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6/11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편집자 주>

전기·전력 분야의 흐름에 발맞춰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헬닉스파워가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하모닉필터를 제작하면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속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 국산화 성공!

그간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를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헬닉스파워는 2014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동사는 처음 국산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관이 있었지만, 해외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개발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 전기·전자 분야에 주력하면서 고조파로 인한 장애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는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모닉필터를 제작했다”면서 제품의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회사를 설립한 이후 하모닉필터와 함께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회사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하모닉필터


고조파 문제, ‘하모닉필터’로 해결하다!

최근 장비가 첨단화·고급화되면서 단순한 전력공급뿐 아니라 고른 전압의 공급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기·전자 산업, 데이터 손실을 막아야 하는 연구시설, 금융권, 발전소 등 전력 공급이 끊어지면 안 되는 분야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고조파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 때 사용되는 제품이 바로 ‘하모닉필터’이다. “부하에서 발생되는 고조파를 필터로 흡수시킴으로써 계통으로 유입되는 고조파 전류량을 줄여 안정적인 전력이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하모닉필터에 대해 설명한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는 “과도하게 발생하는 고조파로 다른 장비 및 계통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해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고조파 전류에 의한 회로의 임피던스가 공진현상 등에 의해 감소해 과대전류가 유입됨에 따라 과열, 소손, 진동, 소음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하모닉필터가 사전에 잡아줌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더불어 L1 & L2 분리형 및 일체형으로 제작됨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으며 고조파의 왜곡을 제한함으로써 설비의 성능 및 수명도 증가시킬 수 있다.


스코트변압기


굵직한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 납품하면서 인지도 높여…

하모닉필터와 함께 헬닉스파워가 주력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역시 고객들에게 큰 인지도를 받고 있다. 동사는 단상 트랜스포머부터 삼상 트랜스포머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전압 및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함으로써 고객사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사의 배전용 트랜스포머는 배전선로에서 고압을 받아 변환시킨 뒤 수용가에 필요한 전압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제작됨에 따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를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헬닉스파워는 이와 함께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굵직한 기업들에 납품하면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에 전보선 대표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지금의 안정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이 현장에서 가장 알맞은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입력리액터


지속적인 고객관리로 만족도 UP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동사는 그동안의 국내외 거래처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기·전력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사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답한 전보선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이 범용 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고객사에서 불편해 하는 부분이 많았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당사는 각각의 산업현장에 맞는 제품들을 만들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동사는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자재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전보선 대표는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헬닉스파워 회사 전경


뚝심 있는 도전으로 국내 전기·전력 산업 이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며 단단한 기업으로 자리 잡은 헬닉스파워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보선 대표는 “하모닉필터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감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와 함께 목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만들어 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후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장기적으로 고객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헬닉스파워. 그들의 뚝심 있는 도전이 앞으로 국내 전기·전력 산업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헬닉스파워 www.helnicxpow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헬닉스파워’
:
Posted by 매실총각
2016. 11. 30. 13:33

전력용어 전력용어/영어2016. 11. 30. 13:33

● 고온부식

연료중의 바나듐, 나트륨 또는 유황 화합물이 연소할 때 비교적 낮은 용융점의 화합물을 형성해 튜브 벽, 가스 터빈 블레이드 등 고온 금속면에 부착·퇴적하여 금속면을 부식하는 현상을 말한다.


● 고위 발열량

연료에 포함된 탄소, 수소, 유황 등 가연 성분이 산소와 결합하여 완전연소 할 때 발생되는 열량을 말한다. 보통 연료가 완전연소 할 때 발생되는 열량으로, 기준온도에서 연소가 개시되어 완전 연소한 연소 생성물이 다시 원래 상태의 온도로 냉각될 때까지 방출할 수 있는 총 열량을 의미한다.


● 공급 예비력

고장, 갈수(渴水), 부하(負荷) 변동 등에 대비한 수요(需要) 이상의 공급 가능 용량을 의미한다.

단위 발전기에서는 한계공급능력이라 지칭하며, 가장 가혹한 운전조건과 설계에 이용된 운전조건간의 공급능력의 차이를 뜻한다.


● 과부하시험

기기(器機)가 정격부하 이상의 부하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시험시의 과부하는 설계시의 허용안전부하 이내에서 정한다.


● 과열 저감기

과열증기의 온도를 일정하게 조절하기 위해 그 보다 낮은 온도의 보일러 공급수를 과열증기 튜브 내에 분사하는 장치이다.


