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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진자 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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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 대의 신지 히에지마 부교수는 조력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혁신적인 진자 발전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일본 열도 주변에 있는 바다의 힘을 이용하는 연구로, 대체 에너지 원의 탐색 수단으로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활발하게 이뤄져왔다. “시코쿠(Shikoku)에 있는 가가와(Kagawa)와 오카야마(Okayama)를 연결하는 세토 교(Seto Bridge)처럼 대형 교각들과 강한 바람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나의 연구를 촉발시켰다”고 연구의 배경을 전한 신지 히에지마 부교수는 “초기 연구에서 나는 태풍처럼 강력한 바람을 만났을 때 대형 교각이 진동하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조력 에너지를 안정적인 전기 원천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집중했다”고 연구의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현재 유럽에서 시험되고 있는 프로펠러 방식의 터빈 시스템의 경우 ▲회전자 날개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는 재료에 높은 강도가 요구됨에 따른 비용의 상승 ▲바다 쓰레기들이 회전자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파손 위험 증가 ▲회전자 날개가 가진 날카로운 모서리가 해양 생물에 미칠 영향 등의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이번 연구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는 프로펠러에 기초한 조류 발전 시스템이 가진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물속에서 수평으로 위치한 실린더에 진동을 야기하는 유동 발전 시스템에 대한 잠재력을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앞에서 언급한 프로펠러 방식의 발전이 가지는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약 35%라는 낮은 전기효율을 해결해야 했다. 이를 위해 신지 히에지마 부교수는 병진 운동이 아닌 회전 운동으로 진동하는 새로운 모델을 고안했는데, 이는 76%의 전력 효율이 달성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조력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진자 발전기
:
Posted by 매실총각

 

<신문> 업체탐방3

()운영 www.woonyoung.com

 

21세기 전력·전자업계의 한 축을 잇는 ‘()운영

2의 도약기를 열다!

 

<편집자주>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전기. 이러한 전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관련 부품이 필수적이다.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해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전문적으로 제조 개발하는 기업이 있다. 전력전자 산업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운영(대표이사 정운범)이 그 주인공. 본지에서는 전기전자기기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해 제조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인 ()운영을 소개하고자 한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정운범대표.JPG

<정운범 대표> ()운영의 정운범 대표이사

 

전력전자 산업의 중추적인 기업, ()운영

1978년에 창립한 ()운영은 산업용 변압기(Transformer)의 선두기업으로 36년간 국내 전기산업 시설 등에 노이즈컷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니트(TPR), 노이즈 필터, SSR유니트, 스위칭파워서플라이(SMPS), 밧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공급 및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해 시판중에 있다.

초창기에는 산업용 변압기만을 생산했으나, 여러 가지 기업의 환경이나 내외적 환경 변화로 인해 그와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다수의 전자제어장치를 제조하고 있다.”는 정운범 대표이사의 소개처럼 ()운영은 각종 전기전자기기와 전력보호, 제어 토탈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창립 이후 약 10년 동안은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고, 그 후 10년은 성장기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제2의 도약기로 판단해 임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정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운영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변압기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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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운영의 제2공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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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운영의 생산 제품군

 

다양한 제품의 규격화와 표준화에 주력!

제품이 다양화되면 재고의 부담을 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처럼 ()운영을 이끌고 있는 정 대표이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제품의 규격화와 표준화이다. 특히, SSR부문에서는 국내의 최다 품종을 생산할 정도로 제품의 규격을 다양화하고, 유저의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운영은 제품을 아날로그형과 디지털형으로 나눠 공급하고 있다. 전력분야 IT화로 디지털 계기가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분야마다 아날로그형이 유용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기기마다 적절한 연구 및 생산 방향을 세워 판매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산업용 변압기류의 경우, 과거 규격품이 생산되지 않았을 때에는 소비자 주문에 의해서만 생산을 했었다. 하지만 당사는 꾸준하게 데이터 관리를 해서 규격화 시키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은 전압별, 용량별, 크기별로 해서 초기에는 100여 가지였던 산업용 변압기를 현재는 1,000여 가지 정도의 산업용 변압기의 규격폼이 분류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시간소비를 절약하고 편의성을 확대했다. 또한, LED가 부착되어 전기가 들어오면 전원여부를 알 수 있는데, 이는 특허제품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중이다.

