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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창원대학과개설.jpg

 

 

두산중공업, 창원대와 손잡고 ‘두산중공업학과’ 개설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창원대와 손잡고 창원대에 ‘두산중공업학과’를 개설, 지난달 3일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형 우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지난해 맺었다. 4년 과정인 이 학과는 두산중공업 직원들만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과정과 편입과정으로 나눠 각 30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신입과정 27명, 편입과정 30명 등 총 57명이 소정의 입학시험을 거쳐 이번 학기에 등록했다. 신입생의 경우 기계공학, 경영, 교양 등에 걸쳐 모두 141학점을 이수하면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수업은 평일에는 퇴근 후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 내 강의실에서 진행되고 주말 수업은 창원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두산중공업은 학기당 등록금 50%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과 창원대는 학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두산중공업 직원을 창원대 외래 교수로, 창원대 교수를 두산중공업의 위촉연구원으로 활용하는 인력교류 방안도 이번 협약에 포함했다. <출처: 두산중공업>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창원대와 손잡고 ‘두산중공업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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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jpg

 

 

두산중공업, 8,500억원 신보령 화력발전소 1, 2호기 수주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8,500억원 규모의 신보령 석탄화력발전소 1, 2호기용 보일러 및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령 1, 2호기는 국내 기술로는 처음 개발한 1,000MW급 초초임계압(USC: Ultra Super Critical) 방식 석탄화력발전소(1,000MW×2기)로 기존 석탄화력발전 방식보다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이다.

신보령 1, 2호기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일대에 2017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당 보일러 1기, 터빈발전기 1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1,000MW급 초초임계압 보일러는 고온 고압의 첨단 발전설비로 그동안 미국, 일본 등 몇몇 선진 업체들만 제작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그동안 해외 업체들에 의존해 왔다. 두산중공업은 이 분야에서 국산화 실적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2년부터 ‘초초임계압(USC) 1,000MW 석탄화력발전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2008년 국내 독자 모델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0년 한국중부발전과 ‘1,000M급 한국형 초초임계압(USC) 화력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공동추진 협약’을 맺고 신보령 1, 2호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전전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에서 당진화력, 삼천포화력, 보령화력, 태안화력 등 500MW급 표준화력발전소를 비롯해 800MW급 영흥화력발전소 등 우리나라 주요 화력발전소에 주기기를 제작, 공급하는 등 국내 발전 산업을 선도해 왔다. <출처: 두산중공업>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8,500억원 신보령 화력발전소 1, 2호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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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News & Information

 

 

두산중공업 3,500억원 규모 서울복합화력 주기기 계약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3,500억원 규모의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핵심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복합화력 1, 2호기는 한국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서울화력발전소(서울시 마포구 당인동 소재) 부지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지하 발전소로 오는 201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복합 1, 2호기의 전력 용량은 800MW로 약 8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독일 지멘스,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2기, 증기터빈 2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2기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은 “국가적으로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력예비율을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 공사 기간이 짧은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며 “이번 수주로 향후 입찰 경쟁에서도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2~3년간 포천 복합, 양주 열병합, 세종시 열병합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를 수주한 바 있다. <출처: 두산중공업>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3,500억원 규모 서울복합화력 주기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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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5일,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3500억원 규모의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핵심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복합화력 1, 2호기는 한국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서울화력발전소(서울시 마포구 당인동 소재) 부지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지하 발전소로 오는 201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복합 1, 2호기의 전력 용량은 800MW로 약 8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독일 지멘스,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2기, 증기터빈 2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2기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은 “국가적으로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력예비율을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 공사 기간이 짧은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며 “이번 수주로 향후 입찰 경쟁에서도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2~3년간 포천 복합, 양주 열병합, 세종시 열병합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를 수주한 바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3500억원 규모 서울복합화력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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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5일,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과 3500억원 규모의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핵심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복합화력 1, 2호기는 한국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서울화력발전소(서울시 마포구 당인동 소재) 부지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지하 발전소로 오는 201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복합 1, 2호기의 전력 용량은 800MW로 약 8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독일 지멘스,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2기, 증기터빈 2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2기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은 “국가적으로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력예비율을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 공사 기간이 짧은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며 “이번 수주로 향후 입찰 경쟁에서도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2~3년간 포천 복합, 양주 열병합, 세종시 열병합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를 수주한 바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3500억원 규모 서울복합화력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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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重, 프랑스 발전소 리뉴얼 공사 수주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3일 해외 자회사인 두산파워시스템즈가 독일 발전회사인 SNET(Societe Nationale d’Electricite et de Thermique)로부터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가르단(Gardanne) 화력발전소의 연료전환을 위한 리뉴얼 공사를 약 2,2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5년부터 운영되어 온 오래된 석탄 화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는 청정 발전소로 전환하는 것이다. 두산파워시스템즈는 순환유동층 보일러, 스팀터빈 등 주요 설비의 리뉴얼 작업을 오는 2015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두산중공업이 그동안 인수한 해외 자회사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순환유동층 보일러 기술은 독일의 두산 렌체스(Lentjes)가, 보일러 서비스 분야는 영국의 두산 밥콕(Babcock), 스팀터빈은 체코의 두산 스코다파워(Skoda Power)가 담당했다. 이러한 원천기술 솔루션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세계적으로 두산중공업과 프랑스의 알스톰 등 2개 업체에 불과하다.

