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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강남기 상무이사

 

Q, 귀사에 대한 소개.

A.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식회사는 일본 아네스트이와타주식회사의 한국합작법인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되어 그간 아네스트이와타가 199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오일 프리 스크롤 공기압축기를 비롯해 친환경 첨단 오일 프리 공기압축기 및 관련 기기를 제조, 공급해 왔다.

일본 아네스트이와타는 1926년 설립된 공기압축기 및 도장기기 전문메이커이며, 일본 국내 3개 공장 및 해외 25개소의 현지 합작법인을 운용하는 글로벌 메이커로서 한국내 관련업계의 움직임에 우선 반응하고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당사를 설립하게 됐다.

 

Q. 귀사 제품에 대한 소개.

A. 심플하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떠한 장소에서도 적용되기 용이한 Smart Air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대의 압축기가 공기 사용량에 따라 다단제어로 운전되는 Think Air 시리즈, 내열성, 열강화성 수지를 사용한 컴포지트 수지 피스톤을 적용해 고내열성 및 우수한 마찰 특성을 지닌 COMG 시리즈 등이 있다. 더불어 세계 최초의 오일 프리 부스터 컴프레서인 ESTIBO 오일 프리 부스터 컴프레서 및 질소가스발생장치, 진공펌프 등을 공급하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비전은.

A. 향후로도 한국아네스트이와타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추진해 지금까지 한국시장에서 소개되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소, 중, 대형 오일 프리 스크롤 공기 압축기 및 오일 프리 스크롤 진공펌프와 더불어 일본 아네스트이와타 80여 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엔지니어링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전 제품을 모든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품질과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www.aik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오일 프리 스크롤 컴프레서의 강자 ‘한국아네스트이와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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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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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전기(주) 김신호 대표이사

 

Q. 정우전기(주)에 대한 소개.
A.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정우전기(주)는 1998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종류의 전동기를 개발해왔다. 당사는 완벽한 품질과 안정성으로 모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Q. 정우전기(주) 제품의 특징은.
A. 단상 유도 전동기는 국내 최초로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년간 연구개발에 의한 설계와 신기술 채용으로 부하율을 줄여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또 고밀도의 기계 가공에 의해 생산됨으로써 소음과 진동이 현저하게 감소돼 정숙한 운전이 가능하다. 다양한 타입의 단상 유도 전동기는 고객의 요청에 맞는 주문제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고효율 삼상 유도 전동기, 방폭형 유도 전동기, 호이스트 유도 전동기, 공조기용 유도 전동기 등 다양한 제품군이 구비되어 있다.

 

Q. 정우전기(주)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제품의 품질력은 기본으로, 이와 더불어 협력사 및 대리점의 빠른 대응을 위해서 각 부품 및 기타 자재들의 섹터별 시스템 관리와 충분한 표준품 재고생산 등으로 납기 대응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올해는 정우전기(주)를 알리는 해로,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고객의 믿음과 성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산업용 전동기의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다.

 

자재창고.gif

정우전기(주)는 각 부품 및 기타 자재들의 섹터별 시스템 관리와 충분한 표준품 재고생산 등으로 납기 대응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전동기.jpg

정우전기(주)가 개발한 단상 유도 전동기

 

 

정우전기(주) www.jem21.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술·품질·믿음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정우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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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변압기는 80% 최고 효율 부하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져

 

 

Q. 제가 일하는  상가   곳에서 지금까지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계약전력 30kW 한전에 신청한다고 하는데요그곳가계가  커서 지금까지는 상가  4 호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계량기도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계량기 4개를 사용하고 있었고요그래서 기존 계량기를 철거하고 하나의 계량기를 신설하여 사용하겠다고 하더라고요그럼 기존 층의 메인 분전반에서 계량기로왔던 전선도 바꿔야   같은데 맞나요 메인 분전반에서 신설 계량기까지  신설 계량기에서 상가 내부 분전반까지 전선은 같은 굵기를 사용하면 될까요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것을 점검해야 하나요전선 굵기를 어떻게 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A. 한전 인입선  메인차단기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단상 220V 경우 30kW 수용신청  31kW 관련 하여 적용을 받습니다. 31kW 적용 -- 전선의 굵기 50sq 이상차단기 2p 200a (가공용 CV 케이블의 경우: 2c - 150sq 이상삼상 380V 경우 30kW 수용신청시 35kW 관련하여 적용을 받습니다. 35kW적용 -- 전선의 굵기 16sq 이상차단기 4p 75a 입니다(가공용 CV 케이블의 경우: 4c -35sq 이상)

상가 건물이라면 다른 상가에서도 전기를 사용하고 계실텐데요일반적으로 계약전력 75kW 미만이면 사용전 점검만으로 전기사용신청을 할수 있지만 75kW 이상이면 사용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그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검사하는   까다롭습니다서류도 마찬가지구요지금 말씀드린 계약전력은  건물의  계약전력이므로 다른 상가에서 사용하는 계약전력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Q. 현재 3440V 10마력 전동기를 30A 차단기에 CV 5.5SQ 사용 하고 있습니다모터를 15마력으로 바꾸면 차단기와 전선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3 440V 10마력 전동기를 배선용 차단기 30A , 전선 굵기 5.5SQ 사용하는 것에서 15마력 전동기로 변경할 경우 정격전류 범위가20~25A 정도 예상되므로.

1. 직입 기동의 경우 기동시 기동전류가 크므로 차단기는 ABS63b 60A 선정하시고 전선 굵기는 14SQ(16SQ) 선정하고

2. 스타델타 기동의 경우 차단기는 ABS53b 50A 선정하시고 전선 굵기는 6SQ(5.5SQ) 선정하시면 되겠네요.

상기와 같이 선정할 경우 차단기  선로 보호에 있어서 최상이구요일반적인 부하가 걸린 모터의 경우에는 차단기를 그대로 써도괜찮을  하나 차단기는 프레임을 한단계 UP 해주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Q. 통신선 유도장해는 정전유도와 전자유도 작용으로 영향을 받는데 특히 3고조파가 문제되는 이유는 뭔가요?

 

 

A. 고조파는 고조파의 차수에 비례해서 진폭이 작아지게 됩니다저차수의 고조파 일수록 진폭이 커져서  영향을 미치지요. 3고조파가 고조파 중에서 가장 진폭이 크기 때문에 가장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래서 통신선이든 전력선이든 3고조파의 영향이 가장 것입니다.

5,7,9...,50 고조파 까지를 일반적으로 고조파라고 하고 선로를 타고 영향을 미칩니다. 220[V], 60[HZ]  상용주파 전원에 고주파가유입 합성되어 고조파가 되었다고 할때, 3 고조파는 실효진폭이  220×(1/3)=73[V], 고조파 주파수 60×3=180[Hz] 됩니다.

50 고조파는 실효진폭이  220×(1/50)=4.4[V], 고조파 주파수 60×50=3000[Hz] 되지요전원파형은 3고조파의 영향에 의해서는파형이 심하게 왜곡이 되어져서 거의 본래의 정현파 형태를 잃어버리게 되지요.

