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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경남도는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7일 오후 2시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 진흥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남도와 정부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제도를 총괄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이날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처리절차, 심사서류, 공장확인 기준, 성능검사 방법, 사후관리 분야 등에 관하여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 경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설명회에서 오는 9일까지 접수 중인 ‘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상용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설비 인증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기업당 2천만 원(소요비용 50% 이내) 이내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제도란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촉진을 위해 일정기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정부지원 사업의 경우, 인증제품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다. 

하승철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제품인증을 받지 못한 기업과 제품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경남 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경상남도청>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경남도,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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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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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에너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5월 13일(월) 오후 3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에너지수요 감축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과 경남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경남도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5%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비 지원사업 확대와 민간투자를 유도하여 대형 태양광발전 단지 조성,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산업단지 조성, 바이오에너지·연료전지 산업 활성화 및 폐기물 등의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석한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역지원사업, 융·복합지원사업, 주택지원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경남도에 우선 지원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상남도청>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경상남도, 에너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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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