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3. 7. 2. 14:20

유입식 트랜스 광고업체2013. 7. 2. 14:20

신제품유입식 트랜스
제품코드G017432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UPS/AVR/변압기/콘덴서
제품사양유입식 단권형 트랜스[효율95%]
모델명3P30KVA
제조사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국내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담당자파워일렉트릭
전화번호031-494-2369휴대전화***
이메일osy1001@naver.com홈페이지http://www.power-elc.co.kr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지기로 85 (원시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osy1001
제품상세정보
유입식 트랜스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산기전  (0) 2013.10.04
오일 스키머  (0) 2013.07.04
대전류 특수변압기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2. 14:17

대전류 특수변압기 광고업체2013. 7. 2. 14:17

신제품대전류 특수변압기
제품코드G017430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UPS/AVR/변압기/콘덴서
제품사양대전류 특수변압기
모델명대전류 특수변압기
제조사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국내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담당자파워일렉트릭
전화번호031-494-2369휴대전화***
이메일osy1001@naver.com홈페이지http://www.power-elc.co.kr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지기로 85 (원시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osy1001
제품상세정보
대전류 특수변압기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일 스키머  (0) 2013.07.04
유입식 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2. 14:16

건식트랜스 광고업체2013. 7. 2. 14:16

신제품건식트랜스
제품코드G017429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UPS/AVR/변압기/콘덴서
제품사양건식 복권형 트랜스[효율95%]
모델명3P6KVA
제조사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국내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담당자파워일렉트릭
전화번호031-494-2369휴대전화***
이메일osy1001@naver.com홈페이지http://www.power-elc.co.kr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지기로 85 (원시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osy1001
제품상세정보
건식트랜스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입식 트랜스  (0) 2013.07.02
대전류 특수변압기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전력 조정기 (TPR = SCR UNIT)  (0) 2013.07.01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2. 14:14

건식트랜스 광고업체2013. 7. 2. 14:14

신제품건식트랜스
제품코드G017428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UPS/AVR/변압기/콘덴서
제품사양건식 단권형 트랜스[효율95%]
모델명3P30KVA
제조사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국내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담당자파워일렉트릭
전화번호031-494-2369휴대전화***
이메일osy1001@naver.com홈페이지http://www.power-elc.co.kr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지기로 85 (원시동)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osy1001
제품상세정보
건식트랜스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류 특수변압기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전력 조정기 (TPR = SCR UNIT)  (0) 2013.07.01
전력 조정기 (TPR = SCR UNIT)  (0) 2013.07.01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2. 14:11

건식트랜스 광고업체2013. 7. 2. 14:11

신제품건식트랜스
제품코드G017427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UPS/AVR/변압기/콘덴서
제품사양건식 단권형 트랜스[효율95%]
모델명3P6KVA
제조사주식회사 파워일렉트릭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3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국내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담당자피재영
전화번호010-3533-9272휴대전화***
이메일pjyis@hanmail.net홈페이지-
주소-제품홍보관-
제품상세정보
건식트랜스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식트랜스  (0) 2013.07.02
건식트랜스  (0) 2013.07.02
전력 조정기 (TPR = SCR UNIT)  (0) 2013.07.01
전력 조정기 (TPR = SCR UNIT)  (0) 2013.07.01
무접점 릴레이- 단상1회로차단형 SQ-TYP  (0) 2013.07.01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4. 1. 09:55

(주)선창전기 광고업체2013. 4. 1. 09:55

해당자료는 산업포털 여기에가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산업포털여기에는 다양한 산업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업 체 명  : (주)선창전기

■ 전화번호 : 1588-5907

■ 주      소 : 본사: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60-5 / 영업본부:서울특별시 중구 산림동 56-8

■ 홈페이지 : www.sunchangups.com

■ 취급품목 : U.P.S, A.V.R, 주파수변환기, 변압기, 인버터, 충전기, 각종 전원, 공업용 트랜스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nel Sign Module (간판 , 네온사인 구현 / 방수형)  (0) 2013.07.01
LED FPL (기존 안전기 호환형)  (0) 2013.07.01
와이지마트  (0) 2012.12.11
광진전기  (0) 2012.12.11
대동금속  (0) 2012.12.11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3. 22. 13:30

삼성重, 해상풍력 발전 사업 본격화 업체탐방2013. 3. 22. 13:30


 

 

 

2015년 풍력 세계 7위 목표… 발전기, 변압기 등 중전기 사업도 준비

 

삼성重, 해상풍력 발전 사업 본격화

   

삼성그룹의 해양 플랜트 전문기업 삼성중공업이 에너지 발전 사업을 확대하면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삼성중공업이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를 건설, 본격적인 `해상풍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공업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을 소개한다.

 

 

삼성그룹의 해양 플랜트 전문기업 삼성중공업이 에너지 발전 사업을 확대하면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삼성중공업이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를 건설, 본격적인 `해상풍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삼성중공업은 한국남부발전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SPC) `대정해상풍력발전'으로부터 7MW급 해상풍력발전기 12기를 수주해 84MW의 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 2km 지점, 수심 약 30m 해상에 건설할 대정해상풍력단지는 바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에서도 특히 균일한 바람 때문에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은 오는 2014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15년부터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대정해상풍력단지를 200MW로 확장할 계획으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7MW급 해상풍력발전기는 세계 최대 용량급으로 허브까지 높이가 110m, 블레이드 회전 반경인 로터 지름도 세계 최대인 171m에 달해 발전 효율을 극대화했고 일반적인 풍력발전기 수명(20년)보다 25% 긴 25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상풍력발전기를 EPCI(설계, 구매, 설치, 시운전 등 일괄 수주방식)로 수주한 경우는 삼성중공업이 처음이다.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은 “대정해상풍력단지는 세계 최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의 상업운전을 통한 트랙 레코드 확보도 가능하다”며 “향후 유럽시장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해상풍력발전기설치선'을 만드는 메이커 일 뿐 아니라 이번 공사를 통해 해상풍력발전기의 터빈과 해상 설치는 풍력사업부, 하부 구조물은 건설사업부, 해상변전소는 조선해양사업부, 변전시스템과 전력케이블은 전기전자사업부가 담당하는 등 모든 사업부가 참여하는 토털 해상풍력발전 서비스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조선해양 등 기존사업 기술과 시너지 극대화

