 자동차 및 화물차량의 전기 추진을 가능하게 한다. 
CAF는 PCB 내에서 고습, 고압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량 현상이다. 보쉬(Bosch)사 제품용 Class 2 CAF 테스트의 성공은 향후 전기자동차에 쓰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에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전기화학적 마이그레이션 테스트는 섭씨 85도의 온도와 85%의 상대습도 하에서 실시되었으며 바이어스 전압은 100볼트였다. 테스트용 차량 샘플은 슈바이처 일렉트로닉(Schweizer Electronic AG)에서 제작했으며, 적층된 6-레이어 내에 2개의 각기 다른 리젠 시스템을 사용하는 120개의 비아홀(Via Hole)이 결합되었고 홀투홀(Hole-to-hole) 피치 간격은 0.65㎜이다. 또한 테스트에 사용된 유리 직물의 식별변호 범위는 106, 1080, 2116에서 7628까지이다. 이솔라의 적층판 재료는 1,000시간 이상의 테스트 시간 동안 어떠한 전기적 문제나 CAF 고장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공적 테스트 결과는 전기자동차와 기타 고압 어플리케이션에 쓰이는 최적의 CAF저항용 재료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이솔라, CAF 저항용 적층판 재료 테스트 성공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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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는 ‘캘리포니아 수소 네트워크(California Hydrogen Network)’의 개발 및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퍼스트엘리먼트 퓨얼(FirstElement Fuel Inc.,)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일련의 재무 계약 계획의 개요가 담긴 의향서를 체결했다. 혼다의 자금 지원과 더불어 향후 기대되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추가 재정에 힘입어 퍼스트엘리먼트는 ‘캘리포니아 수소 네트워크’에 최소 12개 충전소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퍼스트엘리먼트는 캘리포니아주에 19개 충전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로부터 총 2,700만 달러 이상을 지원받았으며 올 초 토요타(Toyota)로부터도 상당액을 제공받았다. 캘리포니아주는 향후 수년간 수소충전소 개발에 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퍼스트엘리먼트는 주정부의 추가 재정 지원과 혼다의 자금을 발판으로 충전소 네트워크를 50% 이상 확대해 최소 31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캘리포니아 도시 지역은 물론 연결지 및 목적지에서 충전소를 개발, 운영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진정한 수소 소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연료전지 자동차 운전자가 일반 휘발유 자동차와 다름없이 캘리포니아 주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료전지 개발 분야의 선두 그룹인 혼다는 2016년 연료전지 자동차를 일반 판매할 계획이며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광범위한 수소 자동차 네트워크 구축을 지지해 왔다.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혼다 환경 경영기획실(Environmental Business Development Office) 부사장은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은 연료전지 자동차의 성공적 출시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지원하고 있다”며 “퍼스트엘리먼트가 양사 협력을 통해 우리 고객들이 일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믿을 수 있고 편리하며 소비자 친화적인 수소 충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혼다, 퍼스트엘리먼트 퓨얼에 대규모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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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중국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한화솔라원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230㎽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230㎽ 규모는 경기도 김포시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에 해당한다. 
한화솔라원은 약 130억 원을 투자해 내년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한화솔라원은 연간 1천400억 원의 매출과 7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라원은 신설되는 모듈 공장 가동을 위해 약 2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 뿐만 아니라 모듈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원도 꾸준히 확충해 모듈 연구개발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최근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듈을 미국으로도 수출함으로써, 중국산 모듈에 대해 고율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도 더욱 효과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솔라원은 중국 롄윈강에 800㎽의 잉곳과 웨이퍼 공장을 두고 있으며, 치둥에 위치한 셀과 모듈 공장은 올해 말까지 증설을 완료해 1.5GW의 셀 생산규모와 2GW의 모듈 생산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충북 음성의 모듈공장까지 완공되면, 한화솔라원의 모듈 생산규모는 2.23GW에 이르게 된다.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한화큐셀코리아의 경우 올해 10월말 현재까지 85㎽에 이르는 모듈 판매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실적을 거둬, 2013년 총 실적 54㎽의 2배에 이르는 실적을 올해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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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화솔라원, 충북 음성에 230㎽ 모듈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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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컨소시엄 형태로 프랑스 보르도 부근 세스타스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와 초고압 변전소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2억 8,500만 유로 규모로 유럽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프랑스 건설사인 에파주(Eiffage), 독일 태양광 구조물 설치업체인 크리너(Krinner)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해당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될 에너지를 관리, 제어 및 감독하며, 이를 위해 태양광 패널부터 고압네트워크까지의 전기 변환 시스템을 관리하는 완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솔루션에 대한 서비스 역시 제공해 20년간 설비 가용율(Equipment Availability Rate)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관리하게 된다.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선두 기업인 네오엔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총 300㎽의 피크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2015년 10월에 완공될 예정인 발전소는 초고압 파워 그리드와 바로 연결되어 매년 보르도 인구 전체의 주간 소비 전력을 뛰어넘는 350G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럽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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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에코 솔루션 베트남(Panasonic Eco Solutions Vietnam Co., Ltd., PESVN)이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빈증성(Binh Duong Province,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에서 새로운 배선기기 및 차단기 공장의 성대한 개업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동종 공장에 이어 베트남에 새로 오픈한 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배선기기 및 차단기 생산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주로 베트남 내수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4 회계연도(2015년 3월 31일 마감) 동안 이 공장은 3,000만 개의 배선기기와 515만 개의 차단기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2018 회계연도(2019년 3월 31일 마감)에는 두 가지 제품 모두 생산 역량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공장은 광발전 시스템, LED 조명, 동작 감지 조명 제어 시스템 등을 포함한 파나소닉의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생산 제품을 채택함으로써 환경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했다. 이 공장은 신속하고 유연한 생산이 가능한 최신식의 생산 설비와 같이 일본에서 발전해온 기술과 제조 전문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회사의 고품질 제조공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쇼룸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첨단 공장을 핵심 제조 거점으로 삼은 파나소닉은 ‘지역 소비를 위한 지역 생산’ 사업을 추진해 베트남 내 증가하고 있는 전기 건설 자재 및 설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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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베트남에 새로운 배선기기 및 차단기 공장 풀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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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AMP(Architects of Modern Power) 컨소시엄이 분산형 전력 시스템의 첨단 전력 변환 기술 개발에 요구되는 공통적인 기계 및 전기적 규격을 위한 첫 번째 표준을 공표했다. 새로운 표준은 디지털 POL(Point-of-load)과 어드밴스드 버스 DC-DC 컨버터에 대한 것으로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일렉트로니카 전시회(Electronica)에서 AMP 그룹의 제품 시연과 함께 발표됐다. 
