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 전문기업 제닉스윈(주)이 기술에 대한 NET 인증을 획득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NET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누전차단기술과 이상전류 감지 및 통보에 관련된 기술이다.


먼저 누전차단 기술은 낙뢰 등에 따른 유도전압에 의한 오작동 방지 누전차단 기술로 전원선로에 유입되는 1차 피해인 낙뢰로 인한 누전차단기의 오작동(낙뢰)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는 시설물에 순단 없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재난 예방에도 필수적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제닉스윈(주)은 이와 관련해 ▲전원선과 내부 전자회로 전기적 절연기술 ▲과전압으로 인한 부하 설비의 파손 방지 기술 ▲전파 측정방식의 누설전류 검출 기술 등을 신기술로 인정받았으며,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3년간 보호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전원설비에 유입되는 이상전류(낙뢰, 누전, 정전) 감지 및 통보 기술이다. 이 기술은 도심지 전력설비에 유입되는 1차 자연재해인 낙뢰나 누전, 정전을 감지해 기록하고 통신 기능을 통해 이를 알림으로써 2차 피해로 발생되는 정전이나 전기화재 피해를 줄이는 통합 감지 기술이다.

제닉스윈(주)은 △누전차단기 동작 원인 분석 기술 △전원설비에 유입되는 낙뢰, 누전, 정전감지 및 통보 기술을 신기술로 인정받으며 이 분야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과시했다.



제닉스윈(주)이 획득한 NET인증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 기술거래 촉진, 보건신기술제품의 신뢰성 제고 및 구매 창출 등을 목적으로 도입된 인증 제도이다.


국민안전처장관으로 부터 NET인증을 받으며 기술의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닉스윈(주) 나병철 대표이사는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쌓아왔던 기술력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제닉스윈(주)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닉스윈(주), NET 인증으로 기술력 입증
:
Posted by 매실총각

제품소개배경제닉스.jpg

 

본 제품은 종래의 서지보호기와 누전차단기의 오작동 문제점을 PWLB로 극복해 현장의 중단없는 전원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고, 낙뢰로부터 시스템이 소손되는 일을 줄여 운영의 에러율을 감소시켰다.
이로 인해 유지비용을 절감시키고 기존 제품 투자 비용 대비 저렴하다는 점 외에도 설치방법이 간편해 제품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품설치시 누전차단기와 서지보호기를 중복해 설치하던 것을 일체형 누전차단기 하나로 대체함으로써 투자비, 설치비 등의 감소는 물론, 공간의 편리성까지 이끌어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서지방지와 오작동을 방지하는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
:
Posted by 매실총각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기업 '제닉스윈(주)'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로 새바람 몰고와…

 

 

제닉스파워메인이미지.jpg

 

지난 5월 27일에 개최된 ‘제2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제닉스윈(주)이 최근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기업인 동사는 지난 6월 9일에 열린 ‘제17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도 전기기술과학 대상을 수여받았다.
일반적인 누전차단기와는 달리 내부 전자회로를 외부 전원선과 전기적으로 절연함으로써 서지가 누전차단기 내부 전자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닉스윈(주)의 제품 소개와 향후 비전을 본지가 방문해 들어봤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전자로 시작된 전기 관련 산업 30여 년 종사, 베테랑이 설립한 ‘제닉스윈(주)’

2010년에 설립된 제닉스윈(주)(이하 제닉스윈)은 전기 업계에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인 나병철 대표이사가 선두지휘하고 있는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를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성전기로 유통업을 시작했다가 지난 2010년에 제닉스윈을 설립했다”며 운을 뗀 나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전자, 그 다음에는 전기로 1982년부터 이 쪽 업계의 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계를 자동화시키는 자동제어분야인 제어판넬업을 약 20여 년간 영위하다가 대성전기를 설립한 후, 유통업에 뛰어들었고, 직접 개발하고자 하는 욕구와 함께 당사를 창립하게 되었다”라며 제닉스윈의 창립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후 2011년 초부터 개발에 매진해 당해에 시제품이 출시되었으나, 성능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2년 초부터 서지방지와 오작동 방지에 탁월한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를 판매하기에 이르렀다”며, “몇 년 전부터 재해, 사고에 대해 범국가적으로 경각심이 높은데, 이러한 사회 환경과 잘 부합되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3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관련 업계에 종사해온 나 대표이사는 지금도 개발은 물론, 영업 및 판매까지도 손수 지휘하고 이으며, 산업 전반적으로 안전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는 “한 평생 살면서 사회에 공헌하고 혜택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남겨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찬 일이 어디 있겠느냐”면서 “앞으로도 굳은 신념으로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닉스대표.jpg