 

삼성중공업이 신재생에너지사업 가운데 풍력발전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조선해양, 건설 등 기존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연관기술을 적용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풍력발전설비의 핵심 장치인 블레이드는 선박 프로펠러와 유사 기술로 대덕선박연구센터의 축적된 기술을 응용할 수 있다. 또 발전기 및 제어시스템은 수원에 있는 디지털사업팀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등 수십 년간 선박 건조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응용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수년 전부터 풍력사업에 가세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이미 영국의 엔지니어링 업체와 공동으로 2.5MW급 풍력발전기의 기본설계를 마치고 상세설계에 착수하는 등 4개 팀 80여 명의 인력이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활동을 벌여 왔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풍력전시회 ‘Wind Power 2009’에 자체 개발한 풍력발전기를 출품했으며, 이후 미국 Cielo사와 텍사스주 Lubbock 지역에 설치될 풍력발전기 3기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LOI(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은 풍력 사업 초기에는 2.5MW급 육상 풍력발전 설비로 육지 면적이 넓은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2015년부터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 측면에서 유리한 해상 설비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5년 세계 시장점유율 10%로 세계 7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총 6,000억원을 투자, 2010년까지 2.5MW급 육상용과 5MW급 해상 풍력발전설비를 연 200기, 2015년에는 800기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4개 팀 80명 수준인 인력도 2015년까지 1,0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드릴십 세계 시장 1위

 

삼성중공업은 유조선과 같은 일반 상선 시장 분야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세계 1위의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드릴십, FPSO(부유식 원유생산ㆍ저장ㆍ하역설비), 해양플랫폼과 같은 해양 시추 및 생산설비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2010년 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을 선포한 이래 연료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최적선형 설계, 폐열회수장치ㆍ저온연소ㆍ친환경 기자재 등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세부 기술개발과 함께 신개념 추진선 미래연료 운반선 등 다가올 친환경 시장 선점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중공업은 최근 조선과 해양 부문 간 설계 및 생산 운영기능을 통합하는 내용의 기구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삼성중공업은 풍력사업 육성과 심해 저 설비시장 진입 등 신사업 발굴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우수한 인력을 신사업 분야에 배치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특허ㆍ노하우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신규 사업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크기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퍼시픽 오르카(PACIFIC ORCA)호의 건조를 마치고 선주사인 싱가포르 SPO(Swire Pacific Offshore)에 인도했다.

이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6개의 잭업 레그(jack-up Leg)를 바다 밑으로 내려 해저면에 고정한 뒤, 선체를 해수면 위(최고 17m)로 부양시켜 선체에 장착된 1200톤급 크레인으로 발전기 타워와 발전실, 날개 등을 설치 할 수 있다.

초속 20m의 바람과 2.5m 높이의 파도가 치는 열악한 해상 환경에서도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중공업은 풍력발전 시장이 육상에서 점차 해상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발맞춰 향후 이 특수선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세계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기의 발전 용량은 현재의 3.5GW(3.5MW급 발전기 1,000대) 수준에서 2030년에는 약 70배인 239GW로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조선업계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 선박은 2010년 7월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것으로 길이 161m, 폭 49m, 높이 10.4m 규모다. 3.6MW급 풍력발전기 12기를 동시에 운반해 설치할 수 있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중 세계 최대 크기다.

또 최대 수심 60m 해상에서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고 현재 업계에서 개발 중인 10MW급 이상의 초대형 풍력발전기도 설치할 수 있어 기존 선박보다 우수한 사양을 갖췄다.

 


 

 

 

삼성중공업, 유럽 풍력시장 발전 신성장 동력

 

삼성중공업이 풍력발전설비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및 파이프(Fife)주의회와 해상풍력 발전 사업 협력에 관한 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MOU 체결로 파이프주 해안에 7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송전망 시설도 건설할 예정이다. 스코틀랜드 해안은 바람이 강하고 균일하게 불어 해상풍력발전의 천혜 요지로 알려져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스코틀랜드 풍력발전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향후 해상풍력발전기 제품 국제인증을 획득, 유럽 해상 풍력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영국 풍력발전시장 진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삼성중공업은 아울러 원가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블록조달이라는 목표 하에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추진해 왔다. 1997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국내 조선업체 중 최초로 선박블록 생산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2007년 중국 산둥성 롱청시에 두 번째 블록공장을 준공했다. 현재 거제조선소에선 이들 중국 공장으로부터 연간 50만톤의 선박 블록을 공급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해양 부문과 친환경 선박, 해상 풍력발전 등의 분야 진출을 통해 조선업 위기 탈출의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해양사업과 관련된 서브씨(Sub-Sea) 사업 진출도 검토 중이다. 서브씨는 심해 원유·가스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설치, 탑사이드 시스템, 원유·가스시추 및 처리 분야 등을 일컫는 말이다.

그동안 국내 조선업계가 드릴십 또는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FPSO), 해양플랫폼 등에 집중하는 동안 북유럽 및 미국 등 전문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서브씨 분야를 독점해왔다.

최근 수주가 급감한 조선 부문에서는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선박을 주목하고 있다. 연료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최적선형 설계, 배열회수 장치, 저온연소 엔진, 친환경 기자재 개발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하는 신개념 추진선 등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밖에도 발전기, 변압기 등 발전설비 사업을 비롯한 중전기 사업과 조선 해양 생산 및 이와 연계한 전문 로봇 사업으로의 진출도 계획 중이다. 특히 중전기와 서브시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 해외 인수합병이나 전략적 제휴도 적극 검토 중이다.

