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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전기·전력 분야의 흐름에 발맞춰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헬닉스파워가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하모닉필터를 제작하면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속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 국산화 성공!

그간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를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헬닉스파워는 2014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동사는 처음 국산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관이 있었지만, 해외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개발하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 전기·전자 분야에 주력하면서 고조파로 인한 장애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는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모닉필터를 제작했다”면서 제품의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회사를 설립한 이후 하모닉필터와 함께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회사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하모닉필터


고조파 문제, ‘하모닉필터’로 해결하다!

최근 장비가 첨단화·고급화되면서 단순한 전력공급뿐 아니라 고른 전압의 공급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기·전자 산업, 데이터 손실을 막아야 하는 연구시설, 금융권, 발전소 등 전력 공급이 끊어지면 안 되는 분야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고조파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 때 사용되는 제품이 바로 ‘하모닉필터’이다. “부하에서 발생되는 고조파를 필터로 흡수시킴으로써 계통으로 유입되는 고조파 전류량을 줄여 안정적인 전력이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하모닉필터에 대해 설명한 헬닉스파워 전보선 대표는 “과도하게 발생하는 고조파로 다른 장비 및 계통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해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고조파 전류에 의한 회로의 임피던스가 공진현상 등에 의해 감소해 과대전류가 유입됨에 따라 과열, 소손, 진동, 소음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하모닉필터가 사전에 잡아줌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더불어 L1 & L2 분리형 및 일체형으로 제작됨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으며 고조파의 왜곡을 제한함으로써 설비의 성능 및 수명도 증가시킬 수 있다.


스코트변압기


굵직한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 납품하면서 인지도 높여…

하모닉필터와 함께 헬닉스파워가 주력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역시 고객들에게 큰 인지도를 받고 있다. 동사는 단상 트랜스포머부터 삼상 트랜스포머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전압 및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함으로써 고객사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사의 배전용 트랜스포머는 배전선로에서 고압을 받아 변환시킨 뒤 수용가에 필요한 전압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제작됨에 따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수입에 의존해 오던 하모닉필터를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헬닉스파워는 이와 함께 리액터, 변압기, 저항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굵직한 기업들에 납품하면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에 전보선 대표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지금의 안정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이 현장에서 가장 알맞은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입력리액터


지속적인 고객관리로 만족도 UP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동사는 그동안의 국내외 거래처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기·전력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사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답한 전보선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이 범용 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고객사에서 불편해 하는 부분이 많았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당사는 각각의 산업현장에 맞는 제품들을 만들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동사는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자재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전보선 대표는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헬닉스파워 회사 전경


뚝심 있는 도전으로 국내 전기·전력 산업 이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며 단단한 기업으로 자리 잡은 헬닉스파워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보선 대표는 “하모닉필터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감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이와 함께 목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만들어 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후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장기적으로 고객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헬닉스파워. 그들의 뚝심 있는 도전이 앞으로 국내 전기·전력 산업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헬닉스파워 www.helnicxpow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헬닉스파워’
:
Posted by 매실총각

낙뢰 대책은

피뢰기와 가공지선 등 병행해야 바람직

 

 



Q. 우리가 사용하는 발전기에 있어 그냥 지금껏 60Hz가 나온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60Hz가 만들어지는지 갑자기 궁금합니다.

단순히 Hz=rpm×(극수/120)이 식으로 극수 및 회전수 조정으로 60Hz가 만들어지는 것 말고 발전기 회전자 및 극수에 따라서 어떻게 주파수가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A. 발전기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이해를 하세요. 발전기에는 크게 3개의 Coil을 120도씩 배치를 하고 그 속에 자석을 넣어 돌려주면 전기가 발생하는데 그 나오는 전기를 R, S, T 3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3개의 Coil이 각각 몇 개의 덩어리로 만들어졌냐가 극수입니다. 하여 각상 Coil 하나가 180도로 두 덩어리이면 2극이고 90도로 4덩어리이면 4극이고 60도로 6덩어리이면 6극입니다. (360도를 Coil 덩어리로 나누어 배치)