그렇지만 50고조파의 영향에 의해서는 전원의 파형이 왜곡되기는 하지만 본래의 정현파 형태를 유지하고 그냥 꼬불꼬불한 정현파가 되겠지요오실로스코프상의 형상을 알기쉽게 비유하면 마치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의 모양처럼 됩니다그래서 3고조파가 고조파중에서 가장 해로운 고조파가 되는 것이지요참고로 50고조파 이상의 고조파는 선로를 탈출하여 전파 노이즈 형태로 변할  있고선로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고조파 보다는 노이즈(Noise) 형태로 작용하여 고조파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Q.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사업장은 정류기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여기서의 문제점은 정류기 케이블 선정 시입니다.하나의 정류기를 말씀 드리면  10V, 30A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케이블 6mm2 허용전류는  50A 이니 이것도 충분하다 하여10mm2 포설을 하였습니다전압강하가 발생(35.6 IL)/(1000 e)하여 이공식은 220V 일때  계산하여 케이블을 선정하였고 DC전압 10V 미만의 전압은 전압강하가 무지 크다는 겁니다. (35.6×37.5×10)/(1005×0.1) = 150mm2 정말로  공식처럼 케이블을 150mm2으로 사용 하여야 하나요?

현재는 25mm2 거리는 최대한 짧게 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공정 특정상 전압이 높을수록 불량률도 높아집니다또한 정류기 설정을정정류로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정정류일때의 케이블 선정 공식은 따로 있는지요?

 

 

A. 통상적으로 정류기 후단 DC 배선은 20M 이내에서는 사용전류 /(나누기)2 KIV연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100A정류기일  주로 최대 연속부하를 70A 이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럼 35SQ KIV연선을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직류전류는 교류전류와 달리 계속전류가 흐르므로 허용전류를 넉넉하게 잡아줘야 합니다대기업들도 이런방식으로 배선을 하고 있습니다.

추신정전압방식부하(도금면적) 변화와 상관없이 전압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대신에

전류가 변합니다정전류방식부하(도금면적) 변화와 상관없이 전류는 일정하게 흐릅니다대신에 전압이 10V30A 정류기라면0V~10V사이에서 변합니다정전류 방식에서는 접촉이 불량하거나 전압강하가 많을경우 필요이상의 과전압이 발생해서 불량이 발생할  있습니다그리고 정류기와 도금조를 최대한 근거리로 사용하시가 바랍니다요즘은 방진설계로 정류기를 제작하기 때문에도금조와 가까워도  문제가 없습니다정전류 사용시에 따로 전선을 구하는 선정공식은 없습니다.

 

 

 

Q. 가버너운전가버너프리운전 차이점은 뭔가요개념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거버너운전에는 거버너Lock운전과 거버너Free운전 두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발전기의 조속기에는 속도조정률이라는 특성을 있는데정격주파수에 대해 (무부하시 주파수-정격주파수) 비가 어느 정도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이것이 작다는 것은 어떠한 부하의 변동에 대해 주파수 변화가 작음을 의미합니다이는 또한 바꾸어 말하면 주파수1hz, 또는 0.1hz 발전기가 부담할  있는 전력의 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력계통은 수많은 발전기가 병렬 운전되고 있고외란에 대해 주파수가 변동하려고 할때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발전기는 위에 말씀드린 속도조정률에 따라 발전기의 출력을 증감하게 됩니다.

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발전기들이 계통의 과부족의 부하 변동량을 각각의 특성만큼 나누어 분담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변동량이작은 경우에는 조속기프리운전으로 감당할  있지만변동량이 크고  주기가  장주기인 경우에는 이것으로 주파수는 일정하게유지하지 못하고자동주파수제어(Afc) 통해 제어를 하고이것을 다시 경제적으로 부하 배분(eld) 합니다거버너 Lock운전은 그대로 조속기를 Lock시켜 계통에 주파수변동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출력의 조정을 하지 않음을 말합니다보통 계통의 발전기 70~80%  조속기프리운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델타결선에서는 선전류는 상전류의 루트3배이고 위상이 30 뒤지 잖아요? Y결선에서는 선간전압은 상전압의 루트3배이고 위상은 30 앞서 잖아요 30 뒤지고 앞선다는게  뜻하는 거죠?

30 위상차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알려주십시오또한 델타-Y결선, Y-델타결선에서 1차와 2 선간전압 사이에30 위상차가 발생하는게  단점인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변압기의 결선에서 1 Coil결선과 2 Coil결선간의 위상각입니다. 1차는 △로 결선을 하고 2차를 Y 하였을  전압의 위상차가 발생 합니다이것을 표현하면 -y11이라 합니다 1차의 위상은 분침 0 2차의 위상은 시침으로 11시를 가르킵니다이것은변압기를 병렬 운전 할때 매우 중요합니다똑같이 -△로 한다든지 Y-Y 하면 전압 위상차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Q. MC관련 질문 드립니다. mc 구동시 전자석에 대한 용량이 투입시 220va 유지시 17Va 소비전력 5W 되어있습니다. Tr 용량 선정시 220va기준으로 용량을 선정해야 될까요?

 

 

A. 마그넷 코일이 투입  220VA 걸리기보다는 오픈할  순간 역기전력이 걸리기 때문에 오픈할  220VA 정도 걸리는  일단은맞구요그래서 마그넷 코일 주변회로에 내압이 약한 전자부품이 있다면영향을 받을  있기 때문에코일에 병렬로 서지 보호 다이오드나 컨덴서-저항 등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전원 트랜스 용량이야 크면 좋지만 변압기 용량이 작아도 순간 높은 전압 정도는 참아낼  있을 정도의 내구력을 갖고 있습니다,전원 변압기가 부하의 피상전류가 흐르는 피상전력 정도는 견뎌낼  있을 정도의 용량은 가져야겠지요?

마그넷 코일의 피상전력은 17VA라고 하였으니최소한 17VA 넘어야 합니다. 17VA 이상급에서 규격화되어 나온 것으로 고르시면 것으로 봅니다. 5W 마그넷 코일의 저항에 걸리는 유효전력이므로 변압기 용량 산정  별로 고려가치 없습니다.

 

 

 

Q. 다름이 아니오라메인 차단기가 150A입니다그럼 차단기용량에 따라 CV 4C 썼을때 굵기가 95스케어 정도 되더라구요근데2차측에 분전함을 하나 구성하여 100A 차단기를 쓰고거기서  해당하는 차단기를 구성할 예정입니다헌데 100A 경우 CV 50스케어 4C 쓰면   같은데, 150 100 차단기 사이에  중에 어떤 케이블을 쓰면 되나요이러한 내용을 증명할 자료가 필요한데 어디서 자료들을 서치하고 받을  있나요?

 

 

A. 아래는 전기기술기준  175 4 가입니다저압 옥내간선의 전원측 전로에는  저압 옥내간선을 보호하는 과전류차단기를 시설할 다만다음  1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저압 옥내 간선의 허용전류가  저압 옥내 간선의 전원 측에접속하는 다른 저압 옥내 간선을 보호하는 과전류 차단기의 정격전류의 55% 이상인 경우 하여 질문내용의 Cable Size 100A 차단기에 1.1 기준 전선 CV 50스케어 4C 사용하면 됩니다.

