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4분기에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의 규모가 총 1억 불을 돌파했다고 지난달 3일 밝혔다. 2000년에 대한전선이 미국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의 실적이다.


11월 3일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LADWP(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 Power : LA수도전력국)가 발주한 것으로, 총 수주 금액이 5,600만 불(650억 원)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LADWP가 1960~70년대에 설치하여 운용중인 노후화된 138kV급 초고압 지중 케이블 일체를 전면 교체하는 것으로, 대한전선은 케이블과 접속기기를 공급하고 접속공사까지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로와 설비를 그대로 유지하고 케이블을 교체해야 하는 등 제한이 많아 대한전선의 시공 실적과 노하우가 높이 평가 받았다.


10월에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전력회사로부터 5,200만 불(6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전체 시공 구간이 20km에 육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대한전선은 23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기기 등 장비 일체를 공급하고 시공 및 테스트까지 시행한다.


이에 앞서 3분기에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전력회사와 향후 5년 동안 69~230kV까지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2년 연장 조건이 포함되어 있어, 최장 7년까지 안정적으로 케이블을 공급할 수 있다.


대한전선은 지중 케이블 외에 증용량 가공선(架空線) 수주에도 성공했다. SCE(Southern California Edison : 남가주 에디슨 전력회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기존 가공선을 교체하기 위해 증용량 가공선인 ACCC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증용량 가공선은 기존 가공선에 비해 전선의 무게와 저항을 줄이고 송전용량을 높인 것으로, 미국 지역 내의 노후화된 가공송전망의 교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미국 지역에서의 선전의 배경이 지사와 법인 등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잠재적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전선의 기술과 품질에 대해 적극적으로 마케팅한 결과라며,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에까지 영업력을 확대해 북미 지역 전반에 걸쳐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력 제품인 초고압 지중 케이블 외에도 증용량 가공선, 중저압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미국 케이블 시장에서 대한전선의 수주 상승세 가속화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미국서 총 2,700만 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주

 

대한전선이 최근 미국과 호주 지역에서 전력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잇 따라 수주하며 이들 지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州 2개 지역에서 총 2,700만 불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각각 2,000만 불과 700만 불로, 230㎸급 초고압케이블과 접속자재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포함하는 턴키 프로젝트와 138㎸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하는 건이다. 이 중 138㎸급 프로젝트는 LA수도전력국인 LADWP에서 발주한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대한전선은 2009년 이후 6년 동안 LADWP가 발주한 초고압케이블 전량을 수주하게 됐다.
호주에서는 호주 최대 전력청인 오스그리드(Ausgrid)가 발주한 700만 불 규모의 132㎸ 초고압케이블 턴키 프로젝트와 호주 전력청 3개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전력설비 장기 프로젝트를 잇 따라 수주했다. 특히 장기 프로젝트는 기본 3년 계약에 2년의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최대 5년간 33~132㎸급 전력케이블 27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한전선은 2006년 호주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잇 따라 수주, 호주 초고압케이블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지난해 북미 지역 최초로 500㎸ 지중선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 이래 최대 규모의 실적을 내며 미국에서의 영업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미국서 총 2,700만 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주
:
Posted by 매실총각
2015. 5. 29. 10:29

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기업소식2015. 5. 29. 10:29

01.jpg

 

대한전선이 중동 최대 전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전선은 4월 14일 사우디 전력청(National Grid)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전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과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우디 현지에 적용되는 전력케이블 설계와 설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사우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우디는 오는 2023년까지 발전설비 및 송배전 시설 확충에 총 1,600억 달러(약 175조 원)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동 최대 전력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3년간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380㎸급 이상의 초고압케이블을 50% 이상 점유하며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대형 메트로 공사인 ‘리야드 메트로’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우디에서 약 2억달러(2,000억)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
Posted by 매실총각

Energy News & Information

 

 

대한전선, 사우디·UAE·인도서 초고압케이블 수주

 

 

대한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 해외 수주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건, UAE에서 1건, 인도에서 1건 등 총 1억 4,700만불 규모에 달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 5건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우디에서 수주한 3건의 프로젝트는 사우디 전력청(SEC-COA)에서 발주한 것으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부근 신규 변전소를 기설 변전소 및 또 다른 신규 변전소와 연결하는 초고압 지중케이블 송전선로 공사이다. 수주 규모는 각각 5,900만불, 4,800만불, 2,100만불로 사우디에서만 1억 2,800만불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이곳에서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자재를 납품하고 테스트를 포함한 전기 공사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UAE에서도 아부다비 송전청(Transco)이 발주한 850만불 규모의 132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수주했다.

