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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태양에너지 박람회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개최

20개국 250개사 업체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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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다양한 태양열 발전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아시아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선호하는 태양에너지엑스포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부품소재, 태양전지, 태양광 모듈 제조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용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약 20개국, 250여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KINTEX)에서 열린다.

 

 

태양광 에너지사업을 한 눈에!

아시아 최대의 태양에너지 박람회인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 유럽, 일본, 중동 및 미국을 포함해 20개국 이상에서 25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만 8천 명이 넘는 해외 및 한국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올해 제7회를 맞이한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PV 산업의 회복세로 지난 전시회보다 높은 실적 예상

지난해에 열렸던 ‘2014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는 Canadian Solar, JSPV 및 DAQO Solar 등 국제 PV 제조업체들, Schmid, ASYS Group 및 DKSH 등 국제 PV 생산장비 공급업체들, Top Solar와 S-PV 등 PV 설치 및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아시아가 선호하는 PV 사업 전시회로 자리잡은 2014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는 바이어 미팅을 통해 총 8.5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과 솔루션이 판매됐다. 한편 PV 재고 과잉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PV 산업이 회복세를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V 세계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열려

올해는 엑스포 PR 기간이 연장됐는데, 이는 매우 일찍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기 때문으로, 전시업체들은 바이어 미팅 참가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잔뜩 기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신청 건수와 올해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그 존재감을 강화할 업체 수가 작년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 더불어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및 일본에서 온 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 PV회의인 ‘PV 세계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 등도 동시 개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www.exposolar.or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아시아 최대의 태양에너지 박람회 ‘2015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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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