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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스테인리스 소재의 전기 컨트롤 박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주)한국스텐이 새로운 공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제대로 된’제품을 만들어 내놓겠다는 각오를 전한 (주)한국스텐. 그들이 전하는 향후 계획과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스테인레스 전기박스 전문 제작기업 (주)한국스텐

스테인레스 재질의 분전함과 배전함, 컨트롤 박스 등을 전문으로 제작해온 (주)한국스텐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기술력 향상을 통한 제품 차별화를 추구하며 고객만족에 한 발 더 다가선 것이다. “배전·분전함 등 스테인레스 박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기업”이라고 (주)한국스텐에 대한 소개를 시작한 송영혁 대표이사는 “올해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좋은 제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주)한국스텐이 생산하는 스테인레스 박스는 건축물이나 공장 등에 전기 배선을 위해, 또는 전기를 제어하기 위한 보호 상자로 주로 활용된다. 전기가 흐르는 곳 어디든 적용되는 제품이다.

송 대표이사는“현장의 구조에 따라, 기계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주문 제작으로 공급해왔다”며“하나하나씩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탄생시켜 나가다보니 어느 덧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주)한국스텐의 역사를 표현했다.


한 우물을 파는 우직함으로 경쟁력 갖춰

(주)한국스텐이 제작하는 스테인레스 박스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적용된다. ▲옥내 분전함을 비롯해 ▲옥외 방수함 ▲옥외 이중 방수함 ▲매입 분전반 커버 ▲매입 계량기 커버 ▲가로등 점멸기함 ▲데스크패널 ▲집합계량기함 ▲물품보관함 등이 모두 스테인레스 박스가 적용되는 분야이다.

특히 스테인레스는 스틸에 비해 부식에 강한 특징이 있어 부식 우려가 없고, 영구적으로 적용이 가능해 현장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외관에 있어서도 한층 깔끔한 느낌을 주는 스테인레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스테인레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한 송영혁 대표이사는“소재의 폭을 넓히는 대신에 제품의 품질을 높이면서 우리만의 경쟁력을 키워가려 노력 중”이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업계에서 (주)한국스텐은 묵묵히 한 우물을 파는‘우직한 기업’으로 통한다. 업종을 다각화 한다거나 경영 방식에 변화를 주는 등의 큰 이슈는 없지만 꾸준히 기반을 다져오면서 기술력을 쌓아온 결과이다. “한 분야에서만이라도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는 것이 (주)한국스텐의 지향점”이라며 그는 앞으로도 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뛰어난 품질은 우리의 자존심

꾸준히 한 우물을 파온 기업답게 (주)한국스텐은 제품에 있어서 남다른 품질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로 주문에 의한 생산이 이뤄지는 만큼 철저히 현장에 맞춰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면서도 깔끔한 외형과 견고함까지 갖춰 고객요구에 철저히 부합하는‘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인레스 박스 표면의 긁힘 자국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그들의 노력에 고객들의 신뢰도 그만큼 높아졌다.

활용처가 다양한 만큼 경쟁사도 많고, 가격경쟁도 치열한 시장이지만 (주)한국스텐은 고객 요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가장 저렴한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같은 가격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송 대표이사의 말처럼 (주)한국스텐은 주문 하나하나에 대해 사용자를 생각하며 정성을 쏟고 있다.


품질의 출발은‘마음가짐’

이처럼 (주)한국스텐이 좋은 품질을 자랑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송영혁 대표이사는“제작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업체가 장비와 환경에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한 그는 “조금이라도 더 사용자를 배려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만든 제품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라며 제작자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직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주)한국스텐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스테인레스라는 금속을 다루는 열악한 환경과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면서도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욕심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제품에 정성을 쏟고 있다. 송 대표이사 역시“명품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든든히 옆을 지켜주는 직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마음을 전했다. 최근 공장 이전을 진행하면서도 그는 깔끔한 공장과 더불어 휴게실, 샤워실 등 직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송 대표이사는“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좋은 제품이 탄생하는 만큼, 인력관리에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말과 더불어“그들이 결국 (주)한국스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고객들의 높은 신뢰 통해 (주)한국스텐을 알려나갈 것

1997년 창업 이래 수많은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고객들과 호흡해 온 (주)한국스텐. 대구에 위치한 이들의 사업장에서 제작되는 제품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서울·경기를 비롯해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제품의 우수성을 알고 직접 (주)한국스텐

을 찾는 고객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설치된 제품을 보고 연락이 오거나, 고객들이 다른 고객사를 소개시켜주는 형태로, 이제는 전국 각지로 고객사가 확대됐다”는 송영혁 대표이사는“제품의 품질이 가장 좋은 영업사원이 된 셈”이라며 이른바‘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고객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제품과 납기나 서비스에 있어서도 서로의 신뢰를 지켜왔던 노력이 (주)한국스텐의 경쟁력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이렇듯 고객들과의 끈끈한 신뢰가 있기에 송 대표이사는 경기불황에 대해서도“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금에 충실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전하기도 했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스테인레스 박스 산업 역시 점차 수요가 줄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처럼 품질에 충실하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지켜나간다면 좋은 기회를 다시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경기에 따라 잠시 성장세가 주춤할 수 도 있지만 그럴 때 숨을 고르면서 올라갈 준비를 하면 되는 것”이라며 그는 항상 준비된 기업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분명한 차별성을 통해 묵묵히 경쟁력을 쌓아 온 (주)한국스텐. 그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제품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한국스텐 www.koreastain.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한국스텐, 새로운 환경에서 제2의 전성기 펼친다
:
Posted by 매실총각