 

삼성중공업 www.shi.samsung.co.kr

:
Posted by 매실총각

 



  

 

 

 

3상이면 3상 UPS가 단상이면 단상 UPS 설치해야

 

 

 

Q. 고조파에 관해 공부하던 중 고조파는 비선형 부하(반도체 전력 소자)에서 주로 발생이 되는 걸로 읽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왜 정상적으로 공급된 교류전압, 전류가 비선형 부하를 거치면 고조파가 발생이 되는지 그 원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고조파는 홀수 즉 3, 5, 7 고조파 이런 식으로 정현파의 홀수 배로만 존재하고 발생하는 것인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비선형 부하에서 발생한 고조파에 의해서 부하가 먹는 전압, 전류가 왜곡되면 그 부하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을까요? 고조파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 고조파 발생사유는 전력변환 소자를 이용하는 정류기, 전자기기 등에서 AC를 DC로 변환할 때 정현파 교류를 일정한 간격으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르는데요. 이때 자르고 남은 부분의 파형에 해당하는 전압, 전류가 전원 측 또는 부하 측의 파형과 합쳐져서 파형을 왜곡시킵니다. 이렇게 왜곡된 파형을 정상파와 직류성분 등으로 분류하면 정상파의 3배, 5배, 7배 등에 해당하는 파형이 분류됩니다. 이를 고조파라고 합니다.

이러한 고조파는 전원 측의 전력설비, 한전 선로 등에 영향을 주고 부하 측의 기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전류고조파는 전원 측으로, 전압고조파는 부하 측으로 영향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콘덴서부하 XC, 리액턴스부하 XL의 ω=2πf로 주파수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만약 5고조파(정상파의 5배 주파수)의 전류가 흐르면 임피던스에 5배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Q. 소방공부를 하다 보니 전로 저항과 절연저항이 나오던데 두 가지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글을 올려 봅니다. 얼핏 알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말로 표현하려니 잘 안 돼서 질문을 올립니다.

   

A. 전로 저항은 선로저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선로의 저항은 제로가 이상적이나 선로의 단면적에 반비례하고 길이에 비례하는 값을 갖고 있습니다.

직류로 공급할 경우는 선의 무유도 저항만 고려하면 되겠으나 교류의 경우, 선의 유도성 리액턴스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선로의 유도성 리액턴스는 무유도 저항성분의 10%(선로 단면적이 작은 경우)에서 50%(선로 단면적이 큰 경우)까지이므로 송전, 전력계통의 계산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이 때문에 전압강하가 발생하고 무유도성 부하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역률의 문제도 발생합니다. 비접지 계통의 경우, 선로가 길어질수록 용량성 리액턴스로 인해 충전누설전류가 증가합니다. 이로 인해 비접지 계통에도 작게나마 누설전류가 발생하는 이유가 되고 인체접촉 시 감전의 위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선에서 발생하는 유도성, 용량성 리액턴스의 문제로 인해 전기계산이 복잡해지고 해석이 어려워집니다.

절연저항은 절연 즉, 전기 연결을 끊는다는 뜻으로 전기를 통하지 않게 하는 기술입니다. 모든 장비의 절연저항은 무한대가 되어야 이상적이나 습기, 먼지, 제품품질 불량 등의 이유로 절연이 파괴되어 누전이 됩니다.

 

 

 

Q. 변압기에서 왜 2차 측의 전류값이 더 높게 나오는 겁니까.

   

A. 단상으로 해석하겠습니다. 3상과 동일합니다. 전력=전압×전류입니다.

전력은 일정한 상태에서 전압이 높은 1차 측은 전류가 낮고 변환된 2차 측 전압은 낮으니 전류가 높아지기 때문에 2차 측 전류가 높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 전력이 10VA라고 했을 때 1차 전압이 10V이면 전류는 1A이고 변환된 2차 전압이 1V이라고 했을 때 전류는 10A가 됩니다.

 

 

 

Q. 도면해석 공부하던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도면에 변압기에 관해서인데요. 변압기의 심벌이 그려져 있고 그 옆에 Z=6%@AA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냉각방식이 AA일 때 임피던스가 6%이라고 해석을 했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맞는다면 저렇게 임피던스가 적혀 있는 변압기가 있고 안 적혀 있는 변압기도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A. 맞습니다. 안 적혀 있는 경우 동일 용량의 변압기 중 하나만 표기를 하고 그 외의 것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도면의 경우)

그리고 저압의 변압기는 변압기 제작사 표준 임피던스를 따르기도 합니다.

OLTC +/- 8×1.25%는 변압기에 부하가 연결되어 있을 때도 변압기의 탭(전압조정)이 가능한 조정기가 있다는 뜻으로 기준 전압의 1.25%씩 아래/위로 8단계 그러니까 -10%~+10%까지 전압 조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Q. 공연장 리뉴얼 공사 시 음향장비의 전원부는 노이즈 제거를 위해서 아이솔레이션 트랜스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 의견이 현재 트랜스로 인해서 음향상태가 더 안 좋다고 트랜스를 거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네요.

문제의 발달은 트랜스를 거치지 않는 1차 측의 n상과 접지선을 전압측정 시는 0V가 되는데 트랜스를 거쳐서 나온 2차 측에서 n상과 접지선을 측정 시에는 4V에서 그 이후의 차단기를 투입 시 점점 전압이 상승하여 110V까지 나옵니다. 트랜스 제작회사에 문의 시 이래저래 해서 나오는 건데 허전압이니 트랜스의 외함과 n상을 묶어주면 괜찮다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 건 담당자의 의견으로는 n상과 접지선의 전압 때문에 자꾸 음향이 안 좋고 조명기기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 거예요. 허전압일 뿐인데 기기에 영향을 왜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A. 단상 교류 220V를 사용하는 전자장치의 경우, 전원 측의 극성은 원칙적으로 문제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단상 220V가 접지계통일 수도 있고 비접지 계통의 전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장치의 전원 측은 약전류의 제어전압을 사용하기 위해선 단권 트랜스를 사용하면 안 되고 복권 트랜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복권 트랜스를 사용하고 2차 측에 접지를 잡고 그 접지가 건물의 접지와 연결되어야 완전한 접지가 됩니다.

