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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jpg

- 일본, 태양광 발전 사업용 이바라키(Ibaraki, 茨城) 현 가시마(Kashima, 茨城)시에 사이트가 되는 태양광 발전소 준공 -

주식회사 NTT Facilities(이하, NTT)는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자연 에너지의 보급?확대나 사회 전체의 환경 부하 저감으로의 공헌 및 태양광 발전에 관한 폭넓은 노하우 획득?축적을 목적으로 발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있지만 이번에 이바라키 현 가시마시에 35개소째의 태양광 발전 사업용 사이트가 되는 `F가시마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2014년 11월 7일에 준공식을 실시하였다.

F가시마 태양광 발전소의 개요를 살펴보면 설치용량은 4,779 kW를 상정하고 있고 연간 발전량은 약 5,300 MWh으로 일반 가정 소비 전력량 약 1,500세대분이라고 한다.

F카시마 태양광 발전소의 기술적 특징으로는 태양광 전지 어레이용 FRP 발판으로 본 발판은 AGC 마텍스 주식회사와 공동 개발을 실시한 제품으로 경량이면서 고내구성 그리고 형상 자유도가 높은 FRP(유리 섬유 강화 플라스틱)를 이용하여 태양광 패널을 지지하는 발판이라고 한다. 이 발판은 2014년 굿 디자인상을 수상하여 서까래에 요철부를 설계한 독자적인 단면 형상으로 태양광 패널의 위치 결정을 용이하게 하여 발판 상부에서 하부로 슬라이드시켜 발판에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 시 작업 효율 향상을 실현한다.

또한 염분이 많은 해안가나 고온 다습 지역, 다설 지역의 제설재 등에 의한 부식에 대해서 뛰어난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어 세계 각지에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구축 가능하게 된다. 제작 과정의 수지 재료에 안료를 혼합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컬러 종류의 발판 제조를 실현하여 입지와 이용 목적에 맞추어 최적인 색조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다른 특징은 스트링의 최고 직류 전압을 1,000V까지 높인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고전압화에 의해 기존 DC600V 시스템(최고 전압 600 V)에 비해 스트링수를 최대 40% 삭감할 수 있다. 또한 PCS의 대용량화도 실시하여 예를 들면 2 MW의 발전 사이트에서는 PCS, PCS 패키지(주 4)를 각각 1대 삭감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구축 코스트의 새로운 저감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고전압화에 의해 직류 배선 손실의 저감 및 PCS 변환 효율의 향상도 실현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70% 정도인 시스템 종합 효율을 최고 90%까지 높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NTT 독자적인 발전 진단 시스템의 도입에 의해 발견하기 어려운 고장이나 불편한 점 등 발전량을 진단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진단 리포트에 의한 발전 성능의 가시화가 가능한 것, 원격 자동 진단에 의해 유지 관리 가동을 삭감할 수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스트링, 접속 상자, PCS(파워 컨디셔너) 단위 등 시스템에 따라 미세한 발전 진단의 비교 평가도 가능하다고 한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태양광 발전 사업용 사이트가 되는 태양광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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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태양광 발전의 잉여 전력 활용 방법 개선

향후 태양광 발전(PV)을 중심으로 한 분산형 전원이 배전 계통에 대량으로 연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는 2030년에 전국 대학에서 PV를 5,300만㎾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통 전체에 잉여 전력이 발생하여 계통 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V 대량 도입 시의 잉여 전력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배전용 변전소 등에 축전지를 설치해 잉여 전력을 흡수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는 대책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수요의 PV 출력 상한값을 설정하고 출력을 억제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지만, PV 출력을 억제해 발전기 기회가 손실된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잉여 전력 대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위의 방법 이외에 수요 측의 도축 에너지 기기를 이용한 부하 변화에 의해 잉여 전력을 억제하는 방법을 결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들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수급 일체형 운용 제어를 제안하고, 수급 일체형 운용 제어의 수요 측의 대책 중 하나로서 수급 인터페이스(수급 IF)를 활용한 히트 펌프(HP) 식 온수기 연계 운전을 제안하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기존 개발 방식은 급탕 수요 예측 오차에 의한 물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확보해야 하는 여유분을 넉넉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나, PV 출력의 단기 변동 등에 따른 오차의 영향으로 HP식 온수기를 높은 계통 전력으로 운전하는 기회가 늘어나 전기 요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예측 오차의 영향을 더욱 저감하는 방법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당일 PV 출력 및 급탕 수요의 각 예측 오차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시 계획 기능 및 실시간 보정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개발한 다시 계획 기능과 실시간 보정 기능을 실증 시험 시스템에 통합하는 한편, 이 기능들이 모두 설계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이 안에 급탕 수요 및 PV 출력의 예측 오차가 생기면 다시 계획 및 실시간 보정을 실시하는 것으로, 물 부족을 해결함과 동시에, 축전지의 방전에 의한 높은 계통 전력에서 HP식 온수기 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PV 출력이 예상보다 큰 PV 잉여 전력이 발생했을 경우에 축전지에 충전하고 발전 기회 손실을 줄이는 것 역시 점검 사항이었다.
또한 연간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위의 재계획 기능과 실시간 보정 기능의 효과에 대한 수요 패턴이 다른 3개의 수요가 각 1년분의 부하 데이터를 이용한 연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평가했다. 그 결과 중 수요가도 다시 계획 없이 경우에 비해 재계획 기능 및 실시간 보정 기능을 추가하여 PV 발전 기회 손실과 전기 요금을 모두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태양광 발전의 잉여 전력 활용 방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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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도시형 풍동식 소형 풍력발전 기술(날개없는 풍력발전)

 



 

 

기본적으로는  날개(블레이드대신 풍동(Wind Tunnel, 風洞빠르고  기류를 일으키는 장치속에 터빈을 두어 바람의 힘으로회전시키는 방식이다.

풍력의 경우 바람이 많은 곳에 대형 풍력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보통이나  걸음 나아가서 도시에 항상 불고 있는 상대적으로약한 바람을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것이 도시형 소형 발전이다터빈을 이용하여 날개 없고 조용한 소형 풍력 발전기를 만들  있으면 건물 옥상  도시 곳곳에서 발전을   있게 된다.

 기술의 가장  가치는 분산전원으로서의 가치로서 전력을 사용하는 바로 근처에서 발전을 하여 장거리 송전을 거치지 않고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므로송전 손실이 적다특히 태양광 발전과 함께 설치하면 바람은 보통 태양이  비치지 않는 날에 강하므로 상호 보완적이며   효과를 얻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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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