 

 

 

Q. 축류송풍기의 성능을 측정하면서 필요하게  모터의 [역률] 알고 싶습니다.

카탈로그의 모터사양은 55kW/6P(60Hz), Voltage=440, 정격 암페아=93.5A, 모터효율=93.6%입니다실제 현장에서 측정기기로 측정결과 Voltage=437이라는 값이 나왔습니다.

1. 위의 조건만 가지고 모터의 역률을 계산이 가능한지요?

2. 3단상을 어떻게   있죠전기선 연결에 따라 달라지나요?

3. 정격 암페아도 계산할  있는지요?

 

 

A. 1. Motor에서의 정격은 Motor 사양  SPEC입니다하여 정격전압을 가하여 일을 시킬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그리고 전압은 Motor에서 일을 시킬  필요한 전원 조건입니다만약 전압이 달라지면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Motor에서의 모든Spec 달라집니다예로 전압이 적어지면 정격출력이 적어지기 때문에 힘이 적어집니다 일을 적게 합니다역률도 부하  일을시키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 일을  때는 위의 정격을 가지고 계산(출력/(전압×√3×효율×전류) 가능하지만 일을 시키지 않으면 많이 떨어집니다.

2. 단상과 3상은 Motor 명판에 쓰여있고 구조를 보면 쉽게   있습니다용량이  (2마력 이상) 대부분 3상입니다그리고Motor 아무것도 없고 전선이 3 or 6선으로 되어 있으면 3상입니다.

3. 정격 A″는 Motor 명판을 참고 하여야 합니다효율과 역률을 모르면 정확한 값은   없고 대충 계산은    있습니다.

전력 = 전압×전류×√3×역률×효율

 

 

 

Q. 현재 냉장창고 사업을 하고 있고 운용중인 3 유입변압기(효성, 22.9kV380, 220v) 용량은 950kva입니다한전의 i-Smart Glid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최근 1~2 동안 최대 수요전력이 500kW 정도 평균적으로는 400~450kW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역률은 9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바로 옆쪽으로 창고  동을 신축하고자 합니다기존 변압기를 비롯한 수전설비를 활용하고자 하는데 현재 변압기 용량에서추가로 이용 가능한 부분이 어느 정도나 될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A. 보통 변압기는 80%에서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따라서 보통 변압기 용량의 80% 내외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변압기용량이950kva×역률 90%=855kW, 855kW×80%=684kW 현재 사용량이 400~450kW이라고 하셨으니까 684kW-450kW=234kW,  234kW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그러나 부하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있습니다고조파발생부하나  전동기 부하일 때는 234kW 여유보다 작게 잡아야 합니다냉장창고 증설이라고 하셨으니 고조파발생부하나  전동기기동 전류가 필요한 부하는 아닐 것이라 판단됩니다결론 창고증설  선로길이에 따른 전압강하기타 현장여건을 감안하셔서 200kW 정도로 부하를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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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COS는 TRIP이 아니고 FUSE로 용단 되는 것






Q. 과부하시 어떻게 트립이 되나요? 순간적으로 내려가나요? 아님 한참 후에 내려가나요?



A. 차단기로써 조건은 첫째가 차단속도입니다. 그리고 아크소호입니다. 차단속도가 느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해서 전압이 높으면 높을수록 차단기의 속도가 중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MCCB나 ELB등의 차단기는 자체가 과전류를 검출 그 전류에 따라 특성에 따라 한시적으로 어느시점이 되면 순간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이것을 한시동작 이라 합니다.

단락과 같이 사고전류가 흐를 경우엔 순시에 동작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CB, VCB, GCB등과 같은 차단기는 별도의 검출장치 OCR에서 신호를 받아 차단동작을 합니다. OCR에서 트립특성을 가지고 순시, 한시, 반한시특성을 가지고 Time Ounting되어 차단기에 신호를 줍니다.




Q. 한 현장에 같은 용량에 모터(압축기용)  760KW가 2개 있습니다. 1개는 380V 760kW, 다른 1개는 3,300V 760kW. 몰론 전류는 상상히 차이가 있고요. 아시는 분께서 왜 같은 용량인데 전압을 따로 쓴건지? 장단점이 먼지 물어보셨는데 속쉬원한 답변도 못드렸네요. 제가 아는 장단점은 첫째, 저압은 초기 설치비 저렴, 케이블 굵어지고, 나중에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 둘째, 고압은 설치비 비싸고, 나중에 전기세가 저압에 비해 세이브 된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속시원한 명쾌한 답변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압으로 760kW Motor를 사용하려면 굉장히 어려워 집니다. 760kW를 사용 할수있는 380V를 수전 받을수 있을까요? 문제는 단순히 Motor 하나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760kW Moto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Motor를 사용 할 수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압으로 만드는 변압기가 더 필요 합니다. Cable이 굵어지면 Cable가격 & 공사비가 무진장 비싸집니다. 그리고 공사도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나중에 Motor의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Maintenance는? 예로 380V로 할 경우 약 1300A가 흐릅니다.(그리고 기동도 어떻게 시킬지) Motor에 그런 Cable 공사 할수있을지? 해서 결정 할때는 나름 경제성을 분석하여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정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전기설계를 할때는 먼저 부하계산을 하고 수전용량을 정하고 수전전압을 정하고 수전방식을 그리고 변전실위치를 정하고 관련기기들을 정하고 기기배치를 하고 보호방식 또 전력계통등을 가지고 설계를 하는것 입니다.





Q. 3상변압기 병렬운전 조건에서 상회전 방향이 같을것이 있는데 “상회전” 무엇인가요? 



A. Motor가 돌아가는방향이나 발전기가 돌아가는 방향과  같이 전기도 돌아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해서 상회전을 점검시 검상기에 3상 전원 R, S T상을 연결하면 어느 한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해서 만약 다른 변압기와 병렬로 할경우 또는 다른 전원으로 Motor같은 회전기기를 돌릴경우 방향을 같게 하기위하여 검상기를 가지고 그 방향이 같은지 Check하고 서로 같도록 합니다.





Q. 제가 한번씩 발전기 시운전을 시킬땐 수동으로 돌린 후 시운전 버튼을 눌려 발전기를 약 4,5분간 가동시킵니다. 그런데 옆에 보면 ACB 자동 수동 되어있고 밑에 ACB 투입 차단 버튼이 있습니다. 이건 언제 써먹을 수 있는건지요? 발전기는 밧데리의 힘으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A. ACB 자동 수동 되어있고 밑에 ACB 투입 차단 버튼은 수동 조작 할경우에 사용합니다. 현재 발전기를 

Test할때 자동으로 놓고 발전기를 Running하므로 전압이 발생이 되면 ACB가 자동으로 투입 될것입니다. 만약 수동으로 놓았을경우에는 정전이 되어 발전기가 돌아갔을때에도 ACB가 투입되지 않습니다. 해서 평상시에는 항상 자동으로 놓아야 합니다. 수동은 자동으로  ACB가 투입되지 않을 경우에 하는것 입니다. 





