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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31. 08:32

LED DC주방등 신제품신기술2016. 8. 31. 08:32

제품코드G073712[G073712] LED  DC주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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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DC주방등

LED  DC주방등50w

20,30평이상DCLED입니다.

 

LED도

AC,DC가 있읍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
2016. 6. 2. 19:20

LED조명 신제품신기술2016. 6. 2. 19:20

제품코드G071040[G071040] LED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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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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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뉴스프로덕트동부.jpg

 

동부라이텍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LED 주차장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16W/28W급 루미다스 센서형 주차장등(리니어타입)에 무선 통신모듈과 동작감지 센서를 일체화시킨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IoT 기술은 무선 제어가 가능한 통신 주파수(RF 2.4㎓)를 사용하는 소형 칩(Micro-Control-Unit)을 동작감지센서(PIR)와 결합하여 전원공급장치(SMPS)와 연동되도록 하고, 별도의 허브를 두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 그룹별 제어 및 개별 제어와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기존 형광등(32W)을 IoT기반의 루미다스 주차장등 16W로 교체할 경우 최고 70%수준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동부라이텍은 이번 지하 주차장등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일반 가정, 사무실 및 대형 상점 등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일반 가정의 경우 장기간 외출할 때나 늦게 귀가할 때 외부에서 원격으로 점등시간 및 조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방범기능 수행과 함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확대되는 IoT시장에 무선통신기술이 결합된 LED스마트 조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첨단 기술개발을 통해 중국산 저가 제품과 대조되는 차별화된 조명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동부라이텍, 사물인터넷(IoT) 기술 입힌 LED조명 출시
:
Posted by 매실총각
2015. 7. 6. 19:43

LED조명 신제품신기술2015. 7. 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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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매실총각
2015. 5. 1. 19:20

라벨류 기업소식2015. 5. 1. 19:20

제품코드G056042[G056042] 라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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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설치 장소와 사용 목적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제작되므로 디자인 지향적인 제품이자 소량 다품종 생산의 특성을 가지는 조명기구는 산업 활동에 필요한 적절한 인공조명을 제공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 2003년 미국 동부지역의 정전으로 인해 연방정부 추산 약 1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 사례는 조명기구산업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예라 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조명기구 산업은 1950년대 태동기를 거쳐 1900년대까지 정부의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편입되면서 국가적 보호막 아래에서 비교적 안정된 산업발전을 이룩해왔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도의 폐지와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거대 중국의 발빠른 조명산업의 진출로 인해 점차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상실해왔다.
하지만 최근 환경문제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신광원의 수요 급증으로 조명시장 규모는 대폭 증가중이며, 더불어 국내 기업들이 하나둘씩 본격적으로 조명시장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이 시점에 본지에서는 조명기구 산업의 현황 및 당면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스폐셜리포트메인01.jpg

 

 

1. 조명기구 산업의 개요

 

(1) 조명기구의 특성

 

조명기구는 광원으로부터 나오는 빛을 굴절, 반사, 흡수, 투과, 산란, 확산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조명 역할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로, 최초의 조명기구는 모닥불이나 횃불 등이었으며, 이후 송진, 나무, 초, 석유, 가스, 전기 등 여러 가지 에너지원들을 사용한 조명기구들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조명기구는 배광(配光), 보호각, 휘도(광원의 직사광에 의한 눈부심 정도), 효율(광원의 광량 대비 조명기구의 방사 광량) 등이 주요한 요소이다. 설치 장소와 사용 목적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제작되는 조명기구는 디자인 지향적인 제품으로서 소량 다품종 생산의 특성을 가지며, 따라서 중소기업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조명기구의 핵심기술은 수요자 맞춤형 디자인력과 납품기일을 준수할 수 있는 생산력,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금형기술 등으로, 조명기구의 제조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 영세기업들의 진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그만큼 퇴출되는 기업도 많은 실정이다. 특히 조명기구시장이 LED제품으로 전환되면서 제조공정이 더욱 단순화돼 신규기업의 진입이 늘어나고 있어서 과당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2) 조명기구의 분류

 

조명기구는 설치되는 장소나 광원, 사용 목적 등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서 다양하게 구분된다. 설치되는 장소에 따라서는 실내등과 옥외등으로, 광원의 종류에 따라서는 형광램프 조명기구, 백열전구 조명기구, 할로겐 조명기구, 수은 조명기구, LED 조명기구 등으로 분류 할 수 있다.