질문에서는 비접지 계통의 단상 220V 전원(하트럴-하트럴)으로 공급되는 전원이 전자장비에 인가 시 장비에 노이즈가 발생한다는 말인데 전기적인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전자장비는 전원의 극성을 따지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고 내부 전원부에 자체 트랜스와 접지를 구성하여 장비에 전원을 공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러한 기본적인 방법을 무시하고, 전원 측의 한 상이 무조건 0V 전위인 뉴트럴이 공급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장비가 있다면 이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보이고 장비 전원 측의 구성이 일반적이지 않은 회로로 구성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전에 레이더 구동장치가 110V를 받는 장비가 있었는데 상기와 같은 이유로 정상동작을 하지 않는다 하여 장비의 전원 측에 표기된 대로 110V 한 상을 접지잡아 (하트럴-뉴트럴)로 원하는 전원을 공급하였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만일, 복권 트랜스 2차의 한 상을 접지 잡아 문제가 해결되면 다행이겠으나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이는 장비 측의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Q. UPS 설비를 단상으로 했을 때와 비교해서 3상 4선식으로 UPS 설비를 구축했을 때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설치비용, 효율, 유지 보수 등)

   

A. 단상이냐? 3상이냐? 하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UPS가 들어갈 전력 계통도에 따르는 것이 가장 원만합니다. UPS는 없어도 한전 전력으로 모든 전력기기를 사용합니다. 전력 계통에서 UPS를 삽입할 때, 현재 사용하는 전력기기가 3상이 있으면 3상 UPS가 설치되어야 하고 단상밖에 없으면 단상 UPS를 설치합니다.

입력전력만을 기준으로 하면 단상 전력 장비의 용량이 30KVA 정도 되면 전력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입력 3상/출력 단상 UPS를 사용하고 그 이상일 경우는 입/출력 3상 UPS를 사용합니다.(물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전력용량이 10KVA 이하인 곳에서는 입/출력 단상 UPS가 많이 쓰입니다. 3상 UPS를 사용해야 하는 전력계통에 단상 3대를 설치하려면 설치비용과 설치면적이 증가하고 전력계통 전체 효율도 떨어지고(UPS 개별 효율은 높을 수도 있습니다) 유지 보수하는 개수가 증가합니다.

용량이 작은 전력 계통에 5KVA 3상 UPS를 설치한다면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되겠죠. 혼자 결정하기 곤란하시면 UPS 설치 계획을 공개하시고 몇 개 UPS 업체에서 납품제안서를 받으세요.

 

 

 

Q. 3상 4선식의 Y 결선의 경우 중성점접지는 어떤 케이블로 하며 전류가 흐르나요?

   

A. 중성점의 접지선은 GV 사용이 통상적 방법입니다. 그리고 중성점에 CT나 ZCT 등의 보호회로가 없을 시 아주 적정합니다. 하지만 달리 적용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압기 중성점 접지방식에서 CT나 ZCT가 적용된 회로이라면 타 접지와의 혼용 사용에 의한 보호가 무용지물이 되므로 혼용을 할 수 없도록 일반 CABLE 사용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중성점과 접지부 사이에 CT나 ZCT가 있다면 색상을 달리하는 CABLE이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CT나 ZCT 등이 채택된 중성점 접지계통에서 일반적 GV CABLE을 사용 시 처음 작업 시에는 그럴 일이 희박하겠지만 향후 타 설비 증설 시 등에서 이 GV에서 TIE를 한다면 CT나 ZCT의 보호회로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TFR-CV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참고로 HRG, NGR의 1차 CABLE도 TFR-CV 사용은 당연하겠지요.

 

 

 

Q. 현장에서 50kW 모터가 새로 입고되었다고 할 때, 케이블과 차단기를 선정해서 공사해야겠는데요. 어떻게들 선정하시는지요?  

 

A. 케이블 선정은 거리가 60M 이상 시에는 전압 강하식으로 그 이하는 전선의 정격전류를 가지고 합니다. 그러나 기본은 두 가지 방식에서 나오는 굵기 중 큰 것을 선정하여야 합니다.

3상 MOTOR의 전압강하식은 17.8LI/1000e입니다. 차단기 정격전류는 MOTOR 정격전류의 3배로 하여야 합니다.

 

 

 

Q. 인버터제어와 VVVF와 소프트스타터의 개념을 찾아봐도 헷갈리는데요. 쉬운 개념 설명 좀 부탁합니다. 

 

A. 인버터는 DC의 전압을 AC의 전압으로 변환시키는 전력장치를 말합니다. VVVF는 인버터와 같은 용어로 부르지만, 기본적으로 AC를 DC로 변환하고 그것을 다시 DC에서 AC로 변환하여 SPEED를 제어하는 (전압과 주파수를 제어하는) 전력변환 장치입니다.

소프트스타터는 MOTOR를 기동할 때 MOTOR를 부드럽게 기동키 위하여 기동 시에만 전압을 제어하는 전력장치입니다.

결론은 인버터와 VVVF는 실제 용도는 다르지만, DC를 AC로 전력 변환한다는 의미로 같이 사용하고 소프트스타터 기능도 가지고 있지만, 소프트스타터는 단지 기동 시만 전압&주파수를 변환시키는 전력변환 장치입니다.

 

 

 

Q. 변전실 정류반 배터리가 폭발할 수가 있는지요?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요!

로케트 배터리는 2008년산이고 2009년에 9개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배터리가 26일 1개 폭발하여 다음날 1개 교체하였답니다. 그런데 또 1개가 더 폭발하여 교체했습니다. 계속해서 배터리가 왜 폭발하는 걸까요? 무보수 배터리는 수명이 4-5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압은 정상적인데 폭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A. 배터리는 주위 온도에 따라 충전전압을 조정해 주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기준 온도는 24℃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변전실 온도가 높다면 충전전압을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배터리 제작사 매뉴얼 참조)

배터리의 이상 유무는 내부임피던스로 판단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2009년에 일부 배터리를 교체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부임피던스와 방전용량을 측정하신 것인지 아니면 단지 전압이 차이가 나서 교체하신 것은 아닌지요?

