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코드 | G054382 | |
---|---|---|
판매 회사명 | 해원eng | |
연락처 | 053-584-9504 | |
홈페이지 | - | |
제품홍보관 | http://blog.yeogie.com/hweng |
'신제품신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드히터 (0) | 2015.04.16 |
---|---|
자동차부품 (0) | 2015.04.06 |
가이드바 (0) | 2015.04.03 |
전열기는 가장 간단한 전기기구 (0) | 2015.03.25 |
여러 가지 조명기구 (0) | 2015.03.25 |
제품코드 | G054382 | |
---|---|---|
판매 회사명 | 해원eng | |
연락처 | 053-584-9504 | |
홈페이지 | - | |
제품홍보관 | http://blog.yeogie.com/hweng |
밴드히터 (0) | 2015.04.16 |
---|---|
자동차부품 (0) | 2015.04.06 |
가이드바 (0) | 2015.04.03 |
전열기는 가장 간단한 전기기구 (0) | 2015.03.25 |
여러 가지 조명기구 (0) | 2015.03.25 |
송전선이 세 가닥인 이유 (0) | 2015.01.29 |
---|---|
EPC 전기·전력상식 (0) | 2014.11.26 |
세계 승강기 ‘과거-현재-미래’가 한자리에! (0) | 2014.11.26 |
전기산업 주요 품목 - 생산, 출하, 재고, 내수, 수출 통계 (0) | 2014.11.26 |
전력시장의 동향 파악! (0) | 2014.11.26 |
스페인 마드리드 전기 전자 박람회
International Electric and Electronical Material Fair
■ 2014. 10. 28~31 / 스페인 마드리드
■ 전시장 : IFEMA
■ 주요참가국 : 독일, 아르헨티나, 벨기에, 한국, 중국, 프랑스 등
■ TEL : 34-91-722-57-39 ■ FAX : 34-91-722-57-91
■ Website : www.ifema.es
■ E-mail : raul.calleja@ifema.es
■ 전시품목 : 발전기기, 전기설비, 조명, 계측제어기기, 통신장비, 전기전자 산업설비, 전자부품 등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스페인 마드리드 전기 전자 박람회테스토코리아, 계측기 활용을 통한 고효율 저에너지 설명회 개최! (0) | 2014.10.29 |
---|---|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에너지신산업, 현재와 미래가 만나다 (0) | 2014.10.29 |
독일 뮌헨 국제 전기자동차 전시회 (0) | 2014.09.25 |
2014 홍콩 추계 차이나 소싱페어 모바일 전기 전시회 (0) | 2014.09.25 |
2014년 독일 베를린 전기 전자 박람회 (0) | 2014.09.25 |
환경부, 전기차 급속충전표준안 공청회 개최 (0) | 2013.05.10 |
---|---|
현대차-한국중부발전, 아산공장에 국내최대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0) | 2013.05.06 |
광주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0) | 2013.05.02 |
동부대우전자, 美 월마트와 제휴 강화 (0) | 2013.05.02 |
스마트폰 무선충전, Zone 시대 온다 (0) | 2013.05.02 |
전기설비 작업은 정전작업 후 실시해야 1. 사고개요 가) 발생일시: 2003년 10월 14:00경(맑음) 나) 발생장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주) 다) 사 고 자: 기술대리 ○○○, 남 34세 (오른손 1도 화상) 기술주임 ○○○, 남 29세 (양손 등 2도 화상, 얼굴 1도 화상) 라) 피해상황: 왼쪽 팔과 안면부에 화상 2. 사고내용 상기 수용가의 분전함에 설치된 콘덴서가 불량하여 이를 철거하기 위해 콘덴서 A상 및 B상의 전원을 분리한 후 C상을 펜치로 절단하는 순간 접지선과 혼촉되어 아-크가 발생, 작업자 및 보조작업자가 얼굴 및 손등에 화상을 입은 사고임. 3. 사고 원인 작업자 부주의(활선상태 작업) 4. 사고 재발 방지 대책 - 현장의 사고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한 위험예지 능력 배양 - 전기설비에 대한 작업은 정전작업을 실시 - 작업 전 위험요소에 대한 지적확인 실시
