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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LED 생산 기자재전 & 국제 광전자 산업전

2014 LED TECH KOREA & OPTICAL EXPO


■  2014. 8. 20~22 / KINTEX(4, 5Hall)

■  주최 : 디지털기술

■  담당자 : 김다애

■  TEL : 031-388-6311  ■  FAX : 031-388-6310

■  Website : www.korealed.org  ■  E-mail : an4160@naver.com

■  전시품목 : LED제조장비, LED Application, 설계해석 툴, 소프트웨어, 

                 광학 측정 및 검사장비, 광학 기구 및 재료, 레이저 장비 및 소재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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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4 국제 LED 생산 기자재전 & 국제 광전자 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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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전기인의 결속과 권익 위한 ‘허브’ 역할 톡톡

반세기 역사를 담은 ‘협회 50년사’ 발간 준비 중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지난해 12월 13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63컨밴션센터(2F) 그랜드볼룸에서 전기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노영민 의원, 김기현 의원, 이현재 의원, 이강후 의원, 부좌현 의원, 전하진 의원 등이 참여하며, 전력그룹사 사장 및 전기관련 단체장, 전력기술인협회 전ㆍ현직 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유상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전력기술인들의 화합과 발전에 큰 힘을 써준 선배 전기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발전의 밑거름인 전력기술인들의 권익증진과 업계발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력기술인 권익과 업계 발정위에 도약할 터”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력기술인들의 권익향상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으며, 협회의 교육환경과 교육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한 부동산매입실무위원, 교육개발위원 등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임회장 공로패에 김선집, 권용득, 안인순, 이희평, 최광주 회장이 수여했으며, 50년사 편찬위원으로서의 공로패는 현홍기, 박희택, 이성실, 김세동, 김선복, 김인규, 김지경 회장이 받았다. 또한 부동산매입실무위원회 공로패에 김기욱, 도유봉, 조성붕, 박재윤, 이종국, 박용덕, 김종철, 이윤상 위원, 그리고 감사패에 이철직 위원이 수여했다.

이외에도 50주년 기념 헌정시 낭송, 떡케이크 커팅식, 축하공연 등 참석자 모두가 “협회 50주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됐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지난 1963년 12월 14일에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시작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전력기술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차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여 100만 전기인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지금의 한국전력기술인협회의 모습을 갖췄다.

또한, 협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협회가 성장해온 길을 담고자 좥협회 50년사좦를 발간하기 위한 편찬위원회, 집필위원회를 구성하여 집필에 힘쓰고 있다.

<출처: 한국전력기술인협회>

 

 

▶ 협회 연혁

1963. 12. 14. :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 창립

1964. 8. 21. : (사)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 설립인가

1975. 4. 18. : (사)대한전기기사협회로 명칭 변경

1980. 9. 6. : (사)대한전기협회와 통합

1990. 10. 27. : (사)대한전기기사협회 창립총회

1996. 11. 29. :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창립

2004. 5. 6. : 전력기술지원센터 설립

2005. 12. 31. : 협회 회관매입(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40)

2009. 8. 31. : 전력기술인 취업지원센터 개소

2013. 2. 4. : 협회 교육관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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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100만 전기인의 결속과 권익 위한 ‘허브’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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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력기술진흥대회 전기인의 날 성료

 

 

매년 11월 1일은 전기인의 날이다. 이날은 전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 기관산업이자 국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는 전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 주최로 지난 11월 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제10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전력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영민, 김기현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을 비롯해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 오두석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박영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김무영 전기협회 상근부회장, 김병숙 한국전력 본부장,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이재희 전기공업협동조합 부이사장, 김호용 전기연구원 원장 등 전력산업계 내빈과 회원 등 3,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탑산업훈장, 한국코아엔지니어링 대표 수장