▲ 제닉스윈(주) 나병철 대표이사

 

 

 

서지방지와 오작동방지 탁월,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

제닉스윈에서 생산하고 있는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는 기존의 누전차단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다.
종래의 아날로그 누전차단기는 누전에만 무조건 차단시키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순간적인 낙뢰, 유도뢰 노이즈를 누전으로 반응해 오작동을 발생시켜 현장에 인력이 투입돼 차단기를 올리는 일을 반복하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개량형 자동 복구형 누전차단기는 누전에도 차단되고, 낙뢰에도 오작동되지만, 오작동된 차단기를 10초 후에 강제적으로 자동 복구시켜 전기안전부분이 미흡했으며 장비가 소손되는 일이 발생되어 사용 장소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그 외에도 기존의 서지보호기(SPD)는 낙뢰를 보호(억제)하지만 과 도립 낙뢰에 일회용으로 동작하고 별도의 보호장치로 설치되어 빛의 속도로 들어오는 낙뢰전압을 빠르게 억제하지 못해 낙뢰보호기능이 미흡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세 제품에 대해 나 대표이사는 “종래의 3가지 제품은 별도로 설치되어 비가 오는 날 낙뢰만 치면, 잦은 장비소손과 장애 발생으로 인해 인력 투입 횟수가 증가했으며, 그로 인해 유지보수비용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제닉스윈에서는 일회용 서지보호기와 누전차단기의 문제점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해 융합기술로 해결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접지를 타고 들어온 서지전압은 SPD에 의해 걸러진 잔류 전압, 장비에는 무해한데, 지속적인 누전에만 동작해야 하는 누전차단기는 잔류 노이즈를 누전으로 판단해 오작동되는 일이 빈번했으나, 당사에서는 PW(디지털 방식)으로 검출해 순간적인 충격파 노이즈에 오작동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완전한 누전일 경우에만 차단하고, 서지 전압도 완벽하게 방지해 전기 안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서지방지와 오작동방지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제닉스윈의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는 종래의 서지보호기와 누전차단기의 오작동 문제점을 PWLB로 극복해 현장의 중단없는 전원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고, 낙뢰로부터 시스템이 소손되는 일을 줄여 운영의 에러율을 감소시켰다. 이로 인해 유지비용을 절감시키고 기존 제품 투자 비용 대비 저렴하다는 점 외에도 설치방법이 간편해 제품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품설치시 누전차단기와 서지보호기를 중복해 설치하던 것을 일체형 누전차단기 하나로 대체함으로써 투자비, 설치비 등의 감소는 물론, 공간의 편리성까지 끌어냈다.

 

 

 

제닉스제품합성.jpg제닉스제품01.jpg

 

 

 

산업현장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제품 활용 가능!

“최근 재해, 사고에 대해 범국가적으로 경각심이 높은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 환경과 당사의 제품이 잘 부합하지 않았나 싶다”는 나 대표이사는 “게다가 국지성 우기가 자주 발생하는 등 예상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전기에 대한 안전성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약 6개의 특허를 받은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는 앞서 언급한 상황으로 인해 산업 현장뿐 아니라 가정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피서철의 경우, 계곡의 물이 불어 급히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그 때 낙뢰로 인해 차단기가 망가져 경고 사이렌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는 수많은 인명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하천, 호수 등의 물범람을 막기 위한 수문과 펌프 및 안전시설이 오작동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제닉스윈의 제품이 꼭 필요하다 말할 수 있다.
현재 동사의 제품은 충주댐 CCTV, 무선통신중계기, 유선광케이블 중계기 외에도 목포시청의 유량계 제어기, 한강홍수통제소, 충주국도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의 ITS시스템, 한국방송공사의 DMB 중계기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도로공사, 수자원분야, 상·하수도, 국방분야, 교통 신호제어기, 가로등 제어기 시설, CCTV, 이동통신 중계기, 소형 무인 냉장시설, 농사용 비닐하우스 자동개폐시설 분야 외에도 일반 주택용 분전함에서도 제품 활용이 가능하다”는 나 대표이사의 설명처럼 제닉스윈의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는 산업용 자동화 설비, 각종 특수 제어기기 분야뿐 아니라 기타 누전차단기를 사용할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접목할 수 있다.