① 실내등
- 샹들리에: 전구가 많아서 화려하고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강한 조명기구로서 천장으로부터 매다는 형태로 거실 등에 주로 설치
- 실링 라이트(천장등): 천장에 직접 부착시키는 조명기구로서 거실이나 방 등에 주로 설치
- 브래킷: 부분 조명을 위해 벽면에 부착하는 조명기구로서 현관이나 복도 등에 설치
- 풋 라이트: 야간에 항상 켜놓는 조명기구로서 계단 밑이나 침실의 바닥면 가까이에 설치
- 스탠드: 부분 조명에 사용되는 이동할 수 있는 조명기구로서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내며 거실이나 서재(책상) 등에 설치
- 팬던트: 부분 조명에 사용되는데 천장에서 아래로 늘어뜨리는 형태의 조명기구로서 주로 식탁 등에 설치
- 스포트라이트: 천장이나 벽, 구조물 등에 부착시켜서 특정 대상에 집중 조명하는데 사용하는 조명기구로서 식당, 전시회 등에 설치
- 다운라이트: 천장에 매립시키는 조명기구로서 부드러운 효과를 나타내는데 사용

 

사진01.jpg

 

② 옥외등
- 전광판: 경기장 다용도 전광판, 운항정보표시 전광판, 도로안내 전광표시판, 환경정보안내 전광판, 콜센터 전광판, 엘리베이터 정보표시 전광판 등에 다양하게 조명기구가 사용되고 있음.
- 광고판, 가로등, 장식용 조명장치, 무대조명장치 등

 

사진02.jpg
③ 특수용도
- 방폭형 조명기구: 광원을 밀폐시켜서 장시간 점등해도 폭발하지 않도록 한 조명기구로서 정유공장이나 도료공장 등 가연성 가스나 휘발성 가스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가연성 분체를 취급하는 장소에서 사용
- 방습 조명기구: 물의 침입에 대해 광원을 보호하기 위해 철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하우징과 가스켓 처리를 한 조명기구로서 온천이나 욕실, 욕조공장 등과 같이 특히 습도가 높은 장소에서 사용
- 내식 조명기구: 내약품성 재료(봉납, 알루마이트, 합성수지 등)를 이용하여 약품 등으로 인해 부식되지 않도록 처리한 조명기구로서 약품 공장 등에서 사용
- 방진 조명기구: 기구 내로 먼지가 침입되지 않도록 기밀성을 유지한 조명기구로서 제분공장이나 지하주차장 등 먼지가 많은 장소에서 사용
- 내열 조명기구: 주변 온도가 40℃를 초과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조명기구로서 특수한 절연재료를 사용


(3) 조명기구의 구성

 

조명기구는 광학적 부분, 전기적 부분, 기계적 부분으로 구성된다. 광학적 부분은 조명기구의 기능상 가장 중요한 배광(配光)을 제어하는 부분으로 유리, 플라스틱, 금속 등을 사용하며, 전기적 부분은 소켓, 전성, 스위치, 기타 램프에 전기를 공급하는 부분과 안정기, 기동장치 부속물 등을 포함한다. 또한, 기계적 부분은 광학적부분과 전기적 부분을 지지하여 보호하고, 모양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부분으로서 대개 금속이나 플라스틱류 몰드나 압축된 제품을 사용한다.

 

2. 조명기구 산업의 현주소는?

 

(1) 국내외 주요 생산기업 현황

 

① 국내 주요 생산기업


대기업 계열사로서는 루미리치, 우리조명, 금호전기, 알티전자, 동부라이텍, 한솔라이팅, 광전자 등이 있으며, 독립 전문 업체로서는 태원전기산업, 엘이디라이텍, 인크룩스, 선일일렉콤 등이 있다.
2013년 기준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은 22개사에 불과한 실정이며, 2011∼2013년 동안 계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16개사이고, 6개사는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이익 편차가 크게 보이고 있다.

 

 

표1.jpg

 

② 해외 주요 생산기업
- 필립스(Philips): 세계 최대 램프 제조회사로서 광원, 엔진, 모듈 등 부품단계와 조명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고 유통 인프라까지 구축해 조명 Solution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오스람(OSLAM): 필립스와 함께 세계 양대 조명기업 중의 하나로서 램프를 비롯해 전자식 안정기, 발광 다이오드(LED)와 같은 반도체 광소자, 조명기구, LMS 및 조명 솔루션까지 수직 계열화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 GE라이팅: 1879년 ‘토마스 에디슨’이 설립한 GE의 모체로서 에디슨이 세계 최초로 램프를 발명한 이후 130년 동안 다양한 조명제품 개발을 선도해왔다.

