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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자전거 동향

자전거산업협회(ZIV)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에 독일 전기자전거는 약 220만 대가 제조됐으며, 전년대비 약 5만 대가 더 많이 생산돼 판매수량 또한 총 53만5,000대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유럽 중 독일에서 판매된 누적대수는 480만 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독일 미래전망연구원에서는 자전거 산업시장의 트렌드 주제로 Holy Tech 및 Convenience 2.0을 발표했다.
Holy Tech는 신개념 자전거 디자인 기술로써 자전거의 이용가치를 제고하고, Convenience 2.0은 대도시에서 보다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 자전거에 주목하자는 아이디어이다.
여가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는 출퇴근하는 동안에도 건강은 물론 레저까지 챙길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자동차 사용을 자제하고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교통비와 기름값을 아끼고, 통근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어 일반 사무실에서도 직원들의 자전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코메르츠 은행(Commerz Bank), BMW 등에서는 자전거로 출근한 후에 회사에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전거는 체력 소모가 없으면서도 도심에서 이동편의성을 최대한 살린 교통수단이다.
스포츠 자전거만큼 성능도 좋고 가볍기 때문에 최대의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다.
아울러 관련 액세서리 시장의 부상으로 노트북 가방, 야광 페인트 처리가 된 자전거 프레임, 도난방지 자물쇠, 손에 기름이 묻을 염려가 없는 탄소(Carbon) 체인등 다양한 제품이 자전거산업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특히 독일 자전거 연맹(ADFC)은 2016년 1월부터 회원 약 15만 명에게 사고 시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데스크 서비스는 24시간 연락이 가능하며, 자전거가 견인됐거나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한 수리가 바로 불가능하다면 대체 자전거를 렌탈 받거나 숙박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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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망 및 시사점

전기자전거 붐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스마트 액세서리 시장이나 서비스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기자전거를 위한 충전 스테이션, 스마트 자물쇠, 스마트폰 홀더, 스마트 헬멧 등 주변 액세서리나 고객맞춤형 서비스 등 특별한 아이디어·성능·디자인으로 시장에 진출할 것을 권장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독일, 디자인과 성능 겸비한 전기자전거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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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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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기업 만도의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가 2016년 폴딩형 신모델로 출시됐다.


만도가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2012년 만도풋루스 1세대 폴딩형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중량이 줄어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반으로 접히는 폴딩형 기능은 휴대를 용이하게 도와준다.


지난 2월 19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 만도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만도풋루스 다이어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했고, 영국 전통 자전거 액세서리 브랜드인 브룩스 헬맷을 추가로 제공했다.


만도 이태승 SPM 사업실장(전무)은 “만도풋루스 1세대 폴딩형 모델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모터 성능을 높인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도풋루스 2016년형 신모델의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은 319만 원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만도, 2016년형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폴딩형 신모델로 국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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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알톤스포츠-마힌드라, 전기자전거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가 자회사인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를 통해 인도그룹 마힌드라 젠지(Mahindra Genze)와 북미지역에 전기자전거를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4년~2016년까지로 총 3년간 공급되며 그 규모는 최소 미화 약 870만 불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알톤스포츠 측은 올해 초 전기자전거 샘플을 공급했으며 몇 개월 동안 마힌드라 젠지의 전문가들로부터 작은 부품에서부터 전체 설계까지 정밀한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전기자전거는 국내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는 2014년형 이스타 26인치 모델로 북미대륙에서는 마힌드라 젠지의 상표로 선보이게 된다. 이 제품은 배터리를 자전거 프레임에 내장, 국내 특허를 취득한 초기모델을 좀더 개선한 제품으로 배터리를 다운튜브의 측면에 탈부착하도록 해 편리성과 심미성을 높였으며, 방수기능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는 삼성SDI의 제품을 적용해 안정성과 용량을 향상시켰다. 주행방식은 ‘PAS방식(Pedal Assist System)’과 ‘Throttle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박찬우 알톤 스포츠 대표는 “이번 마힌드라와의 계약은 알톤 스포츠에게는 큰 도약의 기회이며 최근 떠오르고 있는 도시적 라이프 스타일에서 전기 자전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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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알톤스포츠-마힌드라, 전기자전거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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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만도, 2012 유로바이크 통해 전기자전거 글로벌 론칭

 

첨단 자동차 기술로 완성한 신개념 전기자전거(E-bike)가 세계 최대의 자전거 박람회인 유로바이크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라그룹의 만도(대표 신사현)와 마이스터(대표 박윤수)는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리는 유로바이크 2012(Euro bike 2012)에서 자동차 첨단 기술이 들어간 무체인 전기자전거 ‘만도 풋루스(Mando Footloose)’를 공식 론칭 한다고 30일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전시와 시승행사는 물론 바이크 패션쇼, 프레스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만도-마이스터를 비롯해 푸조, 벤츠, 보쉬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전기 자전거 관련 선진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어 최근 자동차 메이커들의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만도-마이스터는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현지 방문객과 바이어, 기자들을 대상으로 만도 풋루스를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만도 풋루스의 유통을 담당하게 될 마이스터의 박윤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주신 만도부사장, 제품 디자인을 담당한 마크 샌더슨 등이 함께 했다.

