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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증서를 받고 있다.(사진. 솔라루체)


LED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가 조달청이 주최한 ‘2014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에서 엄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LED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는 솔라루체는 이번 ‘초슬림(엣지) 평판’ 포함 총 40개 제품이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됨에 따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3년간 우수조달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로써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조달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특히 조달시장 주력 제품인 ‘초슬림(엣지) 평판’은 13.5㎜의 얇은 두께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투박한 디자인과 무거운 중량 문제를 안고 있던 기존 평판조명과 차별화를 뒀고 벌레, 먼지 등의 이물질이 침투할 수 없는 밀폐형 구조로 설계돼 빛의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LED모듈에 절연 압출가이드를 이용, 쇼트나 스파크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고, 외부의 전기적 특성 변화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켰으며 이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장에 설치하는 기본타입 이외에 펜던트 타입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여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용으로도 사용중이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우수조달제품 선정은 지난 12년간 우수한 LED조명 개발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그간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던 만큼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계기로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의 모든 인증을 획득해 다시 한 번 대성쎌틱의 높은 품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한-호주 FTA가 발의된 만큼 향후 호주 수출 전망이 연 500만불 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조달 강자’ 솔라루체 LED조명, 우수조달제품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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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서울시 ‘LED 허브센터’ 참여 통해 소비자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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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LED조명에 대한 종합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을 연 ‘LED 허브센터’를 통해 앞선 기술력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LED 허브센터는 서울시와 (사)에코허브, 녹색소비자연대, 성대골사람들 3개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LED조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LED조명의 보급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현재 LED 허브센터는 강동구 동부녹색나눔터, 동작구 성대골에너지 슈퍼마켓 2곳을 운영되고 있으며, 4곳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LED 허브센터를 통해 제품별 가격 정보, 공동 구매 등 LED조명에 대한 종합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르거나 적절한 가격 확인 등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센터 내의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전화 상담도 가능하도록 했다. 

LED 허브센터 내에는 솔라루체를 비롯해 필립스LED, 후지라이테크 등 우수한 제품력과 저렴한 가격을 갖춘 국내·외 조명 기업 제품들이 입점해 있다. 특히 솔라루체는 서울메트로, 세종 정부청사 등의 조명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달 시장 1위 기업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함께 참여하게 됐다. 솔라루체는 LED 허브센터를 통해 자사 대표 제품인 평판조명 ‘더 엣지(The Edge)-가정용 방등, 거실등, 주방등시리즈’를 전시·판매한다. 

서울 허브센터를 찾은 주부 오미란 씨(37)는 “한 달 만에 퓨즈가 나가는 불량 LED조명도 있다고 해 걱정했는데, 센터를 방문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조명 구매처 및 판매 업체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제품 구입 시 꼭 확인해야 할 인증마크까지 평소 궁금해 했던 다양한 정보를 들으니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서울시 ‘LED 허브센터’ 참여 통해 소비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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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세종청사 LED 조명 구축사업 솔라루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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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만큼이나 후끈했던 정부세종청사 LED 조명시스템 구축사업 수주전에서 조달시장 1위 기업인 솔라루체가 2년 연속 웃었다. 

