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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설립 이래 에너지사업 세계 유수 메이커들의 국내대리점으로 전기전력설비에 필요한 각종 부품 및 장비 등을 국내에 공급해온 신화인터내쇼날(주)(대표. 진병훈, 이하 신화인터내쇼날)이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다양한 전력설비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력사업인 변압기, 회전기 등 핵심 전력설비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여러 센서, 계측장비, 절연물 등 앞선 기술과 고품질의 제품으로 국가 중공업 발전에 이바지한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Qualitrol 509 ITM과 오일 온도 측정과 권선온도 시뮬레이션 구성이 가능한 AKM OTI/WTI, 충격 압력 계전기인 Qualitrol 900/910 RPRP 등을 주력해서 선보였다.
 


특히 Qualitrol 509는 냉각 시스템 제어 및 부하 탭 전화장치 모니터링을 포함한 모든 유입식 변압기 파라미터의 원격 및 로컬 모니터링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압력을 비롯해 온도, 유면레벨, 용해 가스분석, 스마트 호흡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신화인터내쇼날의 한 관계자는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21세기의 급변하는 제조 환경변화에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핵심 전력 설비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신화인터내쇼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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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