해양온도차발전(Ocean Thermal Energy Conversion) 효과 만점 (0) | 2013.01.31 |
---|---|
낙뢰 대책은 피뢰기와 가공지선 등 병행해야 바람직 (0) | 2013.01.31 |
도전 정신과 일을 이뤄내는 근성 필요 (0) | 2013.01.31 |
작년 세계 태양광 시장 27.4GW까지 성장 (0) | 2013.01.31 |
태양광에 목숨건 기업들 (0) | 2013.01.31 |
물기가 노출된 전기 설비 누전 시 전로를 차단해야 1. 사고개요 가) 사고내용: 식품공장에서 작업 중 누전에 의한 감전사망 나) 발생장소: 단무지 숙성도크 다) 행위형태: 기기점검 라) 피해정도: 사망 5명, 부상 3명 2. 사고내용 사고현장에 시설된 단무지 숙성도크 중 5번째 도크(가로 3m, 세로 3m, 깊이 3.2m)에서 숙성된 단무지를 꺼내는 작업을 하는 도중 여직원 1명이 쓰러지자 동료직원 3명이 구조를 하기 위하여 접근하다 연쇄적으로 쓰러짐 3. 사고 원인 1) 도크내 단무지를 리프트로 이동하기 위해 별다른 보호장구 없이 맨발로 작업을 하였으며 양수를 위하여 이동식 양수펌프(0.5마력 2대)를 설치 가동함 2) 모토의 전원선(0.75mm 3c 고무 캡타이어 케이블)은 배선용 차단기와 누전차단기에서 각각 인출하여 약 9m로 모토에서 2m 정도의 지점에 접속부위에 있으며, 바닥에 깔려 있었음 3) 수중모터(0.5마력 2대) 절연저항은 100M 옴으로 절연상태가 적합하였으나 전선 접속(비닐 절연테이크로 테이핑) 부위에 외부 피복과 심선간의 절연저항은 0.1M 옴으로 부적합함 4) 따라서 작업 중이던 도크내에서 염도가 5~6%이며, 도크 및 주변 바닥에 물기가 많이 있어 이동 작업 시 저넌 접속점에서 누전되어 감전된 것으로 추정됨 4. 사고 재발 방지 대책 1) 물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전기 설비를 사용할 때에는 누전 시 전로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물기 있는 장소에서는 보호장구(고무장화, 고무장갑 등)를 착용하여야 한다.
‘사원과 커뮤니케이션’ 경영자의 주요 업무가 돼야 (0) | 2013.01.30 |
---|---|
‘9.15 정전’ 타산지석 삼아 ‘블랙아웃’ 막아야 (0) | 2013.01.30 |
역률보상은 저압 부하측부터 해야 효과적 (0) | 2013.01.30 |
지원제도 및 정책 미흡… 기술 및 기술자 부족 등 과제 (0) | 2013.01.30 |
태양열 47% 지열로 보유 경제성과 효율성 갖춘 청정 에너 (0) | 2013.01.30 |
Hansung Electrical Machinery and Appliances
32년 전통의 기술과 노하우로 승부한다! 한성전기
인천광역시 남구 간석동에 위치한 한성전기. 10여 년 전 이곳에서 자리잡은 한성전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동도체라는 전기안전 부품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1979년 설립 당시 일본제품에 의존하던 가동도체의 국산화에 나서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배전반, 발전기 등 대형 전기설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가동도체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성전기를 소개한다.
가동도체의 첫 국산화 주역… 시장 확대 견인차 역할
한성전기는 배전반, 변압기, 전동기, 발전기 부품 전문 생산업체다.
올해로 32년째를 맞는 한성전기는 1979년 3월에 설립됐다. 강산이 3번 변했지만 한성전기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았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당사는 오로지 전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부품 개발과 생산에 매진해 왔다.