국내 LED 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 www.solarluce.com)는 안전행정부가 발주한 세종시 정부청사 3단계 관급자재(LED 조명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전 구역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LED 조명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인크룩스, 엘티스, 미미라이팅, 블루싸이언스 등 쟁쟁한 LED 조명 기업들이 뛰어들어 수주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솔라루체가 이들을 제치고 3단계 1, 2구역을 수주함으로써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3단계 LED 시스템조명사업은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주한 1~8호선 243개 역사 내 43만 개를 교체하는 ‘서울 지하철 LED 조명 교체 사업’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솔라루체는 지난해 60억 규모의 서울지하철 LED 조명 교체사업(8호선) 또한 수주하며 경쟁력을 과시한 바 있다. 솔라루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23억9,000만원 규모의 정부세종청사 2단계 2구역 조명시스템사업에 이어 31억원 규모의 3단계 전체 사업인 1, 2구역을 모두 수행하게 된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의 3단계 구역에는 각각 국민권익위원회와 법제처, 소방방재청과 국세청, K-TV가 입주할 예정이며, 해당 정부세종청사의 사무공간과 복도 등에는 솔라루체의 대표 제품인 ‘엣지(Edge) 평판 조명 시리즈’ 총 1만 3,100개가 설치된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31억 세종청사 LED 조명 구축사업 솔라루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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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형광등, 국내 최초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 www.solarluce.com)는 자사의 LED형광등(형광램프 대체형 LED램프-컨버터 내장형)이 국내 LED조명 가운데 최초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LED램프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증 조건을 통과해야 한다.
LED램프의 광속유지율(램프의 초기 밝기가 일정수준까지 지속되는 정도) 2,000시간, 연색성(물체 색이 본래의 색에 가깝도록 보여지는 비율) 75 이상, 광효율(전기 1W 사용시 노출되는 빛의 밝기) 105 lm/w 이상을 기본으로 개폐 반복시험 50,000회 이상, 고온과 상온을 오가는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솔라루체 LED형광등은 모든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솔라루체 LED형광등이 획득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이란 에너지 사용 기자재 중 에너지 효율 및 품질시험 검사 결과가 정부 고시 기준 이상을 만족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제도화되거나 조달청 우선구매 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정부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최근 지하주차장을 비롯하여 건물 내부의 형광등을 모두 LED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이 활발한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특히 선호하는 추세이다.
솔라루체 LED 형광등은 전용 안정기로 교체하지 않아도 기존의 형광등을 바로 대체할 수 있는 편의성 높은 제품이다. 기존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안정기와 모두 호환되도록 하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것은 솔라루체가 유일하다.
또 기존 LED형광등의 소비전력이 27W인데 반해 솔라루체의 제품은 이를 10% 이상 줄인 24W에 불과하다. 광효율 부분에서도 타사 LED형광등이 105~110 lm/w 수준이지만 112 lm/w를 낼 수 있어 전력은 줄이고 더 향상된 밝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설치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솔라루체만의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에 안전 스위치를 달아 제품이 완벽하게 설치되기 전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이런 안전성을 기반으로 지난 달에는 KC 안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 솔라루체 LED조명 제품들과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양 끝단에 녹색의 테두리를 적용하고 타사 대비 램프의 지름을 2mm 감소시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LED형광등, 국내 최초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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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KC 인증받은 ‘직관형 LED 램프’ 선보인다

 

LED 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 www.solarluce.com)는 국내 모든 형광등 안정기에 호환이 가능한 ‘형광램프 대체형 LED 램프(컨버터 내장형)’에 대한 KC인증을 마쳤다고 지난달 5일 밝혔다.
솔라루체는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정기 호환형 LED 직관등 램프’를 지난달 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C 안전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고효율 인증 취득을 진행 중이다.
기존 직관형 LED 조명(형광등 모양)은 안정기를 LED 전용 컨버터(교류를 직류로 변환해 주는 부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일반 소비자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안정기 호환형 LED 직관등 램프’는 형광등 대신에 끼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누구나 손쉬운 교체가 가능하다. 그리고 소비전력의 경우 24W로 일반 형광등 대비 30%, 기존 LED램프 대비 10% 이상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일반인이 직접 설치하여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작됐다. 솔라루체만의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에 안전 스위치를 달아 제품이 완벽하게 설치되기 전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했다. 만약 일시적으로 높은 전압(서지 전압)이 흐르더라도 절연막대가 내장되어 있어 감전 사고를 예방한다. 타사 대비 10%가량 줄어든 350g의 무게로 낙하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또한, 안전 외에도 외관의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타사 제품 대비 램프의 지름을 2mm 감소시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모든 형광등 기구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제품의 양 끝 단에 녹색의 테두리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솔라루체 램프 제품과의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솔라루체 직관형 LED 램프는 기존 형광등 제품보다 높은 전력 효율을 가지면서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획기적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며 “조달시장에서 인정받은 솔라루체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수시장 또한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솔라루체(대표이사 김용일)는 가정용 제품부터 사무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LED 조명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LED 조명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인 2002년부터 개발에 뛰어들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주요 원천 기술을 확보, 국내외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KC 인증받은 ‘직관형 LED 램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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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 조명 제품, 굿디자인 선정