Q. 1250KVA(변압기 800KVA 1대, 300KVA 1대, 150KVA 1대)수전용량에 22.9KV로 수전받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초보 전기기사 입니다. 공장은 30년이 넘었고 리모델링도 하지 않아 분전반에 누전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았고 대신 배선용차단기만 있습니다. 근무시간에 갑자기 전 공장의 형광등이 번쩍거려서 변전실로 달려갔습니다. 메인 VCB와 각 변압기별 ACB와 보호계전기(OCR과 OCGR만 있습니다)는 동작하지 않았고 VCB판넬의 전압계를 보니 22.9KV보다 낮은 값이 표시되었 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한전측 책임분계선 전봇대의 COS 3개중 한개가 트립되어 있었습니다. 공장의 모든 전원을 차단하고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하여 전기를 다시 복구하였는데 안전공사분들 말씀이 공장측 과전류로 인해 COS가 트립되었을 거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 한전측 COS가 트립되기 이전에 공장의 VCB나 ACB가 동작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공장내 모든 전기를 다시 재 투입하고 잠시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150KVA 변압기와 연결된 판넬에 OCGR이 뜨면서 트립되었습니다. OCGR이 뜬 원인은 공조기쪽 히터라인의 누전 때문이었는데요. 혹시 그럼 한전측 COS가 트립된 것이 공조기쪽 히터라인의 누전 때문이었을까요?



A. COS(Cut Out Switch)는 TRIP이 되는것이 아니고 FUSE로 용단 되는것입니다. 컷아웃스위치는 FUSE가 용단이 되면 정확히 동작하여 퓨즈홀더가 개방되고  가스방출에 의해 Drop-Out 형식으로 개폐 상태를 지상으로부터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안전공사에서어떻게 복구를 하였는지? VCB UVR와 그리고 ACB는 UVT가 검출하면 TRIP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런데 UVR은 1상을 가지고 검출, UVT는 단상으로 검출 제어전원으로 사용 하기 때문에 실제 용단된 FUSE가 다른상 일 경우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150KVA 변압기 2차 지락은 COS와는 무관 할 것입니다. COS FUSE의 용량이 1250kVA정도의 용량이고 각 변압기에는 ACB차단기등도 있어 지락을 차단 하였을것이고 실제 차단도 했으니까요.





Q. 전압 220 V 제가 일하는 곳에 선이 고작 가지고 있는 게 600(v) CV 3.5sq 3c급인데 허용전류가 몇 A인가요? 30A ELB 에 cv 3.5sq 사용해도 가능 한가요?



A. 한전 가이드북에 의하면 2심 기준으로 CV Cable 2.5sq의 허용전류는 36A이고, 4sq의 허용전류는 49A로 나와 있으니까 3심3.5sq는 약 38A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상 220V라면 부하설비는 7KW 이내에서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IV전선이나 VV케이블 4sq의 허용전류는 40A입니다. 아주 오래된 케이블이 아니라면 30A ELB에 사용하시는데 무난하겠습니다. 





Q. 케이블헤드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PT에 연결된 VS의 이름도 궁금합니다.



A. 케이블헤드란 Cable 머리라는뜻입니다. 고압은 저압과 달라 전압이 높아 절연이 매우 중요 합니다. 해서 Cable 끝처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Cable 끝처리를 잘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말제를 말 합니다. VS는 Voltage Selector (전압 절환) S/W를 말합니다. VS는 Panel에서 R, S, T상의 전압을 1개의 S/W로 돌려 절환이 가능 합니다.





Q. 초보 전기쟁이입니다. ups bypass 넘어가는 원인이랑 조치 사항좀 알려주십시오.

정격: 7.5kva/220v  Batt: 217v 

Input: 203v/15A  Ouput: 223.6v/10.4A


A. BY - PASS의 조건은 Inverter측의 fuse가 나갔다든지 TR이 나갔다던지 Charger쪽의 사고로 Battery가 완전 방전이 될경우등 Inverter 출력전압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을 경우에 절체가 됩니다. 그리고 먼저 BY - Pass로 넘어가면 일단 Inverter측의 사고로 보고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 원인 대부분은 UPS 전면 Panel에서 Arlam과 함께 표시가 될것입니다. 그때는 정전만 되지 않으면 크게 문제가 없으므로 만약의 정전시를 대비하고가능한 그 상태를 유지하고 바로 전문 업체를 Call하는것이 좋습니다. 항상 Manual을 보시면서 그 기능에 대하여는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Q. 전압은 전위차입니다. 전위차는 전하량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고 여기서 실제 회로에서 저항이 전위차를 만드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까? 추측이 맞다면 저항으로 인한 전위차가 회로의 전원부에 발전기로 전류와 전압을 공급하면서 전기회로가 구성이 되는거죠?



A. 전하는 전기량으로써 +전하와 -전하가 있는데 양은 똑 같이 존재합니다. +전하가 모이는곳이 +전위가 되고 -전하가 모이는곳이 -전위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전하량은 그냥 +전하량, -전하량 이라 하고 그양이 같아 양을 가지고 높다 낮다 하지 않습니다. 그냥 + 전하가 모인곳이 전위가 높고 -전하가 모인곳이 전위가 낮다 라고 합니다. 

해서 전하량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것이 아니고 +전하가 전위가 높기 때문에 +전하가 -전하 쪽으로 이동 하면서 전류가 흐른다고 예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항이 전위를 만드는것이 아니고 저항은 단순히 +전하와 -전하가 서로 만나는 길을 하는 역활을 하여 +전하와 -전하가 다시 결합하여 일을 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전하의 이동은 전류의 흐름이고 -전하의 이동은 전자의 이동이라 생각을 하면 쉽게 이해를 할것입니다. 전기란 즉 발전기에서 +전하와 -전하를 만들어 분리시켜 전압(전위)을 만들고 저항을 연결하여 +전하가 -전하로 전류이동을 하면서 일을 하도록 하는것 입니다.

Q. 에어컨 전력은 2.2.kw 이고 정격전류는 10A  기동전류는 56A입니다. 차단기는 20A 누전차단기 이고 전선은 2.0mm 전선입니다. 에어컨 까지 거리는 20M 정도. 처음에는 차단기가 가끔 한 번씩 떨어져서 후쿠 메타 로 재보니 정격전류가 15A 에서 17A 정도 나옵니다. 다른 콘센트 부하 2A 정도. 에어컨이 좀 돌다가 떨어지길래 과부하인가 해 가지고 다른 콘센트 부하를 안 쓰고 돌리니까 15A정도 나오고 에어컨이 돌아가더군요. 

그런데 한 보름정도 지나가지고 또 차단기가 떨어지길래 보니 이번에는 에어컨 켜면 차단기가 바로 떨어져버리고 후쿠메타를 거니 기동전류가 47A까지 올라가면서 바로 차단기 불꽃 튀면서 떨어집니다. 똑같은 에어컨이 한대 더 있어서 재어 봤습니다.

2층(잘 됨) - 기동전류 35A까지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운전전류 12A 정도로  돕니다 (정격은 10A)

3층(차단기 트립) - 기동전류 47A까지 올라가면서 차단기 바로 떨어져 버림


질문 1) 정격 기동전류가 56A 인데요 지금까지는 차단기 안 떨어지고 잘 씀 (20A차단기) 기동전류가 47A 까지 올라가서 차단기 떨어지는데 차단기 용량부족인가요? 아니면 에어컨 쪽 문제인가요?

전에 글 읽어보니 기동전류는 차단기에서 견뎌서 정격전류로 차단기 선정한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요. 정격전류가 10A 인데 실제 전류는 15A 먹으면 뭐가 문제인지?