주위 온도가 30℃를 넘는다면 배터리 내부에서 가스 발생량이 증가하고 충전전압이 높게 설정되면 온도가 더욱 상승하여 폭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

변압기는 80% 최고 효율 부하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져

 

 

Q. 제가 일하는  상가   곳에서 지금까지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계약전력 30kW 한전에 신청한다고 하는데요그곳가계가  커서 지금까지는 상가  4 호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계량기도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계량기 4개를 사용하고 있었고요그래서 기존 계량기를 철거하고 하나의 계량기를 신설하여 사용하겠다고 하더라고요그럼 기존 층의 메인 분전반에서 계량기로왔던 전선도 바꿔야   같은데 맞나요 메인 분전반에서 신설 계량기까지  신설 계량기에서 상가 내부 분전반까지 전선은 같은 굵기를 사용하면 될까요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것을 점검해야 하나요전선 굵기를 어떻게 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A. 한전 인입선  메인차단기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단상 220V 경우 30kW 수용신청  31kW 관련 하여 적용을 받습니다. 31kW 적용 -- 전선의 굵기 50sq 이상차단기 2p 200a (가공용 CV 케이블의 경우: 2c - 150sq 이상삼상 380V 경우 30kW 수용신청시 35kW 관련하여 적용을 받습니다. 35kW적용 -- 전선의 굵기 16sq 이상차단기 4p 75a 입니다(가공용 CV 케이블의 경우: 4c -35sq 이상)

상가 건물이라면 다른 상가에서도 전기를 사용하고 계실텐데요일반적으로 계약전력 75kW 미만이면 사용전 점검만으로 전기사용신청을 할수 있지만 75kW 이상이면 사용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그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검사하는   까다롭습니다서류도 마찬가지구요지금 말씀드린 계약전력은  건물의  계약전력이므로 다른 상가에서 사용하는 계약전력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Q. 현재 3440V 10마력 전동기를 30A 차단기에 CV 5.5SQ 사용 하고 있습니다모터를 15마력으로 바꾸면 차단기와 전선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3 440V 10마력 전동기를 배선용 차단기 30A , 전선 굵기 5.5SQ 사용하는 것에서 15마력 전동기로 변경할 경우 정격전류 범위가20~25A 정도 예상되므로.

1. 직입 기동의 경우 기동시 기동전류가 크므로 차단기는 ABS63b 60A 선정하시고 전선 굵기는 14SQ(16SQ) 선정하고

2. 스타델타 기동의 경우 차단기는 ABS53b 50A 선정하시고 전선 굵기는 6SQ(5.5SQ) 선정하시면 되겠네요.

상기와 같이 선정할 경우 차단기  선로 보호에 있어서 최상이구요일반적인 부하가 걸린 모터의 경우에는 차단기를 그대로 써도괜찮을  하나 차단기는 프레임을 한단계 UP 해주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Q. 통신선 유도장해는 정전유도와 전자유도 작용으로 영향을 받는데 특히 3고조파가 문제되는 이유는 뭔가요?

 

 

A. 고조파는 고조파의 차수에 비례해서 진폭이 작아지게 됩니다저차수의 고조파 일수록 진폭이 커져서  영향을 미치지요. 3고조파가 고조파 중에서 가장 진폭이 크기 때문에 가장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래서 통신선이든 전력선이든 3고조파의 영향이 가장 것입니다.

5,7,9...,50 고조파 까지를 일반적으로 고조파라고 하고 선로를 타고 영향을 미칩니다. 220[V], 60[HZ]  상용주파 전원에 고주파가유입 합성되어 고조파가 되었다고 할때, 3 고조파는 실효진폭이  220×(1/3)=73[V], 고조파 주파수 60×3=180[Hz] 됩니다.

50 고조파는 실효진폭이  220×(1/50)=4.4[V], 고조파 주파수 60×50=3000[Hz] 되지요전원파형은 3고조파의 영향에 의해서는파형이 심하게 왜곡이 되어져서 거의 본래의 정현파 형태를 잃어버리게 되지요.

그렇지만 50고조파의 영향에 의해서는 전원의 파형이 왜곡되기는 하지만 본래의 정현파 형태를 유지하고 그냥 꼬불꼬불한 정현파가 되겠지요오실로스코프상의 형상을 알기쉽게 비유하면 마치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의 모양처럼 됩니다그래서 3고조파가 고조파중에서 가장 해로운 고조파가 되는 것이지요참고로 50고조파 이상의 고조파는 선로를 탈출하여 전파 노이즈 형태로 변할  있고선로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고조파 보다는 노이즈(Noise) 형태로 작용하여 고조파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Q.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사업장은 정류기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여기서의 문제점은 정류기 케이블 선정 시입니다.하나의 정류기를 말씀 드리면  10V, 30A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케이블 6mm2 허용전류는  50A 이니 이것도 충분하다 하여10mm2 포설을 하였습니다전압강하가 발생(35.6 IL)/(1000 e)하여 이공식은 220V 일때  계산하여 케이블을 선정하였고 DC전압 10V 미만의 전압은 전압강하가 무지 크다는 겁니다. (35.6×37.5×10)/(1005×0.1) = 150mm2 정말로  공식처럼 케이블을 150mm2으로 사용 하여야 하나요?

현재는 25mm2 거리는 최대한 짧게 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공정 특정상 전압이 높을수록 불량률도 높아집니다또한 정류기 설정을정정류로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정정류일때의 케이블 선정 공식은 따로 있는지요?

 

 

A. 통상적으로 정류기 후단 DC 배선은 20M 이내에서는 사용전류 /(나누기)2 KIV연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100A정류기일  주로 최대 연속부하를 70A 이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럼 35SQ KIV연선을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직류전류는 교류전류와 달리 계속전류가 흐르므로 허용전류를 넉넉하게 잡아줘야 합니다대기업들도 이런방식으로 배선을 하고 있습니다.

추신정전압방식부하(도금면적) 변화와 상관없이 전압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대신에

전류가 변합니다정전류방식부하(도금면적) 변화와 상관없이 전류는 일정하게 흐릅니다대신에 전압이 10V30A 정류기라면0V~10V사이에서 변합니다정전류 방식에서는 접촉이 불량하거나 전압강하가 많을경우 필요이상의 과전압이 발생해서 불량이 발생할  있습니다그리고 정류기와 도금조를 최대한 근거리로 사용하시가 바랍니다요즘은 방진설계로 정류기를 제작하기 때문에도금조와 가까워도  문제가 없습니다정전류 사용시에 따로 전선을 구하는 선정공식은 없습니다.

