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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첫 ‘에너지 통합 관제 센터’ 문 열어
- KT 유무선 네트워크 관제 역량 결합… ‘센서-네트워크-서비스’ 종단간 관제 가능

 

KT브리프.jpg

 

KT는 경기도 과천에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생산-소비-거래를 통합해 관제할 수 있는 KT-MEG Center(KT-Micro Energy Grid Center, 에너지 관제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KT-MEG이란 국가 R&D 과제인 K-MEG(Korea Micro Energy Grid)을 통해 개발한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과 KT의 ICT 역량을 접목하여 사업화한 것으로, 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생산) ▲에너지효율화(소비) ▲전기 자동차 충전/수요자원 운영(거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T-MEG Center는 세계 최고 수준의 KT 유무선 네트워크 관제 역량과 결합해 센서-네트워크-서비스로 이어지는 종단간(End-to-End) 관제가 가능하여 다른 에너지사업자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생산 분야(신재생에너지)에서는 장애/과열/먼지 등 발전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전량을 극대화하고, 실시간 원격 장애 대응을 통해 긴급 장애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 분야(에너지효율화)에서는 에너지 시설의 최적 운영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열·전기 소비 수요를 예측하고 설비 최적운영 가이드 및 에너지 절감 극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예측, 데이터 수집/분석 관련 특허 5건 출원)


거래 분야 중 전기자동차 충전은 이동형 충전 도입을 통해 EV보급대상을 150% 이상 확대하고 충전소 구축비용을 83% 이상 감소시킴으로써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의 확산을 가져올 예정이며, 수요자원 운영에서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급전지시 발령 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절감 이행능력을 극대화 하여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 세계 첫 ‘에너지 통합 관제 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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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KT, 베트남에 스마트에너지 빛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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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베트남 꽝빈성에 태양광 시설을 구축한다. KT는 베트남 꽝빈성(Quang Binh) 4개 지역 총 4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꽝빈성은 라오스 접경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 지역으로, 한 곳에서 전력을 생산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송·배전망을 설치하여 전기를 공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원활한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KT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꽝빈성에 태양광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이 완공될 경우, 약 1,300여 가구 및 공공기관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응웬 흐우 호아이(Nguyen Huu Hoai) 베트남 꽝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베트남은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인구의 13%인 소수 민족들이 산악지형에 살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베트남의 지형, 조도 시간, 태양방사열 등이 태양광 발전 조건에 적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KT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상무는 “KT가 베트남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거주 주민들에게 친환경,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문명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베트남 꽝빈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에 대규모 원격전기검침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베트남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분야 성과를 넓혀가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 베트남에 스마트에너지 빛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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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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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스마트에너지 역량이 해외까지 진출했다. KT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이 발주한 약 1.1억 불(1천2백억 원) 규모의 ‘AEM(Advanced Electricity Metering, 지능형 원격 검침)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의 지원으로, 원격검침이 가능한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하고,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 Meter Data Management System), 고객관리시스템(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과금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KT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2년 4개월간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지작, 부하라 등 3개 지역, 100만여 가구에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인구성장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전력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우즈베키스탄은 KT가 수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운용 경험을 갖추고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통제함으로써 융합 ICT 실크로드의 중심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KT는 스마트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5대 융합 서비스 전 분야에서 통신-이종 산업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번 프로젝트를 CIS(독립국가연합)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발점으로 삼고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히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 우즈베키스탄 전력청과 약 1.1억 불 규모의 스마트미터링 구축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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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무선망 사업자 KT와 철도망 사업자 코레일이 IoT(사물인터넷)로 만났다. KT는 코레일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양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IoT 기반 재난관련 안전기술 및 고객편의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 IoT 기반 철도/역사 안전관리 및 재난관련 안전기술 ▲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인프라 및 코레일 상품개발·마케팅 ▲ IoT 기반 고객편의 서비스 운영 ▲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철도/ICT 융합 서비스 개발이며, 서울역을 시작으로 점차 주요 역사로 확대해 철도/역사 내 국민의 안전 및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철도 시설물에 온도 및 진동센서, 비콘 등의 IoT 기술을 적용해 철도차량, 고객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또, 재난 상황 발생 시 고객 위치기반의 대피안내와 경찰, 소방방재청 등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가재난안전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KT는 대표적 교통수단이자 운송수단으로서 115년 동안 국민과 함께 해온 코레일과 IoT라는 첨단 기술력 기반의 사업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 증대 및 국내 철도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같이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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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코레일, 사물인터넷으로 스마트레일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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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국사별 자가발전 설비를 통한 자체전력 생산 추진

 

KT(회장 이석채)는 올여름 정부의 전력 수급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KT 전기에너지 다이어트 계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KT의 전기에너지 다이어트에 주된 계획으로는 △자가전력 발전시스템 가동 △통신장비 에너지 소비등급 관리 △냉방기, 조명 등 부대시설 전력소비 감소 △전 직원 사무용 PC 절전 소프트웨어 설치 △사무실 냉난방 기준 완화 등이 있다.