질문 2) 만약 차단기를 30A로 바꿔야 한다면 선은 2mm인데 선도 바꿔야 하는지요? 2mm 로 사용할수 있는 전류치가 25A 언저리로 알고 있는데 차단만 30A로 바꿔도 가능할런지? 천정이 밀폐되어 있어서 작업하기 힘듬



A. 질문 1의 답변) 차단기는 과전류 보호방식이 열동형으로 되었습니다. 동일한 전류에도 기계적인 오차가 있을 수 있구요. 잦은 동작으로 그 오차가 커진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의 온도에 관련되어 같은 전류에도 동작되는 값에 오차가 있구요. 누전 차단기이므로 회로의 절연저항도 측정해 보시구요. 정격을 넘으면 원인부터 해결 하셔야지 않습니까? 컴프레서의 기계적인 문제라면 외부에서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질문 2의 답변) 2mm전선에 30A사용 하셔도 됩니다. 모든 전기기는 과부하 정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순간적인 과부하는 관계없습니다. 단, 선로의 포설길이, 과부하 시간등을 고려 하여 사용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모든 전기기기는 문제의 현상이 열로서 나타납니다. 발열을 우선 관찰 하세요. 차단 시에 불꽃이 튀는 것은 전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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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기기 주위온도 낮게 운전하면 부하 더 사용할 수 있어





Q. 안녕하세요. EOCR에서 CT가 전류를 검출하는데, 그 전류가 기동전류인지 과전류인지 어떤 방식으로 구분하여 D-Time, O-Time이 동작하는건지 궁금합니다.



A. EOCR에서 D-Time은 Motor의 기동 즉 스타트 시간은 무시하는 시간입니다. Motor를 기동할 때는 여러 가지 기동 방식이 있습니다만 와이 델타 기동방식에서는 정격전류 3~6배의 전류가 올라갑니다. 이때 보편적으로 D-Time을 6~8초 정도로 세팅을 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트립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시간이 초과를 하게 되면 EOCR 이 동작을 하여 Motor를 보호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O-Time은 정격운전중에 정격부하의 초과로 부하가 걸릴 때 O-Time 시간만큼 시간이 경과하여 계속 전류가 걸릴 때 EOCR 이 동작을 하여 Motor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D-Time은 기동 시에 필요한 설정값이고 O-Time은 운전 중에 필요한 설정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1. 인버터는 주파수를 변화시켜서 모터의 속도를 변화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버터는 VVVF이라서 주파수와 전압을 모두 변화시키잖아요? 여기서 질문, 왜 Variable Voltage! 전압까지 변화시키는 겁니까?

2. 그리고 인버터를 사용하므로써 전기 절감 효과가 있다고들 합니다. 만약 측정했을 때, 인버터입력측 전압: 440V, 전류: 40A이고 인버터출력측이 전압: 550V, 전류: 32A이라면 이것이 절감효과가 있는 것입니까? 결국 소비 전력은 입력 측에서 계산된 값으로 전기료로 내야 하잖아요? 즉, 인버터로서 절감을 한다는 말은 속도를 낮추어서 전기를 절감한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속도를 낮추었을 때 얼마나 전력절감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3. 마지막 질문. 인버터 디스플레이창에 디스플레이 되는 부하전류는 만약, 인버터입력측 전압: 440V, 전류: 40A이고 인버터출력측이 전압: 550V, 전류: 32A이라면 출력측 전류(32A)일까요, 입력측 전류(40A)일까요.



A. 1. 전압은(교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이 주파수와 비례하여 주파수가 커지면 전압이 높아지고, 작아지면 전압이 낮아집니다.

2. 당연히 전압이 낮아지면 그만큼 전류도 낮아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전압=전류×전압. 전류에 주파수가 포함되어 있음) 인버터 입력이 440V인터 출력이 550V로 더 높게 나온다는 것은 본적이 없네요. 상식상 440V 이상은 출력전압이 안 나와요.

3. 디스플레이되는 전류는 부하전류로 출력측 32A가 맞습니다. 제가 알기론 입력측과 출력측이 전류가 다르게 나오는데 차이가 8A 차이면 그만큼의 에너지 소비가 적게 된다고 합니다.




Q. F종일 경우 주위온도(40)+권선의 온도상승(100) + HOT SPOT(15) = 155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미 자체가 이해가 잘 안 돼서요 만약에 주위온도가 60도로 올라간다거나 반대로 주위온도가 10도로 내려가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지요 여러 가지 사례를 검색해보았는데 이해가 잘 안 돼서 질문드립니다.



A. 주위온도 40℃는 기기를 사용하는 주위의 최대 예상온도입니다. 여름철에 주위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간다면 그 기기의 온도상승 한도는 80도입니다. 해서 현재 주위온도 0도이고 기기온도가 80도라면 여름철 기기온도는 140도 이상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름철 최대 주위온도가 20도라면 F종기기의 온도상승 한도는 120도가 되는 것입니다. 즉 기기의 주위온도를 낮게 운전을 하면 그만큼 부하를 더 사용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Q. 전동기에 의한 팬을 구동하고 있습니다. 전동기는 380V 10마력이고 2,400rpm정도 입니다. 사용 조건상 그리고 시험장비 감속기 등의 사용없이 전동기의 속도를 사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버터를 이해해서 고속운전, 저속운전으로... 고속시는 50Hz, 2,000rpm으로 운전하며 저속시엔 15Hz, 600rpm으로 운전되며 고속운전시간은 25분 저속운전시간은 20분입니다. 

사우나 기계실이라 온도가 30도에 가깝습니다. 운전을 3일 정도 하고 있는데요. 전동기에 저속운전시 소음이 나면서 코일카바에 열이 나고 있습니다. R, S, T 각 상의 전류를 체크하면 2%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왜 전류의 차이가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버터에 대하여 얄팍하게 아는 상식은 30Hz 미만으로 오래 동작되면 안 좋다는 정도를 알면서도 시간상 그리고 시험장비라 그냥 쓰고 있는데요. 인버터에 열나는 걸 우려해서 신선한 외부 공기를 전기판넬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전동기에 소음과 열나는 것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해를 하고 대처를 해야 할까요?



A. 2,400rpm 모터라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모터 타입도 인버터형 모터 그냥 범용 모터 이 두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보통 범용 모터의 경우 정격대에서 사용하게끔 설계가 되므로 저속 영역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모터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기계적인 손실이 많다는것을 뜻하고 이는 모터를 저속영역에서 구동시에 발열형상이 상대적으로 많게됩니다.

보통 인버터 연동 사용 시 10~60Hz(상기 모터 적용 240~2,400rpm) 영역에서 사용하게끔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밑의 영역으로 구동 시에 위에 말한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심하게 되고, 심한 경우 데드밴드 동작안 하게 되는 현상도 발생됩니다. 보통 이 영역은 6Hz 미만입니다. 그래서 이 저속영역을 보강하기 위해서 인버터형 모터가 나오게 된거구요

저속으로 운전 시 당연 열이 올라가는데, 그 이유는 팬속도도 저속으로 돌기 때문에 열을 못 식히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열발생문제는 선풍기나 이런 걸로 따로 열을 식히면 되구요 절연등급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F클래스 등급 기준 모터 외함 온도가 100도 이하일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명이 줄뿐이죠.