● 과열도

포화증기 상태의 유체가 열을 흡수해 포화온도 이상으로 가열되는 현상을 과열이라 하고 이 상태의 증기가 과열증기이다. 이 과열증기와 그 압력에 해당하는 포화온도의 차를 과열도라고 한다.


● 과잉 공기량

연료의 실제 연소에 사용된 공기량과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 이론상 필요한 공기량과의 차를 말한다. 연료를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서 이론상 필요한 공기량만으로는 연소시킬 수 없으므로 이론공기량보다 추가로 공기를 공급한다.


● 관류보일러

보일러 공급수를 관의 한쪽 끝에서 밀어 넣어 가열, 증발, 과열부 순으로 가열시키고, 다른 끝 부분에서는 과열 증기가 되어 나오도록 한 보일러를 말한다.

고압증기 발생에 적합하며 특히 초임계압보일러인 경우에 유리하다. 보일러 공급수가 순차적으로 가열, 증발, 과열되므로 증기와 보일러수 분리를 위한 드럼이 필요 없다. 국내의 500㎿ 표준석탄화력 등 대용량 발전소에서는 주로 관류 보일러를 채택하고 있다.


● 급수 가열기

보일러에 공급되는 물(보일러 수)의 온도를 높여주는 설비를 말한다. 주로 터빈에서 팽창되는 과정 중의 증기를 일부 빼내어 가열 원으로 사용한다.


● 기수공발, 캐리오버

보일러수 중에 용해 또는 현탁되어 있는 여러 불순물이 증기에 포함되어 과열부의 튜브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설비에 여러 가지 장해를 발생시키므로 운전조건, 보일러수 불순물농도 등에 유의해야 한다.


● 가공지선

낙뢰로부터 송전선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공송전선로 상부에 설치되는 1~2개의 전선으로 건물의 피뢰침과 같은 역할을 하며, 가공지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에 통신용 광섬유케이블을 넣은 OPGW가 많이 쓰인다.


● 가스절연개폐장치

절연 및 소호특성이 우수한 SF6가스로 충진, 밀폐한 금속용기(Enclosure) 내에 모선 및 개폐장치, 변성기, 피뢰기 등을 내장시켜 절연을 유지시키는 종합 개폐장치로, 1966년 프랑스 EDF의 변전소에 최초로 사용된 이래 22㎸급에서 1200㎸급까지 환경조화 및 신뢰성이 요구되는 변전소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 가스절연모선

가스로 절연된 밀폐 금속용기에 모선도체를 설치한 가스절연개폐장치의 일종으로서 GIS변전소에서는 모선방식과 GIS의 구성방법에 따라 주모선, 분기모선 및 인출모선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전력통계정보시스템 epsis.kpx.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력용어
:
Posted by 매실총각


부식방지 전문기업 (주)비앤비(이하 비앤비)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세라믹 코팅제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2년 설립된 비앤비는 국내 최조 세라믹 도료 개발을 시작으로 35년간 부식방지 업계의 새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동사의 세라믹 코팅제는 방식성이 우수한 금속분말 및 세라믹분말과 세라믹계 폴리머를 블랜딩해 특수 제조한 것으로 경화 시 자체의 자생 발열로 인한 분자 간 가교결합으로 3차원 망상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내부식성, 접착력, 내충격성 등이 우수하며 육상 환경에서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동사의 세라믹 보수제는 무기성 소재의 세라믹과 특수 금속분말, 폴리머를 합성시킨 제품으로 주제와 경화제로 구성된 2액형 퍼티타입이며, 용접부와 마모부 등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손상된 금속들의 보수를 위한 보수제로 내구성이 강하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비앤비,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세라믹 코팅제 공개
:
Posted by 매실총각


(주)성산(이하 성산)이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발전플랜트 검사장비를 소개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산은 전문화된 인력과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힘써왔으며,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공급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발전플랜트의 경상정비에도 참여하여 발전플랜트 전문업체의 위상을 굳건히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정상의 발전플랜트 전문업체를 목표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와 사내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한 신진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갗추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성산,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발전플랜트 검사장비 소개하다
:
Posted by 매실총각


산업용 착탈식 배관커버 전문기업 (주)동인엔지니어링(이하 동인엔지니어링)이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배관 단열재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인엔지니어링은 1987년 설립하여 건축설비, 플랜트 설비 및, 월성원자력본부의 협력사로서 전문건설 기계설비공사업으로 출발했으며, 기계설비공사업 및 신제품 단열재 제조업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더불어 동사는 완벽한 품질시공 및 책임있는 시공으로 관련업계에 포괄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가 금번 전시에서 선보인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배관 시스템 단열장치 'RAPID'는 단열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성이 뛰어난 금속마감커버가 하나로 통합된 일체형으로 되어있으며, 탈부착시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단위로 엄격한 공정검사를 통해 맞춤 제작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동인엔지니어링,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산업용 착탈식 배관커버 선보이다
:
Posted by 매실총각