 

 

 

Q. 가버너운전가버너프리운전 차이점은 뭔가요개념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거버너운전에는 거버너Lock운전과 거버너Free운전 두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발전기의 조속기에는 속도조정률이라는 특성을 있는데정격주파수에 대해 (무부하시 주파수-정격주파수) 비가 어느 정도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이것이 작다는 것은 어떠한 부하의 변동에 대해 주파수 변화가 작음을 의미합니다이는 또한 바꾸어 말하면 주파수1hz, 또는 0.1hz 발전기가 부담할  있는 전력의 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력계통은 수많은 발전기가 병렬 운전되고 있고외란에 대해 주파수가 변동하려고 할때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발전기는 위에 말씀드린 속도조정률에 따라 발전기의 출력을 증감하게 됩니다.

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발전기들이 계통의 과부족의 부하 변동량을 각각의 특성만큼 나누어 분담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변동량이작은 경우에는 조속기프리운전으로 감당할  있지만변동량이 크고  주기가  장주기인 경우에는 이것으로 주파수는 일정하게유지하지 못하고자동주파수제어(Afc) 통해 제어를 하고이것을 다시 경제적으로 부하 배분(eld) 합니다거버너 Lock운전은 그대로 조속기를 Lock시켜 계통에 주파수변동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출력의 조정을 하지 않음을 말합니다보통 계통의 발전기 70~80%  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델타결선에서는 선전류는 상전류의 루트3배이고 위상이 30 뒤지 잖아요? Y결선에서는 선간전압은 상전압의 루트3배이고 위상은 30 앞서 잖아요 30 뒤지고 앞선다는게  뜻하는 거죠?

30 위상차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알려주십시오또한 델타-Y결선, Y-델타결선에서 1차와 2 선간전압 사이에30 위상차가 발생하는게  단점인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변압기의 결선에서 1 Coil결선과 2 Coil결선간의 위상각입니다. 1차는 △로 결선을 하고 2차를 Y 하였을  전압의 위상차가 발생 합니다이것을 표현하면 -y11이라 합니다 1차의 위상은 분침 0 2차의 위상은 시침으로 11시를 가르킵니다이것은변압기를 병렬 운전 할때 매우 중요합니다똑같이 -△로 한다든지 Y-Y 하면 전압 위상차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Q. MC관련 질문 드립니다. mc 구동시 전자석에 대한 용량이 투입시 220va 유지시 17Va 소비전력 5W 되어있습니다. Tr 용량 선정시 220va기준으로 용량을 선정해야 될까요?

 

 

A. 마그넷 코일이 투입  220VA 걸리기보다는 오픈할  순간 역기전력이 걸리기 때문에 오픈할  220VA 정도 걸리는  일단은맞구요그래서 마그넷 코일 주변회로에 내압이 약한 전자부품이 있다면영향을 받을  있기 때문에코일에 병렬로 서지 보호 다이오드나 컨덴서-저항 등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전원 트랜스 용량이야 크면 좋지만 변압기 용량이 작아도 순간 높은 전압 정도는 참아낼  있을 정도의 내구력을 갖고 있습니다,전원 변압기가 부하의 피상전류가 흐르는 피상전력 정도는 견뎌낼  있을 정도의 용량은 가져야겠지요?

마그넷 코일의 피상전력은 17VA라고 하였으니최소한 17VA 넘어야 합니다. 17VA 이상급에서 규격화되어 나온 것으로 고르시면 것으로 봅니다. 5W 마그넷 코일의 저항에 걸리는 유효전력이므로 변압기 용량 산정  별로 고려가치 없습니다.

 

 

 

Q. 다름이 아니오라메인 차단기가 150A입니다그럼 차단기용량에 따라 CV 4C 썼을때 굵기가 95스케어 정도 되더라구요근데2차측에 분전함을 하나 구성하여 100A 차단기를 쓰고거기서  해당하는 차단기를 구성할 예정입니다헌데 100A 경우 CV 50스케어 4C 쓰면   같은데, 150 100 차단기 사이에  중에 어떤 케이블을 쓰면 되나요이러한 내용을 증명할 자료가 필요한데 어디서 자료들을 서치하고 받을  있나요?

 

 

A. 아래는 전기기술기준  175 4 가입니다저압 옥내간선의 전원측 전로에는  저압 옥내간선을 보호하는 과전류차단기를 시설할 다만다음  1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저압 옥내 간선의 허용전류가  저압 옥내 간선의 전원 측에접속하는 다른 저압 옥내 간선을 보호하는 과전류 차단기의 정격전류의 55% 이상인 경우 하여 질문내용의 Cable Size 100A 차단기에 1.1 기준 전선 CV 50스케어 4C 사용하면 됩니다.

 

 

 

Q. 축류송풍기의 성능을 측정하면서 필요하게  모터의 [역률] 알고 싶습니다.

카탈로그의 모터사양은 55kW/6P(60Hz), Voltage=440, 정격 암페아=93.5A, 모터효율=93.6%입니다실제 현장에서 측정기기로 측정결과 Voltage=437이라는 값이 나왔습니다.

1. 위의 조건만 가지고 모터의 역률을 계산이 가능한지요?

2. 3단상을 어떻게   있죠전기선 연결에 따라 달라지나요?

3. 정격 암페아도 계산할  있는지요?

 

 

A. 1. Motor에서의 정격은 Motor 사양  SPEC입니다하여 정격전압을 가하여 일을 시킬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그리고 전압은 Motor에서 일을 시킬  필요한 전원 조건입니다만약 전압이 달라지면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Motor에서의 모든Spec 달라집니다예로 전압이 적어지면 정격출력이 적어지기 때문에 힘이 적어집니다 일을 적게 합니다역률도 부하  일을시키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 일을  때는 위의 정격을 가지고 계산(출력/(전압×√3×효율×전류) 가능하지만 일을 시키지 않으면 많이 떨어집니다.

2. 단상과 3상은 Motor 명판에 쓰여있고 구조를 보면 쉽게   있습니다용량이  (2마력 이상) 대부분 3상입니다그리고Motor 아무것도 없고 전선이 3 or 6선으로 되어 있으면 3상입니다.

3. 정격 A″는 Motor 명판을 참고 하여야 합니다효율과 역률을 모르면 정확한 값은   없고 대충 계산은    있습니다.