그 덩어리는 N극과 S극이 되어야 하니까 짝수이어야 합니다. 이 속에다 자석 N과 S를 넣어 회전을 시키는것이 발전기입니다. 그러면 두 개(2극)의 덩어리일 경우 이 자석을 1초에 몇 번 돌려 주냐가 주파수입니다. 1초에 60번 돌려주면 60Hz이고 50번 돌려주면 50Hz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1분으로 하면 60을 곱하여 주어야 하니까 회전수가 나오겠지요. 만약 4덩어리 4극일 경우엔 30번 돌려주면 2극의 2배이니까 2극과 똑같이 60Hz가 되는 것입니다. 6극일 경우엔 20번, 8극일 경우에 15번입니다. 먼저 극수에 따른 Coil 배치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Q. 1. Y 결선 직접접지에서 한선이 지락이 되면 건전상의 대지 전압상승이 작다고 하는데 이론상 1.3배 이하일 때 한선이 지락이 되면 중성점이 지락상으로 바뀌므로 건전상의 대지 전압은 루트 3배 증가하는 것 아닌가요? 또한 지락된 상은 대지와 등전위가 되어 0V가 되어 전위가 발생되지 않으므로 전류가 없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직접 접지에서 대전류가 흐른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아무리 직접접지지만 0옴이 아니므로 작은 저항값에 지락전의 대지 전압이 저항값의 양단에 걸려서 큰 전류가 흐른다는 생각이 맞나요? 잘 모르겠어요.

어떤 글을 읽으면 ‘저항이 있고 전류가 있으면 전압이 생긴다’라고 되어 있는데 전류 또한 전압이 형성되어야 흐르지 않나요?

2. 2종접지 원리에 대해 보다가 150, 300, 600V가 있는데 이들 값은 어디와 어디의 전위차인가요? 지락전류가 흘러 지락전류 값에 대한 대지 전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고저압 혼촉이 되면 2차 측 선간전압도 고전압이 되나요?

고저압 혼촉시 저압측의 선간이 고압이 된다면 대지 전압도 고압/루트3(V)가 되지 않나요? 그럼 위의 150, 300, 600V은 뭐죠?

 

A. 1. 1선지락시 건전상 전위상승은 중성점접지를 하지 않았다면 루트 3배(중성점전위 이동에 의한 루트3배+지락전류×지락저항) 이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성점 직접접지 시 유효접지계통은 1.3배 이하로 억제가 됩니다. 중성점 접지를 통해 1선지락시 건전상 저항보다 중성점 저항이 훨씬 낮아 지락전류의 분배가 감소되어(중성점으로 거의 흘러) 건전상 전위상승이 루트 3배가 안 되는 것입니다.

2. 150, 300, 600V의 의미는 고저압 혼촉시 예를 들어 22.9Kv라면 대지전압 13,200볼트가 그대로 2차 측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중성점 접지를 통해 막는 것이지요.

즉 옴법칙에 따라 150=지락전류×접지저항 여기서 150, 300, 600V는 변압기 2차 측 즉 저압이 되지요. 380V의 대지전압 220V 그래서 220+150=370V 즉, 적어도 루트 3배 이상은 되지 않게 하는 측면 같고요.

300+220=520V, 600+220=820V 자동차단장치의 동작조건에 따라 분류한 것이죠. (동작시간 2초, 1초) 지락시 차단동작이 확실하다면 즉 빠르다면 대지전위 820볼트에도(1초 이내에 차단된다면) 적어도 저압측 기기의 손상이나 감전을 막을 수 있다 판단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떠한 저항에 전류가 흐르면 전압이 형성되는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옴법칙에 의해) 지락시 대지(0전위)와 지락상의 쇼트이므로 전류가 흐르겠죠. 그러나 지락점의 저항이 있으므로 전압이 형성될 것이고요. 전위 상승이겠죠.

 

 

 

Q. 1차 입력측 380V 상태에서 Y-델타 기동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터는 220/380V 겸용이고요.

 

A. 전동기를 제작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반적인 전동기를 예를 들자면 220/380V 겸용 모터라는 것은 전동기가 380V에서도 동작하고 220V에서도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간전압이 380V(고전압)이면 Y 결선하고 선간전압이 220V(저전압)이면 델타결선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것이나 코일 양쪽에는 220V가 공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1kW 미만의 전동기가 이런 식으로 제작됩니다. 그 이상의 전동기는 380V 전용입니다.

