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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유니온라이트가 화재나 정전 시 비상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 센서등 ‘유니센서’를 개발했다.


유니센서는 평상시에는 센서등으로 사용하고, 화재나 정전으로 전원공급이 차단되면 즉각 비상조명등으로 전환되어 1시간 이상 점등된다. 센서등과 비상조명등의 기능을 모두 갖춘 것이다. 비상조명등 설치가 의무인 고층건물 뿐 아니라 주택 현관이나 베란다에 유니센서를 설치하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다 수월하게 대피할 수 있다.


밝기도 일반 센서등에 비해 3배 이상 밝은 제품(LED 15W)으로 설계된 것은 물론 실내 고급 인테리어에 어울릴 수 있는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채택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인증을 진행 중에 있고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관련 전시회인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유니온라이트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동안 KOTRA 주관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2016 Power-Tech Korea)에도 참가해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유니온라이트, 비상조명 가능한 LED 센서등 ‘유니센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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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유니온라이트, 6시간 쓸 수 있는 LED휴대용 비상조명등 출시

www.unionl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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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조명등 전문기업 유니온라이트가 국내 최장시간 사용을 자랑하는 LED휴대용 비상조명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평균 20분 정도인 일반 비상조명등의 사용시간을 6시간으로 대폭 늘려 재난 초기 골든타임을 약 20배 가까이 연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파워 LED와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렌즈를 접목해 조도도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우수하다. 이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휴대용 비상조명등 가운데 가장 밝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비상조명등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유니온라이트는 특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방법에 따라 지하철과 지하통로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휴대용 비상조명등 케이스(SOS-119 3개)와 터널에 부착되는 방수형 케이스를 적용한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유니온라이트의 기존 휴대용비상조명등(SOS-119)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제품상을 수상한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배터리 소모방지 관련 특허기술 등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특히 거치대에서 완전히 분리해야만 점등이 확인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테스트 스위치를 통해 점등 확인이 가능해 배터리 소모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유니온라이트는 “이 같은 특징을 가진 휴대용비상조명등에 LED램프를 적용하고, 조도확산을 위한 렌즈까지 결합, 고광도 제품을 구현했다”며, “사용시간 또한 동급대비 최장인 6시간으로 업그레이드돼 일반 비상조명등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고 밝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유니온라이트, 6시간 쓸 수 있는 LED휴대용 비상조명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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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