인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인도 동남부 전력청(APTransco)에서 발주한 것으로 수주금액은 1,000만불 규모에 달한다. 대한전선은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지중송전망 공사에 필요한 220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인도지역은 뭄바이 민간전력사업자인 릴라이언스(Reliance)로부터 220kV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추가 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기간망 확충으로 인한 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며 “올해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지역 및 제품에 따라 영업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영업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영업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전선>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사우디·UAE·인도서 초고압케이블 수주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하반기 해외 수주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건, UAE에서 1건, 인도에서 1건 등 총 1억 4,700만불 규모에 달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 5건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사우디에서 수주한 3건의 프로젝트는 사우디 전력청(SEC-COA)에서 발주한 것으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부근 신규 변전소를 기설 변전소 및 또 다른 신규 변전소와 연결하는 초고압 지중케이블 송전선로 공사이다. 수주 규모는 각각 5,900만불, 4,800만불, 2,100만불로 사우디에서만 1억 2,800만불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이곳에서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자재를 납품하고, 테스트를 포함한 전기 공사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UAE에서도 아부다비 송전청(Transco)이 발주한 850만불 규모의 132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수주했다. 

인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인도 동남부 전력청(APTransco)에서 발주한 것으로 수주금액은 1,000만불 규모에 달한다. 대한전선은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지중송전망 공사에 필요한 220kV 초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자재 납품과 전기 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인도지역은 뭄바이 민간전력사업자인 릴라이언스(Reliance)로부터 220kV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추가 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기간망 확충으로 인한 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며 “올해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지역 및 제품에 따라 영업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영업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영업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사우디·UAE·인도서 1억 4천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일대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 가정의 장애 청소년 1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양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나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즐기고, 배드민턴, 장애물 넘기, 공 던지기 등의 미니올림픽을 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대한전선 직원은 “장애 청소년들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야외나들이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즐거워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아동들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달에 안양지역 아동들을 위해 문화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충남당진에서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전기과학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장애우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호주에서 800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공사 수주

 

대한전선은 호주에서 800만불(US 달러 기준) 규모의 66kV 초고압케이블 공급 및 접속공사 프로젝트(메트로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전력청이 발주한 것으로, 멜버른 시내 변전소 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접속공사다.

대한전선은 호주 남동부 지역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주로 진출하고 있는데 이 외 지역에서 초고압케이블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호주 빅토리아 지역은 현지 업체의 경쟁력이 매우 높은 곳으로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수주했다”며 “외국 케이블 업체에 배타적인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수주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전선>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선, 호주에서 800만불 규모 초고압케이블 공사 수주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철도연 공동으로 

세계 최초 400km/h급 고속전차선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과 대한전선은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의 지원(400km/h급 고속철도 인프라 시범적용 기술개발 사업)으로 세계 최초로 운영속도 400km/h급 고속철도용 전차선 개발에 성공, 2014년부터 호남고속철도 시범 구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속철도 및 지하철 등에서 전기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부품인 전차선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350km/h급이 한계였으며, 선진국에서도 운영속도 350km/h급이 가장 높은 성능이었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강승훈 박사(개발책임자)는 “이번에 개발된 고속전차선은 기계적 강도는 향상하고 전기전도도 하락은 최소화함으로서, 기계적 강도 목표(55kgf/mm2)와 전기전도도(IACS 70%)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고강도, 고전도 전차선”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전차선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고속철도가 400km/h 이상의 속도를 가능하게 한 이 고속 전차선은 장기 신뢰성 평가 및 시공 안정성 확보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설치될 호남고속철도 시범 구간(총 56km 구간)에 적용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개발을 담당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본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국내 고속철도의 속도향상 및 신규 고속철도에 적용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철도 도입 예정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해져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전선>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LS전선과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공동수주

 

 

대한전선은 LS전선과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4,900만불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공급 및 시공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전력청(SPPG, Singapore PowerGrid)이 발주한 것으로, 싱가포르의 노후 지중송배전 라인의 교체 및 신규 구축 사업에 투입되는 23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보조케이블 등의 공급 및 시공에 관한 것이다. 대한전선과 LS전선은 초고압케이블의 공급과 시공을 공동으로 이행하게 된다.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사회인프라 투자 사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전력청의 노후된 지중송배전 라인 교체 사업과 맞물려 초고압 지중송전선 프로젝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국내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글로벌 주요 전선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컨소시엄을 통해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전선>

:
Posted by 매실총각

대한전선, 500kV 초고압케이블 국내 첫 수출 


대한전선(대표이사 손관호)은 31일 국내 전선업체 최초로 500kV급 초고압전력케이블을 부산항을 통해 러시아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500kV급 초고압전력케이블은 지금까지 상용화된 지중 전력케이블 중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제품으로 러시아 시베리아구간 턴키프로젝트에 시공될 예정이다.

러시아의 전력유틸리티공급사가 발주한 1,400만불 규모의 ‘500kV급 전력케이블 가설공사’로, 시베리아지역의 초고압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과 관련 부속재의 공급은 물론 공사 일체를 아우르는 형태로 201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러시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초고압케이블은 기존의 400kV급 초고압케이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러시아 지역의 송전용량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러시아연방전력청으로부터 1.75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초고압전력망 턴키프로젝트를 수주한 이래 러시아에서도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500kV 국내 첫 출하는 1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작년 11월에 완료된 제품으로 대한전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전선>

:
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