220/380V 전동기를 Y-D 결선을 하게 되면 기동 시에는 관계없으나 델타로 넘어가게 되면 코일 양쪽에는 380V가 인가되어 전동기가 소손됩니다.

 

 

 

Q. 델타-델타 변압기의 접지와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특고/고압, 특고/저압의 경우에 설명으로 저압 300V 이하의 경우 1상에 2종 접지를 한다고 하던데요!!

우리 회사가 6축로봇 때문에 동력반에서 1차 전압 380V를 받아 델타/델타 2차 220V(100KVA) 변압기를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노동부에서 안전 관련해서 접지에 대해 지적을 받았는데요. (접지가 안 되어 있더군요!!)

수전은 22.9kV/380V 델타/스타 950KVA이구요. 2차 중성점 접지 되어 있구요. 전기안전관리하시는 분께 여쭙고 싶지만 제가 먼저 알아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1. 2차(220V) 3상 모두에서 검전드라이버에 램프가 켜져요! 정상인가요?

2. 저희 회사의 저압 델타/델타의 경우 외함 접지 해야 하는가요? 만약 해야 한다면 3종 접지가 맞나요?

3. 2차측 1상에 2종접지를 해야 하나요? 만약 해야 한다면 변압기 차단기는 누전차단기로 바꿔야 하나요? 바꿔야 한다면 1차/2차측 어느 쪽인가요?

길고 긴 질문에 답변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A. 1. 정상입니다.

2. 전기기기의 외함은 접지를 해야 합니다. 3종 맞습니다.

3. 델타결선이라도 300V 이하이므로 2종 접지를 하셔야 합니다. 델타결선은 보통 비접지 계통인데, 2종 접지를 하여 접지계통으로 가게 되면,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비접지 계통의 지락보호에 사용되는 지락과전압계전기, 선택지락계전기 등이, 지락과전류계전기로 바뀌어야 하고 이렇게 되면 주배전반의 CT, PT회로 전체를 변경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됩니다.

기존의 변압기 2차 측 배선차단기를 누전차단기로 교체해야 하는데, 메인 측에선 교체할 필요는 없고 부하말단에서 누전차단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여기까진 봐 줄 만하더라도, 부하 말단까지 접지선을 전부 새로 깔아야 합니다.

 

 

 

Q. 변압기 500KW에, 저압배전반 - 600A 메인 , 부하 300A 3라인 콘덴사메인 50A(위 사진)에 콘덴서 20KVAR 부하연결됨(삼화 아님), 부하는 용광로150KW 2기, 프레스 100KW 1기(기동부하로 인하여 300A로 교체) 콘덴서 증상 심한 떨림, 소음 발생 수분 후 차단기에서 연기발생, 차단기 1차 측 10SQ 전선 소손되면서 메인 차단기 트립됨. 1차 예상 원인은 고조파로 판단됩니다. 고조파 대응법을 구합니다. 차단기 2차가 아닌 왜 1차 측이 소손된 것인지 의문입니다.

 

A.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2차가 아닌 1차 측이 소손된 것은 원인이 1차에 있다는 것입니다. 단락 시에 가장 약한 부분에서 그 현상이 나타납니다. 전선과 단자의 접촉 불량에 의하여 R상의 전선이 용융이 되면서 T상과 단락 순간적으로 3상 단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원인 추정 시에 1차 차단기에 연결된 전선의 상태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유도로 및 고조파 발생 부하에 진상용 콘데서 사용 시 차단기 소손보다는 5고조파 전류에 의한 차단기 트립이 가장 흔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으면 위 사진을 봐서는 고조파와는 연관이 먼 것 같습니다.

 

 

 

Q. 여름철 궁금한 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와 낙뢰의 영향으로 회사의 순간 정전 시 대체 요령이 궁금합니다. 또 낙뢰 발생 시, LA가 정전을 막아 대지로 흘려 준다고 알고 있는데 저의 부족한 소견에 대한 답변도 부탁 드립니다. 만약 그렇다면 피뢰기가 많으면 좋은 건가요? 완전 초보가 들어도 알아듣기 쉬운 답변 부탁 드립니다.

