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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3. 14:31

졸음운전 예방법 전기산업특집2014. 2. 13. 14:31

 

 

졸음운전 예방법

 

 

 

자동차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라

졸음이 오는 원인 중에 하나가, 뇌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 장기간 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 운전을 하게 되는 데, 이때에 실내공기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1시간에 1번씩은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음식물 섭취를 과도하게 먹지마라

졸음을 쫓기 위해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을 때는 괜찮지만 먹고 나서는 더욱 졸리게 됩니다.

 

 

두 시간에 한 번씩은 꼭 쉬어라

운전을 하게 되면 빨리 가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쉬지 않고 달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운전을 하면서 긴장된 상태로 두 시간 이상 넘어가게 되면 급속도로 긴장도가 떨어져서 졸음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두 시간 마다 10분 정도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졸음이 쏟아질 때는 잠시 잠을 청해라

아무리 졸음을 쫓으려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졸음이 마구 쏟아질 때는 고속도로상에 정차할 수 있는 넓은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비상깜빡이를 켜고 20분 정도 잠을 자게 되면 개운하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졸음도 하품처럼 전염이 된다.

옆에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면 나도 덩달아서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이 옆에 탄 사람이 잠을 자게 되면 운전자도 전염이 되어 졸음운전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승자도 함께 운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운전자와 대화를 하면서 가야 합니다.

 

 

뇌를 자극하는 운동을 하라

뇌가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졸음이 오기 때문에 머리를 지압하거나 머리 뒤쪽 목덜미 강약을 조절해 가며 지압을 하게 되면 효과적입니다.

 

 

껌이나 캔디를 씹어라

음식물은 소화를 하기 위해서 산소가 필요하지만, 껌이나 캔디같이 관자놀이 근육을 움직이는 것은 대뇌피질을 자극하게 되어 졸음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잠이 오는 환경에서의 운전은 피한다.

명절 같을 때, 야간 운행이 정체가 심하지 않다고 생각해 밤늦게, 새벽에 귀경길에 오르는 분들도 있는데, 졸음운전 사고는 늦은 밤 ~ 새벽 시간대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의 졸음운전으로 피해를 받기도 하죠. 그래서 늦은 밤, 새벽 운행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운전 중 자주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섭취하기

운전을 하면서 졸음이 올 경우에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방법 또한 좋은 방법인데요. 카페인 섭취는 차나 커피를 마셔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커피나 녹차, 허브차 등을 마시면서 운전을 할 경우에는 졸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브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마셔주면 도움이 됩니다.

 

 

혀 운동을 통해 졸음을 없앤다.

혀끝을 입천장에 붙인 후 원을 그리듯 돌려주고 이를 반복해주면 졸음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방법은 졸음 퇴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입안에 침을 생기게 하여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피부, 소화, 뇌신경을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약품은 피해야 한다는 사실

몸 컨디션에 문제가 있어 약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장거리 운전시에는 약품복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 운전자와 교대하기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혼자서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졸음운전이 찾아올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보조운전자와 교대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졸음운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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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