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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파이프(주)(이하 현대파이프)가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6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0년 태광플라스틱으로 설립된 현대파이프는 수도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과 더불어 가스용 폴리에틸렌관 KS인증, 이중벽 폴리에틸렌 하수관 Q마크 인증, 맞대기 전기융착식(BEF)하수관 특허 등 다양한 인증으로 업계에 이목을 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동사는 PE제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금번 전시에서 동사가 선보인 PEK 파이프는 무극성 재지로 만든 제품으로 토양에 무해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틍징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충격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내외부 압력에 강해 지반침하의 경우에도 파열되지 않는다.


한편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3일간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5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변압기 및 부품, 서지보호 장치, 보안/안전장비, 개폐장치/배전반,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조명장비, 개폐기 및 차단기, 계측기기, 시험 및 모니터링 장비, 전기공사 장비, 전선 및 배선기구, 소방 설비, 통신시스템, 자동화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와 기술교류를 통해 차세대 전기산업 경쟁력의 매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현대파이프(주), 기술력이 깃든 PEK 파이프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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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