기념식에서는 전력기술 발전에 힘써온 업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표창도 진행됐다. 대회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유충희 한국코아엔지니어링 대표에게 돌아갔다. 유 대표는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한전 765kV 송·변전 설비 등 기술용역과 20여 건의 기술개발 성과물에 대한 특허출원 등 전력기술 연구·개발과 진흥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황영식 벽산파워 대표가 차지했다. 황 대표는 민간업체 최초로 해외 컨설팅 및 EPC 분야에 진출해 국가기관산업 발전에 힘쓴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형남길 동부전기 대표와 박창환 대성전기안전 대표, 심영섭 경기전기안전관리 이사 등 3명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민충기 한국건설관리공사 상무와 박상홍 천도건축사사무소 이사, 최형남 극동전기기술단 대표, 남길동 세계프라임개발 소장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에는 최광주 광득종합건설 회장과 김인석 삼화이엔지 회장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기술개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기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대한민국의 전기인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전달한 축사에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 말씀을 드리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힘쓴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국회에서 전기 설계·공사·감리·안전관리 등 전기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전력기술인협회>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10회 전력기술진흥대회 전기인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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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인협회 50주년 행사에서 5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들에 대해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현홍기 위원, 박희택 위원, 이성실 위원, 김세동 위원 등이 이날 공로패의 영예를 안았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편찬위원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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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인협회 창립 50주년 행사를 맞아 유상봉 회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유 회장은  "뜻깊은 잔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협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노력해주신 전직 회장님과 고문님, 원로 자문위원님 등 선배님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력기술인협회 50주년 행사 유상봉 회장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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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인협회 50주년 행사에서 전하진 국회의원이 축사를 위해 무대에 섰다.

전 의원은 이날  "창조경제 시대에 기술을 뛰어넘어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력분야도 더욱 시야를 넓혀 고부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당무의 말을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전력기술인협회 50주년 행사 전하진 의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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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Company l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주요 전시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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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장식한 에너지 혁신 제품들 ‘눈에 띄네’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주요 전시품목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선 눈에 띄는 신제품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호 파워컴퍼니는 전시회에 소개된 녹색에너지전, 신재생에너지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부문에서 주요제품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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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 PuriEL

PuriEL은 리튬2차 전지용 비수계전해액으로서 액체 또는 겔 타입으로 공급 가능한 고순도 전해액 제품으로 낮은 수분 및 불산 함량을 유지하는 생산 공정 개발로 고품질을 자랑한다. 다양한 특성을 만족할 수 있는 첨가제 개발을 통해 고전압, 고출력, 과충전 방지, 고안정성 등 수명 및 전지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능성 전해액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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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섬시스텍 / 배터리팩

일상생활에서 쓰임새와 중요성이 부각되는 중·대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HEV, PHEV, E-BUS, E-Scooter E-Bike, ESS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로 에너지를 저장하여 동력원 역할을 수행.

[UPTS-SM 검사장비] : 배터리 관련 제어회로 및 Cell/Pack 상태의 충/방전을 통한 동작 특성과 소비전류, ID/Th저항, 내부저항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개발 및 양산품질을 확보하는 계측장비

[배터리관리 장치] : UPS, EV/HEV 등의 시스템에서 배터리의 충/방전 상태 감시 및 Cell 단위로 전압, 전류 및 온도를 측정하여 배터리 잔존용량을 계산하고, 배터리 사용수명을 연장하는 관리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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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 가스식 시스템에어컨(GHP Super)

가스 엔진으로 컴프레셔(압축기)를 구동시켜 냉난방하는 가스 엔진구동 히트펌프(GHP), 전기소모가 거의 없고 순수 국내기술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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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보일러 / DMXD-300PG(이중효용 콘덴싱 보일러)

에코노마이저를 급수용과 급탕용으로 분리 설치한 이중효용 콘덴싱 보일러로 이중효용 운전은 5% 이상의 에너지비용을 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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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 나비엔 하이브리젠 SE

전기까지 생산하는 스텔링 엔진 마이크로 CHP보일러로 CHP(Combined heat and power) :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온수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 소비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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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 거꾸로 타는 화목보일러

1차 연소한 가스를 고온의 2차공기로 재연소시킴으로 인해 완전연소를 실현하여 재의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보일러이다. 거꾸로 연소방식, 화목연료의 고효율화 실현, 스테인리스 온수열교환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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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에스 / 급속충전기

50~500Vdc, 120A(50~60kW) 출력하며, 홈 네트워크와 연동할 서버와 통신 기능 탑재(TCP/IP), 대단위 공동 주택 고객의 편의를 위한 UI 기능을 추가했다.