 


(2) 국내외 산업동향

 

① 국내 생산동향


조명기구 생산(10인 이상 사업체 기준)은 2007년 1조 3,800억 원에서 2012년 2조 200억원으로 연평균 7.9%의 증가율을 기록해 같은 기간 9.8%의 연평균 증가율을 기록한 제조업보다 낮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조명장치 부분품의 연평균 증가율이 18.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산업·옥외용 조명기구가 10.9%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정용 조명기구는 최근 주택건설 부진 등으로 연평균 5.7%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비중도 2007년 대비 2012년에는 3.0%p 하락했다. 기타(비전기식) 조명기구와 전시·광고용 조명기기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2.0%, 2.3%로 매우 낮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표2.jpg

 


② 조명기구산업의 시장 동향


국내외 조명기구산업은 LED 조명의 등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백열등이나 형광등과 같은 전통 조명의 주된 기능은 빛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핵심기술이 등기구 제조 기술, 광학기술, 회로설계기술 등이었다. 반면, LED조명은 빛의 색과 세기의 변환이 가능하고 IT 등 다른 기술과의 융합이 가능해 디지털 조명, 감성 조명, 융합 조명 등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핵심기술은 기존의 핵심기술 외에 방열기술과 소프트웨어기술, 디자인기술, 융합기술 등이 추가됐다.

 

 

표3.jpg

 

 

또한, LED조명은 전통조명보다 수명이 매우 길어서 조명기구의 소비 개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우리나라와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를 위해 백열전구 사용을 금지하고 LED조명으로의 교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 노력으로 조도가 여타 전통 조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가격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는 LED 조명 가격이 형광등에 비해 매우 고가이다. 하지만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가격 인하 전략으로 빠르게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에 힘입어 글로벌 LED조명 시장은 2013년 18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28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15년에는 3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3. 국내 조명기구 산업이 풀어야 할 과제

 

우리나라는 IT강국으로서 기반을 갖추고 있는 바, 국내 조명기구 기업들의 조명기술 응용력을 바탕으로 IT와 LED조명과의 융합을 통한 융합 조명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과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LED칩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고, 선진국 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LED광원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광원기술(형광등, 할로겐등)에서는 국내 기술력이 선진기업들에 비해 80%∼90%정도인데, 이는 우리나라 조명기구산업은이 선진국보다 후발주자로서 원천기술력이 취약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전통조명의 경우 램프 제조 기술, 램프 구동에 필요한 안정기를 만드는 기술 정도만 요구되어서 원천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다. 최근 LED조명으로 전환되면서 LED 칩 제조 원천기술과 백색광 원천기술 등 원천기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데, 국내 조명업체 중 이런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극히 소수라는 점이 안타까운 실정이다.
또한, 성능, 품질, 디자인, 가격의 4가지 관점에서 국내 조명기구 제품의 경쟁력은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제품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바이어들의 평가에 따르면, “한국 제품은 중국 제품보다 품질이 높다. 하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고 언급했는데, 즉, 품질 대비 가격이나, 가격 대비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열위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게다가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취약한 우리나라 조명기구 업체들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진 기업들에 비해 약한 글로벌 유통망 및 마케팅 역량 역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외에도 과한 인증제도와 시험비용으로 기업의 부담이 가중돼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조명기업들은 모든 공산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제인증인 안전인증(자율안전신고제도 포함) 외에 임의인증으로 KS인증, 고효율인증, 신기술인증(NET)과 신제품인증(NEP), 친환경인증,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공공디자인인증 등 여러 종류의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안전인증의 경우 기존의 안전인증과 전자파인증이 분리되면서 동시에 2개 인증을 받아야 해 기업들의 비용부담이 증가한 실정이다.

 

4. 국내 조명기구 산업,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

 

(1) 국내 조명기업들에 대한 선별적인 지원 필요

 

현재 조명기구산업은 시장규모에 비해 과다한 업체들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저가 저품질의 중국산 부품소재를 사용하고, 규모의 영세성으로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므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한-중 FTA로 인해 중국 조명기구 기업들의 한국시장 진출이 증가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사전적 대응이 필요하며, 조명기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현재의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조명기구산업을 해제하고 국내 대기업으로 하여금 외국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수입 모니터링 강화

 

무역위원회가 관세청 등과 협력해 조명기구의 수입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수입 급등 발생 여부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중국 수입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명기구업체들은 규모의 영세성과 시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 조명기구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당장 자사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수입이 증가하더라도 별다른 조치나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수입 증가에 대응해야 할 조명기구 관련 협회나 조합도 품목별로 분화되어 그 규모가 매우 영세하므로  영향에 대한 분석이나 평가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기관(무역위원회, 관세청, 조명연구원 등)이 나서서 조명기구의 수입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수입 급등 발생 여부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

 


(3) 무역조정지원제도 개선

 

현재 무역조정지원제도는 무역피해기업에 대해 융자 지원 특히 운영자금 지원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단기적으로는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조명기구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의 구조조정측면에서는 그 효과성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무역피해를 입고 있는 기업들이 주로 내수를 중심으로 한 영세/소기업이므로 운영자금 지원만으로는 경쟁력 강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역조정지정을 받은 기업이 무역조정계획서 작성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무역구제제도 홍보 강화

 