‘스트라이다’의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 샌더슨은 “만도 풋루스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유선형의 외관에 불필요한 부가 요소를 제거하여 주행에 방해가 되는 부분을 최소화 시킨 인간지향적 디자인이다. 또한 체인이 생략되어 미래적인 느낌도 든다.”며 “기존 자전거의 틀을 과감하게 탈피한 신개념 이동수단의 공개석상에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통해 만도 풋루스의 첫 시승(Test-Riding)에 참가한 현지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들은 “언덕이든 평지든 별도의 힘을 들이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하고, 변속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변속 조절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며 독창적 디자인과 기술력은 물론 교통 혼잡과 좁은 주차공간을 극복할 수 있는 ‘도심형 이동수단’으로써 제품을 호평했다. 박윤수 마이스터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전거 박람회이자 전세계 자전거인들의 축제인 유로바이크를 통해 ‘만도 풋루스’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보여준 업계 관계자, 현지 언론 등의 관심을 밑거름 삼아 국내 론칭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 풋루스’는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신개념 개인 이동수단’으로 자동차 기술이 들어간 이중권선모터, ECU, 알터네이터, CAN 통신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Series Hybrid System)을 통해 페달과 바퀴를 연결하는 체인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주행 시 자가발전을 통해 주행과 동시에 충전도 할 수 있다.

한편, 유로바이크는 미국 ‘인터바이크’와 대만 ‘타이페이 사이클’과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전시회 중 하나로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행사에는 세계 100여 개국 4만여 업계 관계자와 2만 명 이상의 일반 관람객, 1,800명이 넘는 기자들이 찾았으며, 전 세계 1,180곳의 참여 업체들이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바 있다.

<출처: 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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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친환경 전기자전거 제조기업 ()티앤에스모터스

 

실용성, 기능성, 편리성, 안정성, 디자인 갖춰 인기 폭발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여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이동수단 개발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전기자동차 개발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통적으로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자전거에도 전기모터가 결합되면서 기동성과 편리성이 더해지고 있다.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레포츠기기 전문회사 ()티앤에스모터스(www.tnsmotors.com) 김상구 대표는 “국내에 자전거 생산이나 유통업체가 60여개가 넘는다. 하지만 대부분 자전거에 배터리를 앉히는 수준으로, 순수 블루오션인 접이식 전기자전거 제품은 드물다”며 “현재 제품에 장착된 배터리 (일본 Panasonic 리튬 이온) 경우 전기자전거 전용으로 3~4시간 충전만으로 25~3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근거리 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제품으로, 3 만에 접을 있다는 점과 가볍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지하철, 차량으로 손쉽게 이동이 용이하며 사이즈가 Compact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가정에 보관하기도 편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운행이 어려운 요즘, 1~2천원의 비용만으로 운행이 가능해 전기자전거의 비싼 가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덧붙였다.

 

 

 

 

 

순수 블루오션 접이식 전기자전거 개발

 

실제로 회사가 개발한 전기자전거의 경우, 한달 유지비용이 2천원 정도로 경제적이며 무게가 17.9kg 초경량으로 끌거나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또한 무공해 무소음이면서도 언덕길도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해 여성운전자나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더욱이 가족 야외나들이를 떠날 경우, 차량 이동 트렁크에 3 이상 운반이 가능한 3 접이식이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김상구 대표는 “개발과정에서 필드테스트를 1년이나 거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주력, 충분한 보완과정을 거쳤다”며, “정부의 친환경 저탄소 녹색정책에도 적합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2012 수출 초보기업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사업(60) 선정될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기자전거 주행 고객 안전 문제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제품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티앤에스모터스는 현재 전기자전거 제품판매를 국내에 치중하고 있다.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전국 대리점을 통한 판매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회사는 이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다. 해외진출은 그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신념에 섣부른 수출보다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모야 2’는 2011 중소기업진흥공단 HIT 500 추천제품이며 2012년에는 중소기업청 추천 제품으로서 이미 공산품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받았다. 또한 KBS 굿모닝 대한민국과 YTN방송, MBN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4 중순 롯데닷컴과 홈플러스 온라인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3 만에 접히는 전기자전거 모야 2 (MOYA 2)

 

()티앤에스모터스가 자신 있게 내놓은 모야 2 실용성과 편의성, 기능성, 안정성, 디자인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3초면 접을 있고, 일반 승용차 트렁크가 3대까지 들어갈 만큼 크기도 간소화되어 편리하다.

