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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4. 19:12

스텐핸들 신제품신기술2014. 2. 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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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4. 19:10

빼구꺽기핸들 신제품신기술2014. 2. 24. 19:10

신제품빼구꺽기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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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4. 19:08

빼구핸들 신제품신기술2014. 2. 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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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4. 18:30

LED 조명 광고업체2014. 2.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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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2014년 판 ‘표준품셈’ 발간

 

 

전기·정보통신 분야의 공사비 산출 근거가 되는 표준품셈이 발간됐다.
대한전기협회에서 발간한 2014년 판 전기·정보통신 표준품셈은 발주기관과 시행처 간의 이견을 더욱 해소하였으며, 현실화된 문구정리, 용어·적용기준 정비, 공량 및 해설조항 조정 등을 효율적으로 반영, 전기공사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철탑 변휘량 측정’ 등 3개 조항의 품이 새롭게 신설되었고, ‘전력구 감시 시스템 점검’, ‘전력케이블 설치’ 등 123개 조항이 개정되어 반영됐다.
표준품셈은 전기부문 △제1장(적용기준) △제2장(송전설비공사) △3장(변전설비공사) △제4장(배전설비공사) △제5장(내선설비공사) △제6장(계측 및 자동제어 설비공사) △제7장(전기철도의 전기설비공사) △제8장(항공등화 설비공사)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 표준품셈(제정 4건, 개정 28건)과 함께 권말부록으로 2014년 시중노임단가 적용요령 및 단가표, 엔지니어링 사업대가의 기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산정기준 등을 한 권으로 엮어 발간했다.
한편,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전담 기관인 전기협회는 신기술, 신공법, 신재생에너지 관련 품의 적기 반영을 통해 표준품셈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쪻표준품셈 정가: 43,000원 / 구입문의: 대한전기협회 정보지원팀(02-3393-7694) <출처: 대한전기협회>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기협회, 2014년 판 ‘표준품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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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 독일전기협회 MOU.jpg

 

 

대한전기협회, 독일전기협회와 MOU 맺어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한국전기규정(KEC) 개발과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독일 현지에서 김무영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과 미카엘 타이겔러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 위원장, 울프강 니드질라 독일전기협회(VDE) 사장 등 10여 명의 핵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VDE와는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DKE와는 기존에 체결된 양해각서를 연장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연장으로 기술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우호적인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전기산업 전반에 기술발전과 진흥을 위한 공동 기여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DKE/VDE의 참여는 KEC 개발과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에 있어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DKE와는 국제표준을 중심으로, VDE와는 교육 및 시험·인증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KEC 개발과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 협력, 양 기관 간 기술교류 증진, 표준, 교육, 시험·인증 개발활동에 관한 지식공유, 상호 관심사에 관한 정보의 무상 교환, 공통 관심분야의 신규 국제표준개발, 기술세미나, 워크숍 및 컨퍼런스 공동개최 등이다.
김무영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표준 및 시험인증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유럽 최고기관인 독일 VDE/DKE와 양해각서를 체결 및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독일의 선진화된 표준과 더불어 시험·인증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는 물론, 대한전기협회에서 수행 중인 KEC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사업에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 및 강화하고 나아가 한·독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저변을 넓혀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장은 “국민의 전기안전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수준과 대등한 KEC 개발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며, 국가 에너지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기술기준의 선진화와 더불어 전기사업 효율화 및 전기안전확보를 위해 기술기준을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미카엘 타이겔러 DKE 위원장은 “전기전자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은 매우 우수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KEC 개발 및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KEC가 해외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프강 니드질라 VDE 사장은 “앞으로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의 전문교육과 시험·인증분야에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약속하며, 활발한 교류협력을 위해 여러 분야에 걸쳐 공동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전기협회는 중국전력기업연합회(CEC),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디슨전기협회(EEI) 및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일본전기협회(JEA) 및 일본전기설비학회(IEIEJ)와 MOU를 체결한 데 이어 DKE/VDE와 MOU 체결 및 연장하게 되어 유럽, 미국, 아시아의 관련 학회, 협회, 산업계 및 표준기관 등과의 광범위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연장을 통해 세계 최고의 표준 및 시험·인증기관인 DKE/VDE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기술력 향상, 국내 기술기준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 강화, 상호교류 및 지식공유를 통한 성공적인 KEC 개발과 더불어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 등에 대한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대한전기협회>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기협회, 독일전기협회와 MOU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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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jpg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 새해 대한전기학회장 임기 시작

 

 

한국전기연구원(www.keri.re.kr) 김호용 원장이 전기계 국내 대표 단체인 (사)대한전기학회 신임회장으로서 2014년 한 해 동안 전기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대한전기학회(www.kiee.or.kr)는 지난해 말 정기총회에서 차기 년도 임원 인준안을 의결하고 김호용 전기연구원장을 43대 신임회장(2014년)으로 선임한 바 있다.
김호용 신임회장은 학회장 인사말을 통해 “전기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요소인 창의적 기술과 ICT가 접목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전력수급 등의 문제로 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에 올 한해 전기산업분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하고 “전기학회도 이러한 시기 학회 본연의 목적을 잘 살려 학술활동과 기술개발, 그리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업계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기학회가 갖는 장점과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나름대로 역할을 충분히 다하는 학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내 최고수준의 전기학회로서의 외연의 확대를 넘어 질적 수준 고도화로 방향을 잡고 나가야 할 것”이라 강조하고 “전기학회의 외연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해서, 정부와 민간기업 그리고 대학과 출연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데 갑오년 올해 한 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향후 전기학회의 수장으로서의 중점 추진사항으로 △산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학협동을 강화하는 전기학회 실현 △국제적 수준의 전기학회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 △정부와 기업 및 일반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기학회의 위상과 학문적 권위의 심화 △지역과 경계를 함께 아우르는 통합된 전기학회 만들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산업 전망에 관해서는 “미국 CNN도 한국이 잘하는 10가지 중 첫째로 와이어드 컬처(Wired Culture)를 꼽았을 정도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그리드’는 우리나라 전기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원의 분산화와 전력망의 통합연계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만큼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저장장치(ESS),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이 전기산업을 이끌어 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기공학에 관련된 학술 및 기술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된 사단법인 대한전기학회는 2014년 기준 18,694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기공학관련 국내 대표 학회로, 새해 창립 66주년을 맞는다. <출처: 한국전기연구원>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 새해 대한전기학회장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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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 개소.jpg