 

A. 뇌의 보호대책은 피뢰기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공지선과 피뢰기(요즘 점차 시설이 늘어가는 전선혼) 등의 기기와 병행하여 뇌의 보호대책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선로의 기기가 많아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관리운영상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피뢰기는 전선로의 경제적 운용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기입니다. 피뢰기를 설치함으로써 BIL(기준충격절연강도)의 저감을 가능하기 때문에 전선로의 건설비를 작게 할 수 있습니다.

피뢰기는 절연이 약한 기기류(대표적인 게 변압기입니다.), 전력계통에 중요한 기기(개폐기나 변압기), 고장이 나면 복구에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기기(케이블은 자재수배부터 어려움이 따르죠) 등을 보호 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비경제적으로 과다하게 설치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기류가 많을수록 관리의 어려움이 따르지요. 한전의 배전선로에 보면 매 전주마다 피뢰기가 설치되어 있지는 않지요. 한전 기준에는 IKL지수 11일 이상 지역에 설치된 주상변압기에 설치하나 200m 구간 내에 피뢰기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생략가능 합니다.

 

 

 

Q. 1. 만약 변압기가 6,600/380/220V이고 모든 부하는 병렬로 연결하여 선로의 전압강하를 무시 하였을 때 병렬이므로 부하에 걸리는 전압은 전부 380V, 220V가 부하 양단에 걸리지 않나요.

2. 부하단 부하가 저항부하일 경우 소비전력이 400W 이면 전압은 220V가 걸리고 전류는 1.81A가 흐릅니다. 실제 저항부하에 흐르는 전류의 전압이 다운되면 저항이 일정하므로 전류공급이 다운되어 저항 부하인 히터, 램프 등은 전기에너지 소비가 작아져서 즉 시간당 흐르는 전하량이 작아져서 불이 안 들어 오지 않나요.

3.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가 부하전류가 증가하면 부하단 전압이 다운된다는 것이 순수 저항부하가 아닌 L성분이 있는 유도전동기 및 코일과 저항 성분이 공존하는 임피던스에서 일어나는 건가요.

4. 예)소비전력이 400W 유동전동기가 무부하시 전압은 220V이고, 부하시 전압이 대충 210V라고 하면소비전력이 400W이므로 전류가 증가하였기에 부하단 전압은 다운되어 210V가 걸린다. 제 말이 맞는 건가요.

5. 그럼 베어링 및 회전축 등에서 부하시 전압강하의 원인이 되겠군요.

 

A. 1. 맞습니다.

2. 맞습니다.

3. 아닙니다. 전압강하는 저항부하, 유도부하에 상관없이 선로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에 비례하고 전원에서 부하까지의 거리에 비례하고 선로의 단면적에 반비례합니다. 부하에 저항성분만 있든, 유도성분이 포함되었든, 상관없이 전압강하는 일어납니다.

4. 맞습니다. 유도전동기의 경우, 일정치까지 전압이 떨어지면 슬립이 상승하여 전류가 상승하므로 전압강하가 상승합니다. 슬립이 1이 되어 모터가 정지시에 최대 부하전류가 흐르고, 그 이후에 전압이 하강하면 전류도 하강합니다. 하지만 일반 저항부하에서는 전압이 떨어지면 슬립개념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전류도 떨어져서 소비전력도 적어집니다.

5. 베어링 불량이나 회전축 센터의 불량 등의 요소는 부하를 증가시키고 슬립을 상승시키는 요소이므로 부하전류가 더 걸리게 되어 전압강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변압기 22.9KV/380-220V, %Z=6입니다. 3상 1250KVA입니다.

ACB 4P 600V 2,500A 75KA입니다. 제가 KA값을 구할려고 하는데 단락전류는=100/%ZX변압기용량/(루트3X380)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31.65KA가 나옵니다.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제가 구하는 식이 맞나요?

2. 계산값보다 ACB차단기의 KA가 높아야 되는건 알고 있는데 75KA면 너무 높은 것 아닌가요? 50KA를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A. 1,250KVA의 2차 전류는 대략 1,894A입니다. 그런데 ACB의 정격이 2,500A 입니다.

원칙적인 계산을 하면 2,000A짜리 ACB가 달려도 되겠지요. 하지만 전동기 부하가 많은 곳에는 정격전류의 1.5배 정도의 여유가 있는 차단기를 선정하겠죠.