전력 = 전압×전류×√3×역률×효율

 

 

 

Q. 현재 냉장창고 사업을 하고 있고 운용중인 3 유입변압기(효성, 22.9kV380, 220v) 용량은 950kva입니다한전의 i-Smart Glid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최근 1~2 동안 최대 수요전력이 500kW 정도 평균적으로는 400~450kW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역률은 9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바로 옆쪽으로 창고  동을 신축하고자 합니다기존 변압기를 비롯한 수전설비를 활용하고자 하는데 현재 변압기 용량에서추가로 이용 가능한 부분이 어느 정도나 될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A. 보통 변압기는 80%에서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따라서 보통 변압기 용량의 80% 내외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변압기용량이950kva×역률 90%=855kW, 855kW×80%=684kW 현재 사용량이 400~450kW이라고 하셨으니까 684kW-450kW=234kW,  234kW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그러나 부하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있습니다고조파발생부하나  전동기 부하일 때는 234kW 여유보다 작게 잡아야 합니다냉장창고 증설이라고 하셨으니 고조파발생부하나  전동기기동 전류가 필요한 부하는 아닐 것이라 판단됩니다결론 창고증설  선로길이에 따른 전압강하기타 현장여건을 감안하셔서 200kW 정도로 부하를 맞추면 됩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

장기수명을 유지 위해 전압 불평형 1% 이내 억제해 






Q. 전동기 3상 220V 와이델타 결선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통상적으로 몇 Kw 전동기부터 와이델타 결선을 하는지? 법적인 기준은 있는지? 



A. 와이델타 결선을 하는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기동 시 기동전류가 커서 전원용량이 부족할 때 전압 Drop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계적인 충격을 적게 하기 위하여 합니다. 하여 큰 사업장에서는 대형 고압 Motor들도 직립으로 기동을 많이 합니다. 법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결론은 Motor를 기동하는데 문제에 따라 용량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VCB 판넬에 캠스위치가 안 좋으면 정전 시 복구가 잘 안 되나요? 조작 전원을 내렸다가 올리고 풀턴하면 됩니다. 정류기 밧데리는 괜찮고요. 이것을 교체하려면 자동복귀형을 사야 하나요 아니면 걸림형을 사야 하나요. 암페어는 몇짜리로 해야 하고 교체 시 조작 전원 내리고 단자 연결하고 조작 전원 올리면 되는 건가요?



A. 조작 전원을 내렸을 때 Reset이 되어 조작이 되는 것으로 보아 혹시 UVR 이 동작이 된 것을 Reset을 시키지 않아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UVR 이 동작되면 전면에 Lamp가 켜질 것인데 Lamp도 확인해 보세요. 구매 교체 시는 S/W 뒤에 형명과 Maker가 적혀 있을 것입니다. 그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교체는 차단기만 내려도 될 것입니다만 그래도 도면을 다시 한번 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Q. 변압기 운전 후 2차 측(저압)에서 전압 불평형이 심하게 생기는데 이때 불평형이 생겨도 변압기 운전에 이상이 없는 허용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1차 측 전압은 R, S, T 값이 거의 비슷합니다. 1차 측은 고압이고 2차는 220V로 저압인 변압기입니다.



A. 전압의 불평형은 전동기의 효율저하, 출력의 감소, 국부 가열로 전연물의 열화, 전류의 불평형 등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압의 불평형이 5~6%에 달하면 권선의 국부가열이 문제가 됩니다. 장기간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압의 불평형을 1% 이내로 억제하여야 합니다. 불평형 전압의 조건에서 운전시 전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각상의 전류 Unbalance 둘째 동손의 증가와 함께 전류가 증가하여 온도가 상승된다.

셋째 출력이 감소하고 입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Torque와 효율이 저하된다. 

넷째 역률 저하 전압 불평형율의 간략 계산법(NEMA) 전압 불평형율은 상중의 최대(혹은 최소)전압치- 각상의 평균 전압치/각상의 평균 전압치 × 100% 전동기의 온도상승은 거의 전압 불평형의 2승의 2배가 됩니다. 전압의 불평형에 대한 특별한 보호계전기는 없고 3상 4선식에서 전류가 불평형일 때는 OCGR계전기(변압기정격 30%설정)가 동작 할 수 있습니다.





Q. 동기기란 무엇이고 자기여자란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동기기란? 항상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는 기계죠. 우리나라 발전기는 동기발전기입니다. 자기여자현상이란? 장거리 송전선로에 용량이 작은 발전기로 연결하게 되면(또는 장거리 송전선로에 무부하나 경부하시) 선로의 대지정전용량에 의해 전기자 반작용의 증자작용이 발생하여 발전기에 여자전류를 공급하지 않아도(잔류자기가 있다는 가정) 발전기의 단자전압이 이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자기여자 현상이라고 합니다. 





Q. 도체저항 측정 시 굵은 전선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 알고 있나요? 하이테스터로 도체저항을 측정할 때 전선 굵기 얇은건 잘 측정이 되는데 두꺼운건(35sq, 50sq, 100sq...) 할 때 집게가 작아서 그런지 정확하게 측정이 안 되네요. 간단한 해결 방법 없을까요?



A. 35sq, 50sq, 100sq와 같이 굵은 일반전선의 도체저항은 너무 작아서 일반측정기로 측정을 할 때 측정기 Lead Wire에 비하면 매우 적기 때문에 전선과 같은것은 아주 장거리가 아니라면 단선 & 접촉불량 유무 정도만 확인하고 Maker의 자료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예기는 그 정도 굵기이고 거리가 짧다면 일반 Tester 등으로는 저항이 Zero로 나타날 것입니다. 정확한 측정이 불가합니다. 예로 35SQ 전선의 저항은 Ω/km가 0.524Ω입니다. 여기에서 거리가 100m라 한다면 왕복 200m이므로 0.524×0.2 = 0.1Ω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Q. 현재 사용하려고 하는 Solenoid Valve의 안전 등급이 EEx me II T3입니다. 여기서 질문인데요 ‘me’ 이 부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내압은 ‘d’ 압력은 ‘p’ 유입은 ‘o’ 안전증 ‘e’ 본질은 ‘i’ 등으로 표현하는데, ‘me’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A. Ex m: 몰드 방폭구조: 전기불꽃, 고온발생부분을 콤파운드로 밀폐한 구조

Ex e: 안전증 방폭구조: 정상운전중에 점화원 발생방지위해 기계적, 전기적 구조상 혹은 온도상승에 대해 안전도를 증가한 구조

상기 몰드와 안전증이 결합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Q. 수변전설비판넬 중에 정류기 판넬이 있는데요. 이 판넬은 항상 120V가 뜨더라고요. 역할은 정전 시 수변전판넬내의 VCB, ACB 같은 차단기에게 자동이든 수동이든 동작시킬 수 있는 전기를 넣어주는 역할이라고만 알고 있는데요. 정전 시와 평상시 역할 좀 궁금해서요.



