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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tec은 다양한 크기의 케이블과 파이프에 맞출 수 있는 여러겹의 레이러를 가진 모듈식 솔루션인 Multidiameter™의 발명 후 1990년 스웨덴에 설립됐다.


록스텍코리아(주)(대표. 안성수, 이하 록스텍코리아)는 이런 스웨덴의 Roxtec International AB사의 한국 자회사로서, 2004년도에 부산에 설립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한국내 케이블 및 파이프 실링시스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런 록스텍코리아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Roxtec의 높은 기술력이 깃든 케이블과 파이프 실링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동사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23개 지사와 판매대리점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Roxtec의 제품들이 현재 국내에서도 조선, 해양, 육상플랜트, 건설,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적용, 설치되고 있음을 알렸다.



록스텍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기술 자문을 항시 제공하고, 고객사별 실무자를 위한 방문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며, “그 결과 록스텍 코리아는 현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링 시스템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록스텍코리아(주), 스웨덴의 고품질 케이블과 파이프 레이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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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