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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기술 제34호로 지정받은 라이트웨이(LITE-WAY) 형광등기구를 생산하는 (주)진우시스템(이하 진우시스템)이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동사의 높은 기술력이 깃든 다양한 전기배선 덕트 기술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이트웨이란 연접설치용 배선회로가 일체형, 즉 형광등과 LED등이 하나로 된 기구로 등기구와 배선관체가 하나로 일체화돼있어 기존의 레이스웨이(RACE-WAY)보다 현장시공 작업이 간단하고 공사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전력신기술 제34호로 선정될 만큼 높은 기술력이 깃든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 교체형 라이트웨이는 등기구와 배선관체가 분리와 결합이 가능한 구조로서 기존의 라이트웨이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이는 형광등, LED등 뿐 아니라 미래 LED 고효율 광량등기구, 타사 등기구 제품과도 교체가 가능해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에너지 효율관리를 위한 센서의 결합을 실현하는 교체형 라이트웨이는 센서 및 제어회선은 상부 분리공간에 수용이 가능하고, 통신용 배관공사를 절감해 공정단순화로 공사비 또한 아낄 수 있어 가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배선 덕트 기술의 최강자 (주)진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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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