진양스텐인물.png

진양스텐 정상진 대표


수배전 박스, 분전반, 가로등 점멸기, 간판 등 각종 스테인리스 전기박스를 제작하는 진양스텐은 지난 20년간 ‘전국·전지역 당일 주문,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사업을 이어오며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안전 관련 스테인리스 제품의 수요 급증으로 동사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그들의 사업비결을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진양스텐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즉시 제작 발송한다’는 파격적인 행보로 스테인리스 제조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진양스텐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전기박스 제품을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전문 기업이다.
“고등학교 당시, 대학진학 보다는 기술에 관심을 가졌고, 그때부터 철공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이 업계에 자연스럽게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10년 정도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게 되니 독립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오랜 준비 끝에 1994년에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또래보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경력을 쌓고, 무엇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과거를 회상하던 정상진 대표는 진양스텐의 설립 배경을 전하면서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행운이 따라줬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하지만 지금의 진양스텐이 내실 있는 기업,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는 것은 그동안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양1.png

진양스텐의 공장 내부 전경


테인리스 원자재, 최고급 정품만을 고집한다


각종 산업 현장이나 공공시설물 등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제품은 무엇보다 내구성이 중요하다. 이 내구성을 결정짓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원자재로서, 재료에 따라 스테인리스 제품의 수명이 좌우된다.
진양스텐은 고품질의 포스코 정품 스테인리스만 사용한다. 따라서 제품의 우수한 내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는 정 대표는 “중국산 원자재는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거나 부식이 된다. 우리는 공장에 중국산 원자재를 아예 못 들어오게 한다. 정품 자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는 것”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양스텐은 또한 꼼꼼한 제작과 품질관리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우수한 원자재뿐 아니라 탄탄한 마감으로 완벽 밀폐를 통해 방수·방진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제품의 내구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즉시 발송!


진양스텐에게 있어 영업 전략은 특별하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단지 성심성의껏 만들어 빠르게 납품하는 원칙을 지킬 뿐이다.
정 대표는 “규모가 작은 업체로부터 들어오는 단품 주문이라도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드는 것, 이것만 지키면 영업을 따로 나설 필요가 없다”며 20년 전통의 노하우로 대량 발주에서부터 단 한 개의 주문까지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전지역 당일 주문, 당일 출고’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과거 IMF 당시, 대구의 굵직한 건설 회사들이 부도가 나면서 일이 줄어들었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라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때 긴급 제작이 많았고, 이를 모두 대응해줌으로써 진양스텐의 영향력을 조금씩 넓혀가기 시작한 것이다. 전라도를 중심으로 경기도, 그 다음에 서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전국 어느 곳이든 주문이 들어와도 주문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진양스텐이 그만큼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맞춤형 제작·빠른 납기, 진양스텐만이 가능한 일


제품의 주문당일 출고가 가능하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진양스텐은 당일공정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다른 소규모 업체와는 달리, 동사는 스테인리스 제품 제작에 필요한 가공기계를 모두 보유함으로써 도면 작업에서부터 절단, 레이저, 프레스, 용접과 연마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원자재의 재고를 규격별, 두께별로 항상 비축해놓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맞춤형 제작은 물론, 빠른 납기도 가능했던 것이다.
정 대표는 “가공 장비가 20대 정도 되고, 직원들도 전문화되어 있어 그만큼 납기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따라올 수가 없다”며 “공장 규모나 생산 능력이 국내 동종업계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제품.png


진양스텐의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진양스텐 브랜드화를 위한 그들의 노력


진양스텐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산업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진양스텐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광고헤드 문구나, 프로야구가 펼쳐지는 야구장 펜스에 설치된 ‘진양스텐 전기박스’라는 선전물 등은 처음 보는 일반인들까지도 그 상호를 기억하게 만든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생활 곳곳에 들어가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진양스텐이라는 이름을 아는 것이 중요했다”는 정상진 대표는 회사의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차별화된 홍보로 지금은 많은 이들이 진양스텐을 찾고 있으며, 고객이 찾아주는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일에 매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고객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 ‘진양스텐’


올해 상반기에 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양스텐은 끊임없이 수주가 이어져 바쁜 나날을 보냈다.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안전물품 보관함을 찾는 곳이 많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전기나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노후시설을 교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진양스텐의 일거리가 많아진 것이다.
안전물품 보관함 외에 CCTV 보관함이나 선박 혹은 공기업 내 소방용품 보관함 등 다양한 스테인리스 박스의 주문도 들어오고 있다. 진양스텐은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있기에 맞춤형 제품으로 이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상진 대표는 “매출이 매년 10~15% 향상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0% 성장해 2014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수도권이나 경기도 지역에 공장 설립 계획을 추진하는 중으로, 전 지역에서 진양스텐이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갖출 것”이라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고객 만족을 중심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진양스텐. 스테인리스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게 느껴진다.


진양스텐 & 전기BOX www.jystai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민국 1등 스테인리스 전문 브랜드 ‘진양스텐’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3. 28. 09:23

미니스텐함,스텐판금 신제품신기술2014. 3. 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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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분류전기/전자/통신/반도체 > 스텐판금/스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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