[보급형 완속 충전기] : 전기자동차 배터리 용량 20kWh 기준 4시간이면 완충, 하단 분리형으로 벽면 부착이 가능하다. 전면 도어 오픈 방식으로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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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라원 / 태양전지 모듈 - HSL 시리즈

소형·경량설계를 통해 기존 모듈보다 크기는 약 2% 작아지고, 무게는 1.5kg 가벼워졌지만 더욱 높은 출력과 더불어 내부식성을 갖춰 소금, 눈, 바람 등에 강한 저항력을 갖춘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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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더스 / 모듈설치 지붕구조물(솔라루프)

태양광 모듈설치가 간편하도록 개발된 지붕일체형 시스템으로 단열효과가 우수하고 지붕의 손상(누수 등)을 방지한다. 현재 일본에 수출 중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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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V / 태양전지 웨이퍼, 셀, 모듈

한국 외에 중국, 호주 등에 법인을 두고 일본, 미국 등지에 활발히 수출, 사실상 태양광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태양광모듈(240W~310W), 건물일체형 모듈(BIPV MODULE), 소형 태양광모듈(1.65W, 3W)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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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바이오/ 목재 펠릿 스팀 보일러

일반적 기름보일러 대비 약 1.5배의 전열면적을 확보, 열효율이 높고 모든 제어기능을 통합하여 쉽고 간편하게 가동 가능하며, 먼지 등을 자동제거하는 청소시스템을 장착한 목재펠릿 전용 증기보일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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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젝스 / 스마트 소켓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 대기전력 차단, 지그비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에서 제어한다.

[스마트 분전반] : 전기제품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 지그비 네트워크나 RS-485를 통해 에너지 관리 서버에 수집된 전력 사용량을 전달한다.

[게이트웨이] : 스마트 소켓/스위치/분전반, IHD, 환경 센서 등을 지그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관리하고 이더넷 또는 무선랜을 통해 에너지 관리 서버나 스마트폰에서 해당 장치들을 원격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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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시스콤 / HSR Modem

스마트그리드 통신망 구축에 적합한 장비로, 다양한 단말 및 네트워크 장비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IEC 62439-3표준의 HSR을 적용하여 고신뢰성을 보장한다. 또한, 설치가 용이하고 기존 장비들과의 높은 호환성으로 별도의 변환장치 없이도 간단하게 스마트그리드 망을 구성할 수 있다.

[Merging Unit] : Process Bus 인터페이스 최적의 솔루션으로, 변전소 전력설비로부터 취득한 아날로그 신호(전압, 전류)를 IEC 61850 9-2 기반의 디지털 프로토콜로 변환하여 SV(Sampled Value)를 디지털 통신으로 변전자동화시스템의 보호 및 제어 IED(Intelligent Electronic Device)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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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 용융탄산염(MCFC) 연료전지

2.8MW, 300kW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및 100kW 건물용 연료전지로서, 발전효율 47~60%, 열병합(발전 및 열 생산) 시 90%의 효율을 나타냈다. 저탄소에너지로서 환경친화적이며 입지조건의 제약이 적어,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역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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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로스 마그네트 / 전자석 철분분리기

전자석 철분분리기는 자화된 스크린 필터를 통해 원료를 흐르게 하여 철분을 함유한 불순물이 걸러짐으로써 고순도의 제품원료를 생산한다. 알루미나, 탈크, 실리카, 지르콘 분말과 같이 철분을 함유한 불순물은 자화된 스크린 필터를 통과할 때 일반적으로 ppm단위까지 축소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주요 전시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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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1. 10:14

국제 LED EXPO &amp; OLED EXPO 2013 행사소식2013. 7. 31. 10:14

Exibition l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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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 산업 세계 진출 교두보로 국제전시회 자리 잡아