그 외에도 ()운영의 제품은 외부에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던 기존 산업용 변압기와는 달리 고압전류가 흐르는 곳에 커버를 씌워 안전 확보는 물론, 투박한 산업용 기기의 디자인까지도 고려해 미적감각을 끌어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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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운영의 산업용 변압기

 

대용량 SSR WYFMH-B Series, 업계의 새바람 몰고 와

()운영은 최근 SIMTOS2014를 통해 SSR의 운전 중 발열을 판넬 외부로 배출하는 신개념 대용량 SSR WYFMH-B Series를 비롯해 대용량 노이즈필터, DIN railSMPS 등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용량 SSR Series 본체는 판넬의 내부에 위치하나 발열이 많은 방열판의 방열핀은 판넬 외부의 대기중에 노출되도록 개발했다.”는 정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이와 같은 형태는 SSR 운전 중에 방열판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판넬 외부에서 대부분 냉각되고, 판넬 내부로는 극히 일부분만이 전도되어 장시간 운전에도 판넬 내부의 온도를 상승시키지 않아 효율적인 대용량 SSR 운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용량 노이즈필터는 그 동안 국내에서 생산이 되지 않아 전량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을 운영에서 국산화한 제품인데, 산업현장의 주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용량 모터와 인버터를 위한 노이즈 대책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동안 마땅한 국내 제품이 없어 유럽 등의 전문업체로부터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고가에 수입하던 관련 업계에 희소식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DIN railSMPS 6개 모델은 계장용 판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DIN 레일에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DIN rail 부착의 특징 외에도 그 동안 일률적이던 금속제 직사각형 디자인을 탈피해 기본 외장은 미려한 난연성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적용된 Cubic 형태가 도입되었다. 입출력 단자대에는 고급스러운 Smoky Acrylic Door가 적용되어 안전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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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운영의 노이즈필터

 

2공장 착공으로 생산성 향상, 집중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거듭 성장!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실질적인 상품화를 통해 높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운영은 제2공장의 증설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천안 제2공장이 완공되어 생산성이 향상됨에 따라 고객 여러분께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정 대표이사의 비전에 대한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운영은 생산량 증대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집중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부터 ()운영은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SSR, TPR, SMPS 등 국산화 개발에 성공, 국내 수입의존도를 경감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남미, 아르헨티나, 동남아 지역 등에 수출하고 있다. ISO, CE, UL, CSA 등의 인증을 획득하고, 시스템화에 따른 하이테크 산업의 기술보급과 기타 모든 FA부분에 제품을 공급해 전력산업에 앞서 나가고 있다. 여기에 금년 안으로 해외영업부를 신설해 보다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국제적인 영업 강화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국내 유수 대기업 및 중소배전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전국의 대리점망을 통한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운영. 36년 외길의 탄탄한 기술력과 소통, 화합의 경영으로 창조경제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운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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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운영의 SSR

 

<월간 플라스틱기계산업 4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1세기 전력·전자업계의 한 축을 잇는 ‘(주)운영’
:
Posted by 매실총각
2014. 2. 14. 17:54

리탈 코리아, 인천 전초기지 첫 삽 기업소식2014. 2. 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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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인클로저 시스템의 선두주자 리탈이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의 뜻을 밝혔다. 이번 리탈 코리아 송도 신사옥 기공식은 국내 고객들에 대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는 물론 아태 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 교두보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본지에서는 신사옥 기공식을 통해 리탈 코리아의 향후 행보를 살펴봤다.


리탈 코리아, 송도 신사옥 기공식 개최
산업용 인클로저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독일 리탈(Rittal GmbH & Co. KG)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아태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한다.

지난 2월 7일 리탈 코리아는 송도국제도시 신사옥 부지에서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201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1월 8일 타임건설(주)과 계약을 체결한 리탈 코리아의 금번 신사옥에 대해 리탈 아시아 비즈니스 영업총괄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헬무트 빈더 부사장은 “지난 10년 이상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리탈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리탈 코리아는 그간 한국 내 자동차, 공작기계, 중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며 입지를 다져왔다”고 밝혔다.