또한 접은 상태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알루미늄과 크롬 등의 합금 프레임으로 16kg)하여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다. 그렇다고 기능이 약한 것은 아니다. 경량 소형 사이즈의 고성능 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3~4시간 충전해 최대 30km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허브 모터(36V 200W) PAS(Pedal Assistant System)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10 이상의 오르막 경사도 손쉽게 오를 있으며 평지에서는 최대 시속 25km 정도까지 속력을 있다. 또한 자동으로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할 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갖췄다. 여기에 미래형 디자인은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의 감각에도 어필할 만큼 뛰어나다. 더구나 위의 기능들을 모두 이용해도 1,000 정도의 비용밖에 들지 않는다.

 

 

 

 

 

서서 타는 다이어트 자전거(TREXIMO)

 

()티앤에스모터스는 모야 2 외에 이미 서서 타는 다이어트 자전거와 삼륜 전기자전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무동력 헬스 자전거인 트레지모(TREXIMO) 기존의 실내 고정식 운동기구가 아닌 트인 야외에서 이동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있고, 바퀴가 3개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있는 안정성까지 갖췄다.

자연스럽게 걷는 방식으로 페달을 밟아 동력이 발생하며, 운동량에 따라 시속 15km~25km 정도까지 속도를 있어 이동수단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있다. 이처럼 운동 효과와 이동성이라는 가지 장점을 갖춘 트레지모(TREXIMO) 핵심기술인 무동력 동력 전달장치를 적용해, 국내의 각종 특허획득은 물론 국제특허 출원을 냈으며, 2008 서울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트레지모(TREXIMO) 충전식 고효율 전륜 허브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트레지모 2(TREXIMO 2) 원터치 방식의 유모차나 카고 트레일러를 장착할 있어 보다 다양한 생활을 즐길 있다. 외에도 충전식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 모야(MOYA)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으며 등하교, 출퇴근, 산업체, 캠퍼스, 레저 활동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트레지모 2 발명 대전 금상 수상과 각종 인증 특허 취득으로 기능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서서타는 무동력 바이크로서 처음에 개발이 되었으며 기능은 스텝형 방식의 걷듯이 타는 자전거로서 Hi-Low Clutch 방식을 활용하여 본인에 맞는 운동량을 조절하면서 재미있게 레저 체력을 단련을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헬스용 자전거 트레지모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르막에서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트레지모2 허브 모터를 전륜에 장착하고 36V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앞서 지적되었던 문제들을 번에 해소했다. 오르막에는 모터의 힘을 빌려 손쉽게 올라가고 평지에서는 페달링을 통해 최고의 운동 효과를 기대할 있는 완벽한 헬스용 전기 자전거로서 거듭 태어난 것이다. 기존의 트레지모에 전기가 장착되어 스텝 운동과 전기 기능을 겸용한다면 속도는 25Km 이상의 빠른 속도를 있다.

또한 안장을 부착하여 근거리도 쉽게 이송할 있도록 되어 있으며 발판 부분에 전용 브라켓을 부착하여 유모차 트레일러를 손쉽게 부착할 있도록 하였다. 육아로 인해 운동을 못하는 주부들에게는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다. 부모는 운동과 동시에 아이 돌보기까지 아이는 넓게 트인 공간에 나와 부모와 드라이브를 있게 배려를 하였다.

 

 

 

“안전의식 갖고 제품 꼼꼼히 따져봐야”

 

‘친환경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티앤에스모터스의 자전거는 당장 인기를 추구하기보다는 자연과 사람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티앤에스모터스의 김상구 대표는 과거 1990년부터 홍콩을 경유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로 중고 오토바이를 수출하는 일을 하면서 방대한 자전거, 오토바이 시장을 알게 되었다. 김상구 대표는 오토바이의 심각한 매연으로 대기가 오염되고 결국은 그것이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편리한 전기자전거를 만들었다.

과도한 산업 개발과 에너지 소비로 인해서 환경오염과 에너지 고갈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시점에 전기자전거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발의 가속도가 붙고 있다. 레저와 이동수단,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가지 측면에서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디자인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착하고 건강한 자전거가 탄생한 것이다.