조명기구 업체들은 영세할 뿐 아니라 관련 협회들도 세부 품목별로 나뉘어져 소규모로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 정부의 여러 지원제도 등을 회원사에 교육시킬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무역위원회에서 관련 협회나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조명기구 기업들에 대해서 반덤핑조사 및 덤핑방지관세제도, 불공정행위 조사제도, 무역조정지원제도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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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 조명기구 기업, 조명기술 응용력을 바탕으로 융합 조명시장을 창출해야 한다!
:
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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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증서를 받고 있다.(사진. 솔라루체)


LED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에서 엄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LED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는 솔라루체는 이번 ‘초슬림(엣지) 평판’ 포함 총 40개 제품이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됨에 따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3년간 우수조달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로써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조달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특히 조달시장 주력 제품인 ‘초슬림(엣지) 평판’은 13.5㎜의 얇은 두께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투박한 디자인과 무거운 중량 문제를 안고 있던 기존 평판조명과 차별화를 뒀고 벌레, 먼지 등의 이물질이 침투할 수 없는 밀폐형 구조로 설계돼 빛의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LED모듈에 절연 압출가이드를 이용, 쇼트나 스파크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고, 외부의 전기적 특성 변화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켰으며 이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장에 설치하는 기본타입 이외에 펜던트 타입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여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용으로도 사용중이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우수조달제품 선정은 지난 12년간 우수한 LED조명 개발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그간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던 만큼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계기로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의 모든 인증을 획득해 다시 한 번 대성쎌틱의 높은 품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한-호주 FTA가 발의된 만큼 향후 호주 수출 전망이 연 500만불 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조달 강자’ 솔라루체 LED조명, 우수조달제품 신규 선정
:
Posted by 매실총각
LED조명 전문기업 (주)에코로라는 국내 최고의 밝기를 실현한 LED 공장등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이 제품의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로라에서 출시하는 LED공장등은 열발생을 최소화함은 물론 140lm/W의 국내 최고의 광효율을 내면서 사용 현장에 따라 조도를 조절해 사용하도록 디밍(Dimming)기능을 갖췄다. 이에 더욱 편리함과 낭비되는 전력이 없도록 최적 설계하고도 가격은 동등성능 대비 가장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에코로라의 LED공장등은 100W, 120W, 150W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중소 LED조명 업체들의 모임인 엘사모(LED를 사람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사에서 완제품 생산을 맡고, LED공장등의 심장부라고 볼수 있는 SMPS(전원 공급장치)는 대기업인 LG이노텍의 기술을 채택해 정부에서도 쉽게 이끌어내기 어려운 대, 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업계 스스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 LED조명 업계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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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LED공장등 대중소기업 상생제품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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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솔라루체, 서울시 ‘LED 허브센터’ 참여 통해 소비자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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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LED조명에 대한 종합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을 연 ‘LED 허브센터’를 통해 앞선 기술력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LED 허브센터는 서울시와 (사)에코허브, 녹색소비자연대, 성대골사람들 3개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LED조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LED조명의 보급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현재 LED 허브센터는 강동구 동부녹색나눔터, 동작구 성대골에너지 슈퍼마켓 2곳을 운영되고 있으며, 4곳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LED 허브센터를 통해 제품별 가격 정보, 공동 구매 등 LED조명에 대한 종합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르거나 적절한 가격 확인 등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센터 내의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전화 상담도 가능하도록 했다. 

LED 허브센터 내에는 솔라루체를 비롯해 필립스LED, 후지라이테크 등 우수한 제품력과 저렴한 가격을 갖춘 국내·외 조명 기업 제품들이 입점해 있다. 특히 솔라루체는 서울메트로, 세종 정부청사 등의 조명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달 시장 1위 기업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함께 참여하게 됐다. 솔라루체는 LED 허브센터를 통해 자사 대표 제품인 평판조명 ‘더 엣지(The Edge)-가정용 방등, 거실등, 주방등시리즈’를 전시·판매한다. 

서울 허브센터를 찾은 주부 오미란 씨(37)는 “한 달 만에 퓨즈가 나가는 불량 LED조명도 있다고 해 걱정했는데, 센터를 방문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조명 구매처 및 판매 업체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제품 구입 시 꼭 확인해야 할 인증마크까지 평소 궁금해 했던 다양한 정보를 들으니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서울시 ‘LED 허브센터’ 참여 통해 소비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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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4. 2. 10. 09:10

샹들리에 신제품신기술2014. 2. 10. 09:10

신제품샹들리에
제품코드G032393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조명/등기구/경광등
제품사양
모델명샹틀리에
제조사알수없음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4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라이팅넷담당자
전화번호휴대전화***
이메일-홈페이지http://blog.naver.com/rudgh1337
주소대구광역시 달서구 앞산순환로 229 (송현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dkco
제품상세정보
샹들리에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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