금번 기공식을 진행한 신사옥을 통해 리탈 코리아는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지원과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빈더 부사장은 “한국 시장이 리탈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기업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리탈 코리아 마틴 로터문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해 금번 신사옥 건립을 축하했다. 
리탈을 ‘히든 챔피언’으로 표현한 이종철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리탈은 독일의 히든 챔피언으로, 이러한 기업들이 송도를 기반으로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우리가 바라는 모델”이라며 “리탈 코리아는 이러한 모델에 딱 맞는 기업으로, 아태 시장 공략을 넘어 정복할 수 있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리탈은 독일의 경제학자 헤르만 지몬의 저서 ‘히든 챔피언’에 소개된 기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유창한 한국어로 기념사를 전한 마틴 로터문드 대표이사는 “이번 기공식은 리탈이 한국 시장을 주목한다는 증거로, 이는 한국 직원들의 능력과 지난 10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신뢰의 상징으로서 그 의미를 지닌다”고 의미를 밝히며 “금번 송도 신사옥에서 우리는 높은 능률과 훌륭한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아태 시장의 모범이 될 것이며, 고객에게 보다 큰 혜택을 선사함으로써 리탈 코리아의 기반을 굳건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리탈의 최신 기술 적용된 신사옥
금번 신사옥은 설비의 설계 단계에서 에너지 효율성에 특별히 주안을 뒀다. 이 건물 설비에는 뛰어난 단열성과 리탈의 에너지 절약형 물 냉각 시스템이 모두 적용된다.
전기는 리탈의 공간 절약형 Ri4Power기술에 의해 공급되며, 리탈 제품에 기초한 콤팩트 스위치기어는 처음으로 고전압 범위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조 시스템 역시 리탈의 기술력이 적용되어 낮은 에너지 소비 및 고가용성을 실현한다. 이 공조 시스템은 기존의 일반적 냉각 방식에 비해 유지보수에 대한 요구사항이 적다. 더불어 일반적으로 지하에 설치되던 칠러가 옥상에 설치되며 냉각탑이 불필요하게 되어 배관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고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이에 대해 리탈 코리아 측은 이번 신사옥에 대해 “리탈의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비용 및 선행 투자의 절감을 꾀할 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가 방문객를 위한 하나의 거대 쇼룸이 되어 실제 가동 중인 리탈의 제품을 방문객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마틴 로터문드 대표이사는 “이 새로운 인프라는 기업이 보다 나은, 그리고 보다 빠른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리탈의 업무 프로세스와 긴말하게 맞춰 조율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건물 내 적용되는 15m 높이의 물류 창고는 4,000개 이상의 팔렛트 보관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서비스 측면의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탈은 현재 한국 내 서울, 안산, 부산 등 세 지역에 위치한 사무실 및 물류 센터에서 9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송도의 신규 건물이 준공되면 서울과 안산의 수도권 사무실과 물류 센터가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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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리탈 코리아, 인천 전초기지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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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광성계측기는 어떠한 기업인가.

A. 1979년 창립된 (주)광성계측기는 바늘식 타입의 아날로그형 계기를 시작으로 하여 이제는 디지털 계기에서 무선 및 인터넷으로 전기 데이터를 관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Q. 어떠한 제품들을 다루고 있나.

A. 지시 전기 계기 및 디지털 계기, 휴대용 전력시험/측정계기, 배전반용 디지털 집합계기를 비롯해 다양한 변환기와 원격 통신기기, 계기용 변류기, 변압기/분류기, 제어기, 조명 제어계기, 온도 조절 시스템, 충전장치 계기 등 폭 넓은 전기 분야의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


Q. 상당히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A. 당사가 이렇게 폭 넓은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가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부설연구소의 기술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철저한 고객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운영, 차별화된 서비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모든 역량 집중 등으로 기술개발을 항상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가능하다.

 

Q. 향후 귀사의 발전 방향은.

A. 앞으로 (주)광성계측기는 30여년 동안의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 정확, 신속을 핵심역량으로 삼아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신속히 대응해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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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성계측기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개발을 통해 아날로그 타입에서부터 디지털, 무선 통신 분야까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주)광성계측기 
www.vaw.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광성계측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무선 통신기술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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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코리아(주) 사토 타카유키 대표이사

 

 

Q. 귀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A. 1920년 수동 발전기 제작을 시작으로 설립된 산요전기는 현재 팬, 전원장치, 서보 시스템 등의 사업 분야에서 연 매출 700억 엔가량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서보모터를 비롯해 앰프, 스테핑 모터, 드라이버, 컨트롤러 등의 제품군들은 고개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AC 서보모터를 최초로 공급한 선도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Q. 귀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각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에 맞춰 적절하게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관계 정립을 목표로 영업을 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물론 일본 본사 엔지니어들까지 적극적으로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목표는.

A. 산요전기라는 이름이 세계 탑 브랜드가 되기 위해 산요전기코리아 역시 최선을 다해 국내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정립에 힘을 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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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코리아(주) www.sanyodenki.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팬, 전원장치, 서보 시스템의 삼박자 갖춘 ‘산요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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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6. 11:02

산업용 히터의 역사 동아전기 이슈&리포트2013. 8.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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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기 곽창근 대표

 

 

Q. 동아전기의 주요 제품은 무엇인가.

A. 30여 년간 산업용 히터를 제작해오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동사는 산업용 히터와 관련해 모든 제품들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카트리지 히터를 많이 생산하는 편이다.

 

Q. 현재 산업용 히터 분야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나.

A.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부속품의 공급이 어려워 좋은 제품,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제품을 제조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품소재산업의 발달로 인해 기본 기술만 잘 활용한다면 양질의 제품을 제조하기가 용이한 환경이다.

 

Q.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현재는 산업용 히터를 제조하기 좋은 환경으로, 과거 어려웠던 제작과정이 간혹 떠오르곤 한다.

그 시절부터 오랜 시간 제품을 생산하다보니 꾸준히 동사를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 기업 경영 및 제품 제조에 더욱 힘을 내고 있다.

