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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시작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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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에너지 저장 장치) , 공공·민간 ‘필수’로 보편화 전망
ESS 시장, 3년 뒤 9,000억원 규모… LG·삼성 등 대기업 중심 경쟁 치열

 

 


ESS는 2020년까지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며 보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대형 배터리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송배전 설비를 통해 수요처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전기가 가장 필요한 장소에, 가장 필요한 시간에 딱 맞게 전기를 공급하는 데 유용하다. 우선 대형 건물,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ESS 설치가 보편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2015년까지 ESS 설치 규모를 중소형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 1기 규모인 20만~30만kW(킬로와트)까지 늘리기로 했다. 에너지 시장의 변화로 혜택을 입을 기업도 상당수 있다. 이미 ESS 분야에는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LG화학·삼성SDI 등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파이크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ESS 시장은 2010년 2조원에서 2020년 47조원, 2030년 120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만 해도 2017년엔 9,000억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ESS 시장을 둘러본다. 이승재 편집장 sjlee@engnews.co.kr

 

 


Special Report 1 I ESS 시장 동향
1. 정부·공기업 동향
2. 민간기업 동향
3. 기술 동향

Special Report 2 I 지자체 동향 l 서울시
시민이 체감하는 세계적 LED조명 메카 도시 건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ESS(에너지 저장 장치) , 공공·민간 ‘필수’로 보편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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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