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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7.05 한국전력, 중소 전력업체 위해 팔 걷어붙였다
  2. 2013.05.06 한전, 국내 최초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 개최

Special Report 2 l 공기업 특집 /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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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중소 전력업체 위해 팔 걷어붙였다

국내 최초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 개최… 2만명 이상 참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력 공기업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하고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전은 지난 4월 말 한전 역사상 처음으로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전의 이미지는 한껏 고양됐다. 박람회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한전(KEPCO, 사장 조환익)은 대표 공기업으로서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입기회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4월 29일에서 30일까지 국내 최초로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 32개국 해외바이어 및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중소기업의 대수요처인 발전자회사 등 전력그룹사,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전력기자재 생산 및 공사 관련 협회와 조합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시장 진입기회 확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전은 직접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 주선, 법률 및 세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한전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해외바이어와 약 1억불에 달하는 수출상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2,5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은 제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약 3,000억원 정도의 국내 매출효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요 수요처는 대기업과 한전을 비롯한 8개 전력그룹사이다. 아울러, 한전은 141개의 표준품목에 대한 공급자 등록절차를 완전히 폐지함에 따라 약 36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사전등록 없이 입찰에 참여하는 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147개 중소기업 2만명 이상 참관

이번 박람회는 한전에서 제반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230개 부스규모의 대단위 박람회로 147개 중소기업이 전시부스를 통해 참여하고 기타 1,500개 이상 전력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전시부스 없이 개별 참가하는 등 20,000명 이상이 참관했다.

참여 중소기업 중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수는 97개, 지방 소재 중소기업은 50개이며 기능별로는 제어 및 보호장치 생산기업이 38개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발전기자재(24개), 전선(16개), 변압기(11개), 계측기(8개)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18일 한전의 동반성장 정책설명회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이 모든 신규진입 희망 중소기업에 한전의 문호를 개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의 장인 ‘Big Mall’ 개최를 약속했고 그 일환으로 이번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 취지는 ‘Big Mall’의 영문철자 이니셜에 잘 드러나 있다.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의 4대 동반성장 테마 10개 지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신규진입 지원 부문]

Vendor 등록 지원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별도 전용부스를 구성하여, 한전에 대한 납품 경험이 없는 신규진입 희망 중소기업에 대해 Vendor 등록절차를 안내하고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직접 Vendor로 등록한다.

 

납품규격 및 계약정보 사전 제공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배전, 송변전, ICT, 발전 등 전력기자재 수요부서와 계약부서 담당자들이 중소기업 임직원과 직접 상담을 통해 신규진입 희망 중소기업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가능 기자재의 기술규격, 품질사항, 구매계획, 계약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사전 안내한다.

한전은 지난 2월 18일 ‘동반성장 정책설명회’에서 발표한 대로 실력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한전 진입기회 제공을 위해, 사전 등록제로 운용되고 있는 전력기자재 품목을 25% 이상 축소했고 후속 조치 중이다. 또한 납품실적 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유사물품 납품실적 인정률을 현행 30%에서 60%로 확대하고 적격심사 시 납품실적 제출대상 계약규모도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 미만으로 대폭 완화한 바 있다.

 

 

[해외판로 개척 부문]

해외바이어·외국대사관 중소기업 직접 연계

한전은 이번 박람회에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스페인, 러시아 등 해외 32개국 해외바이어 및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등 100여 명을 초대하고 한전이 특별히 양성한 해외사업 인력을 통역요원으로 활용하여 참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현장 지원했다.

특히, 한전은 21개국에서 온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촉진하고 향후 한전의 해외사업 공동진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박람회 첫날인 4월 29(월)에는 박람회 참관 및 중소기업과의 구매상담 후 한전 해외사업 전담부서와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둘째 날인 4월 30(화)은 345kV 서해 해상철탑, 영흥화력발전소, 청평양수 발전소, 765kV 신가평 전력소 등 한전 전력산업 견학 및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 및 상담 행사를 시행하여 한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전 수출촉진 브랜드 ‘KEPCO Trusted Partner’ 접수

한전은 수출경쟁력이 있지만 해외에서 낮은 인지도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박람회 기간 한전의 중소기업 수출촉진 브랜드인 ‘KEPCO Trusted Partner’ 사용권 참여신청을 접수하였다. 한전은 약 200개 이상의 수출 희망 중소기업의 등록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전 수출촉진 브랜드 사업은 수출역량이 있는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한전의 수출촉진 브랜드인 ‘KEPCO Trusted Partner’ 사용권을 부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전력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신뢰도, 사용자만족도, 수출경쟁력을 평가하여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수출촉진 보증브랜드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필요 시 연장 가능하다.

수출촉진 브랜드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자격 여부를 검증한다. 수출촉진 브랜드 선정기업은 ‘KEPCO Trusted Partner’ 사용권뿐만 아니라 Business 협상기법, 무역실무교육, KEPCO 해외 사무소 개방에 따른 수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수출 관련 패키지 컨설팅이 지원되고 한전이 주도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촉진회 등 해외마케팅 참여기업 선발 시 별도 가점을 부여받는다.

 

한전 해외지사망, 중소기업 수출전진 기지 정보제공

한전은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한전 해외지사 및 해외법인이 소재한 국가에 진출할 경우 중소기업이 한전 해외지사망을 활용하여 수출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한전 해외지사망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별도 제작하여 필요로 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제공한다.