 

 

 

제닉스상.jpg

 

 

 

신지식인상과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수상으로 기술력 인정받다!

최근 제닉스윈은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로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의 전기기술과학 분야의 대상과 신지식인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반적인 누전차단기와는 달리 내부 전자회로를 외부 전원선과 전기적으로 절연함으로써 서지가 누전차단기 내부 전자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사의 제품이 누전을 인식하는 측정회로를 이중으로 배치하고 디지털 방식의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누전측정 회로의 단점으로 보완함으로써 오동작을 최소화시켰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나 대표이사는 수상에 대해 “최종적으로 모든 것이 완료되었을 때 주는 것이 수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이 계기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욱 뛰어난 제품을 생산해 사회 및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가고자 힘을 내라고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용기내 도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겸손한 자세로 꾸준한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

“앞으로 원거리에서도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상을 밝힌 나 대표이사는 “특히 IT 차단기 쪽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을 운영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며, “항상 봉사하고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열심히 해서 실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항상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닉스윈. 최근 그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소식이 업계에 자주 들려오는 것은 지난 시간동안 낮은 곳에서부터 꾸준히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닉스윈(주)   http://xenixwi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로 새바람 몰고와…
:
Posted by 매실총각

핫이슈02-1.jpg핫이슈02-2.jpg핫이슈02-3.jpg사진1.jpg

 

 

지난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과학문화 발전을 기리는 ‘제17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닉스윈의 나병철 대표이사, 자인테크놀로지(주)의 신민철 대표이사, 금속공예의 박봉현 대표, (주)4H힉스황칠의 김대건 대표이사가 각 분야의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과학기술의 큰 정신 계승,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장영실선생의 과학기술에 대한 큰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의 주관하에 1999년에 만들어진 상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6월 9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동 행사는 우리별 1, 2, 3호와 과학기술위성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최순달 박사, 중국 베이징 삼안과학기술집단 장링위 총재, 일본의 ‘국제창조학자’로 널리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 대학 나카마스 요시로 교수 등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과학기술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기기술과학 대상에 (주)제닉스윈 수상

이번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의 전기기술과학 분야의 대상은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기업인 (주)제닉스윈이 수상했다. 일반적인 누전차단기와는 달리 내부 전자회로를 외부 전원선과 전기적으로 절연함으로써 서지가 누전차단기 내부 전자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사의 제품은 누전을 인식하는 측정회로를 이중으로 배치하고 디지털 방식의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누전측정 회로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오동작을 최소화시켰다.
(주)제닉스윈의 나병철 대표이사는 “일반 누전차단기보다 설계 개념이 복잡하고 보홈부품이 추가로 장착돼 제작단가가 고가인 편이다. 따라서 가정용보다는 산업용으로 특화시켜 누전차단기의 오동작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되는 시설에 집중적인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소감에 대해서는 “이 상을 수여받은 것이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용기내 도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17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
Posted by 매실총각
2015. 6. 26. 14:05

제닉스윈(주) 광고업체2015. 6. 26. 14:05

해당자료는 산업포털 여기에가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산업포털여기에는 다양한 산업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업 체 명  : 제닉스윈(주)

■ 전화번호 : 042-483-8857

■ 주      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2로 187(용산동) 미건테크노월드 429호

■ 홈페이지 : www.xenixwin.co.kr

■ 취급품목 : 일체형 디지털 누전차단기


 

 

 

 




 

'광고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스마트  (0) 2015.06.26
배선닥트  (0) 2015.06.26
주식회사 오토베이스  (0) 2015.03.02
(주)대동엔지니어링  (0) 2015.03.02
파워유니트  (0) 2014.12.12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