 

 

무채색 일색이던 LED 조명 제품도 이제 디자인을 입는다. LED 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는 PAR30 시리즈가 ‘2013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 디자인 선정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LED 조명 제품군이 선정되었다는데 의의를 갖는다. 그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 미적 조형성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LED 조명 시장에서도 이제 디자인 개념을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PAR30 시리즈는 태양을 형상화한 회오리 형태의 히트싱크와 상부로 얇아지는 방열가이드 구조를 적용하여 구조와 기능, 디자인이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는 자연의 원형을 표현했다. 밝고 화사한 그린 색을 사용해 기존 LED 조명의 산업적인 이미지를 탈피하여 제품 자체로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또 백열 전구 및 할로겐 전구를 대체하는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LED 조명보다 수명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전구의 교체 횟수 및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솔라루체는 이번 PAR30 시리즈에서 전원부 없이 구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향상 시켰으며, 제품의 크기를 국내 모든 조명 등기구와 호환될 수 있도록 소형화하여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와 함께 무게를 줄이고 타사와 대비되는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최근 LED 조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능과 가격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솔라루체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디자인’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로 심미성·기능성·경제성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국가가 인증하고 마크를 부여한다. 
(주)솔라루체(대표이사 김용일)는 가정용 제품부터 사무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LED 조명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LED 조명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인 2002년부터 개발에 뛰어들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주요 원천 기술을 확보, 국내외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LED 조명 제품, 굿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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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 조명제조 신기술 인증 획득

 

 

 

솔라루체가 LED PKG 제조 공정 중 조명용으로 사용 불가능한 LED PKG 재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제조기술로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
LED 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지난해 중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 주최로 열린 2013년도 제 3회 신기술 인증 수여식에서 ‘실장 후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LED조명 제조기술’로 NET(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2013년 NET 인증에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계소재, 화학생명, 건설환경 분야 등 총 163개 기술이 응모되었으며 인증을 받은 것은 솔라루체의 기술을 포함, 총 41개다. 각 기술 분야별로 1차(서류·면접), 2차(현장심사), 3차(종합심사)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NET 인증은 신기술의 상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이다. 인증제품에 대해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지원, 정부기술사업, 정부인력 지원사업 신청 시 최고 가산점인 15점을 받는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기술금융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이번 솔라루체가 인증을 획득한 ‘실장 후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 제조기술’은 색온도를 자유롭게 재구현하는 순수 국내 신기술이다. 일반 가정용 LED 램프의 경우 색온도가 2,500~6,500 캘빈은 되어야 하는데 이 범위에 만족하지 못하는 불량 LED가 발생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솔라루체의 신기술은 일반조명으로 사용할 수 없는 LED 패키지에 추가 디스펜싱 공정을 거쳐 2,500~6,500 캘빈까지 원하는 색온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LED 디스펜싱이란 기존 LED 패키지 위에 노란색 형광체를 주입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조명용으로 사용 가능한 색상의 빛을 낼 수 있게 된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이번 NET 인증은 솔라루체가 쌓아 온 LED 제조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신기술로 LED 생산 시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해져 원가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솔라루체>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LED 조명제조 신기술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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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 조명 1인자, 민간시장으로 ‘전진’

2002년 설립 LED 조명 불모지 개척 주인공, 연구개발 투자 지속

 

 

LED 조명업계는 여러 호재 때문에 내년도 시장 전망이 밝게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전기요금 인상이다. 전기요금이 인상될 경우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 조명은 반사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 전망 속에 LED 조명 전문기업인 솔라루체(대표 김용일)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LED 조명 한우물만 판 솔라루체는 자타공인 국내 LED 조명 조달시장의 최강자다. 솔라루체를 소개한다.