한전은 지난 2월 18일 ‘동반성장 정책설명회’에서 발표한 대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부담을 경감하고 해외시장 개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전이 주관하는 해외박람회 및 지역별 수출지원 설명회 등 해외 수출촉진행사에 참여하는 협력 중소기업의 부스 설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등 제반 소요비용을 기존에 50~75%까지 지원하던 것을 100%로 확대하여 통 큰 지원을 하고 있다.

한전이 처음으로 참가비용의 100%를 지원한 세계 최대규모의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의 경우 24개 한전 협력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약 5백만불의 현장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향후 해외바이어와 69백만불에 달하는 수출계약 협상을 지속하기로 하는 등 해외판로 개척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한전은 해외사업 경험과 높은 Brand Power를 활용한 현지 밀착형 수출촉진회 개최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한전의 이러한 노력은 지난 3년간 한전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직접 수출실적이 8,161만불에 이르고, 올해에는 최소 1억불 이상의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예상된다. 한편 UAE 원전건설 사업 등 한전 해외사업 Project에 동반 진출한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무려 1조2,442억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국내판로 확대 부문]

전력기자재 大 수요처(전력그룹사·대기업) 매칭

이번 박람회에는 한전 등 전력그룹 8개사와 두산중공업, 효성, LS 전선, LG U+ 등 9개 국내 굴지의 대기업 구매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신규 기자재납품 중소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전력기자재의 주요 수요처인 한국전기공사협회 1만3천여 회원사도 참여하여 납품 가능 중소기업과 구매상담을 시행한다.

한전은 연간 총 구매액 중 7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구매에 사용하고 있으며 구매규모도 연 4조원이 넘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전은 올해 중소기업 제품구매 목표액을 4조3천억으로 설정하고 중소기업으로부터 조달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부문]

한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적극 홍보 

한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전이 전개하고 있는 획기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전 담당자별로 중소기업 임직원과 직접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지원사업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은 중소기업 협력R&D 지원사업, 제품인증 및 인정시험 등을 지원하는 품질경쟁력 강화사업, 파워에너지론 등 금융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특허 이전, 기자재시험센터 중소기업 제품성능 및 품질시험 무상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전은 중소기업 협력R&D 지원사업에 지난 '94년부터 '12년까지 561개 과제에 1,024억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2009년도에 도입하여 현재 32건의 중소기업 기술자료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Single PPM 품질혁신 지원, 제품인증 및 인정시험 비용 등에 '96년 이후부터 '12년까지 589개 협력 중소기업에 51억원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해왔다.

한전은 지난 2004년 어음결제를 전면 폐지하여 중소기업에 대해 전액 현금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 연계한 파워에너지론, 공공구매론, 네트워크론 등 자금지원제도를 통해 2007년 이후 자금지원 총 누계 금액은 5,567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한전은 이와 같은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주관한 '1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중소기업 공제사업기금 안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어음부도,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소기업 공제 사업기금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가입신청도 받는다.

 

 

중소기업 법률상담

한전 법무실 소속 변호사들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여 법률정보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법률 및 기타 일상 법률상담 등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 취업지원 및 경영컨설팅

한전은 이번 박람회에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참여시켜, 다양한 노하우와 풍부한 경륜을 지닌 우수한 숙련인력이 중소기업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구인과 구직을 주선하며 함께 참여한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은 대기업 CEO 또는 임원으로 재직하며 쌓았던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전력사업 동반성장 박람회 개막행사 인사말에서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소기업 임직원이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만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경쟁력은 있으나 진입 장벽 또는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국내외 시장 진입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해외바이어·중소기업·전력그룹사 등 참여주체 모두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직접 만나 소통하여 서로의 경영능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반성장의 큰 마당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중소기업인께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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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력, 중소 전력업체 위해 팔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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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한전(KEPCO, 사장 조환익)은 대표 공기업으로서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입기회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4.29(월)~4.30(화)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내 최초로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32개국 해외바이어 및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중소기업의 대수요처인 발전자회사 등 전력그룹사,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전력기자재 생산 및 공사 관련 협회와 조합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시장 진입기회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직접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 주선, 법률 및 세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한전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해외바이어와 약 1억불에 달하는 수출상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2,5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은 제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약 3,000억원 정도의 국내 매출효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요 수요처는 대기업과 한전을 비롯한 8개 전력그룹사이다. 

아울러, 한전은 141개의 표준품목에 대한 공급자 등록절차를 완전 폐지함에 따라 약 36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사전등록 없이 입찰에 참여하는 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월 29일 11:00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 개막식에는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전력그룹사 사장단,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중소기업 임직원, 로마이티 UAE 대사,무스카담 파키스탄 대사 등 주한 외국대사관 관계자 및 해외바이어 등 1,5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최초 동반성장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전에서 제반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230개 부스규모의 대단위 박람회로, 147개 중소기업이 전시부스를 통해 참여하고, 기타 1,500개 이상 전력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전시부스 없이 개별 참가하는 등 20,000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 중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수는 97개, 지방 소재 중소기업은 50개이며, 기능별로는 제어 및 보호장치 생산기업이 38개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발전기자재(24), 전선(16개), 변압기(11개), 계측기(8개)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18일 한전의 동반성장 정책설명회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이 모든 신규진입 희망 중소기업에게 한전의 문호를 개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의 장인 ‘Big Mall' 개최를 약속했고, 그 일환으로 이번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 취지는 ’Big Mall‘의 영문철자 이니셜에 잘 드러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전, 국내 최초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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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