하여 2,500A차단기를 선정하여 시설하였을 겁니다. 따라서 정격차단전류(KA)도 여유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500A로 본다면 KA수가 42KA정도 나오므로 1.5배의 여유를 두었다면 61KA가 나오고 그래서 직권상위의 KA수를 선정하다 보니 75KA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수전 500KW에 시험설비로 210KW, 440V 펌프가동을 리엑터 기동으로 이것만 돌릴 때 변압기에 부담이 안 될까요?

 

A.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리액터 기동하면 직입기동의 60%, 정격의 약 3.6배 정도 전류가 흐를 것입니다. 이것은 변압기의 1.5배 정도이고 그때의 전압강하는 변압기의 Z%가 5%일 경우 440V 전압이 5×1.5(7.5%)의 전압강하가 생길 것입니다. 7.5%의 전압강하는 변압기와 다른 부속Part(Magnet 등) 전기기기에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전기기기는 ±10%까지는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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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역률보상은 저압 부하측부터 해야 효과적






Q. 리액터로 3단 기동을 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터고장으로 수리 보내고 안착하기전 테스트 중인데 50%, 80%, 100% 모두 440V가 나옵니다. 제가 알기론 감전압 기동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기동순서가 1단 기동후 개방되면서 2단 투입 2단 개방되면서 3단 투입 이순으로 되어야 할 텐데 기존 작동순서가 1단 투입 t초후 2단 투입 t초후 1, 2단 개방 3단 투입됩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리액터 기동은 감전압이 맞습니다. 전압을 어디에서 측정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부하를 걸지 않고 측정을 하면 전압은 그대로 440V가 다 나옵니다. Motor를 연결하고 Motor로 가는 Line의 전압을 측정하여야 합니다. 기동전류는 Tap에 비례하고 기동토르크는 전압²에 비례합니다. Magnet은 투입 후 개방이 되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Q. 수배전반 고압 측에서도 역률을 계산하나요? 변압기 뒤쪽 저 압측부터 역률을 계산하지 않나요? 고압 측은 피상전력 아닌가요?



A. 고압반에서의 역률은 종합 역률이라 합니다. 하지만 역률 보상은 저압 부하측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상전력은 고압이나 저압 어디서든 존재합니다. 단, 역률이 나쁠 땐 무효전력이 많아 그만큼 커지는 것이고 1일 때가 가장 적습니다. 이때는 유효 = 피상전력이 되는 것입니다.





Q. 현재 낮시간대에는 380V~385V로 부하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에 조명부하를 사용하면 전압강하로 인해 350V로 전압이 낮아집니다. 물론 간선케이블 규격을 큰 것을 사용해서 개선 해야 하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변압기 텝을 1텝정도 조정해서 승압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낮부하가 385V인 상황에서 텝을 조정하여 405V(실제는 400V 정도일 걸로 예상) 정도로 승압했을시 낮부하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야간부하: 조명(메탈 1KW, 2KW), 낮부하: 모터(분수, 펌프) 일반부하(일반조명, 냉장고, 컴퓨터 등)



A. 실제 부하들은 기본적으로 380V ± 10% 이내에서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전전압은 부하전압과 다릅니다. 수전 전압은 기본적으로 기기사용전압의 + 5%가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일반적으로 Motor들은 전압이 상승하면 전류가 줄어들고 Motor가 더 힘이 좋아지고 열도 적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등 등은 수명은 적을 때보다 단축이 됩니다. 주의하여야 할 것은 Condenser인데 그것도 10% 이하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Condenser의 용량은 전압²에 비례하여 커지기 때문에 비례하여 발열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ndenser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정격전압 및 최고전압: 콘덴서가 설치될 곳의 정격전압 및 운전 중에 발생하는 최고전압

→ 콘덴서는 정격 이상의 인가전압에 취약하므로 설치에 주의를 요합니다. (최고전압 Max 110% 이하, 리액터 % L에 의한 전압상승 포함)





Q. 거실에서 콘센트가 쇼트 되어 정전되었습니다. 이때 현관에 있는 누전 차단기(50A)는 그냥 있고 전열 1(5A)만 내려가고 밖에 있는 배선용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누전 차단기는 내려가지않고 계량기 밑에있는 배선용 차단기가 내려가나요? 그리고 배선용 차단기 가 투입(On)이 잘되지 않네요. 50A입니다. 계속 올려도 올려가지 않고 다른 분이 와서는 바로 올리던데 초보인 저는 궁금하네요? 세탁기에서 누전되었을 때는 누전 차단기 동작 되었습니다. 