경남 창원에 위치하고 있는 밸브 전문기업 (주)비티엑스(이하 비티엑스)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티엑스는 변압기 차단용 밸브와 더불어 버터플라이 밸브, 방열기 밸브 등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다양한 사이즈의 특수밸브를 제작함으로써 고객사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방열기 밸브는 메탈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동사의 자체기술이 집약된 특수 밸브는 수입 제품과의 경쟁에서 국산제품의 우수성과 국내 밸브제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해온 제품”이라고 전한 비티엑스 주현진 이사는 “수입산 대비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함에 따라 빠른 납기가 가능하다”며 제품에 대해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비티엑스, 수십 가지의 특화된 밸브 선보여
:
Posted by 매실총각


현대파이프(주)(이하 현대파이프)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0년 태광플라스틱으로 설립된 현대파이프는 수도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과 더불어 가스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 이중벽 폴리에틸렌 하수관 Q마크 인증, 맞대기 전기융착식(BEF)하수관 특허 등 다양한 인증으로 업계에 이목을 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동사는 PE제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금번 전시에서 동사가 선보인 PEK 파이프는 무극성 재지로 만든 제품으로 토양에 무해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틍징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충격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내외부 압력에 강해 지반침하의 경우에도 파열되지 않는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현대파이프(주),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로 이목 집중
:
Posted by 매실총각



장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퓨닉 파워텍이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에너지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에서 동사는 리모트 IO와 파워모니터, 이더넷 스위치, 서지 보호기, 파워서플라이, DC 회로 보호 장치, 서지 보호기 등을 선보였다.



그 중 서지 보호기는 낙뢰 등으로부터 서지에 대한 효과적인 보호를 하는 제품으로 단상, 3상3선, 3상4선 등 네트워크 사양에 따르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제품수명이 완료했을 때에는 내부에서 자동으로 차단돼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선보인 리모트 IO는 Coupler와 Module로 구성된 제품으로 Hot-Swap 기능을 갖췄으며 모듈별 상태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고 한 스테이션에 1024개 I/O가 구성 가능하다. 더불어 기능별로 칼라코팅이 되어 있을 뿐더러 채널별, 모듈별로 마킹이 가능하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퓨니 파워텍
:
Posted by 매실총각



시스템과 IT가 결합된 전력 감시 진단 시스템과 스마트 에코 태양광 인버터 및 IT 기술이 접목된 IOT 수배전반을 생산하고 있는 지투파워(주)(이하 지투파워)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에너지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사가 이날 전시를 통해 주력적으로 선보인 계통형 인버터는 멀티레벨 PWM 제어로 최고의 변환효율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FULL 디지털 제어시스템에 의한 편리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전 모델이 TRLESS 타입으로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가변전압 증분 MPPT 제어를 통한 발전량 저하원인 보상기능 및 국내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더불어 회로별 이상 시 실시간 통보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접속반 감시 기능을 탑재해 전기화재 예방에 탁월하다.



지투파워의 한 관계자는 "방열구조의 최적화된 설계로 국내 최소형 Dimension을 이뤘다"고 전하며 "늘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지투 파워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이러한 기술력과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도 우뚝 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지투파워(주)가 제한하는 효율적인 전력 사용 방안
:
Posted by 매실총각



진동 및 소음을 이용한 효율적 설비관리와 완벽한 품질관리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주)나다(이하 나다)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품질의 소음 및 진동분석 시스템을 산업현장에 제공하고 있는 나다는 동사만의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 설비 및 품질 관리를 위한 모든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VMS(Vibration Monitoring System)은 발전소의 진동 분석 기술 및 노하우를 시스템화하고 지능형 예측분석 기법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중요설비에 대한 고장 및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하여 중대 사고를 획기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통합신호처리가 변위/속도/가속도/전류/압력/온도/출력/팽창 등 기능 통합형 모듈로 되어 있으며, 결함원인스펙트럼 손쉽게 진단해 고객사의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다의 한 관계자는 “이외에도 고속 DSP 고주파 대역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며,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플랜트 맵 디자인을 갖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나다, 혁신적인 소음 및 진동분석 시스템 선보여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