전 세계 1만8,000명 참관한 국제 전시회… LED 컨퍼런스도 인기

 

 

 

지난 6월 28일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총 15개국 약 250개 업체가 600여 부스의 규모로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참관객 18,000여 명이 참가한 국제규모의 전시회로 수출상담회의 성과도 지난해보다 많이 증가해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한 첫날 행사인 김재홍 제1차관, 한국광기술원 김선호 원장, 한국전등기구 LED 산업협동조합 노시청 이사장, GLA 볼프강 안드로퍼(Wolfgang Andorfer)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로 열리는 이번 LED 전시회에는 LED 칩, LED·OLED 조명, 장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됐다. 전시기간 동안 업체들은 LED·OLED 관련 조명과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주의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 조명기술을 선보임과 더불어 LED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오스람, 금호전기, 필룩스, 일진엘이디, 루멘스, 엘이디라이텍, 테크룩스, 테크자인라이트패널, 썬엘이디, 재진가로등, 아모럭스, 동광라이팅, 지오큐엘이디, 드림네트워크, 기가레인, 한국안테나, 오리엔트전자, 이츠웰, 한양반도체, 아이스파이프, 우림켐텍, 에버넷전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엔트리씨에스연구원 등 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업체뿐만 아니라 연구소들도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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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디자인, 스마트형 LED 솔루션이 대거 선보여

최근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이 빚어지면서 블랙아웃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 차질을 최대한 방지하고 가용 가능한 발전수단을 총동원해 비상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5의 에너지라 불리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에너지 절약 제품, 대표적으로 LED 조명의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 좋은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LED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본 전시회가 개최돼 정부기관 및 관련 업체 종사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회,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GLA W/G 회의, 국정과제 홍보관·조명박물관·디자인사진관 운영, LED 조명 보급 확산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LED 조명 산업은 친환경 녹색산업이면서 고효율을 바탕으로 블랙아웃 위기를 줄일 수 있는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LED 조명은 백열전구 대체형 87%, 할로겐 대체 84%, 형광등 대체형 37% 절감이 가능하다. 또 친환경 (무수은, 저탄소 등), 30배 이상 긴 수명, 자유로운 빛 조절,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은 새로이 열리는 LED 조명, OLED 조명 등 新조명 시장의 선점과 보급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백열등은 호주·뉴질랜드는 2010년부터 전면 금지하고, 미국·캐나다는 2012년부터 단계적 사용금지하고 있다. 중국은 2012년 10월부터 단계적 사용금지하고 우리나라도 2012년부터 단계적 사용금지하고 있다.

OLED는 현재 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나, 향후 기술개발을 통한 단가 인하 시 OLED의 특성을 활용한 감성 조명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OLED 조명은 고효율, 면광원, 박판형, 低발열, 플렉시블, 낮은 광속의 특징이 있다. OLED 조명 시장은 2010년 1억 달러에서 2018년 63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재홍 제1차관은 신기술개발 우수 기업 (주)필룩스 (주)지오큐엘이디 (주)아모럭스 3개 기업에 대해 장관상 포상을 전수하면서 본 전시회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전시회로 거듭나 국내 LED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하며 정부도 LED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기술개발, 시장창출 지원 등 LED산업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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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추진 홍보관 등 다채로운 행사 ‘눈길’