A. 배선용 차단기는 크게 단락및 과부하에 동작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누전 차단기는 거의 다 배선용 차단기능에 누전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님의 누전차단기도 정격전류가 50A라고 쓰여있다면 당연히 단락 및 과부하에 동작합니다. 하지만 상기의 상황에서 누전차단기가 동작을 안 한 것은 배선용 차단기가 먼저 동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차단기에는 차단 특성이 있습니다. 차단기의 특성곡선인데 최대값과 최소값이 있습니다. 차이에 의해 똑같은 용량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배선용 차단기만 먼저 Trip이 될 수도 있습니다 





Q. 도면에 보면 VCB, ACB, LBS, ATS Control 로 돼있는데 어떻게 콘트롤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L-E540은 변전실 판넬 표시등인가요?



A. 수·변전시설에 한전 측이건 자체 수용가 측이건 단전이 되면 위의 언급된 차단기류를 구동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복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 차단기류의 동작전원은 모두 직류전원입니다. 이를 위해서 평시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여 정류반 축전지에 충전시키고 정전 시 충전된 축전지의 직류를 정류반에서 교류로 변환하여, 계전기, 차단기류의 구동 전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 역활을 하는게 정류반 입니다. 그래서 평시 정류반 축전지 관리를 잘하시고 수명이 다하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전기안전공사의 안전검사 수검 시 축전지 상태불량 시 불합격되고요, 정전시 축전지 출력부족시 차단기류의 수동 조작이 가능합니다.





Q. 먼저 저희 회사 장비는 단상 장비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차단기는 3상 차단기입니다.

단상 장비 12,000Kw(R, S상)+단상 장비 12,000Kw (R, T상) → R상만 2번 들어감.

인입 전압 220V / 60Hz 역률이 0.9라고 가정한다면 3상 차단기는 몇 A를 사용해야 하나요? 구하는 공식과 함께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A. 단상장비가 그렇게 큰 장비 24,000kW도 있나요. 그것도 220V로 혹시 24kW 아닌지?

220V라면 R상의 전류는 12,000/(0.9×220)×√3 = 105A입니다. 가장 큰 부하 상의 전류를 기준으로 합니다. 장비가 일반부하라면 차단기는 105A×1.25 = 131A이므로 150A로 하면 됩니다. 만약 용량이 큰 전동기가 있다면 전동기 정격전류×3+나머지 부하정격전류하면 됩니다.





Q. 전압 교류 100V를 50V 정도로 다운하는 방법이 있나요? 어떤 물체를 부착시켜서 다운하는 방법은요. 가변저항을 연결한다고 들었는데 가변저항 용량도 알고 싶습니다. 가변저항을 사용해서 3일 정도 효과를 보다가 타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A. 변압기로 Down을 시켜야 합니다. 가변저항으로 전압을 Down 시키더라도 가변저항은 부하이기 때문에 그 전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Q. 다름이 아니라 모터 마그네트에 과부하계전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과부하계전기에 보면 암페어 설정값을 세팅하는게 있는데 설정 값을 모터의 정격전류×1.25로 계산해서 하면 되는 것인지요? (모터명판이 있는 전류값) 만일 명판이 없다면 P=√3×VICOS 값으로 계산해서 부하전류 구해서 곱하기 1.25 해주면 되는 것인지요?



A. 왜 1.25로 하는지? 기본적으로 과부하라 하면 정격을 Over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격이라는 의미도 알아야 합니다. 전기기기에서 정격은 Limit입니다. 즉 한계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과부하입니다. 그래서 Setting은 그 정격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해서 과부하 Setting은 Motor만을 보호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계도 보호 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Motor 최대 운전전류 < Setting 전류 < Motor 정격전류입니다.