KT는 지난해 한전 전력 예비율이 3.8%까지 떨어지는 국가적 전력부족 상황과 원전 고장으로 인한 여파로 올 6월 전력예비율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전력 위기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전력소비 절감 노력뿐만 아니라 자가 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하여 에너지 위기극복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 동계 기간(2013년 1~2월간)에도 전력 피크사용 시간대를 기준으로 정부 의무절전 지표 5.1만kWh를 2배 이상 넘어선 13.3만kWh 절감하여 목표대비 259%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자체 구비하고 있는 자가 발전기를 통해 11.7만kWh의 전기를 자급하여 사용하였다.(11.7만kWh: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집 10,00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전력)

또한, KT는 “올 한해 전국 Olleh Plaza 등을 포함한 전국 152개 건물에서 42,176kW의 전력 수급량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1.5배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고 “향후 2016년까지 전체 전력 사용량을 2011년 사용량(18.7억kWh) 대비 40%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KT는 지난 5월 9일 산업통상부(구) 지식경제부) 주관,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 자격취득을 통하여 KT 기업고객에게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대상 기업들에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문장은 “KT는 정부의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전력 수요를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절전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K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 전국 국사별 자가발전 설비를 통한 자체전력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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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KT는 올 여름 정부의 전력 수급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KT 전기에너지 다이어트 계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KT의 전기에너지 다이어트에 주된 계획으로는 ▲자가전력 발전시스템 가동 ▲통신장비 에너지 소비등급 관리 ▲냉방기, 조명 등 부대시설 전력소비 감소 ▲전 직원 사무용 PC 절전 소프트웨어 설치 ▲사무실 냉난방 기준 완화 등이 있다. 

KT는 지난해 한전 전력 예비율이 3.8%까지 떨어지는 국가적 전력부족 상황과 원전 고장으로 인한 여파로 올 6월 전력예비율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전력 위기난 극복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전력소비 절감 노력뿐만 아니라 자가 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하여 에너지 위기극복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 동계 기간(13년 1~2월간)에도 전력 피크사용 시간대를 기준으로 정부 의무절전 지표 5.1만kWh를 2배 이상 넘어선 13.3만kWh 절감하여 목표대비 259%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자체 구비하고 있는 자가 발전기를 통해 11.7만kWh의 전기를 자급하여 사용하였다. 

※ 11.7만kWh :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집 10,00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전력임 

또한, KT는 “금년 한해 전국 Olleh Plaza 등을 포함한 전국 152개 건물에서 42,176kW의 전력 수급량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1.5배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고, “향후 2016년까지 전체 전력 사용량을 2011년 사용량(18.7억kWh) 대비 40%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KT는 지난 5월 9일 산업통상부(구> 지식경제부) 주관 에너지 진단 전문기관 자격취득을 통하여 KT 기업고객에게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대상 기업들에게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문장은 “KT는 정부의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전력 소요를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절전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 전국 국사별 자가발전 설비를 통한 자체전력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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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포스코ICT와 광화문사옥에서 KT G&E부문 사업총괄 임수경전무 및 포스코ICT 이주연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분야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포스코ICT는 전기택시 차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단말기 개발 및 공급 ▲충전 인프라 구축·운용·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전기차량기반의 서비스 및 컨텐츠 공급 ▲제주도지역을 기반으로 전기택시 시범사업 추진 ▲콜 서비스 운용 등 지능형 택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사업 협력체결을 통해 ‘Olleh 스마트 택시’ 솔루션에 전기택시 충전관리 시스템을 결합하고, 그린ICT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절감 등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G&E부문사업총괄 임수경 전무는 “전기택시 사업은 친환경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이번 포스코ICT와의 전기차 업무 협력을 통해 그간의 관련사업에서 쌓여온 내재화된 역량을 전격 투입하여 전기차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ICT 이주연 전무는 “탄소없는 섬으로 육성중인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를 비롯한 제주지역에 전기차 충전소, 중앙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전기차 및 기반인프라 운영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전기택시 사업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KT-포스코ICT, 국내 최초 전기택시 사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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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KT,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본격 시동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www.keco.or.kr)에서 추진 중인 ‘전국 단위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 시범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KT는 최적화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올해 말까지 한국환경공단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RFID를 통한 M2M 기술, WCDMA 통신, 고도화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해당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보급될 전기자동차의 운영과 충전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종합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KT가 구축하는 시스템에는 신용카드 결제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는 기능이 추가돼 향후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KT는 지난 2009년 말부터 현재까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전기자동차 충전관리 및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올해에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쉐어링 서비스’의 운영시스템 및 충전기 관리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자동차 충전기용 무선통신회선 및 통신단말장치’ 제공 사업자로 선정되어 2,500대에 이르는 전기자동차 충전기용 M2M단말기 및 무선통신 회선을 공급 중에 있다. KT는 이와 같은 전기자동차 사업의 경험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에 힘입어 이번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사업은 2011년 시범보급 500대를 시작으로, 2016년 15만대, 2020년까지 100만대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 충전인프라도 2011년까지 491기, 2012년까지 최소 3,000기 설치 예정이며 2020년까지 1만여 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KT의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도 향후 서버 용량 증설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국의 충전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유하며,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G&E 부문 시스템사업본부 임수경 본부장은 “KT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올해 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며, “향후 민간분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충전인프라의 한 차원 높은 서비스 구현에도 이바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출처: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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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