A. 정전 시: 정전된 후에는 발전기 기동시간 전까지 의 비상조명등을 점등해줍니다.

전기실에 보면 레이스웨이 형광등 사이로 백열전구가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는데 이들 전원 역활을 해줍니다. 또한, 통신용 전원 비상기구 자동제어 회로의 DC 전원 및 표시등 점등 전원 역활 말씀하신 것처럼 차단기 투입시의 조작 전원으로 사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상시: 정류기로 축전지의 충전 역할을 하게 됩니다.





Q. 순간정전이 2회 있었습니다. 그 후 변전실 ELD 누전경보기가 작동되었는데요. 0.3mA 정도 누전이 발생합니다. 점검 결과 공조용 보일러 2대 기동 시 각각 0.15mA씩 발생이 됩니다.

그러나 절연저항계로 체크결과 절연상태는 양호합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누전경보기는 계속 작동이 되어 상태는 정상이고 점검결과 이상이 없고 혹시 해결방안이 있으신지 문의드리겠습니다.



A. 일반적으로  Motor 기동 시에 누설전류도 기동전류와 같이 운전시보다 6~7배 정도 더 흐릅니다. 그리고 주위에 대용량 Motor와 같은 대 전류가 흐르는 전선로가 있다면 이것도 유도전류로 누설전류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ELD가 동작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다시 한번 절연과 실제 누설전류 유무를 확인해 보세요.





Q. 전자 접촉기 코일 전원이 AC, DC 용이 있는데 차이점과 코일 전원이 DC일 때 극성을 신경 써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직류와 교류의 차이는 직류에서는 Coil에 흐르는 전류가 순수 Coil의 저항값에 의해서만 흐르고 교류 Coil은 인덕턴스도 작용 Z에 의하여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직류 Coil은 교류 Coil에 비하여 저항이 크고 Coil이 가늘어 크기가 작아 집니다. 즉 AC 전용 Coil에 DC를 가하면 전류가 많이 흘러 Coil이 바로 소손이 될수 있습니다. 



Q. 아래 변압기 사용목적 5가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승압, 강압용 : 송전손실 저감용(저항)

2. 전압조정: 부하량이 많아지면 전압강하가 심해지는데 탭을 이용해서 그것을 조정해 준다는 말인지?

3. 전기적 절연: 변압기는 자기적인 링크라 전기적으로는 절연

4. 필터로 기능: 고조파 필터로 동작한다.(커패시터 설치 시 LC 회로가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자세히 모르겠네요.)



A. 1. 장거리 송전을 위해서는 전압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전력손실은 전압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송전 시에는 변압기로 승압을 해서 송전을 하고 부하단에서 다시 강압을 하여 수전에 적당한 전압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2. 변압기에는 OLTC나 ULTC 등을 부착하여 전압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압강하가 심해지면 탭을 변동시켜 2차 측 전압을 조정하여 전압강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변압기는 코일이 철심에 감겨져 있고 1차 측과 2차 측 코일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1차 측에 전압이 가해지면 자속이 발생하고 그 자속에 의해 2차측으로 전압이 유기되는 원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1, 2차 측이 분리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uto Tr의 경우에는 하나의 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적으로도 분리되지 않은 변압기도 있습니다.

4. 변압기는 주로 L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고조파 발생 시에 L 성분을 투입시켜 C 성분과의 공진을 이용하거나 평활리액터 작용을 하여 고조파를 없애는 필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 마그네트가 붕하고 떠는소리가 납니다. Off 후 On 하면 멈춥니다. 그러다 또 수십일 후 다시 납니다. 원인이 뭘까요? 참고로 100w 외등 15여 개 정도 걸리는 부하입니다. 노후? 교체 아니면 수리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A. 가장 많은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어전압이 낮을 경우

2. Magnet 접촉면에 이물이 많이 있을 경우

3. 진동에 의하여 Magnet의 고정 Bolt, Magnet 자체의 Bolt 등이 풀렸을 때입니다.

위와 같은 상태일 때 Magnet의 가동자와 고정자 철심이 접촉 불량하여 붕~ 하고 이음이 발생합니다. 

먼저 원인을 확인하시고 전압이 낮은 경우가 아니면 수리가 가능합니다. Off 후 On 하면 멈추는 상기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2번이나 3번의 경우입니다. 2번의 경우는 완전히 분해하여 접촉면을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하고 (약간 기술필요) 3번의 경우는 Bolt조임을 하여 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Q. 제가 근무하는 곳이 석회석 광산인데요. 설비중 모터 380v 15HP 을 사용하는 스크린이 있는데요. 이것이 요즘 자꾸 속을 썩여요. 정상동작 중 한 번씩 마그네틱 콘탁이 떨어지면서 부동이 되는데요.

마그네틱도 한 단계 큰 용량으로 교체해봐도 똑같은 현상이네요...

판넬이 워낙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어 분진도 많고 판넬 문 열면 한숨 밖에 안 나올 지경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점검을 하면서 문제를 찾을 수 있을까요?



A. 판넬이 워낙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어 분진도 많고 판넬 문 열면 한숨 밖에 안 나올 지경이라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 상태에서의 전기라면 고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기와 같은 현상은 간헐현상입니다. Relay의 접점 어느 곳이 진동  등으로 접촉불량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간헐동작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운전관련 회로의 단자들을 조여 주세요. 단자의 접촉불량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은 운전관련 Relay들을 전체 교체 하여 주세요. 옛날 꺼라 관리도 잘 안 되었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