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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미얀마연방공화국 마궤 주(Magway Region) 인마 차웅(Yin Ma Chaung) 마을에 독립형 태양광발전 패키지인 전력공급소(Power Supply Station)를 제공했다. 이 전력공급소는 태국 왕실이 후원하는 매파루앙 재단(Mae Fah Luang(MFL)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지속가능 대체 생활수단 개발 프로젝트(Sustainable Alternative Livelihood Development Project)를 통해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이 프로젝트는 미쓰이물산(Mitsui & Co., Ltd)의 CSR사업을 통한 협력과 MFL재단 활동을 지원하는 기부금의 자금 지원으로 추진됐다.


파나소닉의 전력공급소는 태양광 모듈과 축전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성, 저장, 관리한다. 전체 시스템은 마을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여 전기가 없는 산간지역 마을의 140여 가구가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전기 기기와 전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지역에는 독사가 있어서 밤에는 다닐 수 없었는데 이제 마을에 전등이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이 밤에도 외출할 수 있게 됐다. 또 모든 가로등이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하는 LED등으로 되어 있어서 제한적인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얀마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전력 공급 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비율이 가장 높은 68%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얀마의 시골지역은 전체 가구의 84%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마을의 회합 공간에 해독제 약품을 보관하기 위한 냉장고를 설치했다. 이 회합 공간은 전기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주민들의 복지, 오락 및 기타 목적을 위한 센터 기능을 한다.


이 사업의 최종 목표는 그 주변지역에도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여 예난 추앙 거주구(Yenan Chuang Township) 전체로 확대하는데 있다. 파나소닉은 전력 공급시설이 없는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적합한 솔루션을 계속 개발하여 전 세계 지역사회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미얀마에 독립형 태양광발전 패키지인 ‘전력공급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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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일본 내에 있는 2개 공장의 태양광 패널용 HITTM 태양광 전지와 모듈 생산용량을 확대한다고 5월 20일에 발표했다. 회사는 95억 엔을 투자해 태양광 전지를 생산하고 있는 시마네현 공장(시마네 산요전기)과 모듈 생산 시설인 시가(Shiga) 공장의 생산 용량을 확대한다. 이번 생산시설 확대에 따라 두 개 공장 생산 용량이 연간 150㎿ 추가 되어 파나소닉의 일본 내 공장 두 곳과 말레이시아 케다 및 오사카 니시키노하마지역에 있는 생산 시설을 포함한 HIT의 총 태양광 모듈 생산용량이 오는 2016년 3월이 되면 1GW를 초과할 예정이다.
일본의 태양광 발전 시장은 발전차액지원제도(FIT)가 도입된 이후부터 성장해 왔다. 일본의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물 옥상 태양광 발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주택 및 건물 건설을 촉진하는 정책과 지방 정부의 태양광 발전 지원사업에 힘입어 수요가 계속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주택 옥상 태양광 발전 시장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소닉은 HIT 태양광 모듈의 생산 용량을 확대함에 따라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당사는 일본 내수 시장에서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SMARTHEMSTM, Smart Home Energy Management Systems)’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파나소닉의 ‘에코큐트’ 열펌프 온수 공급 시스템과 전력저장 배터리, 에너지 절감 기기 및 기타 제품을 통합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서 파나소닉 그룹 계열사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결합함으로써 생활이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HIT 태양광 모듈 생산용량 1GW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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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업계 최소형 반도체 디바이스인 ‘포토모스’(PhotoMOS) C타입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낮은 전류 소비를 구현해 장비 소형화에 기여하는 솔루션인 포토모스는 낮은 소비 전류로 작동되며 이로 인해 장비를 구동하는 배터리 작동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는 계측 장비, 프로브 카드, 웨어러블 기기, 보안 장비, 의료장비의 안정적인 작동을 구현한다. ‘포토모스’ CC타입 시리즈는 이미 출하 계획을 마친 상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업계 최소형 반도체 디바이스 ‘포토모스’ 출시… 낮은 전류 소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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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퍼레이션(이하 파나소닉)과 산샤전기제작소(이하 산샤전기)가 고도로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전력 변환 시스템을 갖춘 초소형 산화규소(SiC) 파워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SiC 파워모듈은 충분한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용 인버터 및 전원공급장치와 같은 전력 변환 시스템의 크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SiC는 탁월한 물성 덕분에 전망이 밝으며 다양한 변환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출력 변환 장치는 멀티 트랜지스터가 통합된 이른바 파워 모듈에 제공된다.
제조된 SiC 파워모듈은 2개의 SiC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하며 150A/1200V 의 정격 전류/전압과 6mΩ의 온-상태 저항을 구현한다.
모듈의 총 부피는 일반 SiC 파워 모듈에 비해 1/3까지 줄었다. 이 같은 특징은 우수한 안정성과 더불어 초소형 고효율 전력 변환 시스템을 가능케 해준다.