 

 

21C 에너지 전략의 주역,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 개소

 

 

인천시와 (재)인천테크노파크는 최근 송도 갯벌타워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모터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했다.
모터는 우리나라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60%, 산업부문 전력소비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모터의 효율을 1%만 향상시켜도 1백만kW 원전 1기를 건설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모터를 고효율화하는 것만으로도 최근 에너지 수요증가로 해마다 여름과 겨울철 예비전력 확보에 어려움이 큰 정부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중요한 대응방안으로 기대되고 있어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의 역할은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인천시와 (재)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된 모터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천모터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인천시 예산으로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 설립을 준비해 왔다.
인천지역의 모터 기업 수는 전국 457개 업체 대비 63개 업체로 13.8%의 비중을 차지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은 특화된 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 및 연관 2차·3차 기업이 다수 입지하고 있어 모터기업의 입지비중이 높고, 인천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정보통신분야 등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볼 때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이 높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책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 최초의 모터전용 인증센터인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는 공공기관 최초의 모터 해외인증(UL인증 등)기관으로서 모터 개발에 필수적인 성능, 효율, 안전성 등 시험평가를 지원하며 특히 국내 모터기업이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인력 지원 및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모터산업 기술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인천광역시청>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1C 에너지 전략의 주역, 인천모터시험인증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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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 전기자동차.jpg

 

 

포항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녹색 도시로 ‘씽씽’

 

 

포항시는 지난달 환경부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사업 추진과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17대를 추가 보급했다.
시는 2012년 16대 보급에 이어, 2013년도분 친환경 전기자동차 12대를 포항시 관용으로 5대는 민간 기업체 업무용으로 총 17대를 추가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는 포항시 행정업무용으로 르노 삼성자동차의 SM3 차량이 본청 3대, 청림동을 비롯한 2012년도에 보급되지 않은 7개 동 주민센터에 각 1대, 남·북구청에 각 1대씩 추가로 보급돼 시민 행정 서비스 개선과 일선 현장 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양에코 등 지역 기업체에서도 자사의 이미지 개선과 환경개선 노력에 동참하고자 타 기업체보다 먼저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구입, 올해 1월 중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체, 종교, 비영리 법인단체에서 전기자동차 1대를 구입하게 되면 국가 보조금 1천5백만원과 지방비 7백만원, 총 2천2백만원이 지원되며 충전기도 무료로 설치해준다. <출처: 포항시청>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포항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녹색 도시로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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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MIG브랜드 LED제품 수출.jpg

 

 

양광 LED조명, MIG로 세계시장 진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1월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마케팅 지원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MIG브랜드 적용제품으로 태양광 LED조명등을 개발한 (주)신옥테크(대표 박인철), (주)프로맥엘이디(대표 정선태), (주)더블유케이(대표 임남균) 등 3개사와 전력제어기 등을 개발한 (주)웰컨트롤 등 총 4개사 7개 제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MIG브랜드 사용제품 추가 선정으로, 2012년 12월 MIG적용 1호 제품이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12개사 52개 제품이 MIG브랜드를 달고 국·내외 마케팅에 나서게 됐다.
광주시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부응한 LED조명의 수요확산과 보급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광주 LED제품의 수출 경쟁력 확보 일환으로 태양광 LED조명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태양광 LED조명은 강운태 시장이 배터리와 제어장치 등을 등주 외부에 부착하여 덩치가 크고 디자인이 미려하지 못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효율 저비용의 태양광 LED조명을 개발토록 지시한 후, (주)신옥테크, (주)프로맥엘이디 등 4개사가 참여하여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시 민원인주차장에 설치한 시제품을 통해 태양광 LED조명의 우수한 성능이 검증됨에 따라 무진로 하부도로(왕복 2차선)에 시 표준디자인 제품과 업체가 독자 개발한 디자인 제품으로 이루어진 태양광 LED가로등 총 15본을 지난해 12월 27일 설치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을 구성원으로 한 협동조합이 설립됨에 따라 업체별로 특화된 제품들을 공급함으로써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공동마케팅 활동에 의해 영업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태양광 LED조명은 배관 및 배선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설치비용을 줄이고 공사로 인한 민원발생을 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양광 발전으로만 전기를 사용하는 규격이 표준화된 친환경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아져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강운태 시장은 “태양광 LED조명 제품이 상대적으로 비싸 도입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여 지역업체가 국내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역 업체가 연구기관의 도움을 받아 국내 최초 표준화된 태양광 LED조명을 생산하게 되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한 교두보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는 규모가 제한적인 국내시장을 넘어 지역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통한 광주광산업 발전전략만이 세계적인 광산업도시로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MIG 브랜드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통상활동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 한국광산업진흥회 해외거점망 등과 연계한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태양광 LED조명, MIG로 세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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