    목진원 두산파워시스템즈 CEO는 “서유럽의 경우 정부 규제와 여론의 영향으로 기존 화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연료를 전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약 50억 유로에 달하는 서유럽 바이오매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환 유동층(CFB, Circulating Fluidized-Bed) 보일러는 기존 미분탄 보일러와 달리 공기와 석회를 동시에 주입시켜 석탄을 순환 연소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다.

    <출처: 두산중공업>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重, 프랑스 발전소 리뉴얼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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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3MW 풍력발전시스템 신제품 인증 획득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의 3MW 풍력발전시스템이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New Excellence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3MW급 풍력발전시스템으로는 국내 첫 인증이다. 신제품(NEP) 인증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혁신적으로 성능을 개선한 제품에 대해 부여한다.

    이번에 신제품 인증을 받은 3MW급 풍력발전시스템은 무게를 최소화해 효율을 높인 케이싱 회전형 증속기 등 모두 23건의 특허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유지보수용 대용량 크레인을 내부에 탑재한 기술도 풍력발전기의 수명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인증에 따라 정부조달협정에 따른 공공발주에 있어서 국제 경쟁입찰이 아닌 우선 구매품목으로 선정될 수 있는 자격과 공공기관 입찰 시 가점도 받는 등 수출과 영업을 확대할 기회를 마련하였다.

    <출처: 두산중공업>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산중공업, 3MW 풍력발전시스템 신제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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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원전 증기발생기 등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0일,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2012 세계일류상품에 ▲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 후판 압연기용 단강 보강롤 등 2개 품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는 원자로에서 가열된 냉각재를 이용해 증기를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이다.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신형원전 APR1400 증기발생기는 전체길이 23m, 외경 6.2m, 중량 780Ton에 이르는 거대한 중량물이나, 일부 내부 구조물의 경우 1/100mm 이내로 제작 오차를 줄여야 할 정도로 정밀함이 요구되는 설비이다.

    후판 압연기용 단강 보강롤은 선박 건조, 압력용기 등에 필요한 두꺼운 강판인 후판(일반적으로 두께 6mm이상)을 압연하는 데 사용되는 대형 제품임. 두산중공업은 중량 60톤부터 최대 237톤에 이르는 다양한 중량의 후판 압연기용 단강 보강롤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01년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시작으로 배열회수 보일러(HRSG), 크랭크 샤프트, 상업용 원자로 등 총 13개 품목이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지식경제부가 세계시장 규모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인 제품 중 세계 시장점유율 5% 이상, 5위 이내의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2001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다.

    <출처: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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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서부발전, 발전분야 기술협력 협정 체결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과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10월 31일, 발전산업 분야 기술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발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서부발전의 설비 운영 능력과 두산중공업의 설계・제작 능력을 결합하여 상호 협력하고 미래 전력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노후발전설비 유지・보수 관련 기술정보 공유 ▲해외 시장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등 7대 중점분야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기술협력 과제 해결을 위해 팀장급 10인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교류를 시행하는 등 공동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발전산업분야의 설비 운영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내 설비기술 강화, 해외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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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여수 화력 1호기에 친환경 발전설비 수주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한국남동발전과 여수 화력발전소 1호기에 들어갈 350MW급 순환 유동층 보일러,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 공급 계약을 약 2,600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환 유동층(Circulating Fluidized-Bed) 보일러는 기존 미분탄 보일러와 달리 공기와 석회를 동시에 주입해 순환 연소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이다. 특히 저품질의 석탄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연료비 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이번 계약은 1975년부터 30년 넘게 운영되어 온 200MW급 여수 화력발전소를 350MW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향후 연료전환 공사를 통해 기존 중유 보일러를 순환 유동층 보일러로 교체하면 높은 발전 효율과 경제성을 갖춘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들 제품을 경남 창원공장에서 자체 설계, 제작한 후 2015년 3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Power BG장은 "매장량이 많은 저품질 석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순환 유동층 보일러 수요가 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순환 유동층 보일러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앞서 지난 2009년 340MW급 여수화력발전소 2호기용 순환 유동층 보일러도 수주한 바 있다.

    <출처: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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