전시장 내에 정부 국정과제인 `LED 융합 신산업 창출` R&D 추진 홍보관을 구성해 각 기관과 참여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여 기관 및 업체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LED-농생명 융합기술 연구센터,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산업진흥회, 유디아이도시디자인그룹, 금영 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KOTRA가 후원하는 `제6회 LED·OLED 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지닌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기술개발에 노력한 업체를 선발하고 정부 시상을 실시함으로써 LED·OLED 업체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필룩스, 지오큐엘이디, 아모럭스가 수상했고, 경기도지사상은 동광라이팅, 기가레인이, KOTRA 사장상은 한국안테나, 드림네크워크가 수상했다. 또한 전시장 내에 이들 업체에 대한 홍보관을 구성해 업체 홍보와 함께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올해에는 KOTRA 해외 무역관에서 모집된 30여 개국 100여 개사의 구매능력을 갖춘 실질바이어와의 만남이 이루졌다. 예년에는 전시회 첫날에만 진행되던 수출상담회가 올해는 바이어의 참가업체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25일 공식일정 외에도 3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돼 참가업체의 상담실적과 영업매출증가와 함께 전시회 만족도를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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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Conference 2013 (ILGLC)이 LED를 이용한 친환경 조명을 주제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LED EXPO 2013`과 동시 개최됐다. (공동위원장 : 광주과학기술원 박성주 교수, 고려대학교 성태연 교수)높은 세미나 참여율이 말해주듯, 올해는 특별히 국제조명협회 (Global Lighting Association: GLA) Seminar가 세미나 첫날에 진행됐고 미국전기제조협회 (NEMA)의 부회장인 Robert Hick 박사, 중국조명산업협회 (CALI)의 회장인 Chen Yansheng 박사, 대만조명협회 (TLFEA)의 Michael Ng 박사, 일본조명협회(JLMA)의 Kiyoaki Uchihashi 박사 등이 해당 국가의 Global Lighting 혁신을 위한 기술적 진보 및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하였다.

갈수록 심화되는 원전의 위험성과 전력난과 전기료의 인상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여타 선진국도 겪는 상황으로 에너지 효율화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위기를 절감하고 국가적으로 단계적인 에너지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이며, 그 첫 번째 실천방법이 일반조명을 LED 조명으로의 교체하는 사업이라 보고 있다. 이에 다시금 LED 산업이 주목 받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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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에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부산대학교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http://peet.pusan.ac.kr)에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효율을 최적화 시키는 차세대 전력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력사용 피크시간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발전 설비를 구성하고 있지만 피크시간대를 제외하면 가동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는 전력이 너무나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 그리드는 필수적이다.

스마트 그리드의 자리잡기 위한 필수요소로 스마트그리드용 전자제품, 분산형 전원(에너지저장장치), 실시간 전기요금제, 전력망 자기치유기능, 신재생에너지 제어, DC전력 공급, 전력품질선택 등을 꼽을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전력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 그리드 각 분야(전기차,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저장 등)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부산대, ‘스마트 그리드 전략기술`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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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 전시회

 

친환경기술과 그린에너지 기술을 한 눈에

23개국 310개 환경기업 참가, 2,000여 종의 친환경·그린에너지 신기술 전시

 

 

국내외 친환경기술과 그린에너지 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3)’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3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201개사와 독일, 중국, 일본 등 외국기업 109개사 등 총 23개국 310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핵심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분야 총 2,000여 종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됐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실내 공기질 모니터 기기, 친환경 악취 제거제, 음식물 처리기기, 물 안 쓰는 소변기,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전기 자동차, 파지 압축기 등이 전시된다.

산업용 신기술 및 신제품으로 하수종말처리장 악취 제거 기술, 액화 바이오매탄 생산 기술, 다층형 부유습지 기술, 에너지 절감형 분리막 생물 반응장치(Membrane Bio-Reactor, MBR) 기술, 이동형 기상장비, 관로내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검사로봇, 미세먼지 포집기, 각종 분석기기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환경부, 국내업체 해외 마케팅 판로 개척 지원

 

특히, 환경부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이 가능한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전시회를 통해 2,200억 원의 구매 계약의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45개국의 리얼 바이어 250명을 초청했으며 매년 방문하는 1,0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총 1,500여 명에게 국내 기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사 1바이어 특별 기업과 기업 간(B2B)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한·중 환경산업 교류 좌담회, 한·산동성 환경산업협력 포럼, 덴마크 워터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 업체 지원의 일환으로 무료 환경법률 상담센터가 운영되며 환경기술 지적재산권, 특허권 등 환경관련 법률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대한환경공학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ㆍ에너지 관련 세미나가 전시회와 더불어 개최되며 기후변화와 환경위기를 극복하기위한 정부 및 산업계 대응전략 및 기술 등 환경 각 분야의 지식나눔과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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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3년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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