CUI, 에릭슨 파워 모듈, 무라타 3개 회사 연합의 목표는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실현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기술지원으로 구성되는 완벽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첫 번째 표준안은 단지 기계적 규격을 정의하는 차원을 넘어 모니터링, 제어, 통신 기능에 대한 표준과 함께, 각사 제품들 간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플러그앤플레이 상호운용성의 기반이 되는 공통 구성파일 생성에 대한 내용까지 담고 있다.
디지털 POL 컨버터용으로는 두 개의 표준이 제정되었다. ‘microAMP’ 규격은 수직 및 수평적 구성 시 20~25A 범위의 전원공급에 대한 것이며, ‘megaAMP’는 40~50A의 수직 및 수평 유닛에 대한 요건을 정의한다. 어드밴스드 버스 DC-DC 컨버터의 경우, ‘ABC-ebAMP’ 표준이 58.42×22.66㎜ 크기와 264~300W 범위의 어드밴스드 버스 브릭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58.42×36.83 크기와 420~468W 범위의 쿼터 브릭 전원공급의 경우는 ‘ABC-qbAMP’ 표준이 마련돼 있다. 이러한 표준안들은 기계적 풋프린트와 특성, 구성 파일에 대한 세부 규정을 갖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AMP 컨소시엄, 분산형 전력 시스템 위한 첫 번째 표준안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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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ARM® 기반의 임베디드 파워(Embedded Power) 브리지 드라이버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이전에 불가능했던 통합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다양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능적 모터 제어에 대한 갈수록 높아지는 요구를 충족시킨다. 
업계 최초로 인피니언은 ARM® Cortex™-M3 프로세서를 채택한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비휘발성 메모리,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주변장치, 통신 인터페이스, MOSFET 게이트 드라이버까지 단일 칩으로 통합했다. 
임베디드 파워 제품군은 애플리케이션에서 16비트가 차지하는 공간으로 32비트 성능을 제공한다. 
임베디드 파워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들로 3위상(브러쉬리스 DC) 모터에 이용하기 위한 TLE987x 시리즈와 2위상(DC) 모터에 이용하기 위한 TLE986x 시리즈의 샘플을 공급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 모터 제어를 위한 ARM짋 기반 임베디드 파워 제품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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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는 베를린 철도차량 및 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14)에서 광범위한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애플리케이션의 SIL4 인증을 받기 위해 설계되는 페일 세이프 컴퓨팅 플랫폼 제작용으로 상용(COTS) 구성품들을 사용하는 최초의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인 ControlSafe™ (컨트롤세이프) 플랫폼을 발표했다. 
ControlSafe 플랫폼을 채택하면 철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업체들이 엄격한 SIL4 시스템 개발 및 인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제품 출시 시간도 크게 앞당길 수 있다. ControlSafe 플랫폼은 2개의 중복 CSC(ControlSafe Computer)로 구성되며, 각 컴퓨터가 페일 세이프 작동 기능을 제공한다. 2대의 CSC는 1대의 SRB(Safety Relay Box)와 연결된다. SRB는 두 CSC의 상태를 모니터해 1대는 활성 상태로, 나머지 1대는 대기 상태로 지정하며, 페일 세이프 오류 방지 컴퓨터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2대의 CSC 사이에서 페일 오버 동작을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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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관련 SIL4 인증을 위한 새로운 COTS 페일 세이프 시스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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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전문기업 (주)에코로라는 국내 최고의 밝기를 실현한 LED 공장등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이 제품의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로라에서 출시하는 LED공장등은 열발생을 최소화함은 물론 140lm/W의 국내 최고의 광효율을 내면서 사용 현장에 따라 조도를 조절해 사용하도록 디밍(Dimming)기능을 갖췄다. 이에 더욱 편리함과 낭비되는 전력이 없도록 최적 설계하고도 가격은 동등성능 대비 가장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에코로라의 LED공장등은 100W, 120W, 150W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중소 LED조명 업체들의 모임인 엘사모(LED를 사람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사에서 완제품 생산을 맡고, LED공장등의 심장부라고 볼수 있는 SMPS(전원 공급장치)는 대기업인 LG이노텍의 기술을 채택해 정부에서도 쉽게 이끌어내기 어려운 대, 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업계 스스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 LED조명 업계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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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LED공장등 대중소기업 상생제품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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