Q. Fan Motor를 장시간 (2~3년) 오결선으로 사용을 했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380/220V 와이델타 Drive 쿨링 팬인데, 380전원에 델타 결선을 해서 사용해왔습니다. 

처음 입사 후에 드라이브 보드가 고장이 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선임들이 차단기를 따로 설치해서 팬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2~3년 이 지난 지금 우연이 결선상태를 확인해 보니 오결선 이더군요. 상식적으로 Motor가 이상이 있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왜 이상 없이 사용이 되고 있는지 선임에게 물어보니, 정확한 이유보다는 팬자체가 열을 바로바로 시켜줄 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대답을 해주시던데 아직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즉 와이 결선으로 사용해야 하는 팬모터를 델타로 사용했는데 이상 없이 돌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A. 먼저 어떻게 될 거라 생각을 하시는지? 기본에서 전압이 √3배 커져서 출력이 커진 상태가 되겠네요. 그러면 부하가 일정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출력에 따른 전류가 1/√3으로 줄어들겠지요. 여기에서 생각해야 할 여러 가지가 숨어 있습니다. Motor Coil은 저항과 인덕턴스가 병렬로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동이 완료하기 전에는 2차가 단락이 되어 정격의 6~7배 정도전류가 Motor가 갖는 병렬 Z에 의하여 흐릅니다. 결국 전압에 비례하여 전류가 흐른다는 예기이지요. 기동 시는 전압이 √3배 커지면 전류도 √3배 커져서 전력은 3배로 소모 열을 발생하지요. 기동 시 이때 대부분 소손이 됩니다. 기동이 되고 나면 토르크가 커져 슬립에 의한 유도 전력이 줄어들고 전류는 줄어듭니다만 Coil이 갖는 고유저항에 의한 전류는 √3배가 더 커져 서로 상반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줄어드는 전류와 커지는 전류가 변수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Y-델타 기동 시 전압을 낮추어 기동하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소손이 안 된 이유는 기동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았고 운전 시 전류가 적어져서 소손이 안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운전시 A를 측정해 보세요. 아마 Motor가 소손 되지 않았다면 전류가 정격전류보다도 훨씬 적었을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낚시꾼의 추정입니다.




Q. 저는 Plant 전기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Single Line Diagram을 작업하고 있는데 Breaker Size 를 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메인 부스가 3PH, 3W, 440V, 60Hz, 2,000A 라하고 Motor 용량이 30kW 일때 AF 와 AT 를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메인 부스 3PH, 3W, 440V, 60Hz, 2,000A는  30kW보다 충분한 용량이 되므로 Motor관련 차단기선정만 생각을 하면 됩니다. 차단기에서 중요한 요소는 차단정격전류용량과 정격전류입니다. 차단정격전류용량은 부하에서 단락사고가 발생할 때 차단기에 흐를 수 있는 최대허용 전류값입니다. 단락전류 계산은 단락 시 Z를 알아야하고 V에서 그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V/Z = I입니다. 단락 시 Z는 변압기의 Z와 선로의 Z(차단기 2차 단락점)를 합한 것입니다. 해서 차단정격전류가 단락전류보다는 무조건 커야 합니다. 정격전류(AT)는 30kW Motor의 정격전류×3배이어야 합니다. 차단기 AF는 Frame 전류로 설치장소 등의 Space 등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Q. 1. UVR: 부족전압계전기, 세팅값 이하로 전압이 떨어졌을 때 단락되어서 회로를 재구성한다고 합니다. EOCR은 어떤 기능인가요? 명칭은 어떻게 되나요? 

2. OCR: 과전류 계전기, 관전류를 차단해서 회로를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OVR 어떤 기능을 하죠?

3. PT・CT도 전압과 전류가 허용치 이상으로 흐를 때 차단해서 기기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건데 이런 설명으로 보면 UVR이나 OCR과 같은 기능을 하는거 같은데 PT, CT는 MOF에 흐르는 전류 전압에 관해서 동작하는 기능을 하는 건가요?

인터넷이나 자료 찾아보면 UVR과 EOCR이 같고 OCR과 OVR이 같은 기능을 하는거 같아서 명칭도 같던데 똑같나요? 아니면 잘못된 건지

4. 그리고 수배전실에서 정전이 되면 UVR이 트립이 되어서 메인VCB가동 → 발전기측 ACB가 가동이 되고 발전기가 동작이 된다는 것이 맞나요? 



A. 1. UVR(Under Voltage Relay): 부족전압 계전기는 전압이 세팅치 이하로 떨어졌을때 동작하여 (접점을 연결함, 스위치를 온 하는 것과 같음) 차단기를 차단할 수도 있고 뭐 다른 것 경보를 한다든가 그렇지요. 유도형 UVR 을 설명하면 시계 유사(스프링) 같은 것으로 원판을 접점쪽으로 힘을 가하여 놓고 전압코일에 세팅치 보다 높은 전압이 걸릴 땐 스프링 힘을 이겨 원판이 그대로 있어 접점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전압이 낮거나 무전압이 되면 스프링 힘에 의해서 원판이 회전을 하여 접접을 닫지요.

EOCR: 이것이 나오기 전에는 그냥 OCR이라고 해서 모터 같은 것의 과전류 보호 계전기로, 원리를 설명하면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열이 나지요. 이 열을 바이메탈에 전달하여 휘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접접을 오픈시켜 차단하는 것이었는데, 조금 더 발전을 하여 전자식 과부하리레이(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라고 하지요. 앞에 설명한 리레이를 열동형 과부하리레이라 하면 이것은 전자식 과부하 리에이라 하지요.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일단 부하에 흐르는 전류를 CT를 통해서 검출하여 이 전류의 양을 전자회로 (머 TR, 콤파레이타)등으로 비교하여 세팅치 이상이 되면 작동이 되도록 하였다.

2. OCR: (Over Current Relay) 과전류 계전기는 유도형 과전류 계전기를 설명하면 유사(스프링)의 방향이 1 번설명과 반대로 힘을 가하고 있다가 계전기의 전류코일에 어느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스프링의 힘을 이겨 접점을 닫지요.

OVR: 은 (Over Voltage Relay)로서 계전기의 전압코일에 세팅 전압보다 높은 전압이 걸리면 스프링의 힘을 이겨 원판의 회전을 하여 접점을 닫지요.

3. PT・CT(Potential Transformer. Current Transformer)로서 몇백암페어가 흐르는 전기선을 배전반에 가져올 수 없지 않아요? 그리고 높은 고압 특고압을 배전반에 가져올 수 없잖아요? 그래서 CT는 2차 전류가 5A, PT는 2차전압이 110V 되게 한 변압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 전압 혹은 전류를 1번 2번에서 설명한 계전기의 전류코일 혹은 전압코일에 인가하여 과전압, 부족전압, 과전류를 측정하지요.

4. 정전이 되면 UVR동작 VCD차단 후 발전기 가동 후  발전기 ACB투입 아마 이렇게 되지요. 