이제 전기자전거는 우리 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 있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제품들로 인해 제조사는 물론 소비자들도 피해를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활개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와는 달리 각종 다양한 검사 항목이 적용되며 기준치가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브레이크, 조향부, 바퀴, 타이어 튜브, 구동부, 좌석부, 보호장치, 차체 기타 실용 종합 성능 다양한 항목에 대해 합격을 받아야만 인증을 받을 있는 것이다. “정부의 인증 관련 검사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인증을 받지 않고 판매되는 수입 제품들이 있을 있기 때문에 소비자 스스로가 제품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티앤에스모터스의 김상구 대표는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제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속 30km 속도지만 제품에 안정성이 떨어진다면 자칫 사고가 수도 있기 때문이다. 티앤에스모터스의 전기자전거는 그런 점에서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제품은 본체에 대해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배터리와 컨트롤러, 전기모터 제어기, 충전기에 대해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디자인은 누구나 따라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성과 안정성은 오랜 기술 개발력과 경험이 없으면 따라할 없습니다. 저희 티앤에스모터스는 모든 점에서 완벽한 전기자전거를 개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전기자전거 기업이 것입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의 발전은 물론 친환경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 뛰고 있는 ()티앤에스모터스, 열정과 의지는 분명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티앤에스모터스   www.tns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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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친환경 전기자전거 제조기업 (주)티앤에스모터스

실용성, 기능성, 편리성, 안정성, 디자인 갖춰 인기 폭발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여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이동수단 개발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전기자동차 개발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통적으로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자전거에도 전기모터가 결합되면서 기동성과 편리성이 더해지고 있다.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레포츠기기 전문회사 (주)티앤에스모터스(www.tnsmotors.com) 김상구 대표는 “국내에 자전거 생산이나 유통업체가 60여개가 넘는다. 하지만 대부분 자전거에 배터리를 앉히는 수준으로, 순수 블루오션인 접이식 전기자전거 제품은 드물다”며 “현재 제품에 장착된 배터리 (일본 Panasonic 리튬 이온)의 경우 전기자전거 전용으로 3~4시간 충전만으로 25~3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근거리 및 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제품으로, 3초 만에 접을 수 있다는 점과 가볍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지하철, 차량으로 손쉽게 이동이 용이하며 사이즈가 Compact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가정에 보관하기도 편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운행이 어려운 요즘, 한 달 1~2천원의 비용만으로 운행이 가능해 전기자전거의 비싼 가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덧붙였다.

 

순수 블루오션 접이식 전기자전거 개발
실제로 이 회사가 개발한 전기자전거의 경우, 한달 유지비용이 2천원 정도로 경제적이며 무게가 17.9kg의 초경량으로 끌거나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또한 무공해 무소음이면서도 언덕길도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해 여성운전자나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더욱이 가족 야외나들이를 떠날 경우, 차량 이동 시 트렁크에 3대 이상 운반이 가능한 3초 접이식이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김상구 대표는 “개발과정에서 필드테스트를 1년이나 거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주력, 충분한 보완과정을 거쳤다”며, “정부의 친환경 저탄소 녹색정책에도 적합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2012년 수출 초보기업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사업(60개)에 선정될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기자전거 주행 시 고객 안전 문제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제품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주)티앤에스모터스는 현재 전기자전거 제품판매를 국내에 치중하고 있다.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전국 대리점을 통한 판매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이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다. 해외진출은 그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신념에 섣부른 수출보다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모야 2’는 2011년 중소기업진흥공단 HIT 500 추천제품이며 2012년에는 중소기업청 추천 제품으로서 이미 공산품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받았다. 또한 KBS 굿모닝 대한민국과 YTN방송, MBN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4월 중순 롯데닷컴과 홈플러스 온라인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3초 만에 접히는 전기자전거 모야 2 (MOYA 2)

(주)티앤에스모터스가 자신 있게 내놓은 모야 2는 실용성과 편의성, 기능성, 안정성, 디자인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3초면 접을 수 있고, 일반 승용차 트렁크가 3대까지 들어갈 만큼 크기도 간소화되어 편리하다.


또한 접은 상태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알루미늄과 크롬 등의 합금 프레임으로 16kg)하여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다. 그렇다고 기능이 약한 것은 아니다. 경량 소형 사이즈의 고성능 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3~4시간 충전해 최대 30km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허브 모터(36V 200W)와 PAS(Pedal Assistant System)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10도 이상의 오르막 경사도 손쉽게 오를 수 있으며 평지에서는 최대 시속 25km 정도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갖췄다. 여기에 미래형 디자인은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의 감각에도 어필할 만큼 뛰어나다. 더구나 위의 기능들을 모두 이용해도 월 1,000원 정도의 비용밖에 들지 않는다.