그래서 히터를 제조하는 현재 동사의 모습에 만족하기에 앞서 언제나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동아전기 dongaheater@nave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산업용 히터의 역사 동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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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기전 박승기 대표

 

 

Q, 귀사에 대한 소개.

세계적인 자동화 분야 선도기업인 오므론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고품질의 비전, 센서 등을 공급하고 있는 동사는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하고 있다.

 

Q. 귀사의 영업 전략은 무엇인가.

A. 당사는 비전, 스마트센서, 근접센서 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전략적으로 영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에 대한 상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친화적 콘셉트로 고객에게 다가가 고객이 부담스럽지 않게 선진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불어 사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전수도 함께 하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발전 방향.

A. 최근에는 기업에서도 고가의 장비가 많이 선호되고, 또한 설치됨으로 인해 부품이나 설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오므론 제품은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함께 아울러야 되기 때문에 한 번 동사를 찾은 고객은 꾸준히 찾아주고 있다.

더불어 당사는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구지사에 전기재료관에 사무실도 오픈되어 있어 대구, 경북 모든 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늘 고객의 곁에서 고객을 위해 선진 기술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품과 기술력을 함께 공급하는 (주)월드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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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도란스 박효윤 대표

 

Q, 귀사에 대한 소개.

A. 대일도란스는 3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트랜스 제작을 천직으로 삼아 기술을 갈고 닦아오며 이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들을 위하고, 더불어 제품 생산에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Q. 귀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대일도란스는 각종 트랜스 전문 업체로서 전원장치 및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업종에 맞추어 제품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소량부터 대량의 제품 납품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마다 정성을 다해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동사는 하나의 제품이라도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아래 하나의 제품이라도 디자인에서 납기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특수한 트랜스나 어렵고 제작하기 힘든 모든 종류의 트랜스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Q. 귀사의 향후 비전은.

A. 장인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하나에서 열까지 최선을 다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서비스와 고품질로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대일도란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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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도란스 www.daeilt.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30년 트랜스 장인기업 ‘대일도란스’
:
Posted by 매실총각
2013. 7. 30. 11:17

전기자재 전문기업 ‘탑스텍’ 기업소식2013. 7. 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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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텍 김창포 대표

 

Q, 귀사에 대한 소개.

A. 대구전기재료관에 위치한 탑스텍은 전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국제케이블체인 대구?경북 지역 에이전트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경쟁업체들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꾸준한 고객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리고 있다.

 

Q. 어떠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나.

A. 케이블체인, 토마스케이블, ABB전력기기, 배관자재, 전기박스, 모터, 감속기, 동력전달 제품 등 다양한 전기관련 자재들을 유통하고 있다.

동사가 공급하고 있는 국제케이블체인의 제품은 상당한 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개발이 뒷받침된 제품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의 질에 대한 부분, 혹은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을 드리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비전은.

A. 향후로도 더욱 고객을 위해 노력하며,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앞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탑스텍 http://blog.yeogie.com/tops1467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전기자재 전문기업 ‘탑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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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
한전(사장 조환익)은 지난 5월말 발생한 원전 제어케이블 등 납품시험성적서 위조사건을 계기로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급자 등록에서 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시험성적서를 시험기관에서 한전으로 직접 제출하도록 발행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이미 제출받은 시험성적서에 대하여는 위변조 일제점검을 시행했다. 

한전은 전력기자재의 품질을 보증하고자 중요 기자재에 대해 입찰참가자격을 사전 심사하는 공급자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급자 등록시 제출하는 시험성적서에 대한 위변조 방지노력을 전개하여, 

‘13. 1. 1부터는 시험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과거 공급자로부터 제출받던 시험성적서를 시험기관으로부터 직접 제출받을 수 있도록 시험성적서 접수 절차를 이미 개선하였다. 

또한, 공급자 등록 뿐만 아니라 전력 기자재 납품시에도 시험기관에서 직접 한전에 제출하도록 발행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3년간 납품된 전선류 70개 품목, 29개社 공급자가 제출한 시험성적서 총 437건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시행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등 4개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 원본과 진위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펼친 결과, 위변조 사례는 없었으며, 향후 전 품목으로 검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13. 7월 이후 접수분부터 해외발행 시험성적서도 직접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해외 시험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13. 6월 이전 12개 기관에서 발행한 약 90건의 시험성적서에 대해서는 검증작업을 추진중에 있다. 

※ 12개 기관 : KEMA(네덜란드), CESI(이탈리아), IEH·HSP(독일), SGERI·CEPRI·TICW(중국) 등 

앞으로도 한전은 위변조 방지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땜질식 사후 처방보다는 예방 중심적인 기자재 품질관리 노력을 통해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전, 성적서 위변조 원천 차단 및 전력기자재 품질 검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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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실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