 

 

LED 조명업계는 여러 호재 때문에 내년도 시장 전망이 밝게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전기요금 인상이다. 전기요금이 인상될 경우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 조명은 반사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산업용 LED 조명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또 계속되고 있는 가격 인하 움직임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다.

이런 시장전망 속에 LED 조명 전문기업인 솔라루체(대표 김용일)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LED 조명 한우물만 판 솔라루체는 자타공인 국내 LED 조명 조달시장의 최강자다.

매년 LED 조명 조달시장의 1위를 다툴 정도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영업력, 인지도를 자랑한다. 그만큼 주요 지자체, 관공서, 공공기관에서 솔라루체의 제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6월 입찰이 있었던 정부세종청사 2단계 2구역 LED 시스템조명 사업자로 솔라루체가 선정됐다. 2구역 사업은 약 24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솔라루체는 입찰에서 자사의 강점인 엣지방식의 LED 조명 장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한편 유·무선 복합제어 방식을 바탕으로 기존 조명보다 한층 강화된 에너지절약 효과를 집중 부각시켜 수주했다.

솔라루체는 가정용 제품부터 사무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LED 조명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LED 조명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인 2002년부터 개발에 뛰어들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주요 원천 기술을 확보, 국내외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솔라루체, 경기 녹색산업 제조·기술 부문 우수상 수상

 

솔라루체는 지난해 12월 녹색기술 제품인 LED 조명 관련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경기도 녹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중 녹색기술 10대 분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시상에서 솔라루체는 LED 조명 제품과 관련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녹색인증·LED 조명 고효율 에너지 기기 인증 등의 국내외 인증을 취득하며 LED 조명 제품의 품질 개선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매년 30~40명씩 일자리를 창출해 녹색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솔라루체는 조달 시장에서 LED 조명 제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조달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올해는 자체 품질 검사를 통해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조달 업체로서 조달청에서 ‘자가품질 보증물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보완된 LED 조명 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11월에는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현재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소비자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6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산점,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가산점 등 22종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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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에 민간 시장으로 시장 포문 열어

 

LED 조명 민수시장 공략 위한 신제품 개발 나서 초박형 SMPS 장착한 초슬림평판, 보급형 다운라이트 출시하기도 했다.

솔라루체가 최근에 발표한 일반 소비자용 제품 4종(Bulb Lamp, Ball lamp, MR16, PAR30)을 전국적으로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소비자를 주요 판매 대상으로 하며, 솔라루체 전국 판매점을 통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4종은 솔라루체의 기술을 집약시킨 제품으로 높은 품질과 성능을 자랑한다.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되며, KS인증 취득으로 품질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초경량, 장수명의 강점을 지니게 되었으며, 고효율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광효율을 가지고 있어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또한 부품의 최소화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여 저비용, 고효율 제품의 양산이 가능하게 됐다.

솔라루체만의 독자적인 패밀리룩을 구현하기 위해 회오리 형태의 ‘히트싱크’를 신제품 4종 모두에 공통적으로 적용했다. 히트싱크와 창재 사이 라인에 포인트를 주었고, 베이스 부분에는 그린 계열의 색상을 입혀, 친환경 제품임을 부각시켰다.