Q. 초보 설계자입니다. 기존 안정기에 점등할 때, 위이잉 이런 소리가 납니다. 왜 이럴까 생각을 하지만 답을 모르겠어요. 부품이나 진동에 의한 소리일까요? 확실히 소리는 안정기에서 나는 건데 노이즈 필터가 문제일까요? 기본적인 안정기 테스트는 뭐가 있을까요?



A. 문제는 안정기가 전자식이 아니라, 기계식(자기식)안정기 이기 때문입니다. 기계식 안정기는 전자식과 달라 규소강판이 성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철손실, 히스테리시스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철심에 코일이 감겨져 있어, 전류가 흐르게 되면 코일에 자계가 발생하여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속밀도도 상승하게 되죠! 그리하여 처음 점등 시에는 전류를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전자식 안정기에 비하여, 장시간 사용 시에는 전기사용량이 전자식안정기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전자식안정기는 첫 점등 시에만 전기사용량이 많을 뿐 차츰 전류가 안정화되어 기계식안정기보다 효율이 높습니다. 

점등 시에 노이즈가 발생하여, 민감한 분은 신경이 많이 쓰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전자식 안정기 사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많이 줄었습니다. 전자식안정기를 사용하시면 이러한 문제점을 고칠 수 있습니다.




Q. 플레밍의 왼손법칙과 오른손 법칙 수많은 글을 읽어도 같은 말이라서 단지 외워질 뿐, 실제로 어떻게 이용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실제 전동기 회전자의 회전축, 코일, 고정자와 왼손법칙의 힘의 방향, 자속의 방향, 전류의 방향 전동기가 왼손법칙의 원리라는데 실제 전동기를 보고도 왼손법칙으로 힘의 방향을 어떻게 매치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A. 엄지손가락은 힘이고 검지손가락은 자속이고 중지손가락은 전류에 해당합니다. 먼저 Motor에 전원이 들어가면 Motor Coil에 전류가 흐르면서 고정자에 자극이 생깁니다. 자극이 있으면 자력(흡인력)이 생깁니다. 자극은 R.S.T가 1초에 60Hz로 회전위상을 갖습니다. 그러면 R.S.T가 회전하면서 자력(흡인력)에 의하여 회전자를 돌려주는 것이 되고 그렇게 회전하는 것이 아라고의 원판 원리입니다.

그리고 N극에서 S극으로 자속이 흐르는데 그 자속(검지 방향)속에 도체를 놓으면 도체(회전자의 단락 편)에 전압이 유도되고 이때 흐르는 전류가 중지손가락 방향이 됩니다. 이 전류에 의하여 자속이 생깁니다. 그 자속은 주자속과 합하여지면서 한쪽은 증자되고 한쪽은 감자되어 힘(엄지손가락)이 회전방향으로 증가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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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중성선 끊긴 상태에 부하 중성선 만지면 절대 안돼

  

 

 

 Q. 모터 관련 질의응답을 보다 궁금증만  쌓여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1. 메거로 외함과 모터선을 측정하였을 경우 무한대가 나오면 절연이 굉장히 좋다는 뜻인가요?

 

2. 메거로 외함과 모터선을 측정  전압별 절연저항 기준치 이하가 아니면 아직은 모터가 쓸만 하다는 얘기인가요? ( 질문의요지는 ‘모터관련 질문과 답을 보면 얼마의 M 측정이 됩니까’ 라고 물었을 경우상간 저항치 불균일이 없거나 절연저항값 이상이면 정상이라고 하는데측정방법은 1 질문과 같은 것인지 다르게 측정하는 법이 있는지요)

 

3. 이제는 코일  선끼리 측정   뭉치(1, 4)(2, 5)(3, 5) 1 4번을 측정  당연히 도통이겠죠예를 들어 1번이감겨져 있는 코일의 선과 다른 뭉치의 선과는 절대 저항치가 나오면 안되는 건가요나온다면 절연파괴인가요?

 

4. 마지막 질문인데요측정한 모터의 절연측정  0.4MΩ이 나옵니다불균형은 없습니다사용 가능한  맞죠근데 암페어 측정   상간(R=16, S=12, T=6)  나오는데 이거는 정말  모르겠네요.

 

 

A.  번째 질문 답변절연이란 뜻을 알아야 합니다절연이란 연결이 되지 않도록 자른다는 뜻으로 전기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정도를 말합니다무한대란 전기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 정도가 무한대로 좋다는 얘기입니다.

 

 번째 질문 답변기준은 그렇습니다지락시 누설전류가 1mA 이하가 되도록 규정을  것입니다만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모터 내에 물이 들어가도 양이 적으면 코일 자체가 절연이 되어 있어 어느 정도 절연이 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락으로 모터가 소손이 될수도 있습니다. 

 

 번째 질문 답변서로 다른 코일 간에는 내부에서 결선을 하지 않는  저항이 나오면 당연히 안되지요운전을 하였던 모터라면 당연히 절연 파괴이고  모터라면 제작불량에 의한 절연불량 또는 오결선 등이겠지요.

 

 번째 답변모터 선간 저항을 측정해 보세요코일이 내부에서 1개가 단선이   같네요.

 

 

 

Q. 3 380V 4p차단기 N상에 손대면 감전되나요궁금한데 죽을까봐 실험도  해보겠고, 3 한선과 N 연결하면 220V나오는데 감전이   같기도하고그리고 혹시 감전이 안된다면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두선중 1선도 감전이 되고 1선만 감전이 되나요?

 

 

A. 대지와 중성선 간의 전압은 중성선에 흐르는 전류와 선로가 가지고 있는 저항과의 관계에 의하여 발생이 됩니다이론적으로는 중성선의 굵기도 전력선 굵기의 70% 이상으로 하기 때문에 저항이 크지 않습니다.

380V 회로라면 중성선에 전류가 아주 많이 흐른다 하여도 전압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전압은 I×R이므로 실제 감전사고까지는발생하진 않을 것입니다그래서 우리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220V 단상 전원중 1선인 중성선은 우리가 전기가 안통하는 선이라고들 흔히 말을 합니다하지만 변압기의 중성선을 일부러 만지는 그런 전기쟁이는 없을 것입니다그리고 중성선이 끊어진 상태에서 부하의 중성선은 절대적으로 만지면 안됩니다 전압이 높은 고압에서는 위험   있습니다.

 

 

 

Q. 단상 220V 히터 3개를 델타 결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후쿠메타로 전류치를 측정해보니 RS 상은 전류가 정상치로측정됩니다그러나 T상은 전류값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정격전류가 87A인데요.

1. 히터 하나가 단선돼서 이런 걸까요?

2. 이렇게 계속 사용해도 별문제가 없을까요?

 

 

A. 히터의 용량이 얼마인지정상치의 전류는 얼마인지정격전류 87A 1개의 전류인지질문  기본적으로 상기내용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아래 2가지로 추정이 됩니다만약 히터 정격이 단상 220V 87A라면 히터가 2 나간것(T상에 연결된 )이고 그것이 아니면 히터는 이상이 없고 T 전원 퓨즈 등이 나가 단상전원이 들어가는 것입니다히터 하나가 나가도 전류는 3개가 나옵니다.열량만 충분히 나오면 문제는 없습니다.