Q. 문제는 3P3W 220V에서 단상 220V를 사용 하여 ZCT로 누설전류를 검출하려고 합니다.

3P4W에서 R-N 상을 ZCT에 관통 하였을 때 평상시 ZCT의 벡터 합은 “0”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3P3W에서 ZCT에 R-S 상을 관통 하였을 때에도 벡터 합이 “0”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누설전류 검출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A. 3P4W에서 R-N 상을 넣거나 3P3W에서 ZCT에 R-S상을 넣어도 ZCT에 넣는 전선이 1회로라면 벡터합은 0입니다. “키르히호프법칙에서 1회로의 합은 0이다.”입니다.





Q. 현재 고주파 유도로 설비(유럽)가 있는데 380V, 50Hz용입니다. 이 설비를 440V, 60Hz에 적용했을시 인덕터, 리액터, 커패시터에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 적용했을 때 특별히 문제가 될 만한 요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XL은 주파수에 비례하고 XC는 주파수에 반비례합니다. 해서 인덕턴스는 1.2배가 증가하고 케페시스턴스는 1.2배가 감소합니다. 해서 440V에 사용을 하면 인덕턴스는 XL이 6/5가 되어 전류가 (440/380)/1.2 = 0.96으로 줄어들어 출력이 96%가 됩니다. 하지만 케페시스턴스는 XC가 1/1.2가 되어 (440/380)×1.2 = 약 1.4배로 용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되어 발열 사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Q. 상 4선식 회로에서 중성선 굵기 문의합니다. 제가 알기론 상 부하가 불평형이 되면 중성선에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상 불평형률이 심해서 중성선에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상 불평형이 잘못되었다고 봐야 하므로 부하를 바꾸어야 할 것 같고, 정상적인 경우에는 중성선 전류가 상전류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중성선의 케이블 굵기도 작게 해도 되지 않는지? 지금 삼상사선식 380V로 조명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용량은 750kVA 정도인 데, 물론 부하 불평형은 생기겠지만 30% 이하 일 거라 행각 됩니다. TR 2차에서 ACB까지의 케이블 선정 시 보통은 각 상 케이블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 정도 용량의 TR 사용할 경우, 중성선에 흐르는 전류는 얼마 정도 되며, 케이블 사이즈는 각 상의 케이블보다 작게 설계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A. 각 상 케이블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한데 불평형이 30%만 되는것이 아닙니다. 부하가 단상으로 적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땐 불평형은 100%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락계전기의 Setting은 단순히 불평형에 대한 Setting이 아닙니다. 정격전류의 30% 이하로 합니다. 하지만 불평형 전류가 정격전류 이상은 되지는 않습니다. 해서 대부분의 3상 4선식 부하의 전선은 4C Cable을 사용하면서 상전선보다 바로 밑 굵기인 중성선이 들어 있는 전선을 사용합니다. 예로 16SQ×3+10SQ, 25SQ×3+16SQ 750kVA의 정격전류가 1,140A입니다. Cable은 정격전류를 가지고 허용전류 표에서 선정하시면 됩니다.




Q. UPS 축전지 수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출력 220V에 축전지 12V에 셀 수가 16, 18, 20셀 등 축전지 수량이 다른데 기준이 있습니까. UPS 용량에 따라 축전지 셀 수량이 결정되는지요? 16셀을 사용하다가 18셀로 사용 가능한지요? 수량에 바뀌면 세팅도 다시 해야 하는지요?



A. UPS의 축전지 전압은 정류부의 균등충전(또는 균등충전 구분이 없는 축전지는 통상 충전전압)을 기준으로 각축전지의 충전전압으로 나눈 수량을 씁니다. 정류부의 전압은 UPS의 인버터 설계 시 전력 반도체(FET, IGBT, SCR 등)의 특성에 맞춰 선정됩니다. 12V짜리 16개와 18개는 전압차이가 크므로 정류부의 충전전압과 인버터의 입력전압에 영향이 없는지 제조처에 문의해 보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혹 보수를 위해 2V짜리를 한, 두 개 더하거나 빼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보수가 끝나면 원래 수량으로 맞춰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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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2. 12. 11. 15:10

광진전기 광고업체2012. 12. 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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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2012. 12. 11. 14:28

주식회사 운영 광고업체2012. 12. 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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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