신제품 4종 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주목할만한 점은 Bulb(9W) 타입 램프의 후배광이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기존 LED 제품은 빛이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여, 빛의 조사 영역이 작았으나, 이번에 출시되는 솔라루체의 Bulb 제품은 방사각이 180도 이상으로 빛이 램프의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까지도 비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LED Bulb 제품에 비해 효율성이 뛰어나다”며 “또 기존 LED Bulb제품 보다 밝으면서 눈이 부시지 않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인테리어 조명을 대체 할 수 있는 Ball Lamp(9W)도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PAR30(13W)과 MR16(4.5W)는 절전형 제품으로 기존 할로겐 대비 83%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PAR30 Led Lamp는 기존 할로겐 PAR30 75W의 대체품으로, MR16 Led Lamp 제품은 기존 할로겐램프 20~50W의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빛의 주변으로 벌레들이 몰려드는 현상이 없어, 발광면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은 빛의 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솔라루체는 일반 소비자용 신제품 4종 런칭과 동시에 전국 조명매장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신제품 소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런칭 당일에 솔라루체 블로그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 4종 SET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런칭 페이지 댓글 중 재미있는 글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솔라루체는 그동안 이 제품을 무기로 민수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초슬림(엣지) 평판을 거실등·방등·주방등·화장실·인테리어등 용도로 판매해왔지만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제품 후면의 컨버터(SMPS)가 돌출돼 설치 시 천장을 타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초슬림(엣지) LED 평판조명은 컨버터(SMPS)를 초박형으로 제작해 별도의 타공 작업이 필요 없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이번에 가정용 조명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했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제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따라서 가정용 조명이나 인테리어 조명으로서 그 활용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새로 출시되는 6인치 다운라이트(보급형)의 경우는 품질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보급형 제품이라고 솔라루체는 강조했다. 이 제품은 보급형 다운라이트의 약점인 방열과 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이캐스팅 기법을 적용해 신뢰성을 높인 게 강점으로 꼽힌다. 방열에 신경을 쓰지 않아 수명이 짧고,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중국산 저가 다운라이트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솔라루체는 다운라이트의 외관도 컨버터(SMPS)가 내장된 초박형 스타일이며, 제품 두께가 4.4cm밖에 되지 않아 천장 설치 시 윗부분의 공간이 협소해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LED 램프 시리즈는 외관 색상을 바꾸고 녹색의 포인트 컬러를 적용, 수려한 이미지를 실현했고, 가격은 낮추는 대신 제품 신뢰성은 확보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게 솔라루체의 설명이다.

솔라루체의 이번 민수용 제품 출시는 조달시장 위주의 사업구도를 민수시장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솔라루체는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민수 시장에 진출한 이후, 판매망을 꾸준히 확보해 현재까지 서울과 수원, 용인을 비롯해 대전, 전주, 남원, 광주, 순천, 대구, 구미, 부산, 원주, 강릉, 제천 등 50여 곳에 취급점을 개설했다.

솔라루체는 2014년을 LED 조명 민수시장의 개화기로 보고 있다며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LED 조명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솔라루체의 이번 민수제품 출시는 조달시장에 특화돼 있다는 기업 이미지를 뛰어넘어 민수시장의 최강자가 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조달 시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민수시장을 공략할 경우 2014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열에서 패키지까지, 기술력이 최대 경쟁력

 

솔라루체는 3단계 방열특허와 LED 패키지 제조 특허 등 LED 조명 제조에 대한 기반 기술을 갖고 있다.

LED 실내조명은 방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제품의 신뢰성과 수명에 치명적인 약점이 되기 때문에 솔라루체는 3단계 방열 방식을 통해 타제품 대비 14%의 방열성능을 개선했다.

LED 패키지 제조 기술로는 고효율, 고역률, 장수명의 제품군을 형성하기 위한 히트싱크 방열가이드라인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소의 무게로 최대의 방열 면적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방열효과 3D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방열 면의 개수와 형상을 분석하고 구조와 형상에 따른 방열효과 시뮬레이션 실시로 방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추출해 제품에 적용한다.

솔라루체는 자체 방열설계로 방열공간을 넓히고 별도의 히트싱크를 부착하는 등 열에 약한 LED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열효과를 극대화했다. LED 조명으로는 처음으로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현재는 총 101개 제품을 고효율 기기로 인증받았다.

솔라루체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기술은 생태모방공학을 응용한 디자인 특허 기술이다. 솔라루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구조, 기능, 동작을 연구해 이를 LED 조명에 적용했다. LED 패키지와 조명특허로 녹색인증을 받았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49개 제품에 대한 CE 인증도 받았다. 올해 녹색인증기술 기간을 연장하면서 ‘실내용 LED 조명기구’와 ‘고역률, 고효율 회로설계 및 부품기술’에 대한 녹색기술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솔라루체 www.solarluce.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솔라루체, LED 조명 1인자, 민간시장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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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