 

서서 타는 다이어트 자전거(TREXIMO)

(주)티앤에스모터스는 모야 2 외에 이미 서서 타는 다이어트 자전거와 삼륜 전기자전거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무동력 헬스 자전거인 트레지모(TREXIMO)는 기존의 실내 고정식 운동기구가 아닌 탁 트인 야외에서 이동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고, 바퀴가 3개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정성까지 갖췄다.
자연스럽게 걷는 방식으로 페달을 밟아 동력이 발생하며, 운동량에 따라 시속 15km~25km 정도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이동수단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이처럼 운동 효과와 이동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갖춘 트레지모(TREXIMO)는 핵심기술인 무동력 동력 전달장치를 적용해, 국내의 각종 특허획득은 물론 국제특허 출원을 냈으며, 2008년 서울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트레지모(TREXIMO)에 충전식 고효율 전륜 허브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트레지모 2(TREXIMO 2)는 원터치 방식의 유모차나 카고 트레일러를 장착할 수 있어 보다 더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충전식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인 모야(MOYA)는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등하교, 출퇴근, 산업체, 캠퍼스, 레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트레지모 2는 발명 대전 금상 수상과 각종 인증 및 특허 취득으로 그 기능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서서타는 무동력 바이크로서 처음에 개발이 되었으며 기능은 스텝형 방식의 걷듯이 타는 자전거로서 Hi-Low Clutch 방식을 활용하여 본인에 맞는 운동량을 조절하면서 재미있게 레저 및 체력을 단련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헬스용 자전거 트레지모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르막에서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트레지모2는 허브 모터를 전륜에 장착하고 36V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앞서 지적되었던 문제들을 한 번에 해소했다. 오르막에는 모터의 힘을 빌려 손쉽게 올라가고 평지에서는 페달링을 통해 최고의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완벽한 헬스용 전기 자전거로서 거듭 태어난 것이다. 기존의 트레지모에 전기가 장착되어 스텝 운동과 전기 기능을 겸용한다면 속도는 25Km 이상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안장을 부착하여 근거리도 쉽게 이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발판 부분에 전용 브라켓을 부착하여 유모차 트레일러를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육아로 인해 운동을 못하는 주부들에게는 대단히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다. 부모는 운동과 동시에 아이 돌보기까지 아이는 넓게 트인 공간에 나와 부모와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배려를 하였다.

 

“안전의식 갖고 제품 꼼꼼히 따져봐야”

‘친환경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티앤에스모터스의 자전거는 당장 인기를 추구하기보다는 자연과 사람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티앤에스모터스의 김상구 대표는 과거 1990년부터 홍콩을 경유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로 중고 오토바이를 수출하는 일을 하면서 방대한 자전거, 오토바이 시장을 알게 되었다. 김상구 대표는 오토바이의 심각한 매연으로 대기가 오염되고 결국은 그것이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편리한 전기자전거를 만들었다.


과도한 산업 개발과 에너지 소비로 인해서 환경오염과 에너지 고갈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는 이 시점에 전기자전거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발의 가속도가 붙고 있다. 레저와 이동수단,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디자인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착하고 건강한 자전거가 탄생한 것이다.

 

이제 전기자전거는 우리 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 있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듯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제품들로 인해 제조사는 물론 소비자들도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활개를 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와는 달리 각종 다양한 검사 항목이 적용되며 그 기준치가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브레이크, 조향부, 바퀴, 타이어 및 튜브, 구동부, 좌석부, 보호장치, 차체 및 기타 실용 종합 성능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합격을 받아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정부의 인증 관련 검사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인증을 받지 않고 판매되는 수입 제품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스스로가 제품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주)티앤에스모터스의 김상구 대표는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제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속 30km의 속도지만 제품에 안정성이 떨어진다면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티앤에스모터스의 전기자전거는 그런 점에서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제품은 본체에 대해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배터리와 컨트롤러, 전기모터 및 제어기, 충전기에 대해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디자인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성과 안정성은 오랜 기술 개발력과 경험이 없으면 따라할 수 없습니다. 저희 티앤에스모터스는 모든 점에서 완벽한 전기자전거를 개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전기자전거 기업이 될 것입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의 발전은 물론 친환경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 뛰고 있는 (주)티앤에스모터스, 그 열정과 의지는 분명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주)티앤에스모터스   www.tns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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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