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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센서·제어기기 대표 기업 오토닉스(www.autonics.co.kr)가 사용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2단 디스플레이 압력센서 PSQ 시리즈를 출시했다.


PSQ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값과 설정값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2단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오토닉스 압력센서는 현재값 또는 설정값 둘 중 하나만 표시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PSQ 시리즈는 두 개의 값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압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은 물론, 설정의 편의성 역시 향상됐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간단한 파라미터 설정으로 트랜지스터의 극성인 NPN, PNP 출력을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PSQ 시리즈는 NPN, PNP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거나, 극성에 맞게 배선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PSQ 시리즈는 마스터(Master) 제품에서 설정한 값을 슬레이브(Slave) 제품으로 복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대의 동일한 설정이 필요한 작업장의 경우 설정에 필요한 시간 절약은 물론, 설정의 오류를 줄여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PSQ 시리즈는 문자 표시를 12세그먼트로 표현하여 가독성을 향상시켰으며, 현재값 표시부에 3색(적색, 녹색, 등색) 표시 가능 및 넓은 연성압 측정 범위 등을 실현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최대로 제공한다.


본 제품 출시에 대해 오토닉스 관계자는 “PSQ 시리즈는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타사 제품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오토닉스, 현재값·설정값 동시 표시 가능한 2단 디스플레이 소형 압력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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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싱가폴 국립 난양공대에 4500대 수출 납품한 아이클의 신제품 ICLE-804 모델, 총 4개의 관절로 조명 각도 변환이 자유롭고, 밝기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성남=뉴스와이어) LED 책상스탠드를 제조하는 ㈜아이클은 최근 신제품 ICLE-804 모델 4,500대를 싱가폴 국립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서관에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아이클의 이번 싱가폴 수출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폴의 ISO 인증기관 PSB로부터 아이클 LED 독서스탠드의 품질을 인정받아 PSB 인증을 획득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수출을 계기로 싱가폴 지역의 납품 확대는 물론,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고 있는 싱가폴 PSB 인증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로의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클이 싱가폴 국립 난양공대(NTU)에 납품한 ICLE-804 모델(사진)은 LED 독서스탠드 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 제조, 판매하고 있는 아이클의 국내 생산 신제품으로 105cm의 긴 몸체에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 디자인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돋보인다.

360도 회전 가능한 조명부와 4개의 몸체 관절부위를 이용해 조명 각도를 편리하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어댑터 채용 및 램프 분리가 가능하고 몸체도 접을 수 있어 깔끔한 보관과 이동도 편리하다.

시력보호라는 LED 학습스탠드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학습용으로 적합한 색온도의 LG 정품 5700K LED를 사용했고, 내구성이 강한 터치버튼으로 최대 1700룩스까지 주변 조명에 따라 4단계 빛 조절이 가능해 장시간 독서해도 눈의 피로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눈을 맑게 유지시켜준다는 의미로 ‘eye clean’의 약어를 딴 ㈜아이클은 학습, 독서, 취침, 인테리어 등 스탠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과 품질 대비 거품을 뺀 가격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A/S 입고에서 제품 수리, 출고까지 하루 안에 마치는 111 고객지원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아이클 개요

눈을 맑게 유지시켜준다는 의미로 ‘eye clean’의 약어를 딴 아이클은 학습, 독서, 취침, 인테리어 등 스탠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과 품질 대비 거품을 뺀 가격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A/S 입고에서 제품 수리, 출고까지 하루 안에 마치는 111 고객지원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아이클 서종걸 031-702-784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아이클홈페이지 : http://www.icl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아이클, LED 스탠드 신제품 ICLE-804 싱가폴 난양공대에 4,500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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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모헤닉의 전기차 프로젝트 PROJECT Ms
(파주=뉴스와이어) 대한민국의 수제자동차 제작사인 ㈜모헤닉게라지스가 친환경 기술로 일컫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의 첫걸음으로 전기자동차의 연료이자 핵심 기술로 지목되는 연료전지 개발/생산의 시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메탄올 연료전지(DMFC)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료전지 전문기업 ㈜프로파워와 전략적 기술 제휴에 합의한 ㈜모헤닉게라지스는 21일 합작회사 설립을 필두로 친환경 자동차 설계부터 조립 생산 그리고 배터리 공급까지 차량생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체 기술로 해결할 예정이다.

역사적인 첫 현장이 수제자동차 제작사인 ㈜모헤닉게라지스(대표 김태성, 이하 모헤닉)와 연료전지 전문기업 ㈜프로파워(대표 고병욱)의 합작으로 이뤄지는 ‘모헤닉 파워 팩토리’ 설립 발표회를 통해 21일(월) 2시부터 전격 공개된다.

발표회는 모헤닉의 영암 드림 팩토리 착공식이 이뤄지는 영암 모헤닉 모터스 현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중간에 자동차 동작에 필요한 전기를 모헤닉 파워 팩토리에서 공급하는 깜짝 시연 퍼포먼스가 예정됐다.

◇13년간 500억 투자한 메탄올 연료전지기술 상용화 본격화

모헤닉과 프로파워의 합작으로 생산되는 메탄올 연료전지기술(DMFC)은 프로파워에서 약 13년간 500억을 투자하여 2012년에 개발한 기술이다. 프로파워는 물류 운반 자동차를 비롯해 상용 자동차까지 폭넓게 적용해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기술 상용화에 대한 우려 또한 사전에 종식해 상용화 가능성을 앞당겼다.

특히 프로파워의 연료전지기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저온 메탄올에서 수소를 착출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현재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는 선도 기업으로 손꼽는 미국의 테슬라와 견주어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모헤닉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모헤닉은 (주)모헤닉 파워 팩토리 설립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미래 전기 자동차 시대를 선도하며, 테슬라의 세계 최대 리튬 이온 전지 공장인 ‘기가 팩토리’와 같은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다. 양사의 합작회사인 ‘모헤닉 파워 팩토리’는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모헤닉의 드림팩토리와 함께 위치하게 되며 모헤닉의 전기차 프로젝트 개발,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모헤닉게라지스 개요

대한민국의 수제자동차 전문 기업인 모헤닉 게라지스는 2017년 상반기 고성능 전기차 모헤닉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6년 11월 14일 한국거래소에 스타트업 기업 장외주식 시장에 상장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모헤닉게라지스 하진석 0505-300-222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모헤닉게라지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모헤닉, 전기 자동차 핵심 기술 승부수 ‘파워 팩토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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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