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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워프라자는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를 올 상반기부터 제주도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보급되는 전기화물차 피스의 2015년도 판매가격은 100만 원 할인한 3,690만 원이며, 제주도에서는 총1,700만 원(국비1,200만 원, 도비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1,99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경형 화물차로써 구매 시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되며 자동차세는 1년 3만 원가량이다. 만약 법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부가세 369만 원도 환급받을 수 있다.
1회 충전주행거리는 2014년 7월 기준 환경부 고시기준으로 67.5㎞이나 회사측에서 실증테스트 한 결과 약 100㎞ 남짓까지 주행가능하다. 충전은 완속충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충전기 구입비는 600만 원이 별도로 지원된다.
품질보증기간은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는 7년 또는 150,000㎞이며, 파워프라자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전용 부품은 평생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피스는 일반 전기자동차와 달리 등판능력 향상과 에너지효율을 고려해 수동변속기를 채용했으며, 주행 시 기어변속은 일반 엔진자동차와 동일하고 경제속도는 80㎞이다. 이번 도민공모 대상차량인 전기화물차 피스는 기획 대상부터 지역 내 화물운송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써 농민과 영세소상공인, 개인사업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워프라자, 경상용 전기차 ‘피스’ 제주지역 민간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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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주)파워프라자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이웃사랑바자회에서 전기스쿠터 벡트릭스 4대를 제주지역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2대씩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써 지역사회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러한 취지에서 (주)파워프라자는 제주도청 에너지산업과와 협의를 거쳐 전기스쿠터 5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폴리텍대학교에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동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서울, 경기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계속해 왔으며, 2014년에는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스쿠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2011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Carbon Free Island by Jeju 2030(2030년까지 탄소 없는 제주도 완성)’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파도에 전기스쿠터 벡트릭스 5대를 기증한 바 있다.
한편, (주)파워프라자는 1993년 설립된 전력·전자 전문기업으로써 전원공급장치(SMPS)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어 2013년 국내 최초로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를 상용화를 시작했다. 2015년부터 우선적으로 제주에서부터 민간 보급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10월에 제주첨단기술단지에 전기차홍보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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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워프라자의 전기스쿠터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차 전문기업 파워프라자, 제주에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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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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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이 차량인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파워프라자)

 

(주)파워프라자(이하 파워프라자)는 작년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기트럭 실증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전기트럭 피스(PEACE) 4대를 모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심택배용, 화물용 전기트럭 실증사업은 올 5월까지 시범적으로 전기트럭을 운용하여 전기트럭의 성능과 경제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와 함께 개인이 전기트럭을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실증사업에서 객관성 있는 성능검증을 위해 서울시립대가 참여하여 전기트럭의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다방면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워프라자는 지난 2014년 12월 17일 서울시 환경정책과 에너지시민협력반(1대)에 차량인도를 시작으로 강동구청(2대), 광진우체국(1대) 총 4대와 충전을 위한 홈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시에 인도된 전기트럭 피스(PEACE)는 환경정책과 에너지시민협력반에서 서울형에너지복지 사업 및 원전하나줄이기 체험교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강동구청에서는 둔촌역 전통시장상인회 배송차량과 도시농업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도된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에 배치되어 우편업무에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파워프라자는 또한 이번 실증사업에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외 상용화를 추진 중인 1톤 개조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1톤 개조 전기차의 경우 이미 2009년에 개발을 완료한 바 있으나, 환경부 전기차 보급 사업 참여를 위해 작년부터 다시 개발을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1톤 트럭 1대를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5.9㎏, 미세먼지 배출량은 0.4㎏ 줄일 수 있고, 제작연도가 오래될수록 대기 질 개선 효과는 더 크며, 오래된 경유 트럭에 대기오염 물질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하는 방법을 사용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톤 트럭의 경우 0.5톤 트럭보다 시장수요가 더 많고, 더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이 전망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워프라자, 서울시 전기트럭(피스) 실증사업 차량 인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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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파워프라자, 경상용 전기차 ‘피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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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워프라자는 (주)한국전기차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상용 전기차 피스(PEACE)를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상용 전기차 피스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주에서 혹독한 주행시험, 충전인프라 호환성 테스트, 사후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시범사업뿐만 아니라 양사가 제주지역의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다양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포괄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주)한국전기차서비스는 제주지역에서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제주지역의 충전인프라와 전기차 관련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기차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 신사업을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파워프라자가 생산하는 경상용 전기차 피스는 국내 최초의 경상용 전기차로써 한국GM의 라보를 전기차로 만든 신차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경상용 전기차에 대한 안전 인증 성능 평가를 통과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우선적으로 제주에서부터 민간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피스는 26㎾급 인덕션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5마력, 최대 500㎏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17.8㎾h(실사용 16㎾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내년 제주지역 민간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품질과 서비스 체계 등을 구축해 구매 고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워프라자, 경상용 전기차 ‘피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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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