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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해당되는 글 2

  1. 2016.06.29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이다
  2. 2015.06.30 환경을 살리고, 경제 살리는 새로운 기술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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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개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제38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지난 5월 31일(화)부터 6월 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어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가스 및 실내 공기질을 분석하는 기술 및 제품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치 하부에 위치한 재생장치를 이용해 필터를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건습식 겸용 미세먼지 제거설비, 질소 산화물과 일산화질소 등을 측정하는 멀티가스 분석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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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0여 종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었던 ENVAX 2016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8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AX 2016)을 지난 5월 31일(화)부터 6월 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ENVAX 2016은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사다리로 만들자는 기조로 수출상담회, 한중기술협력 교류회 등 비즈매칭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30개국 350여 명의 해외바이어도 직접 초청해 현장에서 약 2,000억 원의 구매계약이 이루어졌으며,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차관과 볼리비아 물위생국장 등 중남미 주요 정부관계자 10명도 참관했다.
한편 ENVAX 2016는 총 2,000여 종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가스 및 실내 공기질을 분석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치 하부에 위치한 재생장치를 이용해 필터를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건·습식 겸용 미세먼지 제거설비, 질소산화물과 일산화질소 등을 측정하는 멀티가스 분석기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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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회 개최 등으로 해외 환경시장 진출 발판 마련

이밖에도 국내 환경 기업의 해외 수출 저변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발전사 구매상담회도 함께 개최됐다.
6월 1일(수)에 열린 글로벌 환경산업 파트너십(수출상담회)은 아르헨티나 환경부 국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부지사 등 11개국 40개 유망 발주처를 초청해 국내 기업과 1대1 상담과 프로젝트 설명회, 환경협력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동서발전 환경설비 담당감독관이 참가한 구매상담회가 6월 2일(목) 열려 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더불어 ENVAX 2016 기간 동안 동시에 열린 2016년도 환경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에서는 그간 개발된 우수 기술과 환경 정책 등이 연계된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환경연구개발(R&D),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에코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환경 기술 등 39개 참가기관의 기술개발 성과물이 전시됐다.
한편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로 다양한 환경 기술이 보급되고 국내 환경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www.envex.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이다
:
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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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한 눈에!

 

지난 6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 세계의 친환경 기술·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이 개최돼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1개의 국내기업과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기업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의 바이어 360여 명이 참가해 전시회 현장에서 2,500여 억 원의 구매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업계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환경 신기술 및 상품들이 선보여…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 상품 등 총 2,000여 종의 기술·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주)의 쏘나타 1.4 T-LPDi(터보 LPG 직접 분사) 적용차량과 쌍용자동차(주)의 주행거리 확장 전기자동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및 Lean Burn 터보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 한국가스공사의 시내버스용 수소-천연가스 혼합연료(HCNG)엔진 및 충전 인프라구축기술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 외에도 Tier-4(StageⅢB:유럽) 대응 오프로드 엔진(트랙터 엔진)를 출품한 국제종합기계(주),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 & 고체 암모늄반응기를 선보인 (주)화인, 고복원율 DPF(자동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시스템을 선보인 (주)동아이엔씨 역시 업계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볼거리 풍성

 

‘광복 70주년, 환경 35년’ 기념 ‘환경기술 성과전시회’도 함께 운영했던 이번 전시회는 그간 환경기술·정책의 성장과정과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또한 숭실대, 이화여대 등 13개 대학에서 선보인 미공개 신기술 120건과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공동연구 등 상담을 진행한 ‘대학공동관’에 대해 특히 긍정적인 평이 줄을 이었다.
그 외에도 이번 전시회는 캐나다 대사관 및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직접 주최하는 환경기술세미나와 한·중 환경기술교류회와 함께 열려 해외의 최신 환경쟁점 및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www.envex.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환경을 살리고, 경제 살리는 새로운 기술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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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