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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코퍼레이션은 최대 정격 50V/2A를 지원하는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신제픔 ‘TB67S269FTG’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샘플 출하는 이미 시작했으며, 양산은 10월에 개시될 예정이다. 모터 드라이버는 프린터, 사무자동화 장비, 현금자동지급기(ATM), 지폐감식기, 오락게임기, 가전제품 등에 탑재된다.
최근 뛰어난 디자인과 더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에 힘입어 장비 소형화가 빨라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지난해 최대 정격 50V와 4.0V을 지원하는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TB67S109AFT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변환 속도를 높이고 동사가 개발한 모터 드라이빙 기술(ADMD)을 적용해 열 발생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TB67S269FTG는 TB67S109AFTG과 핀 호환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현재 정격 전류는 다수 오락게임기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2.0A로 설정돼 있지만, 고객들은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각 사의 수요에 최적화된 전류 설정을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품소개배경도시바.jp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최대 정격 50V/2A의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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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3_[오토닉스] 국내 업계 최소형, 2상 스테핑 모터 MD2B-GD30 출시.jpg

▲ 오토닉스 2상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MD2B-GD30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朴煥基, www.autonics.co.kr)가 국내 업계 최소형 수준의 콤팩트 사이즈를 실현한 2상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MD2B-GD30을 출시했다.

W85 X H21 X D64mm의 초소형 사이즈로 취부 공간의 절감이 가능한 MD2B-GD30은 전류 감소 모드(Decay mode)를 적용하여 모터가 고속으로 회전 시 발생하는 진동 및 공진을 감소시켜 초정밀 제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최대 3A의 구동 전류를 통해 고토크를 실현한다.

또한 자기 진단 기능 지원으로 컨트롤러 없이 모터와 드라이버를 함께 테스트 할 수 있음은 물론,
Photo coupler 입력 절연 방식을 채택하여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오토닉스는 2001년 국내 최초로 5상 스테핑 모터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약 7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5상 스테핑 모터 제품군 뿐만 아니라 2상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모션 컨트롤러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모션 디바이스 시장의 국산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 주요 특징
- 업계 최소형(W85 X H21 X D64mm)으로 취부 공간 절감
- 바이폴라 정전류 드라이브 방식
- 전류 감소 모드(Decay mode) 적용으로 모터가 고속 회전 시, 진동 및 공진 감소
- Micro Step 구동으로 저진동 운전
- 자기진단기능 지원으로 컨트롤러 없이 모터+드라이버 테스트 가능
- 1/2 Pulse 입력방식, HOLD OFF, 자동전류다운 기능 지원
- Photo coupler 입력 절연 방식 채용으로 외부 노이즈 영향 최소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오토닉스, 2상 바이폴라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MD2B-G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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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