 

제품소개배경파나소닉.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산샤전기제작소와 공동으로 소형 SiC 파워 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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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솔루션 엑스포가 소피텔 호텔(Sofitel Hotel)에서 열렸다. 캄보디아 시장을 위한 회사의 모든 기술,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제품, 기업간 거래(B2B) 솔루션이 집중된 최초의 대규모 전시이다. 엑스포는 소비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가져오기 위한 기업 브랜딩, 레지덴셜, 에너지 솔루션, 호텔, 교육, 스토어 등의 6개 체험관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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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솔류션 엑스포 캄보디아 개막식(사진. 파나소닉)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솔루션 엑스포에서 전시된 기능을 총 동원해 캄보디아의 경제개발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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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 북미법인(Panasonic Corporation of North America)은 뉴어크의 투 리버프론트 플라자(Two Riverfront Plaza)에 위치한 자사 본사의 신축건물이 ‘에너지 및 환경 디자인에서의 리더십’(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LEED) 플래티넘 및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건평 34만 평방피트에 12층으로 세운 첨단 클래스A 타워인 이 건물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 for Commercial Interiors)로부터 LEED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건물은 또 중심부(core) 및 외부(shell) 건축구조에 대해 몇달 전 LEED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크 리치오(Mike Riccio) 파나소닉 코퍼레이션 북미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파나소닉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본사 건물이 LEED플래티넘 인증과 골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기쁘며, 뉴어크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다른 건축물들도 이러한 환경 및 에너지 기준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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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북미 법인 CFO 마이크 리치오(사진 우측)가 LEED 플래티넘 명판을 회사의 회장 겸 CEO 조셉 테일러에게 제출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북미법인의 본사 건물, 뉴어크 시내 신축건물 중 최초로 LEED 플래티넘 및 골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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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 www.panasonic.co.kr

6A의 높은 전류 용량 대응하는 업계 최박형 배터리 커넥터 출시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최근 높은 전류용량에 대응하고 업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FPC(플렉시블 인쇄 회로) 기판용 배터리 커넥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타 웨어러블 기기에 배터리를 연결할 때 유용하다.
스마트폰과 기타 모바일 기기 또는 웨어러블 기기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카메라 플래시나 고선명 디스플레이 등의 일부 기능은 높은 전기 전류를 필요로 한다.
반면 이들 기기는 해마다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추세다. 따라서 배터리도 보다 작고 가벼워져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와 전기 회로를 연결하는 커넥터 역시 더 작은 크기로 더 높은 전기 전류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파나소닉은 이번 커넥터로 상용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두께가 0.6㎜로 업계에서 가장 얇으며 6A의 높은 전기 전류 용량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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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 6A의 높은 전류 용량 대응하는 업계 최박형 배터리 커넥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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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큰 잠재력 가진 탄자니아 전기 건설 원자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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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의 지역본부이자 친환경 에코 솔루션분야 선도기업인 파나소닉 마케팅 중동&아프리카(Panasonic Marketing Middle East & Africa, PMMAF)가 동아프리카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탄자니아 시장의 잠재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동시장에서 ‘에코 솔루션’(Eco Solutions) 제품 카테고리로 큰 실적을 달성해온 동사는 성장일로에 있는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마케팅 중동&아프리카는 탄자니아 협력업체인 United Traders LLC와 함께 새 부문의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건축가, 컨설턴트, 계약 딜러, 개발업체 등 200여 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파나소닉 마케팅 중동&아프리카의 에코 솔루션 카테고리 이사인 쿠마자와 타츠야(Tatsuya Kumazawa)를 비롯해 일본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에서 온 경영진들과 탄자니아 고위 관료들이 참석했다. 

파나소닉과 인도의 Anchor는 2007년 조인트 벤처를 결성해 가전제품, 조명, 홈 오토메이션,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보안 솔루션 등 제품을 생산해왔다. 2013년 파나소닉은 터키의 메이저급 전기제조업체인 Viko의 주요지분을 인수했다. Viko는 스위치, 소켓, 차단기 등의 보호장비 등 전선 액세서리를 생산해오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큰 잠재력 가진 탄자니아 전기 건설 원자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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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KDK 프리미엄 실링팬 중동지역 매출 1억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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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에콜로지 시스템즈(Panasonic Ecology Systems Limited)의 단독투자 자회사로, 환경친화적인 통풍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KDK 컴퍼니(KDK Company Limited, 이하 KDK)는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술탄왕국 오만(Sultanate of Oman)에서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 실링팬 백만 대를 중동에 판매해 초석을 다진 KDK는 혁신적이고 고효율의 매력적인 상품으로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어나가려 한다. KDK는 이번에 중동 지역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신제품 프리미엄 실링팬(New Premium Ceiling Fan)을 출시하고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내용은 오만에서 열린 행사에서 히로오 이케다(Hiroo Ikeda) KDK 본부장에 의해 발표됐다. 

신제품 론칭은 모신 하이데르 다르위시(Mohsin Haider Darwish LLC, 이하 MHD)의 전기&전자부(Electrical & Electronics Division)와 KDK 재팬(KDK Japan)의 주최로 제작자, 컨설턴트, 하청업자, 딜러, 사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히로오 이케다 본부장 외에도 일본 나고야와 홍콩의 모기업에서 아키히로 모리바야시(Akihiro Moribayashi), 테츠 미요시(Tetsu Miyoshi), 마사노리 야마모토(Masanori Yamamoto) 등의 중역들이 참석했다. MHD의 임원들도 참석해 내빈들을 맞이했다. 

술탄왕국 오만에서 통풍용 팬 업계의 대표로 알려진 KDK는 오만 시장에 여러 개의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그들 중 하나가 이 지역 최초로 출시된 세 가지 컬러의 프리미엄 실링팬이다. KDK 재팬의 미요시(Miyoshi)는 “디자인과 기능, 색상은 이 지역 고객들의 요청을 경청한 후에 정해졌다. 또한 제품의 혁신적인 안전성과 기술적으로 월등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컨설턴트와 전문가들은 특히 표준 BS 노출박스에 딱 맞는 슬림 5단계 조절장치가 제품을 더욱 매력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든다며 만족해한다. 모터의 커버 디자인은 케이크의 아이싱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나소닉, KDK 프리미엄 실링팬 중동지역 매출 1억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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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