 

 

 

Q. 보통 전기장판온돌판넬히터돼지꼬리 등에서 단락이 나지 않고 열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요얼핏 듣기로는 자속이쇄교돼서 그런다고 하는데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열선의 절연 때문입니다기본적으로 전기는 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열선도 절연을 유지하면서 자체의 저항에 의하여 발열되도록 하고 있습니다높은 열에도 견디는 절연소재를 전선과 전선 사이에 넣어 절연을 시켜 단락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니다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테프론입니다그리고 열선도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자속을 이용하는 것이 있는데 파이프속에 전선을 넣고 전류를 흘리면 파이프에 전류가 유도되어 데워지는 것을 이용합니다섹터라고 하는 히터로 일반 가정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화학공장 등에서 사용합니다뒷면 그림을 참조하세요.

 

 

Q. 3 380V 받아서 3 220 단상 100V 사용하려고 변압기를 설치하였습니다델타 Y 결선이고, Y측에 AVR 설치하여 127V에서 100으로 변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 설치  실수로 N상과 E상을 연결하지 않았었습니다그래서 상간 불평형으로 N-E 전압이 10~70V정도 생겼었구요 이유로 N E 연결하였습니다근데 처음에 N-E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장비가 켜졌었는데근데 N상과 E상을 연결하기만 하면 장비가 켜지지 않습니다기존 저희 회사(정상적으로 사용하던변압기의 단상 220 받아서 AVR 써서 100V 전환해서 설치하면  돌아갑니다어떤 점검이 필요할까요?

 

 

A. 중성점 접지를 하지 않으면 부하측 절연정도에 따라 중성점의 위치가 이동하고 중성선과 접지 간에는 전압이 발생합니다. 34선식의 전기방식에서는 중성점을 분명하게 2 접지 하여야 합니다그래야 중성점(N) 대지(E) 동전위가 되어 안전한 것입니다.

100V 장비가 동작이 되지 않은 것은 원인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접지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상간에 분명하게 127V 걸렸을것입니다. AVR 장비를 연결하고 장비에 걸리는 전압을 확인해 보세요정상적으로 전압이 100V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압이 걸리면 당연히 동작합니다문제는 아마 AVR에서 한단자가 접지되어 있었을 것입니다복권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단권에서는 문제가  것입니다.

AVR 단권일 경우는(변압기 중성점에서 접지를 시키므로절대적으로 접지를 하면 안됩니다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중성점을 접지를 하지 않았을  불평형이라도 기본적으로는 전압이 대지와는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그런데 N-E 전압이10~70V처럼 나오는 것은 그리고 장비가 동작이 되는 것은 AVR 접지에 의하여 접지가 이루어지긴 하였어도 장비엔 정상적으로100V 공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위에 기술한 것은 어디까지나 낚시꾼이 추정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있습니다.

 

 

 

Q. 병원 등라인(할로겐  라인 6 정도) 자꾸 나갑니다 안정기를   교체해도 금방 다시 나가고요이유를 몰라 전기업체를 불렀는데도  모르더라는데 이런 경우 결선이 잘못된 걸까요아님 전압이 불안정해서일까요? 3380V 들어와 있는 건물입니다참고로 여름철에 풀가동하면 차단기가 떨어질 때도 있어요.

 

 

A. 이유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한회로의 등만 나간다고 하셨는데문제는 전압강하  누수로인한 기계적 손상으로  인하여 있을 있습니다.  

전압강하일 경우에는 건물의 결선상태가 델타결선 380V이지만 사실상 전등은 와이결선 220V 입니다그중에서도 220V 중성선을 쓰고 나머지 R.S.T 상이 있는데 이중 하나만 사용해야 전등(전열) 사용하는데 부하의 불규칙적으로 배선이 되어 있다면 부하전류의 불균형으로 중성선에도 전류가 과도하게 흘러 각상의 전압이 상승 또는 전압 강하가 되어 전등 또는 기기의 수명을 단축하는  있어서 보수  점검을 통하여 부하 전류의 배분을 골고루 하여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전기누수 같은 경우에도 전등 기기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그리고 누수는 누전차단기가 작동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의 고장점을  있지만 건물 특성상 차단기가 작동을   수도 있어 기기적 손상뿐 아니라 사람도 다치기 쉬우니 절연체크나 누전 점검도필히 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할로겐의 경우에는 민감한 램프이면서 안정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의 불규칙적으로 상승 또는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로수명이 짧아진  같습니다그리고 전등의 사용장소도 우려해 봐야 되는 부분입니다습하거나 온도의 변화가 심하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장소에 맞는 전등들도 많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Q. 공칭전압을  선로를 대표하는 선간전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공칭전압은 무부하와 부하에 관계없이 송전단측 선간전압이라고 생각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송전단측이라면 수전단측 선간전압은 정격전압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A. 공칭전압이란 용어 그대로 공식적으로 칭하는 용어를 말합니다예를 들면 ‘집에 사용하는 전압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었을때220V입니다라고 답하면 이것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전압입니다’ 용어는 다음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표준전압

발전단에서 수전단에 공급하는 전력은 가장 경제적인 전압값이 존재하는데  구간별선로별로 공통된 전압체계가 필요하다이는 전압의 종류가 늘어날 경우  설비의 증가전압별 호환성 결여전력의 융통성 결여예비품제작비의 증가  계통 전체적으로 본다면 대단히 비경제적이다따라서 공통된 전압체계가 필요 하는데 이와같이 송・배・변전선로의 전압을 표준화해서 정한것이 표준전압이다.

 

표준전압의 종류 - 공칭전압과 최고전압

                  (2가지를 표준으로)

1. 공칭전압 - 전선로를 대표하는 선간전압으로 표현하며 계통의 송・배・변전 전압을 나타낸다.

송전단 - 765Kv, 345Kv, 154Kv 

    수전단 - 22.9/13.2Kv, 380/220v 

2. 최고전압 - 선로의 이상상태(1선지락정전유도코로나 ) 고려한 선로상에 나타날수 있는 최고의 선간전압 표현방법은기준전압에 15% 여유를 주어 정하고 있다.

(기준전압 = 공칭전압/1.1) 으로 보통 수전단전압최저전압기준전압이라 칭하고 있다분모항의 1.1 나눈 의미는 ==> 표준 전압강하율을 10% 잡고 있기 때문이다.

) 345Kv 최고전압은  345/1.1×1.15 = 361 Kv

 

정격전압

1. 정격전압의 의미전기기계기구선로등에서 표준적인(정상적인), 동작 상태를 유지할 수있는 전압

2. 정격전압의 뉘앙스

(a.  기계 기구별 정격전압이 다른가?  c.  계산할  이곳은 1.2/1.1 로하고이곳은 그냥 선간전압으로 하죠? 같은 질문이있다면)

정격전압 의미에서 정격전압은 표준적인 동작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차단기와 같은 기기류에선 정격전압 = 공칭전압×1.2/1.1하는데 이유는?

이상상태에서도 차단기에 걸리는 전압이 최고전압 이상이어야 차단기가 정상적인 동작을 하겠지요따라서최고전압 보다  여유를 주어 결정합니다.

또한 선로부하의 정격전류를 구할  당연히 정격전압을 사용해야 하는데공칭전압으로 계산합니다이유는선로나 부하에 걸리는 전압이 공칭전압 이어야 당연히 정상적인 동작이 되겠지요따라서 이때는 공칭전압이 정격전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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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