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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방지 전문기업 (주)비앤비(이하 비앤비)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세라믹 코팅제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2년 설립된 비앤비는 국내 최조 세라믹 도료 개발을 시작으로 35년간 부식방지 업계의 새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동사의 세라믹 코팅제는 방식성이 우수한 금속분말 및 세라믹분말과 세라믹계 폴리머를 블랜딩해 특수 제조한 것으로 경화 시 자체의 자생 발열로 인한 분자 간 가교결합으로 3차원 망상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내부식성, 접착력, 내충격성 등이 우수하며 육상 환경에서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동사의 세라믹 보수제는 무기성 소재의 세라믹과 특수 금속분말, 폴리머를 합성시킨 제품으로 주제와 경화제로 구성된 2액형 퍼티타입이며, 용접부와 마모부 등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손상된 금속들의 보수를 위한 보수제로 내구성이 강하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비앤비,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세라믹 코팅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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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주)성산(이하 성산)이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발전플랜트 검사장비를 소개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산은 전문화된 인력과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힘써왔으며,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공급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발전플랜트의 경상정비에도 참여하여 발전플랜트 전문업체의 위상을 굳건히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정상의 발전플랜트 전문업체를 목표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와 사내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한 신진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갗추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성산,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발전플랜트 검사장비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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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산업용 착탈식 배관커버 전문기업 (주)동인엔지니어링(이하 동인엔지니어링)이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배관 단열재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인엔지니어링은 1987년 설립하여 건축설비, 플랜트 설비 및, 월성원자력본부의 협력사로서 전문건설 기계설비공사업으로 출발했으며, 기계설비공사업 및 신제품 단열재 제조업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더불어 동사는 완벽한 품질시공 및 책임있는 시공으로 관련업계에 포괄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가 금번 전시에서 선보인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배관 시스템 단열장치 'RAPID'는 단열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성이 뛰어난 금속마감커버가 하나로 통합된 일체형으로 되어있으며, 탈부착시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단위로 엄격한 공정검사를 통해 맞춤 제작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동인엔지니어링,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산업용 착탈식 배관커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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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경남 창원에 위치하고 있는 밸브 전문기업 (주)비티엑스(이하 비티엑스)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티엑스는 변압기 차단용 밸브와 더불어 버터플라이 밸브, 방열기 밸브 등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다양한 사이즈의 특수밸브를 제작함으로써 고객사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방열기 밸브는 메탈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동사의 자체기술이 집약된 특수 밸브는 수입 제품과의 경쟁에서 국산제품의 우수성과 국내 밸브제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해온 제품”이라고 전한 비티엑스 주현진 이사는 “수입산 대비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함에 따라 빠른 납기가 가능하다”며 제품에 대해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비티엑스,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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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현대파이프(주)(이하 현대파이프)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0년 태광플라스틱으로 설립된 현대파이프는 수도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과 더불어 가스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 이중벽 폴리에틸렌 하수관 Q마크 인증, 맞대기 전기융착식(BEF)하수관 특허 등 다양한 인증으로 업계에 이목을 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동사는 PE제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금번 전시에서 동사가 선보인 PEK 파이프는 무극성 재지로 만든 제품으로 토양에 무해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틍징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충격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내외부 압력에 강해 지반침하의 경우에도 파열되지 않는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현대파이프(주),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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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