한성전기 심재일 대표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동도체 시장이 지금처럼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한성전기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실제로 당사가 설립된 197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가동도체는 일본 제품 일색이었다. 당시 국내에서는 중전기 제조업체인 당사(당시 이천전기국)가 최초로 생산을 시작했었는데, 이는 일본인 기술자가 직접 한국공장에서 개발한 제품이었다.
“가동도체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인과 함께 국산화 개발에 나섰다. 1979년 개발이 완료된 후 1981년부터 제일상사란 곳에 납품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했다.”
말하자면 가동도체는 일본의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국산제품인 셈이다. 이제는 범용기술이 되어 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20여 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가동도체란 높은 양의 전류가 설비에 들어올 때 전기충격 완화시켜 기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전기설비 부품이다.
설비 용량에 따라 다양한 가동도체가 나오고 있는데, 보통 1000A이상의 전류가 흐르는 설비는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부품이다.
한성전기가 생산하는 제품은 가동도체류와 함께 플렉시블 버스 바(Flexible Bus Bar), 동관단자(DIN 규격품), 자동 조심형 연결 컨텍터(DIN 규격품), 발전기 터미널 보드, 권선형 모터 SLIP Ring 카폰 홀더, TR용 TAP 체인저, 냉각팬, 절연관 등이다.
심 대표는 “지난해 5억에서 6억 원 정도 매출을 올렸다”며, “건설 경기에 민감한 제품인데, 최근 몇 년 간 토목 건설은 많았으나 일반 건축 건설이 없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 이전까지만 해도 월 1억 원 이상, 연 매출 10억 원에 달하는 실적을 보여주며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보여줬다.
가동도체 국내 최초 국산화 실현, “우리가 원조!”
전설(前說)한 바와 같이 가동도체는 1979년 한성전기가 직접 국산화에 성공하고 지금까지 생산·공급해 온 제품이다. 그러나 최근 누군가 이 제품의 특허권을 주장하며 국내 가동도체 생산 업체들에게 내용증명을 통지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이에 심 대표는 “어이가 없다”며 “일본 기술을 국산화한 것이 특허가 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자신의 특허 기술을 이용했으니 연간 매출의 5%를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증명까지 보내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한 행동”이라고 일축했다. 현재 심 대표는 특허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선임 변호사로부터 90% 이상 승산이 있다고 들었고, 무고죄로 역고소까지 준비한다고 전했다.
심 대표는 “변호사가 90% 승산을 애기한 데는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있어 가능했다”며 “내용증명을 보냈던 당사자의 서명 날인이 있는 거래 장부를 우리가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특허기술과 출원 및 등록 이전에 시장에서 먼저 개발·유통되고 있었다는 말이다.
“심 대표는 선출원의 권리주장을 내세울 수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기술 자체가 일본 등 해외의 기술이었던 것이기에 특정인이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한다고 해서 그 권리주장이 가능하지 않다”며 “특허청이 이런 관련 사항을 검토하지 않고 선출원주의라는 원칙에만 매달려 권리를 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덧붙였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가동도체를 생산해온 당사는 이미 이 분야에서 터줏대감이다. 특허논쟁을 떠나 가동도체 국산화를 최초로 실현한 당사이기에 이번 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한성전기 www.hansungelc.com
국내 최초로 온도측정용 열화상 카메라를 국산화한 (주)토핀스 (0) | 2012.10.08 |
---|---|
정직한 품질·정직한 가격의 ‘케이블 트레이’ 대동금속 (0) | 2012.10.08 |
용성전기(주), ‘금탑산업훈장’ 수훈으로 앞서가는 기술력 확인 (0) | 2012.09.20 |
삼화DSP, “저압 모터 예방정비, 기업 생산성 좌우한다” (0) | 2012.09.20 |
효성중공업,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중전기 기업으로 ‘우뚝’ (0) | 201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